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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그락뉴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link>
	<description>청소년이 참여하는 자치 언론, 달그락뉴스, 청소년 기자단, 청소년 언론, 시민 기자단,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지역 및 사회 뉴스 제공</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4 Oct 2026 00:23:23 +0900</pubDate>
	<lastBuildDate>Sat, 24 Oct 2026 00:23:23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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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jbyar@daum.net</managingEditor>
	<webMaster>jbyar@daum.net</webMaster>

		<item>
		<guid>292</guid>
		<title><![CDATA[서울 수학여행, 더 알차게 즐기는 롯데월드·코엑스 이용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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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동원중학교 청소년들이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난다.롯데월드와 스타필드 코엑스몰 아쿠아리움 등 주요 방문 장소를 더욱 재미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해당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nbsp;
   &nbsp;
   군산동원중학교 청소년들이 2박 3일간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방문 장소의 이용 방법과 준비물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1일 차에 방문하는 롯데월드와 2일 차에 방문하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nbsp;
   1일 차, 롯데월드를 더욱 알차게 즐기는 방법
   롯데월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놀이기구의 이용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원고에서 소개한 예약 대상 놀이기구는 풍선비행, 스페인해적선, 후렌치레볼루션, 키즈토리아다. 예약권은 별도로 돈을 내고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발급기에서 시간대를 선택해 발급받는 방식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예약권을 발급받은 뒤에도 대기할 수 있으므로 안내된 이용 시간과 현장 규칙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nbsp;
   롯데월드에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대표적인 포토존을 찾아보자. 야간 회전목마는 추억을 남기기 좋은 사진 촬영 장소다. 원고에 따르면 사진 인화 비용은 약 12,000원이다. 다만 실제 가격은 방문 당일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nbsp;
   두 번째는 만남의 광장이다. 시즌마다 콘셉트가 달라져 색다른 사진을 찍기 좋다. 세 번째는 후렌치레볼루션 근처 기프트숍에 있는 위니비니 거울이다. 주변 조명을 활용하면 거울 사진을 남기기 좋다.
   &nbsp;
   놀이기구를 기다리거나 하루 종일 이동하다 보면 휴대전화 배터리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보조배터리를 챙기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개인 상황에 맞춰 생수, 휴대용 선풍기, 셀카봉, 간식이나 기념품을 구매할 돈 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셀카봉과 음식물 등은 시설별 반입 규정을 미리 확인하자.
   &nbsp;
   2일 차,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만나는 바닷속 세상
   2일 차에 방문하는 SEA LIFE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에 위치해 있다. 원고에 따르면 2000년 5월 3일에 개장했으며, 관람에는 약 1~2시간이 소요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소개되어 있지만, 실제 운영 시간과 입장 마감 시간은 방문일에 맞춰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nbsp;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아마존 열대우림인 아마조니아 월드에서는 아마존의 생물들과 아메리칸 비버를 관람할 수 있다. 별빛 바다 존은 조명과 바닷속 풍경이 어우러져 사진을 찍기 좋은 공간으로 소개된다. 또한 펭귄들의 꿈동산에서는 펭귄들의 생활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nbsp;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도 있다. 씨앳나잇(Sea at Night)은 해파리와 빛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특별한 분위기의 사진을 찍기 좋다. 터널 수조를 지난 뒤에는 우파루파를 관람할 수 있는 구역도 만날 수 있다. 다만 전시 구역의 명칭과 운영 여부는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nbsp;
   아쿠아리움을 방문할 때는 관람 질서를 지키고 전시 생물을 배려해야 한다. 외부 음식물 반입에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이용 규정을 확인하자.
   &nbsp;
   안전하고 즐거운 수학여행을 위해
   서울 수학여행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장소를 경험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롯데월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방문하기 전 운영 시간과 이용 규정, 준비물을 미리 확인한다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안전 수칙을 지키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수학여행을 만들어 보자.
   - 군산동원중학교 달그락 기자단, 김민지 기자, 구민서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br /></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b><span style="font-size:14pt;">군산동원중학교 청소년들이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서울로 수학여행을 떠난다.<br />롯데월드와 스타필드 코엑스몰 아쿠아리움 등 주요 방문 장소를 더욱 재미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span></b></blockquote>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41726_dnlcgdur.jpg" alt="테마파크와 아쿠아리움 추억 콜라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해당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동원중학교 청소년들이 2박 3일간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방문 장소의 이용 방법과 준비물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1일 차에 방문하는 롯데월드와 2일 차에 방문하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b>1일 차, 롯데월드를 더욱 알차게 즐기는 방법</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롯데월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놀이기구의 이용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원고에서 소개한 예약 대상 놀이기구는 풍선비행, 스페인해적선, 후렌치레볼루션, 키즈토리아다. 예약권은 별도로 돈을 내고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발급기에서 시간대를 선택해 발급받는 방식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예약권을 발급받은 뒤에도 대기할 수 있으므로 안내된 이용 시간과 현장 규칙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롯데월드에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대표적인 포토존을 찾아보자. 야간 회전목마는 추억을 남기기 좋은 사진 촬영 장소다. 원고에 따르면 사진 인화 비용은 약 12,000원이다. 다만 실제 가격은 방문 당일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두 번째는 만남의 광장이다. 시즌마다 콘셉트가 달라져 색다른 사진을 찍기 좋다. 세 번째는 후렌치레볼루션 근처 기프트숍에 있는 위니비니 거울이다. 주변 조명을 활용하면 거울 사진을 남기기 좋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놀이기구를 기다리거나 하루 종일 이동하다 보면 휴대전화 배터리가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보조배터리를 챙기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개인 상황에 맞춰 생수, 휴대용 선풍기, 셀카봉, 간식이나 기념품을 구매할 돈 등을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셀카봉과 음식물 등은 시설별 반입 규정을 미리 확인하자.</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b>2일 차,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만나는 바닷속 세상</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일 차에 방문하는 SEA LIFE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에 위치해 있다. 원고에 따르면 2000년 5월 3일에 개장했으며, 관람에는 약 1~2시간이 소요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소개되어 있지만, 실제 운영 시간과 입장 마감 시간은 방문일에 맞춰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아마존 열대우림인 아마조니아 월드에서는 아마존의 생물들과 아메리칸 비버를 관람할 수 있다. 별빛 바다 존은 조명과 바닷속 풍경이 어우러져 사진을 찍기 좋은 공간으로 소개된다. 또한 펭귄들의 꿈동산에서는 펭귄들의 생활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도 있다. 씨앳나잇(Sea at Night)은 해파리와 빛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특별한 분위기의 사진을 찍기 좋다. 터널 수조를 지난 뒤에는 우파루파를 관람할 수 있는 구역도 만날 수 있다. 다만 전시 구역의 명칭과 운영 여부는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아쿠아리움을 방문할 때는 관람 질서를 지키고 전시 생물을 배려해야 한다. 외부 음식물 반입에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이용 규정을 확인하자.</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b>안전하고 즐거운 수학여행을 위해</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서울 수학여행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장소를 경험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롯데월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방문하기 전 운영 시간과 이용 규정, 준비물을 미리 확인한다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안전 수칙을 지키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수학여행을 만들어 보자.</p>
   <p style="text-align:right; margin-top:30px;">- 군산동원중학교 달그락 기자단, 김민지 기자, 구민서 기자</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flock@dalgrak.com 김정훈</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733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8:3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14:00: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91</guid>
		<title><![CDATA[전북 영재교육 1,832명 선발…11월 10~17일 온라인 지원]]></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91</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91</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북의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학생 지원이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도내 28개 기관, 139개 학급에서 총 1,83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nbsp;
   
   [자료]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설명회 공식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nbsp;
   지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기관별로 이뤄진다. 선발 대상 기관에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중·고등학교, 대학 등이 포함된다.
   &nbsp;
   교육청은 단순 지식 위주의 평가를 배제하고 학생의 창의성, 과제집착력과 잠재력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nbsp;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에는 사전 신청한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선발 설명회가 열린다. 영재교육원 지원 절차와 평가 기준, 12월 전형의 세부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nbsp;
   지원 시스템은 GED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체 선발 계획과 설명회 안내는 전북교육청 공식 발표에서 볼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의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학생 지원이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도내 28개 기관, 139개 학급에서 총 1,83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0125757_ztodalys.jpg" alt="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설명회가 담긴 공식 안내 이미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자료]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설명회 공식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통해 기관별로 이뤄진다. 선발 대상 기관에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중·고등학교, 대학 등이 포함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청은 단순 지식 위주의 평가를 배제하고 학생의 창의성, 과제집착력과 잠재력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0월 21일 오후 6시 30분에는 사전 신청한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선발 설명회가 열린다. 영재교육원 지원 절차와 평가 기준, 12월 전형의 세부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원 시스템은 <a href="https://ged.kedi.re.kr/mobile/intro.do" target="_blank">GED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a>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체 선발 계획과 설명회 안내는 <a href="https://www.jbe.go.kr/news/board/view.jbe?boardId=BBS_0000222&amp;dataSid=1201679&amp;menuCd=DOM_000001201001000000" target="_blank">전북교육청 공식 발표</a>에서 볼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686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8:33: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12:57: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90</guid>
		<title><![CDATA[전주중앙여고, IB 고등학교 과정 ‘월드스쿨’ 최종 인증]]></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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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주중앙여자고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의 고등학교 과정인 DP(Diploma Programme) 월드스쿨 최종 인증을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이 같은 인증 소식을 밝혔다.
   &nbsp;
   
   [자료] 전주중앙여고 IB DP 월드스쿨 인증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nbsp;
   IB DP는 6개 교과군과 핵심과정으로 구성된 고등학교 교육과정이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학습을 주도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nbsp;
   전주중앙여고는 2024년 6월 IB 관심학교로 선정된 뒤 탐구 중심 수업과 성장 중심 평가를 실천하며 인증을 준비해 왔다. 교사들은 교과별 수업 계획과 평가 기준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의 자기 성찰과 동료 평가를 강화해 왔다.
   &nbsp;
   학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탐구·실행·성찰 중심의 IB DP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교원들은 그동안 IB 연수와 대학 연계 IB 교육자 인증 과정(IBEC) 등에 참여하며 수업·평가 역량을 쌓았다.
   &nbsp;
   인증 내용과 학교의 교육과정 준비 과정은 전북교육청 전주중앙여고 IB DP 인증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주중앙여자고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의 고등학교 과정인 DP(Diploma Programme) 월드스쿨 최종 인증을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이 같은 인증 소식을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20082930_bosmqgtx.jpg" alt="전주중앙여고 IB DP 월드스쿨 인증 공식 안내 이미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자료] 전주중앙여고 IB DP 월드스쿨 인증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IB DP는 6개 교과군과 핵심과정으로 구성된 고등학교 교육과정이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학습을 주도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주중앙여고는 2024년 6월 IB 관심학교로 선정된 뒤 탐구 중심 수업과 성장 중심 평가를 실천하며 인증을 준비해 왔다. 교사들은 교과별 수업 계획과 평가 기준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의 자기 성찰과 동료 평가를 강화해 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탐구·실행·성찰 중심의 IB DP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교원들은 그동안 IB 연수와 대학 연계 IB 교육자 인증 과정(IBEC) 등에 참여하며 수업·평가 역량을 쌓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인증 내용과 학교의 교육과정 준비 과정은 <a href="https://www.jbe.go.kr/news/board/view.jbe?boardId=BBS_0000222&amp;menuCd=DOM_000001201001000000&amp;dataSid=1201256" target="_blank">전북교육청 전주중앙여고 IB DP 인증 공식 안내</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4525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8:33: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Oct 2026 08:29: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9</guid>
		<title><![CDATA[군산기계공고 등 전북 마이스터고 4곳, 22일까지 원서접수]]></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9</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9</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기계공업고 등 전북 마이스터고 4개교가 19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를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접수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이 본격화된다고 이날 밝혔다.
   &nbsp;
   
   [자료] 2027학년도 고입전형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nbsp;
   모집 학교는 군산기계공업고·전북기계공업고·한국경마축산고·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이며, 총 모집 인원은 416명이다. 원서접수 마감은 10월 22일 오후 5시, 합격자 발표는 11월 4일 오전 10시다.
   &nbsp;
   특성화고 전문계열 특별전형은 11월 6~10일, 일반전형은 11월 23~25일 원서를 접수한다. 일반고 원서접수는 12월 21~23일 진행된다.
   &nbsp;
   지원자와 학부모는 전기·후기고 지원 및 이중지원 금지 기준에 유의해야 한다. 지원 학교의 최종 전형요강에 담긴 지원자격, 모집학과·인원, 전형방법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nbsp;
   학교별 전형 정보는 전북 고등학교 입학전형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일정과 진학상담 지원에 관한 전북교육청 공식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기계공업고 등 전북 마이스터고 4개교가 19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를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접수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이 본격화된다고 이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9130347_fpxmmrud.jpg" alt="전북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전형 공식 안내 이미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자료] 2027학년도 고입전형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모집 학교는 군산기계공업고·전북기계공업고·한국경마축산고·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이며, 총 모집 인원은 416명이다. 원서접수 마감은 10월 22일 오후 5시, 합격자 발표는 11월 4일 오전 10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특성화고 전문계열 특별전형은 11월 6~10일, 일반전형은 11월 23~25일 원서를 접수한다. 일반고 원서접수는 12월 21~23일 진행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원자와 학부모는 전기·후기고 지원 및 이중지원 금지 기준에 유의해야 한다. 지원 학교의 최종 전형요강에 담긴 지원자격, 모집학과·인원, 전형방법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별 전형 정보는 <a href="https://satp.jbe.go.kr/index.do" target="_blank">전북 고등학교 입학전형포털</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일정과 진학상담 지원에 관한 <a href="https://www.jbe.go.kr/news/board/view.jbe?boardId=BBS_0000222&amp;menuCd=DOM_000001201001000000&amp;dataSid=1201257" target="_blank">전북교육청 공식 안내</a>도 함께 제공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3826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8:32: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Oct 2026 13:03: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8</guid>
		<title><![CDATA[군산 등 전북 폐교 10곳 활용 공모…선정 사업에 2년 무상 대부]]></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8</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8</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을 비롯한 전북 5개 지역의 폐교 10곳을 교육·문화·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하는 공모가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제안하는 폐교 활용 사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nbsp;
   
   [자료] 폐교 활용 공모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nbsp;
   대상 지역은 군산·정읍·무주·고창·부안이다. 신청은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교육청은 5개 내외 사업을 선정해 해당 폐교를 2년간 무상으로 빌려줄 계획이다.
   &nbsp;
   주민단체는 공모일 현재 해당 폐교의 폐교 당시 통학구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성인 주민이 50% 이상 참여하는 조합이나 마을회 등 공동체여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공공용 또는 비영리 공익시설 조성 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nbsp;
   심사는 서류와 발표로 나뉜다. 사업 대상의 적합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평가하며, 11월 서류심사와 12월 발표심사를 거쳐 12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nbsp;
   공모 내용은 전북교육청 폐교 활용 공모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 교육청이 배포한 관련 자료도 내려받을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을 비롯한 전북 5개 지역의 폐교 10곳을 교육·문화·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하는 공모가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제안하는 폐교 활용 사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7080642_akwwwyix.jpg" alt="전북교육청 폐교 활용 공모 공식 안내 이미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자료] 폐교 활용 공모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상 지역은 군산·정읍·무주·고창·부안이다. 신청은 11월 2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교육청은 5개 내외 사업을 선정해 해당 폐교를 2년간 무상으로 빌려줄 계획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주민단체는 공모일 현재 해당 폐교의 폐교 당시 통학구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성인 주민이 50% 이상 참여하는 조합이나 마을회 등 공동체여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공공용 또는 비영리 공익시설 조성 계획을 제출하면 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심사는 서류와 발표로 나뉜다. 사업 대상의 적합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평가하며, 11월 서류심사와 12월 발표심사를 거쳐 12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공모 내용은 <a href="https://www.jbe.go.kr/news/board/view.jbe?boardId=BBS_0000222&amp;menuCd=DOM_000001201001000000&amp;dataSid=1200178" target="_blank">전북교육청 폐교 활용 공모 공식 안내</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 교육청이 배포한 관련 자료도 내려받을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1919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Oct 2026 18:32: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7 Oct 2026 08:0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7</guid>
		<title><![CDATA[전북 중3 학생 16명, 미국서 우주 임무 체험한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7</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7</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북 중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미국에서 우주 임무를 체험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2026년 나사(NASA) 글로벌 캠프’를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헌츠빌과 워싱턴 D.C.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자료] 나사 글로벌 캠프 공식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nbsp;
   학생들은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U.S. 스페이스·로켓센터에서 ‘스페이스 아카데미’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주 임무 시뮬레이션과 로봇공학, 항공우주과학 등을 체험·탐구한다.
   &nbsp;
   팀별로 우주탐사 상황을 가정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과학 원리를 적용하고, 동료와 협력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뿐 아니라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nbsp;
   헌츠빌 일정을 마친 뒤에는 워싱턴 D.C.로 이동해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자연사박물관 등을 탐방한다.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현장 체험과 연결하고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일정이다.
   &nbsp;
   이번 발표는 참가 학생들의 출국을 앞둔 운영 안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교육청 나사 글로벌 캠프 공식 안내에서 볼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 중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미국에서 우주 임무를 체험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2026년 나사(NASA) 글로벌 캠프’를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헌츠빌과 워싱턴 D.C.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6130555_vyyalduf.jpg" alt="전북교육청이 배포한 나사 글로벌 캠프 안내 이미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자료] 나사 글로벌 캠프 공식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생들은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U.S. 스페이스·로켓센터에서 ‘스페이스 아카데미’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주 임무 시뮬레이션과 로봇공학, 항공우주과학 등을 체험·탐구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팀별로 우주탐사 상황을 가정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과학 원리를 적용하고, 동료와 협력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뿐 아니라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헌츠빌 일정을 마친 뒤에는 워싱턴 D.C.로 이동해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자연사박물관 등을 탐방한다.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현장 체험과 연결하고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일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발표는 참가 학생들의 출국을 앞둔 운영 안내다.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www.jbe.go.kr/news/board/view.jbe?boardId=BBS_0000222&amp;menuCd=DOM_000001201001000000&amp;dataSid=1200173" target="_blank">전북교육청 나사 글로벌 캠프 공식 안내</a>에서 볼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1235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23:40: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13:05: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6</guid>
		<title><![CDATA[군산서 책 한 권에 3시간 집중…23~24일 몰입독서 축제]]></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6</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6</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골라 3시간 동안 읽는 몰입독서 프로그램이 군산에서 열린다.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은 15일 오는23~24일 ‘도전300: 한 권의 시작’ 독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안내문] 도전300: 한 권의 시작 프로그램 일정.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제공.
   &nbsp;
   사전 신청으로 운영하는 ‘3시간 몰입독서’는 총3회, 회차별20명씩 참여한다. 23일 오후2시30분~5시30분은 학생 대상이며, 같은 날 오후6시~9시와 24일 오후1시~4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서는 독서촉진자로 참여해 책 선택과 독서활동을 돕는다.
   &nbsp;
   문화관 야외에는 파라솔과 빈백, 독서용 텐트 등을 활용한 독서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실내외에서는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독서 미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nbsp;
   23일에는 ‘가족의 밤, 달빛도서관’ 행사로 오후9시까지 도서관을 특별 개방한다. 24일 오전10시~낮12시에는 『온가족 책 읽기 혁명』 저자 김수현의 가족독서 강연이, 오후1시~3시에는 『몰입독서』 저자 유영호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nbsp;
   전북교육청의 초·중·고 추천도서와 문화관 직원30명이 선정한 추천도서도 전시한다. 행사 기간 개인 도서 대출 한도는 기존7권에서14권으로 늘어난다.
   &nbsp;
   사전 신청 프로그램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독서교육·행사 수강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일정과 안내문은 몰입독서 축제 공식 안내에 실려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골라 3시간 동안 읽는 몰입독서 프로그램이 군산에서 열린다.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은 15일 오는23~24일 ‘도전300: 한 권의 시작’ 독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6083007_sbwqbyhq.jpg" alt="군산 몰입독서 축제 프로그램별 일정 공식 안내문"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안내문] 도전300: 한 권의 시작 프로그램 일정.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제공.</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사전 신청으로 운영하는 ‘3시간 몰입독서’는 총3회, 회차별20명씩 참여한다. 23일 오후2시30분~5시30분은 학생 대상이며, 같은 날 오후6시~9시와 24일 오후1시~4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서는 독서촉진자로 참여해 책 선택과 독서활동을 돕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문화관 야외에는 파라솔과 빈백, 독서용 텐트 등을 활용한 독서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실내외에서는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독서 미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3일에는 ‘가족의 밤, 달빛도서관’ 행사로 오후9시까지 도서관을 특별 개방한다. 24일 오전10시~낮12시에는 『온가족 책 읽기 혁명』 저자 김수현의 가족독서 강연이, 오후1시~3시에는 『몰입독서』 저자 유영호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교육청의 초·중·고 추천도서와 문화관 직원30명이 선정한 추천도서도 전시한다. 행사 기간 개인 도서 대출 한도는 기존7권에서14권으로 늘어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사전 신청 프로그램은 <a href="https://lib.jbe.go.kr/gec/module/teach/index.do?menu_idx=60&amp;searchCate1=16" target="_blank">군산학생교육문화관 독서교육·행사 수강신청</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일정과 안내문은 <a href="https://lib.jbe.go.kr/gec/board/view.do?board_idx=1487783&amp;manage_idx=14&amp;menu_idx=87" target="_blank">몰입독서 축제 공식 안내</a>에 실려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21070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23:39: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Oct 2026 08:30: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5</guid>
		<title><![CDATA[전북 학생·학부모 100가정 영양상담…22일 오후4시 신청 마감]]></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5</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5</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식습관을 살펴보고 영양상담을 받는 행사가 11월 7일 전주대학교 문화관광대학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2026년 영양·식생활교육 및 영양상담 한마당’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nbsp;
   
   [포스터] 영양·식생활교육 및 영양상담 한마당 안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nbsp;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된다. 학생·학부모 100가정, 총200명과 영양교사·영양사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학부모 신청은 10월22일 오후4시까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공식 신청 페이지에서 받는다.
   &nbsp;
   영양상담과 식생활코칭 부스에서는 체성분 측정, 식습관 분석, 영양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식생활 특성에 맞는 상담과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nbsp;
   체험 부스에는 푸드아트, 전통식문화, 지역농산물과 탄소중립 식생활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생참여 요리경연대회에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학교급식 식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nbsp;
   영양·식생활교육 중점학교10개교와 영양상담 선도학교10개교의 운영 사례도 공유한다.
   &nbsp;
   학생·학부모는 영양상담 한마당 학생·학부모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설명과 포스터 원문은 전북교육청 공식 행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식습관을 살펴보고 영양상담을 받는 행사가 11월 7일 전주대학교 문화관광대학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2026년 영양·식생활교육 및 영양상담 한마당’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4075954_zihzxtix.jpg" alt="영양상담 행사 일정과 학생·학부모 신청 QR코드가 담긴 공식 포스터"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포스터] 영양·식생활교육 및 영양상담 한마당 안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된다. 학생·학부모 100가정, 총200명과 영양교사·영양사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학부모 신청은 10월22일 오후4시까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공식 신청 페이지에서 받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영양상담과 식생활코칭 부스에서는 체성분 측정, 식습관 분석, 영양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식생활 특성에 맞는 상담과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체험 부스에는 푸드아트, 전통식문화, 지역농산물과 탄소중립 식생활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생참여 요리경연대회에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학교급식 식단을 선보일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영양·식생활교육 중점학교10개교와 영양상담 선도학교10개교의 운영 사례도 공유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생·학부모는 <a href="https://naver.me/5l2vqvg1" target="_blank">영양상담 한마당 학생·학부모 신청 페이지</a>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설명과 포스터 원문은 <a href="https://www.jbe.go.kr/news/board/view.jbe?boardId=BBS_0000222&amp;dataSid=1189200&amp;menuCd=DOM_000001201001000000" target="_blank">전북교육청 공식 행사 안내</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9323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Oct 2026 23:39: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Oct 2026 07:59: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4</guid>
		<title><![CDATA[전북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사전경기서 금9·은2·동1]]></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4</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4</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북 학생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배드민턴·자전거·체조 등 3개 종목의 사전경기 결과를 발표했다.
   &nbsp;
   
   [사진] 전국체전 배드민턴 사전경기 시상대에 선 정주고 선수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nbsp;
   자전거에서는 전라고 전하진과 전북체육고 박혜린이 각각 3관왕에 올랐다. 전하진은 남고부 단체스프린트·스프린트·경륜에서, 박혜린은 여고부 단체스프린트·1㎞ 개인독주·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현지는 3㎞ 개인독주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nbsp;
   정주고 배드민턴부는 남고부 단체전과 개인복식에서 우승했다. 박정빈·이민재는 2관왕을 차지했으며, 정주고 김태현과 성심여고 최예다는 혼합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nbsp;
   체조에서는 전북체육고 서한울이 남고부 안마 금메달과 평행봉 동메달을 땄다.
   &nbsp;
   본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교육청은 18세 이하부 41개 종목에 59개교 학생선수 471명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12개 메달은 사전경기 성적이며 본대회 전체 결과가 아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 학생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배드민턴·자전거·체조 등 3개 종목의 사전경기 결과를 발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3080703_ebwztudf.jpg" alt="전국체전 배드민턴 사전경기 시상대의 정주고 선수단"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사진] 전국체전 배드민턴 사전경기 시상대에 선 정주고 선수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자전거에서는 전라고 전하진과 전북체육고 박혜린이 각각 3관왕에 올랐다. 전하진은 남고부 단체스프린트·스프린트·경륜에서, 박혜린은 여고부 단체스프린트·1㎞ 개인독주·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현지는 3㎞ 개인독주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정주고 배드민턴부는 남고부 단체전과 개인복식에서 우승했다. 박정빈·이민재는 2관왕을 차지했으며, 정주고 김태현과 성심여고 최예다는 혼합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체조에서는 전북체육고 서한울이 남고부 안마 금메달과 평행봉 동메달을 땄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본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교육청은 18세 이하부 41개 종목에 59개교 학생선수 471명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12개 메달은 사전경기 성적이며 본대회 전체 결과가 아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8464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1:08: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Oct 2026 08:07: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3</guid>
		<title><![CDATA[이천중·안양 신성고 학생들, 중국 또래와 수업·문화 교류]]></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3</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3</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이천중학교와 안양 신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중국 청소년들과 교실에서 만나 수업과 문화 활동을 함께한다. 경기도는 12일 중국 장쑤성·광둥성 청소년 58명을 초청하는 하반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nbsp;
   
   [AI 활용 이미지] 교실에서 또래 학생들과 수업·문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참가자나 행사 현장이 아니다.
   &nbsp;
   장쑤성 청소년 24명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이천중학교 학생들과 정규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복·도예·음식문화 체험과 청소년 공연, 토론회도 일정에 포함됐다.
   &nbsp;
   광둥성 청소년 34명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안양 신성고등학교를 찾는다. 수업 참관과 문화교류 활동, 국궁·한국무용 체험, 화성행궁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
   &nbsp;
   이번 초청은 지난 5월과 6월 경기도 청소년 55명이 장쑤성과 광둥성을 방문한 데 이은 상호교류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 수업과 공동 활동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천중학교와 안양 신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중국 청소년들과 교실에서 만나 수업과 문화 활동을 함께한다. 경기도는 12일 중국 장쑤성·광둥성 청소년 58명을 초청하는 하반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12125907_yvifqrrr.jpg" alt="교실에서 대화하는 청소년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교실에서 또래 학생들과 수업·문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참가자나 행사 현장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장쑤성 청소년 24명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이천중학교 학생들과 정규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복·도예·음식문화 체험과 청소년 공연, 토론회도 일정에 포함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광둥성 청소년 34명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안양 신성고등학교를 찾는다. 수업 참관과 문화교류 활동, 국궁·한국무용 체험, 화성행궁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초청은 지난 5월과 6월 경기도 청소년 55명이 장쑤성과 광둥성을 방문한 데 이은 상호교류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 수업과 공동 활동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7775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Oct 2026 21:08: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Oct 2026 12:59: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2</guid>
		<title><![CDATA[청소년 로봇대회, 산불 예방·복구 모의 과제에 도전]]></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2</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2</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만 14~18세 청소년들이 로봇으로 산불 예방과 복구 과제를 풀고 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 중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10월 10일까지 열린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로봇 제작과 산불 관련 모의 과제 학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 아니다.
   &nbsp;
   9일 공개된 대회 현장 보도에는 전날 참가 선수들이 로봇을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비영리단체 FIRST Global이 주관하는 국제 청소년 로봇공학 대회로,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nbsp;
   참가팀은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올해는 산불 예방·피해 완화·복구를 주제로 구성된 모의 환경에서 로봇을 운용한다. 실제 산불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는 행사가 아니라, 정해진 경기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nbsp;
   대회는 각국 청소년들이 기술을 겨루는 동시에 팀 간 협력으로 과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됐다. 주최 측은 로봇 제작과 전략적 경기 운영을 통해 산불의 위험과 영향을 줄이는 기술을 탐색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nbsp;
   대회 영상은 FIRST Global 공식 홈페이지의 생중계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경기 결과는 별도 공식 결과 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대회가 끝나기 전인 만큼 최종 순위와 수상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만 14~18세 청소년들이 로봇으로 산불 예방과 복구 과제를 풀고 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 중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10월 10일까지 열린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9201032_yyqbzuam.jpg" alt="모형 숲과 교육용 로봇을 함께 살펴보는 청소년을 그린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로봇 제작과 산불 관련 모의 과제 학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9일 공개된 대회 현장 보도에는 전날 참가 선수들이 로봇을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비영리단체 FIRST Global이 주관하는 국제 청소년 로봇공학 대회로,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가팀은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올해는 산불 예방·피해 완화·복구를 주제로 구성된 모의 환경에서 로봇을 운용한다. 실제 산불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는 행사가 아니라, 정해진 경기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회는 각국 청소년들이 기술을 겨루는 동시에 팀 간 협력으로 과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됐다. 주최 측은 로봇 제작과 전략적 경기 운영을 통해 산불의 위험과 영향을 줄이는 기술을 탐색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회 영상은 FIRST Global 공식 홈페이지의 생중계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경기 결과는 별도 공식 결과 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대회가 끝나기 전인 만큼 최종 순위와 수상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5442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8:2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Oct 2026 20:10: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1</guid>
		<title><![CDATA[군산 중학생 24팀 독서토론대회…10월 16일 오후 6시 신청 마감]]></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1</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1</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 지역 중학생이 책 한 권을 함께 읽고 퀴즈와 발표·토론에 참여하는 대회가 열린다.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는 ‘제2회 군산 청소년 독서 토론대회’에 참가할 24팀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안내했다. 신청 마감은 10월 16일 오후 6시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 독서토론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나 참가자를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
   &nbsp;
   참가 대상은 군산 지역 중학교 재학생이다. 학생 2명이 한 팀을 구성하며, 한 학교에서 참가할 수 있는 팀은 최대 3팀이다. 같은 학교 학생이 아니어도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지정 도서는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문학동네)다.
   &nbsp;
   예선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군산대 인문대학 1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팀은 책 내용에 관한 퀴즈 25문항을 풀고, 상위 8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nbsp;
   결선은 11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진출팀은 책에서 선정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PPT로 구성해 발표하고 심사위원·다른 참가팀과 질의응답 및 토론을 한다. 발표와 답변 내용, 토론 과정, 태도와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nbsp;
   시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으로 나뉜다. 상금은 팀 기준으로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40만 원, 장려상 각 30만 원이며 수상팀에는 군산대 총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nbsp;
   신청은 인문도시센터 공식 모집 공지의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모바일 신청서를 열어 접수한다. 최종 참가 여부는 개별 안내한다. 대회 문의는 인문도시센터(063-469-4966)에서 받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 지역 중학생이 책 한 권을 함께 읽고 퀴즈와 발표·토론에 참여하는 대회가 열린다.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는 ‘제2회 군산 청소년 독서 토론대회’에 참가할 24팀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안내했다. 신청 마감은 10월 16일 오후 6시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8212905_upiaqkny.jpg" alt="청소년들이 책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청소년 독서토론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나 참가자를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가 대상은 군산 지역 중학교 재학생이다. 학생 2명이 한 팀을 구성하며, 한 학교에서 참가할 수 있는 팀은 최대 3팀이다. 같은 학교 학생이 아니어도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지정 도서는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문학동네)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예선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군산대 인문대학 1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팀은 책 내용에 관한 퀴즈 25문항을 풀고, 상위 8팀이 결선에 진출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결선은 11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진출팀은 책에서 선정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PPT로 구성해 발표하고 심사위원·다른 참가팀과 질의응답 및 토론을 한다. 발표와 답변 내용, 토론 과정, 태도와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시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으로 나뉜다. 상금은 팀 기준으로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40만 원, 장려상 각 30만 원이며 수상팀에는 군산대 총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청은 <a href="https://www.kunsan.ac.kr/hcc/board/view.kunsan?boardId=BBS_0001260&amp;menuCd=DOM_000014404001000000&amp;paging=ok&amp;startPage=1&amp;dataSid=1387777" target="_blank">인문도시센터 공식 모집 공지</a>의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모바일 신청서를 열어 접수한다. 최종 참가 여부는 개별 안내한다. 대회 문의는 인문도시센터(063-469-4966)에서 받는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625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Oct 2026 18:28: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21:29: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80</guid>
		<title><![CDATA[군산대서 오늘 채용상담·직무체험…오후 1시부터 100개 부스 운영]]></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0</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0</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기업 채용담당자와 상담하고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잡페스티벌 군산 굿잡(GOODJOB)’이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군산대학교 체육관과 주변 공간에서 열린다. 군산시와 군산대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청년·중장년·외국인 등 취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취업상담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로, 실제 행사 현장이나 참여 인물을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
   &nbsp;
   행사장은 실내 채용상담 부스 50개와 실외 컨설팅·직무체험 부스 50개 등 총 100개 부스로 구성된다. 구직자는 기업·기관 담당자에게 채용 정보를 듣고 진로와 취업 준비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nbsp;
   채용상담에는 성일하이텍, 타타대우모빌리티, 우미건설, 하림산업, KT, 전북은행, 국민연금공단, 군산의료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산시 청년뜰과 전북일자리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은 취업상담과 진로·창업 컨설팅을 맡는다.
   &nbsp;
   군산대 취업지원실이 7일 게시한 공식 안내에는 기업 담당자와의 일대일 취업상담을 비롯해 면접 메이크업과 이력서 사진 촬영도 포함됐다.
   &nbsp;
   개막식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취업 분야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행사 문의는 군산대 취업지원실(063-469-1921)로 하면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기업 채용담당자와 상담하고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잡페스티벌 군산 굿잡(GOODJOB)’이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군산대학교 체육관과 주변 공간에서 열린다. 군산시와 군산대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청년·중장년·외국인 등 취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8081058_lstkvzot.jpg" alt="구직자와 상담자가 취업상담을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취업상담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로, 실제 행사 현장이나 참여 인물을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행사장은 실내 채용상담 부스 50개와 실외 컨설팅·직무체험 부스 50개 등 총 100개 부스로 구성된다. 구직자는 기업·기관 담당자에게 채용 정보를 듣고 진로와 취업 준비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채용상담에는 성일하이텍, 타타대우모빌리티, 우미건설, 하림산업, KT, 전북은행, 국민연금공단, 군산의료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산시 청년뜰과 전북일자리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은 취업상담과 진로·창업 컨설팅을 맡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대 취업지원실이 7일 게시한 공식 안내에는 기업 담당자와의 일대일 취업상담을 비롯해 면접 메이크업과 이력서 사진 촬영도 포함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개막식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취업 분야 유튜버 ‘면접왕 이형’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행사 문의는 군산대 취업지원실(063-469-1921)로 하면 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청년|" term="10914|"/>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4146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8:44: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Oct 2026 08:10: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9</guid>
		<title><![CDATA[중학생도 참여하는 작가 대담·글쓰기 강연…군산시립도서관 11월 운영]]></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9</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9</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에서 중학생 이상 청소년이 지역 작가와 책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군산시립도서관은 11월 10일과 17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군산 작가와의 만남’을 열 예정이다.
   &nbsp;
   
   [AI 활용 이미지] 독서와 글쓰기를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행사장이나 현장 사진이 아니다.
   &nbsp;
   군산시가 7일 게시한 운영 안내와 시립도서관 모집 공지에 따르면 두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회차별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nbsp;
   11월 10일에는 『우리는 거주하지 않는다』의 두 저자 류보선·윤지원이 대담한다. 책을 매개로 군산과 지역, 삶과 공간, 문학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nbsp;
   11월 17일에는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의 저자 배지영이 글쓰기 강연을 한다. 일상에서 글감을 찾고 꾸준히 쓰는 방법을 다룬다.
   &nbsp;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하는 그림책 프로그램도 별도로 열린다. 10월 22일에는 어른이 작가의 『다정한 붕어빵』 인형극과 그림책 창작 이야기, 29일에는 해람 작가의 『재미나용 용사전』 말놀이와 나만의 용사전 만들기를 진행한다. 11월 5일에는 권봄 작가의 『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를 함께 읽고 휴지요정을 만드는 활동이 예정돼 있다.
   &nbsp;
   어린이 프로그램은 세 차례 모두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회차별 정원은 30명이다. 접수는 중학생 이상 프로그램보다 이른 10월 14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nbsp;
   모든 프로그램의 장소는 군산시립도서관(축동로 72) 5층 교양문화실이다. 전화 신청은 도서진흥계(063-454-5630)에서 받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에서 중학생 이상 청소년이 지역 작가와 책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군산시립도서관은 11월 10일과 17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군산 작가와의 만남’을 열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7130500_gbmgxnpb.jpg" alt="책과 공책, 연필로 독서와 글쓰기를 표현한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독서와 글쓰기를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행사장이나 현장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시가 7일 게시한 운영 안내와 시립도서관 모집 공지에 따르면 두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회차별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1월 10일에는 『우리는 거주하지 않는다』의 두 저자 류보선·윤지원이 대담한다. 책을 매개로 군산과 지역, 삶과 공간, 문학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1월 17일에는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의 저자 배지영이 글쓰기 강연을 한다. 일상에서 글감을 찾고 꾸준히 쓰는 방법을 다룬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하는 그림책 프로그램도 별도로 열린다. 10월 22일에는 어른이 작가의 『다정한 붕어빵』 인형극과 그림책 창작 이야기, 29일에는 해람 작가의 『재미나용 용사전』 말놀이와 나만의 용사전 만들기를 진행한다. 11월 5일에는 권봄 작가의 『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를 함께 읽고 휴지요정을 만드는 활동이 예정돼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어린이 프로그램은 세 차례 모두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회차별 정원은 30명이다. 접수는 중학생 이상 프로그램보다 이른 10월 14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모든 프로그램의 장소는 군산시립도서관(축동로 72) 5층 교양문화실이다. 전화 신청은 도서진흥계(063-454-5630)에서 받는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458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8:4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13:04: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8</guid>
		<title><![CDATA[선수 6명 군산서해초, 전국 초등농구 추계연맹전 우승]]></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8</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8</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서해초등학교가 선수 6명으로 전국 초등농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서해초는 6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 태백대회 남자 초등부 결승에서 전주송천초를 68–59로 이겼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초등 농구를 주제로 제작한 설명용 삽화. 실제 선수의 물품이나 경기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nbsp;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 기록에 따르면 서해초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모두 이겼다. 예선에서 아산우리은행, 단구초, 사화초를 차례로 꺾은 뒤 8강에서는 남부초에 70–62, 준결승에서는 송정초에 55–35로 승리했다.
   &nbsp;
   점프볼과 투데이군산 보도에 따르면 올해 서해초 농구부 선수는 6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농구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았다. 결승에서는 리바운드 수가 27개로 송천초의 37개보다 적었지만, 최종 점수에서 9점 앞섰다.
   &nbsp;
   점프볼은 서해초 김서준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서준은 결승에서 13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했다.
   &nbsp;
   이번 대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렸다. 전북의 두 학교가 맞붙은 남자 초등부 결승은 서해초의 우승, 송천초의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서해초등학교가 선수 6명으로 전국 초등농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서해초는 6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 태백대회 남자 초등부 결승에서 전주송천초를 68–59로 이겼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7082447_uooergan.jpg" alt="농구공과 여섯 켤레의 운동화로 표현한 초등 농구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초등 농구를 주제로 제작한 설명용 삽화. 실제 선수의 물품이나 경기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 기록에 따르면 서해초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모두 이겼다. 예선에서 아산우리은행, 단구초, 사화초를 차례로 꺾은 뒤 8강에서는 남부초에 70–62, 준결승에서는 송정초에 55–35로 승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점프볼과 투데이군산 보도에 따르면 올해 서해초 농구부 선수는 6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농구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았다. 결승에서는 리바운드 수가 27개로 송천초의 37개보다 적었지만, 최종 점수에서 9점 앞섰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점프볼은 서해초 김서준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서준은 결승에서 13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대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렸다. 전북의 두 학교가 맞붙은 남자 초등부 결승은 서해초의 우승, 송천초의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3290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8:4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Oct 2026 08:24: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7</guid>
		<title><![CDATA[상어, 무서운 존재가 아닌 보호해야할 중요한 존재]]></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7</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7</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지난 8월 30일(일) 달그락 달그락에서 달톡 콘서트가 열렸다. 달톡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가고 있는 멘토를 만나 직업을 넘어 그 사람과의 삶과 경험,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콘서트이다. 이번 달톡 콘서트에는 상어 박사 최윤 멘토를 만나게 되었다.
   &nbsp;
   우리는 상어를 떠올리면 보통 무섭고 공격적인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러나 최윤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어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현재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인해 바다의 환경이 달라지고 있는 와중에 그 달라지는 바다의 환경에 살아가는 상어와 해양 생태계의 모습이 어떤 식으로 변화되고 있는 걸까, 해양 생태계에서 상어의 구체적인 역할과 35년간 어류를 연구해 온 최윤 멘토는 어떤 계기로 이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알아보고자 사전 인터뷰를 통해 그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nbsp;
   ■ 그동안 어떤 일을 하셨는지 간단한 소개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전북대 생물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석사 때는 동물학에 대해 공부를 하였고, 박사 때는 동물 중에서도 어류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어류학을 전공한 후 군산대학교 교수로 30년 동안 근무하고 2년 전에 퇴임을 한 뒤, 어류에 관련된 외부강의와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 이 직업을 택하신 이유와 어류들 중 한국 근처 상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군산시 경암동 바다 근처에 살아 물고기 등 다양한 어류를 접하게 된 경험이 어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고, 대학에서 어류학자이신 김익수 교수님을 만나 석사와 박사 과정을 밟게 된 것이 어류학을 전공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당시 우리나라에는 상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가 없었기 때문에 지도 교수님의 권유로 국내에서 연구되지 않았던 상어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어만을 연구한 게 아니라 상어 외 망둥어(표준어는 망둑어), 독도 바다 물고기 등 다양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 상어가 생태계에서 하는 일과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 생태계의 균형이 삼각형인데 이 균형이 사각형이 되거나 삼각형이 깨지면 생태계의 균형이 허물어진 것입니다. 삼각형의 꼭짓점이 가장 중요한 생태계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 삼각형의 꼭짓점인 상어는 생태계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이런 상어의 개체수가 줄어 들면서 해양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게 되는데, 예를 들면 제주도에서의 해파리 출현입니다. 말쥐치나 쥐치 같은 물고기들이 해파리의 작은 유충이나 작은 새끼들을 잡아먹는데 이런 물고기가 줄어들면서 해파리의 개체수가 많아져 해수욕객이 해파리에 쏘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큰 해파리가 그물에 많이 잡히면 그물이 찢어져 물고기를 걷어 올리지 못해 어업에도 지장이 생겼습니다. 이런식으로 해양생태계의 균형이 깨지면서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생태계의 균형을 잡는 상어는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nbsp;
   
   ■ 기후 변화가 상어의 서식 환경과 상어에게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
   -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은 바다생물의 서식 환경의 서식처를 변화시킵니다. 각 수온에 살 수 있는 물고기들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니 제주도 이남과 오키나와에 아열대 지방에 사는 물고기들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기존에 사는 물고기들은 수온이 따뜻해지니 차가운 북쪽으로 올라가고, 이런 결과가 여류를 비롯한 해양생물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어서 사람에게도 어자원 감소라는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상어도 마찬가지로 아열대 지방에 사는 상어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랫쪽 상어들이 올라오면서 기존의 먹이질서가 파괴됩니다.
   ■ 상어와 어류 등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과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인가요?
   - 먼저 상어가 두려운 존재, 사람을 공격하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위협을 주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은 도움이 됩니다. 상어가 없어지면 해양 생태계가 무너지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우리 인간도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어가 인간에게 해로운 존재라기 보다는, 지구상에 우리와 함께 공존해야 할 유익한 존재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상어를 지키기 위한 보호차원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상어가 잡히는 경우, 살아있다면 조심해서 그물을 잘라서 바다에 놓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우리는 상어가 우리에게 유익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보호해야 합니다.
   ■ 다음으로 이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거나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지금은 어떤 직업이 좋다고 말하기가 굉장히 힘든 시대이면서, 최근 AI가 나오면서 더 급변하는 상황입니다. 해양 환경이나 바다 생물을 연구하려면 가장 먼저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AI가 발전한다고 해도 바다 생물의 종류나 생태 관련된 데이터를 넣어줘야 AI가 그것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양생물학자가 되고 싶다면 바다에 사는 생물과 관련된 학과에 들어가고, 그 분야를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군산대학교에도 해양 관련 학과가 많이 있고, 학계나 교수로 가고 싶다면 대학원에 진학할 수도 있습니다. 취업을 하고 싶다면 국립수산 과학원, 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한 여러 관련 기관에서 연구자로 생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장래에 뭐가 좋은지, 뭐가 취업이 잘 되는지를 먼저 따지지 말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가와 자신이 하고 싶은가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공부가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과 독서입니다. 독서는 수 많은 분야를 이해하는데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실함은 긍정적인 힘이기 때문에 성실함을 가지고 인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 됩니다.
   &nbsp;
   최윤 멘토는 상어가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상어의 개체수가 감소하면 다른 생물들의 개체수와 먹이관계에도 변화가 생겨 해양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해수온이 상승하면서 상어를 비롯한 해양 생물의 서식 환경과 먹이사슬관계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계속되면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결국 해양 생태계의 변화는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상어를 사람에게 위협을 주는 존재로만 바라보기보다 생태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생물로 이해하고 보호하려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nbsp;
   최윤 멘토의 말처럼 상어는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잡아주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해양 동물이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온이 상승하면서 상어의 서식 환경과 해양 생태계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해양 생물들의 먹이관계와 생태계의 균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해양 생태계의 불균형은 우리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상어를 단순히 두려운 존재로만 바라보지 않고 상어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nbsp;
   상어를 알아가는 과정은 단순히 한 해양 동물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상어를 둘러싼 생태계의 관계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가 바다와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번 달톡 콘서트는 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해양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상어를 바라보고 바다의 변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유소진 청소년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91930_fwrraczs.png" alt="캡처1.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지난 8월 30일(일) 달그락 달그락에서 달톡 콘서트가 열렸다. 달톡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가고 있는 멘토를 만나 직업을 넘어 그 사람과의 삶과 경험,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콘서트이다. 이번 달톡 콘서트에는 상어 박사 최윤 멘토를 만나게 되었다.</p>
   <p style="text-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우리는 상어를 떠올리면 보통 무섭고 공격적인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그러나 최윤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어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현재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인해 바다의 환경이 달라지고 있는 와중에 그 달라지는 바다의 환경에 살아가는 상어와 해양 생태계의 모습이 어떤 식으로 변화되고 있는 걸까, 해양 생태계에서 상어의 구체적인 역할과 35년간 어류를 연구해 온 최윤 멘토는 어떤 계기로 이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알아보고자 사전 인터뷰를 통해 그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p>
   <p>&nbsp;</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 그동안 어떤 일을 하셨는지 간단한 소개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h2>
   <p style="text-align:justify;">- 전북대 생물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석사 때는 동물학에 대해 공부를 하였고, 박사 때는 동물 중에서도 어류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어류학을 전공한 후 군산대학교 교수로 30년 동안 근무하고 2년 전에 퇴임을 한 뒤, 어류에 관련된 외부강의와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 이 직업을 택하신 이유와 어류들 중 한국 근처 상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h2>
   <p style="text-align:justify;">-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군산시 경암동 바다 근처에 살아 물고기 등 다양한 어류를 접하게 된 경험이 어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고, 대학에서 어류학자이신 김익수 교수님을 만나 석사와 박사 과정을 밟게 된 것이 어류학을 전공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당시 우리나라에는 상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가 없었기 때문에 지도 교수님의 권유로 국내에서 연구되지 않았던 상어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어만을 연구한 게 아니라 상어 외 망둥어(표준어는 망둑어), 독도 바다 물고기 등 다양한 연구를 하였습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 상어가 생태계에서 하는 일과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생태계의 균형이 삼각형인데 이 균형이 사각형이 되거나 삼각형이 깨지면 생태계의 균형이 허물어진 것입니다. 삼각형의 꼭짓점이 가장 중요한 생태계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합니다. 삼각형의 꼭짓점인 상어는 생태계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이런 상어의 개체수가 줄어 들면서 해양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게 되는데, 예를 들면 제주도에서의 해파리 출현입니다. 말쥐치나 쥐치 같은 물고기들이 해파리의 작은 유충이나 작은 새끼들을 잡아먹는데 이런 물고기가 줄어들면서 해파리의 개체수가 많아져 해수욕객이 해파리에 쏘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큰 해파리가 그물에 많이 잡히면 그물이 찢어져 물고기를 걷어 올리지 못해 어업에도 지장이 생겼습니다. 이런식으로 해양생태계의 균형이 깨지면서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생태계의 균형을 잡는 상어는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p>
   <p style="text-align:justify;">&nbsp;</p>
   <p><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91954_zybszbot.png" alt="캡처22.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 기후 변화가 상어의 서식 환경과 상어에게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은 바다생물의 서식 환경의 서식처를 변화시킵니다. 각 수온에 살 수 있는 물고기들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니 제주도 이남과 오키나와에 아열대 지방에 사는 물고기들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기존에 사는 물고기들은 수온이 따뜻해지니 차가운 북쪽으로 올라가고, 이런 결과가 여류를 비롯한 해양생물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어서 사람에게도 어자원 감소라는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상어도 마찬가지로 아열대 지방에 사는 상어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랫쪽 상어들이 올라오면서 기존의 먹이질서가 파괴됩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 상어와 어류 등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과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인가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먼저 상어가 두려운 존재, 사람을 공격하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위협을 주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은 도움이 됩니다. 상어가 없어지면 해양 생태계가 무너지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우리 인간도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어가 인간에게 해로운 존재라기 보다는, 지구상에 우리와 함께 공존해야 할 유익한 존재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상어를 지키기 위한 보호차원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상어가 잡히는 경우, 살아있다면 조심해서 그물을 잘라서 바다에 놓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우리는 상어가 우리에게 유익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보호해야 합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 다음으로 이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거나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h2>
   <p style="text-align:justify;">- 지금은 어떤 직업이 좋다고 말하기가 굉장히 힘든 시대이면서, 최근 AI가 나오면서 더 급변하는 상황입니다. 해양 환경이나 바다 생물을 연구하려면 가장 먼저 해양 생물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AI가 발전한다고 해도 바다 생물의 종류나 생태 관련된 데이터를 넣어줘야 AI가 그것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양생물학자가 되고 싶다면 바다에 사는 생물과 관련된 학과에 들어가고, 그 분야를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군산대학교에도 해양 관련 학과가 많이 있고, 학계나 교수로 가고 싶다면 대학원에 진학할 수도 있습니다. 취업을 하고 싶다면 국립수산 과학원, 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한 여러 관련 기관에서 연구자로 생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장래에 뭐가 좋은지, 뭐가 취업이 잘 되는지를 먼저 따지지 말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가와 자신이 하고 싶은가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공부가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과 독서입니다. 독서는 수 많은 분야를 이해하는데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실함은 긍정적인 힘이기 때문에 성실함을 가지고 인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 됩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최윤 멘토는 상어가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상어의 개체수가 감소하면 다른 생물들의 개체수와 먹이관계에도 변화가 생겨 해양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해수온이 상승하면서 상어를 비롯한 해양 생물의 서식 환경과 먹이사슬관계도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계속되면 생태계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결국 해양 생태계의 변화는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상어를 사람에게 위협을 주는 존재로만 바라보기보다 생태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생물로 이해하고 보호하려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최윤 멘토의 말처럼 상어는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잡아주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해양 동물이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온이 상승하면서 상어의 서식 환경과 해양 생태계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해양 생물들의 먹이관계와 생태계의 균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해양 생태계의 불균형은 우리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상어를 단순히 두려운 존재로만 바라보지 않고 상어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p>
   <p style="text-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상어를 알아가는 과정은 단순히 한 해양 동물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상어를 둘러싼 생태계의 관계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면서 우리가 바다와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번 달톡 콘서트는 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해양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상어를 바라보고 바다의 변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span style="text-align: right;">유소진 청소년 기자</span></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터뷰|" term="10917|"/>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8205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Oct 2026 19:20: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9:16: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5</guid>
		<title><![CDATA[전북 일반고 20곳, 과목 선택권·학생부 기록 점검한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5</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5</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북 일반고 20곳에서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함께 점검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대입 연계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을 오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AI 활용 이미지] 교육과정과 학생부 검토를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학교나 행사 현장이 아니다.
   &nbsp;
   이번 사업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학교 지원이다.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공공입학사정관과 전북 진로진학센터 소속 대입지원관이 학교를 방문한다.
   &nbsp;
   방문에 앞서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과 학생부 기록을 분석한다. 학생에게 과목을 선택할 기회가 보장되는지, 교육과정이 진로와 적절히 연결되는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구체적으로 기록됐는지 등을 대학 평가자의 관점에서 살필 예정이다.
   &nbsp;
   컨설팅에는 교사뿐 아니라 교장·교감 등 학교 관리자도 참여한다. 학생 개인에게 입시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재 방식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이다.
   &nbsp;
   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재 체제 개선에 연결할 계획이다.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무엇을 배웠는지, 그 과정이 기록에 어떻게 담기는지를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 일반고 20곳에서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함께 점검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대입 연계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을 오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6130519_bousriiq.jpg" alt="교사와 교육 전문가가 교육과정과 학생부 자료를 함께 검토하는 모습을 그린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교육과정과 학생부 검토를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학교나 행사 현장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사업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학교 지원이다.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공공입학사정관과 전북 진로진학센터 소속 대입지원관이 학교를 방문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방문에 앞서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과 학생부 기록을 분석한다. 학생에게 과목을 선택할 기회가 보장되는지, 교육과정이 진로와 적절히 연결되는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구체적으로 기록됐는지 등을 대학 평가자의 관점에서 살필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컨설팅에는 교사뿐 아니라 교장·교감 등 학교 관리자도 참여한다. 학생 개인에게 입시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재 방식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재 체제 개선에 연결할 계획이다.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무엇을 배웠는지, 그 과정이 기록에 어떻게 담기는지를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둔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595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8:4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Oct 2026 13:05: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4</guid>
		<title><![CDATA[초등 한 반 평균 18.6명…26년 전보다 17.2명 줄었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4</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4</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국 초등학교의 한 학급당 학생 수가 올해 평균 18.6명으로, 2000년 35.8명보다 17.2명 줄었다. 중학교는 같은 기간 38.0명에서 24.5명으로, 고등학교는 42.7명에서 23.1명으로 감소했다.
   &nbsp;
   
   [AI 활용 이미지] 교실의 학습 환경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학교나 통계상의 학급 인원을 재현한 장면이 아니다.
   &nbsp;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5일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5호 ‘교육기본통계로 살펴보는 우리나라 교육기관의 변화’를 발간했다. 2000년과 2026년 교육기본통계를 비교한 자료다. 올해 학교·학생·교원 현황의 조사 기준일은 4월 1일이다.
   &nbsp;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수 20명 이하인 학급의 비율이 2000년 11.9%에서 올해 48.8%로 높아졌다. 반면 36명 이상인 학급은 68.9%에서 0.04%로 줄었다. 학교 한 곳당 평균 학생 수도 763.2명에서 358.5명으로 감소했다.
   &nbsp;
   중·고등학교 역시 학교당 학생 수가 줄었다. 중학교는 681.3명에서 405.6명으로, 고등학교는 1,058.5명에서 533.5명으로 감소했다. 고등학교 한 곳당 학생 수는 26년 전보다 49.6% 적어졌다.
   &nbsp;
   학생 감소 폭은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에서 컸다. 2000년과 비교한 초등학생 감소율은 비수도권 48.0%, 수도권 41.2%였다. 고등학생 감소율도 비수도권 44.4%, 수도권 30.3%로 차이가 났다.
   &nbsp;
   올해 학급 규모는 지난해보다도 작아졌다. 한국교육개발원이 8월 공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보다 초등학교 0.7명, 중학교 0.4명, 고등학교 0.3명 줄었다.
   &nbsp;
   교원 수의 최근 변화는 학교급에 따라 달랐다. 올해 초등학교 교원은 19만1,472명으로 지난해보다 1,599명 감소했다. 중학교 교원은 11만6,242명으로 196명, 고등학교 교원은 12만8,550명으로 217명 늘었다. 이 통계의 교원에는 교장·교감과 기간제 교원 등이 포함되며, 강사와 퇴직 교원은 제외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국 초등학교의 한 학급당 학생 수가 올해 평균 18.6명으로, 2000년 35.8명보다 17.2명 줄었다. 중학교는 같은 기간 38.0명에서 24.5명으로, 고등학교는 42.7명에서 23.1명으로 감소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5232648_ynkufxxq.jpg" alt="교실에서 책을 읽는 학생들을 표현한 AI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교실의 학습 환경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학교나 통계상의 학급 인원을 재현한 장면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5일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5호 ‘교육기본통계로 살펴보는 우리나라 교육기관의 변화’를 발간했다. 2000년과 2026년 교육기본통계를 비교한 자료다. 올해 학교·학생·교원 현황의 조사 기준일은 4월 1일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초등학교에서는 학생 수 20명 이하인 학급의 비율이 2000년 11.9%에서 올해 48.8%로 높아졌다. 반면 36명 이상인 학급은 68.9%에서 0.04%로 줄었다. 학교 한 곳당 평균 학생 수도 763.2명에서 358.5명으로 감소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중·고등학교 역시 학교당 학생 수가 줄었다. 중학교는 681.3명에서 405.6명으로, 고등학교는 1,058.5명에서 533.5명으로 감소했다. 고등학교 한 곳당 학생 수는 26년 전보다 49.6% 적어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생 감소 폭은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에서 컸다. 2000년과 비교한 초등학생 감소율은 비수도권 48.0%, 수도권 41.2%였다. 고등학생 감소율도 비수도권 44.4%, 수도권 30.3%로 차이가 났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올해 학급 규모는 지난해보다도 작아졌다. 한국교육개발원이 8월 공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보다 초등학교 0.7명, 중학교 0.4명, 고등학교 0.3명 줄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원 수의 최근 변화는 학교급에 따라 달랐다. 올해 초등학교 교원은 19만1,472명으로 지난해보다 1,599명 감소했다. 중학교 교원은 11만6,242명으로 196명, 고등학교 교원은 12만8,550명으로 217명 늘었다. 이 통계의 교원에는 교장·교감과 기간제 교원 등이 포함되며, 강사와 퇴직 교원은 제외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2104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Oct 2026 08:43: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Oct 2026 23:26: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3</guid>
		<title><![CDATA[중3 최지운, 아시안게임 요트 청소년부 금메달]]></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3</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3</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천서중학교 3학년 최지운이 3일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청소년 딩기 종목에서 우승했다. 마지막 경기일을 앞두고 종합 4위였던 순위를 두 차례 레이스에서 뒤집었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딩기 요트 활동을 설명하는 삽화. 실제 선수나 경기 현장을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
   &nbsp;
   최지운은 일본 아이치현 가이요 요트하버에서 열린 경기에서 모두 12차례 레이스를 치러 최종 점수 25점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의 이안 고(Ian Goh)와 점수는 같았지만, 개별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른 횟수가 더 많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nbsp;
   싱가포르 체육기관 스포트 싱가포르의 공식 플랫폼 ‘액티브SG 서클’에 따르면 최지운은 이번 대회에서 세 차례, 이안 고는 두 차례 레이스 1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최종 점수가 같아도 종합 순위가 달라진 이유다.
   &nbsp;
   최지운은 마지막 두 레이스에서 각각 1위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까지의 종합 순위는 4위였으나 마지막 날 성적으로 선두 경쟁에 합류했고, 동점 상황에서 앞선 경기 기록이 우승을 결정했다.
   &nbsp;
   2011년생인 최지운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 요트는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얻었다. 앞선 금메달은 2014년 인천 대회 16세 이하 옵티미스트 종목에서 박성빈이 획득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천서중학교 3학년 최지운이 3일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청소년 딩기 종목에서 우승했다. 마지막 경기일을 앞두고 종합 4위였던 순위를 두 차례 레이스에서 뒤집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4131339_tkipmilr.jpg" alt="구명조끼를 입고 소형 딩기 요트를 조종하는 청소년을 그린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딩기 요트 활동을 설명하는 삽화. 실제 선수나 경기 현장을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최지운은 일본 아이치현 가이요 요트하버에서 열린 경기에서 모두 12차례 레이스를 치러 최종 점수 25점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의 이안 고(Ian Goh)와 점수는 같았지만, 개별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른 횟수가 더 많아 금메달을 차지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싱가포르 체육기관 스포트 싱가포르의 공식 플랫폼 ‘액티브SG 서클’에 따르면 최지운은 이번 대회에서 세 차례, 이안 고는 두 차례 레이스 1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최종 점수가 같아도 종합 순위가 달라진 이유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최지운은 마지막 두 레이스에서 각각 1위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까지의 종합 순위는 4위였으나 마지막 날 성적으로 선두 경쟁에 합류했고, 동점 상황에서 앞선 경기 기록이 우승을 결정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011년생인 최지운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 요트는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얻었다. 앞선 금메달은 2014년 인천 대회 16세 이하 옵티미스트 종목에서 박성빈이 획득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0872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23:1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Oct 2026 13:1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2</guid>
		<title><![CDATA[경남 청소년, 역사 현장에서 사료 조사·모둠 토론]]></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2</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2</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남 중·고등학생들이 역사 현장에서 자료를 조사하고 모둠별로 토론하는 탐방에 나선다. 경남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에 세 차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역사 자료 조사와 토론을 표현한 삽화. 실제 캠프 참가자나 현장, 역사 자료를 재현한 이미지가 아니다.
   &nbsp;
   캠프는 민주·호국·항일을 주제로 구성됐다. 유적과 기념 공간을 둘러보는 일정에 사료 조사와 토론을 더했다. 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탐구한 뒤 생활 속에서 실천할 과제를 찾게 된다.
   &nbsp;
   첫 캠프는 2~3일 창원과 광주에서 진행된다. 탐방 주제는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이다. 시민들이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 어떻게 참여했는지 살피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nbsp;
   두 번째 캠프는 16~17일 통영과 여수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진왜란과 이순신의 활동을 살펴보고, 전쟁의 역사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논의한다.
   &nbsp;
   세 번째 캠프는 23~24일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조사하고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살펴볼 계획이다.
   &nbsp;
   교육청이 제시한 학생 활동은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이다. 각 주제의 역사적 배경을 살핀 뒤 오늘의 삶과 연결할 과제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경남 중·고등학생들이 역사 현장에서 자료를 조사하고 모둠별로 토론하는 탐방에 나선다. 경남교육청은 학생과 교사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에 세 차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3130856_cqlclzwu.jpg" alt="역사 자료를 살펴보고 토론하는 청소년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역사 자료 조사와 토론을 표현한 삽화. 실제 캠프 참가자나 현장, 역사 자료를 재현한 이미지가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캠프는 민주·호국·항일을 주제로 구성됐다. 유적과 기념 공간을 둘러보는 일정에 사료 조사와 토론을 더했다. 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탐구한 뒤 생활 속에서 실천할 과제를 찾게 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첫 캠프는 2~3일 창원과 광주에서 진행된다. 탐방 주제는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이다. 시민들이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 어떻게 참여했는지 살피는 일정으로 마련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두 번째 캠프는 16~17일 통영과 여수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진왜란과 이순신의 활동을 살펴보고, 전쟁의 역사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논의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세 번째 캠프는 23~24일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조사하고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살펴볼 계획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청이 제시한 학생 활동은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이다. 각 주제의 역사적 배경을 살핀 뒤 오늘의 삶과 연결할 과제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10005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23:15: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13:08: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1</guid>
		<title><![CDATA[전주 그림책도서전 개막…원화전은 25일까지 무료 관람]]></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1</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1</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본행사는 4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작가 원화전은 25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nbsp;
   
   [AI 활용 이미지] 그림책을 함께 읽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도서전 현장이나 전시 작품을 재현한 이미지가 아니다.
   &nbsp;
   올해 주제는 ‘기억을 그리다’다. 원화전에서는 한국의 김동성과 대만의 지미 리아오 작품을 만난다. 김동성의 ‘엄마 마중’, 지미 리아오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을 원화와 아트프린팅으로 선보인다.
   &nbsp;
   전시장 1층에서 열리는 원화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관하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한다. 본행사가 끝난 뒤에도 전시는 계속된다.
   &nbsp;
   작품 해설은 오전 11시와 낮 12시 30분, 오후 2시 30분과 4시에 진행한다. 일반 해설은 약 30분이며 7세 이상 관람객에게 권장한다. 주말 오후 2시 30분에는 약 60분 동안 작품을 살펴보는 심화 해설이 마련된다.
   &nbsp;
   3~4일 전시실 3층에서는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진행한다. 임정진, 팜 티 호아이 안, 김지현이 참여해 그림책 속 장면을 한국어·영어·베트남어로 전한다. 전주시는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관람객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안내했다.
   &nbsp;
   스토리텔링은 두 날 모두 오전 10시·11시·낮 12시와 오후 2시·3시·4시에 열리며, 회당 20~30분이다. 북마켓은 전시장 1~2층에서 4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출판사가 마련한 부스에서 그림책을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본행사는 4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작가 원화전은 25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3081059_dkhibwny.jpg" alt="그림책을 함께 읽는 어린이와 어른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그림책을 함께 읽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도서전 현장이나 전시 작품을 재현한 이미지가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올해 주제는 ‘기억을 그리다’다. 원화전에서는 한국의 김동성과 대만의 지미 리아오 작품을 만난다. 김동성의 ‘엄마 마중’, 지미 리아오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을 원화와 아트프린팅으로 선보인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시장 1층에서 열리는 원화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관하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한다. 본행사가 끝난 뒤에도 전시는 계속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작품 해설은 오전 11시와 낮 12시 30분, 오후 2시 30분과 4시에 진행한다. 일반 해설은 약 30분이며 7세 이상 관람객에게 권장한다. 주말 오후 2시 30분에는 약 60분 동안 작품을 살펴보는 심화 해설이 마련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3~4일 전시실 3층에서는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진행한다. 임정진, 팜 티 호아이 안, 김지현이 참여해 그림책 속 장면을 한국어·영어·베트남어로 전한다. 전주시는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관람객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안내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스토리텔링은 두 날 모두 오전 10시·11시·낮 12시와 오후 2시·3시·4시에 열리며, 회당 20~30분이다. 북마켓은 전시장 1~2층에서 4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출판사가 마련한 부스에서 그림책을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826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23:14: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Oct 2026 08:10: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70</guid>
		<title><![CDATA[군산 중·고생 공부법 강연, 10월 17일 수학부터]]></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0</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0</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공부법·입시 강연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세 차례 열린다. 수학과 국어의 학습 방법, 대학입시 준비를 각각 다루며 사전 신청을 받는다.
   &nbsp;
   
   [AI 활용 이미지] 공부법 강연을 준비하는 학습 도구를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강연장이나 행사 사진이 아니다.
   &nbsp;
   군산시 교육지원과가 1일 공개한 ‘공부의 명수 공부법·입시설명회’ 일정에 따르면 첫 강연은 10월 17일 오후 2시 동우아트홀에서 열린다. EBS 수학 강사 심주석이 개념 학습과 문제 풀이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nbsp;
   두 번째는 12월 12일 오후 2시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EBS 국어 강사 윤혜정이 독해력과 지문 분석, 선지 판단 등 자기주도 학습 방법을 다룬다.
   &nbsp;
   마지막 강연은 2027년 1월 23일 오후 2시 동우아트홀에서 열린다. EBS 입시 강사 윤윤구가 대입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 학생부·수능·진로 설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nbsp;
   참여 신청은 군산시 행사 안내에 연결된 온라인 신청서에서 할 수 있다. 원하는 강연을 중복 선택할 수 있으며, 회차별 참석 인원을 각각 적어야 한다. 강사에게 궁금한 질문을 남기는 항목도 마련돼 있다.
   &nbsp;
   신청서에 안내된 입장 정원은 동우아트홀 강연이 회차별 200명, 시청 대강당 강연이 300명이다. 사전 신청자가 우선 입장하며 정원을 넘으면 입장이 제한된다. 사전 신청이 마감된 경우에는 남은 좌석에 한해 현장 등록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공부법·입시 강연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세 차례 열린다. 수학과 국어의 학습 방법, 대학입시 준비를 각각 다루며 사전 신청을 받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2130648_rndrtnlm.jpg" alt="수학 교재와 책, 필통을 그린 학습 강연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공부법 강연을 준비하는 학습 도구를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강연장이나 행사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시 교육지원과가 1일 공개한 ‘공부의 명수 공부법·입시설명회’ 일정에 따르면 첫 강연은 10월 17일 오후 2시 동우아트홀에서 열린다. EBS 수학 강사 심주석이 개념 학습과 문제 풀이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두 번째는 12월 12일 오후 2시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EBS 국어 강사 윤혜정이 독해력과 지문 분석, 선지 판단 등 자기주도 학습 방법을 다룬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마지막 강연은 2027년 1월 23일 오후 2시 동우아트홀에서 열린다. EBS 입시 강사 윤윤구가 대입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 학생부·수능·진로 설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여 신청은 군산시 행사 안내에 연결된 온라인 신청서에서 할 수 있다. 원하는 강연을 중복 선택할 수 있으며, 회차별 참석 인원을 각각 적어야 한다. 강사에게 궁금한 질문을 남기는 항목도 마련돼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청서에 안내된 입장 정원은 동우아트홀 강연이 회차별 200명, 시청 대강당 강연이 300명이다. 사전 신청자가 우선 입장하며 정원을 넘으면 입장이 제한된다. 사전 신청이 마감된 경우에는 남은 좌석에 한해 현장 등록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9140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Oct 2026 23:14: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13:0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9</guid>
		<title><![CDATA[군산 중2, 스스로 짠 탐구계획에 최대 15만 원…31일까지 신청]]></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9</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9</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진로·자기계발 탐구계획을 세워 신청하는 ‘자기신청장학금’ 3기 접수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학생에게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올해 마지막 모집이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스스로 탐구활동을 계획하는 과정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신청서나 활동 현장 사진이 아니다.
   &nbsp;
   군산시 교육지원과는 1일 시 누리집에 모집 안내를 게시했다. 공고상 신청 대상은 군산시 소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돼 있다. 장학금은 연 1회 지급한다.
   &nbsp;
   학생은 자신이 해보고 싶은 활동과 필요한 예산을 계획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고는 공부, 예체능 활동, 전시회 관람, 베이킹, 봉사활동 등을 탐구활동 예시로 제시했다.
   &nbsp;
   계획서에는 예산을 원 단위로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단순 물품 구입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시는 계획서 작성 예시를 참고하고, 문자로 전달되는 보완 요청을 수정하지 않으면 선정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nbsp;
   재단 누리집은 탐구계획 작성과 선정, 탐구활동 실행, 결과보고서 작성 순으로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3기 장학금은 11월 10일까지 일괄 지급할 예정이며, 탐구활동은 12월까지 마쳐야 한다.
   &nbsp;
   모둠탐구형은 결과보고서 제출이 필수다. 12월까지 제출한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활동자를 선정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표창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의 ‘2026년 자기신청 장학금(3기)’ 항목에서 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진로·자기계발 탐구계획을 세워 신청하는 ‘자기신청장학금’ 3기 접수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학생에게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올해 마지막 모집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2080804_kczhdazl.jpg" alt="책과 붓, 식물 그림이 담긴 탐구계획 노트의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스스로 탐구활동을 계획하는 과정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신청서나 활동 현장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시 교육지원과는 1일 시 누리집에 모집 안내를 게시했다. 공고상 신청 대상은 군산시 소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돼 있다. 장학금은 연 1회 지급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생은 자신이 해보고 싶은 활동과 필요한 예산을 계획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고는 공부, 예체능 활동, 전시회 관람, 베이킹, 봉사활동 등을 탐구활동 예시로 제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계획서에는 예산을 원 단위로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단순 물품 구입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시는 계획서 작성 예시를 참고하고, 문자로 전달되는 보완 요청을 수정하지 않으면 선정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재단 누리집은 탐구계획 작성과 선정, 탐구활동 실행, 결과보고서 작성 순으로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3기 장학금은 11월 10일까지 일괄 지급할 예정이며, 탐구활동은 12월까지 마쳐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모둠탐구형은 결과보고서 제출이 필수다. 12월까지 제출한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활동자를 선정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표창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재단 누리집의 ‘2026년 자기신청 장학금(3기)’ 항목에서 할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8960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0:06: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Oct 2026 08:07: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8</guid>
		<title><![CDATA[남원 초·중학생 수영교육 확대…토요반은 10월 10일 시작]]></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8</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8</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원 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수영교육이 평일 방과후와 토요일로 확대된다. 남원학생교육문화관은 9월 30일 학생 수영 프로그램을 늘리고 10월 1일부터 수영장을 토요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nbsp;
   
   [AI 활용 이미지] 학생 수영교육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삽화. 실제 남원학생교육문화관 시설이나 수업 장면이 아니다.
   &nbsp;
   하반기 학생 수영교육은 10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남원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초등학생은 키가 135㎝ 이상이고 혼자 탈의와 샤워를 할 수 있어야 한다.
   &nbsp;
   수업은 수영을 처음 배우는 학생을 위한 자유형 기초 과정, 자유형을 할 수 있는 학생의 배영 초급 과정, 자유형과 배영을 할 수 있는 학생의 평영 중급 과정으로 나뉜다. 강좌별 정원은 15명이다.
   &nbsp;
   토요반은 기초반과 초급반으로, 10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토요일 오전 9시 10분~9시 50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평일 방과후반은 강좌에 따라 오후 3시 10분 또는 5시에 시작한다.
   &nbsp;
   10월 1일 문화관 수강신청 화면 기준으로 방과후 기초반 1·3과 초급반 1·2·3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반의 접수 마감은 12월 4일 오전 10시로 안내돼 있다. 토요 기초·초급반과 방과후 기초반 2, 중급반은 접수가 마감됐다.
   &nbsp;
   신청은 문화관 누리집의 ‘학생&amp;평생교육 → 수강신청(수영장)’에서 받는다. 사전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학생 한 명당 한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초급·중급반은 첫 강습 때 수영 능력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남원 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수영교육이 평일 방과후와 토요일로 확대된다. 남원학생교육문화관은 9월 30일 학생 수영 프로그램을 늘리고 10월 1일부터 수영장을 토요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1130957_etmcgdos.jpg" alt="수영장 물가에 놓인 물안경과 수영모, 킥판을 그린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학생 수영교육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삽화. 실제 남원학생교육문화관 시설이나 수업 장면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하반기 학생 수영교육은 10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남원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초등학생은 키가 135㎝ 이상이고 혼자 탈의와 샤워를 할 수 있어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수업은 수영을 처음 배우는 학생을 위한 자유형 기초 과정, 자유형을 할 수 있는 학생의 배영 초급 과정, 자유형과 배영을 할 수 있는 학생의 평영 중급 과정으로 나뉜다. 강좌별 정원은 15명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토요반은 기초반과 초급반으로, 10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토요일 오전 9시 10분~9시 50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평일 방과후반은 강좌에 따라 오후 3시 10분 또는 5시에 시작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0월 1일 문화관 수강신청 화면 기준으로 방과후 기초반 1·3과 초급반 1·2·3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반의 접수 마감은 12월 4일 오전 10시로 안내돼 있다. 토요 기초·초급반과 방과후 기초반 2, 중급반은 접수가 마감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청은 문화관 누리집의 ‘학생&amp;평생교육 → 수강신청(수영장)’에서 받는다. 사전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학생 한 명당 한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초급·중급반은 첫 강습 때 수영 능력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8277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0:0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13:0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7</guid>
		<title><![CDATA[군산항 배경 어린이 뮤지컬 ‘꼬마해적단과 보물섬’ 10월 공연]]></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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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항과 뜬다리부두, 어청도 등대를 이야기 배경으로 삼은 어린이 창작뮤지컬 ‘꼬마해적단과 보물섬’이 10월 10~11일 군산 어린이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이야기책과 종이배로 어린이 모험극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공연 장면이나 공식 무대 디자인이 아니다.
   &nbsp;
   군산예술의전당이 9월 30일 알린 공연 계획에 따르면, 공연은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한 차례씩 총 4회 열린다.
   &nbsp;
   작품은 군산항에 사는 세 어린이가 마을의 100년 전 이야기를 찾는 방학숙제를 하다가 신비로운 일기장을 펼치면서 시작된다. 이들은 새로 만난 친구와 해적단을 꾸려 빼앗긴 마을의 보물을 찾아 나선다.
   &nbsp;
   어린이 관객도 이야기 진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등장인물과 수수께끼를 풀고, 악당에게서 꼬마해적단을 지키는 장면에 함께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nbsp;
   관람 대상은 24개월 이상이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예매 수수료는 티켓 한 장당 2,000원으로 관람객이 부담한다.
   &nbsp;
   예매처는 티켓링크이며 아이디 하나로 최대 4장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9월 28일 오후 2시에 시작됐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항과 뜬다리부두, 어청도 등대를 이야기 배경으로 삼은 어린이 창작뮤지컬 ‘꼬마해적단과 보물섬’이 10월 10~11일 군산 어린이공연장 무대에 오른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10/20261001080937_dphygief.jpg" alt="펼친 이야기책 위 종이배와 극장 커튼을 그린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이야기책과 종이배로 어린이 모험극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공연 장면이나 공식 무대 디자인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예술의전당이 9월 30일 알린 공연 계획에 따르면, 공연은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한 차례씩 총 4회 열린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작품은 군산항에 사는 세 어린이가 마을의 100년 전 이야기를 찾는 방학숙제를 하다가 신비로운 일기장을 펼치면서 시작된다. 이들은 새로 만난 친구와 해적단을 꾸려 빼앗긴 마을의 보물을 찾아 나선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어린이 관객도 이야기 진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등장인물과 수수께끼를 풀고, 악당에게서 꼬마해적단을 지키는 장면에 함께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관람 대상은 24개월 이상이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예매 수수료는 티켓 한 장당 2,000원으로 관람객이 부담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예매처는 티켓링크이며 아이디 하나로 최대 4장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9월 28일 오후 2시에 시작됐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10/news_17908097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Oct 2026 10:04: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Oct 2026 08:09: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6</guid>
		<title><![CDATA[완주 학교 밖 청소년 8명, 30시간 탁구 수업 마치고 자체 대회]]></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6</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6</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완주 지역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30시간 동안 탁구를 배우고 자체 경연대회로 수업을 마무리했다. 기본자세부터 공을 주고받는 랠리, 경기 규칙까지 익힌 뒤 또래와 실력을 겨뤘다.
   &nbsp;
   
   [AI 활용 이미지] 탁구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삽화로, 실제 프로그램 현장이 아니다.
   &nbsp;
   완주군은 29일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자기계발 프로그램 ‘티키타카 탁구’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 1회 3시간씩, 모두 10회 진행됐다.
   &nbsp;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2026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인 ‘꿈이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nbsp;
   참여 청소년들은 서브와 랠리를 연습하고 경기 운영 방식도 배웠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그동안 배운 기술을 활용하는 자체 경연대회를 열었다.
   &nbsp;
   완주군이 공개한 참여 소감에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러 걱정했지만 친구들과 랠리를 이어가며 탁구에 흥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래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도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완주 지역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30시간 동안 탁구를 배우고 자체 경연대회로 수업을 마무리했다. 기본자세부터 공을 주고받는 랠리, 경기 규칙까지 익힌 뒤 또래와 실력을 겨뤘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30131024_aybhncce.jpg" alt="탁구대 위 라켓 두 개와 공을 그린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탁구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삽화로, 실제 프로그램 현장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완주군은 29일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자기계발 프로그램 ‘티키타카 탁구’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 1회 3시간씩, 모두 10회 진행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2026년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인 ‘꿈이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여 청소년들은 서브와 랠리를 연습하고 경기 운영 방식도 배웠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그동안 배운 기술을 활용하는 자체 경연대회를 열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완주군이 공개한 참여 소감에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러 걱정했지만 친구들과 랠리를 이어가며 탁구에 흥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래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도 밝혔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414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7:42: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13:10: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5</guid>
		<title><![CDATA[행복했던 순간을 그림으로…군산 그림대회 어린이·청소년 369명 수상]]></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5</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5</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내가 행복했던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청소년 369명이 제12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가천문화재단은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nbsp;
   
   [AI 활용 이미지] 붓과 물감으로 색을 표현하는 모습을 그린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나 수상작이 아니다.
   &nbsp;
   대회는 지난 6월 13일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 약 2,000명은 자신이 경험한 행복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이번 발표는 당시 출품작에 대한 심사 결과다.
   &nbsp;
   수상자는 대상 10명, 금상 21명, 은상 38명, 동상 55명, 입선 245명이다. 유아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선정했다.
   &nbsp;
   고등부 대상은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아영 학생, 중등부 대상은 군산자양중학교 3학년 김범준 학생이 받았다. 초등부 대상은 6명, 유아부 대상은 2명이다.
   &nbsp;
   심사에는 대학 미술 전공 교수 등 7명이 참여했다. 고석인 심사위원장은 가족과 보낸 시간, 친구와의 추억 등 일상의 행복을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시선과 색으로 표현한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nbsp;
   재단은 상장과 부상 수여에 관한 사항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제12회 가천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 발표’ 첨부파일에 공개돼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내가 행복했던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한 어린이·청소년 369명이 제12회 가천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가천문화재단은 29일 공식 홈페이지에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30091227_vprpupnn.jpg" alt="붓과 물감으로 색을 표현하는 손을 그린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붓과 물감으로 색을 표현하는 모습을 그린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나 수상작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회는 지난 6월 13일 군산 은파호수공원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 약 2,000명은 자신이 경험한 행복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이번 발표는 당시 출품작에 대한 심사 결과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수상자는 대상 10명, 금상 21명, 은상 38명, 동상 55명, 입선 245명이다. 유아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선정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고등부 대상은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아영 학생, 중등부 대상은 군산자양중학교 3학년 김범준 학생이 받았다. 초등부 대상은 6명, 유아부 대상은 2명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심사에는 대학 미술 전공 교수 등 7명이 참여했다. 고석인 심사위원장은 가족과 보낸 시간, 친구와의 추억 등 일상의 행복을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시선과 색으로 표현한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재단은 상장과 부상 수여에 관한 사항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제12회 가천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 발표’ 첨부파일에 공개돼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7271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0 Sep 2026 17:4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0 Sep 2026 09:12: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4</guid>
		<title><![CDATA[군산 중학생, 두 명이 한 팀으로…10월 1일부터 독서 토론대회 접수]]></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4</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4</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 지역 중학생들이 두 명씩 팀을 이뤄 책을 읽고 퀴즈와 토론에 참여하는 대회가 열린다.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는 28일 ‘제2회 군산 청소년 독서 토론대회’ 개최와 참가 신청 일정을 공지했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 두 명이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 아니다.
   &nbsp;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다. 군산 지역 중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며,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는 학생끼리도 팀을 꾸릴 수 있다.
   &nbsp;
   지정 도서는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다. 중학교 2학년 다현이가 친구 관계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nbsp;
   예선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퀴즈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선은 11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토론대회로 열린다.
   &nbsp;
   시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으로 나뉜다. 수상팀에는 군산대학교 총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nbsp;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인문도시센터 홈페이지 공지에서 대회 요강을 확인한 뒤, 팀 이름을 정해 공식 포스터의 QR코드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 지역 중학생들이 두 명씩 팀을 이뤄 책을 읽고 퀴즈와 토론에 참여하는 대회가 열린다.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는 28일 ‘제2회 군산 청소년 독서 토론대회’ 개최와 참가 신청 일정을 공지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9131255_ydtobdze.jpg" alt="책을 펼쳐 두고 토론을 준비하는 두 청소년의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청소년 두 명이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다. 군산 지역 중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며,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는 학생끼리도 팀을 꾸릴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정 도서는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다. 중학교 2학년 다현이가 친구 관계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예선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퀴즈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선은 11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토론대회로 열린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시상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으로 나뉜다. 수상팀에는 군산대학교 총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인문도시센터 홈페이지 공지에서 대회 요강을 확인한 뒤, 팀 이름을 정해 공식 포스터의 QR코드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551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5:51: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13:12: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3</guid>
		<title><![CDATA[가족 독서부터 문해력까지…군산 ‘읽기의 발견’ 수강 신청]]></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3</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3</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이 가족 독서와 그림책, 문해력 등을 다루는 ‘읽기의 발견’ 특강 수강 신청을 9월 28일 시작했다. 강연은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다섯 차례 열릴 예정이다.
   &nbsp;
   
   [AI 활용 이미지]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읽는 가족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강연 현장 사진이 아니다.
   &nbsp;
   특강은 도서관 이용에서 가족이 함께 읽는 방법, 읽고 이해하는 힘까지 다섯 주제로 구성됐다. 공식 모집 안내에 따르면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온라인 선착순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nbsp;
   첫 강연은 10월 14일 강원임 작가의 ‘날마다, 도서관’이다. 10월 24일에는 김수현 작가가 ‘온 가족 책 읽기 혁명’을, 10월 30일에는 박미숙 작가가 ‘그림책은 힘이 세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nbsp;
   11월 5일에는 김윤정 작가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힘, 문해력’, 11월 14일에는 김수미 작가의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이 예정돼 있다. 모든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문화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nbsp;
   신청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 수강신청 메뉴에서 강좌별로 받는다. 접수 마감은 각 강연 전날 오후 5시다. 정원 외 대기자는 회차별 10명까지 접수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학생교육문화관이 가족 독서와 그림책, 문해력 등을 다루는 ‘읽기의 발견’ 특강 수강 신청을 9월 28일 시작했다. 강연은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다섯 차례 열릴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9091909_ybfyvdqp.jpg" alt="도서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그린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읽는 가족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강연 현장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특강은 도서관 이용에서 가족이 함께 읽는 방법, 읽고 이해하는 힘까지 다섯 주제로 구성됐다. 공식 모집 안내에 따르면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온라인 선착순 모집 인원은 50명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첫 강연은 10월 14일 강원임 작가의 ‘날마다, 도서관’이다. 10월 24일에는 김수현 작가가 ‘온 가족 책 읽기 혁명’을, 10월 30일에는 박미숙 작가가 ‘그림책은 힘이 세다’를 주제로 강연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1월 5일에는 김윤정 작가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힘, 문해력’, 11월 14일에는 김수미 작가의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이 예정돼 있다. 모든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문화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청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 수강신청 메뉴에서 강좌별로 받는다. 접수 마감은 각 강연 전날 오후 5시다. 정원 외 대기자는 회차별 10명까지 접수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411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9 Sep 2026 15:5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9 Sep 2026 09:19: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2</guid>
		<title><![CDATA[기업 둘러본 전북 직업계고 학생들, 희망 기업 현장면접]]></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2</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2</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호텔·식품제조 기업을 둘러본 전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28일 기업 관계자에게 채용 과정을 묻고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일터를 살펴본 뒤 지원 서류를 준비해 희망 기업의 면접으로 이어가는 취업지원 과정이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준비와 면접을 설명하는 삽화. 실제 행사 현장을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
   &nbsp;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날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전북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의 취업 토크콘서트와 현장 면접을 열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함께 운영했다.
   &nbsp;
   학생들은 토크콘서트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직무와 채용 절차에 관해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기업별 현장 인성 면접을 치렀다. 면접에 앞서 기업과 직무를 분석하고, 지원 직무에 맞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nbsp;
   이번 면접은 9월 14일과 18일 진행한 기업탐방의 후속 과정이다. 학생들은 군산 에이본호텔을 비롯한 호텔에서 객실·식음료 서비스와 조리 업무 공간을 살펴보고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켄싱턴리조트 남원점과 식품제조업체 담꽃도 탐방 대상에 포함됐다.
   &nbsp;
   프로그램은 기업·직무 분석, 기업탐방과 현직자 인터뷰, 지원 서류 작성, 취업 토크콘서트, 현장 면접을 거쳐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연결하도록 구성됐다. 28일에는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과 면접까지 진행됐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호텔·식품제조 기업을 둘러본 전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28일 기업 관계자에게 채용 과정을 묻고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일터를 살펴본 뒤 지원 서류를 준비해 희망 기업의 면접으로 이어가는 취업지원 과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8215608_trcrnykf.jpg" alt="지원 서류를 준비하고 면접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준비와 면접을 설명하는 삽화. 실제 행사 현장을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날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전북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의 취업 토크콘서트와 현장 면접을 열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함께 운영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생들은 토크콘서트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직무와 채용 절차에 관해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기업별 현장 인성 면접을 치렀다. 면접에 앞서 기업과 직무를 분석하고, 지원 직무에 맞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제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면접은 9월 14일과 18일 진행한 기업탐방의 후속 과정이다. 학생들은 군산 에이본호텔을 비롯한 호텔에서 객실·식음료 서비스와 조리 업무 공간을 살펴보고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켄싱턴리조트 남원점과 식품제조업체 담꽃도 탐방 대상에 포함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프로그램은 기업·직무 분석, 기업탐방과 현직자 인터뷰, 지원 서류 작성, 취업 토크콘서트, 현장 면접을 거쳐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연결하도록 구성됐다. 28일에는 기업 관계자와의 질의응답과 면접까지 진행됐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6001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22:55: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21:56: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1</guid>
		<title><![CDATA[군산 근대사를 거리에서 체험…시간여행축제 10월 2~5일]]></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1</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1</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의 근대사를 거리에서 체험하는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구 시청광장과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만세운동 재현과 단서를 푸는 체험, 시민이 기획한 공예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역사·공예 체험을 설명하기 위한 삽화. 실제 군산 거리나 축제 현장을 묘사한 사진이 아니다.
   &nbsp;
   군산시가 공개한 축제 안내와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관람객이 만세를 외치고 행진에 함께하는 ‘우리 모두 3·5만세’가 포함됐다. 공식 일정상 이 프로그램은 10월 3~5일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30분까지 놀마당에서 진행된다.
   &nbsp;
   군산 3·5만세운동을 소재로 한 재현 프로그램과 별도로, 이음마당의 구 조선식량영단에서는 ‘식량영단의 밀서’를 운영한다. 독립운동을 소재로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풀어가는 추리형 방탈출 체험이다. 운영 기간은 축제 기간과 같은 10월 2~5일이다.
   &nbsp;
   큰마당에서는 ‘그날의 독립미션’이 열린다. 태극기 게양을 목표로 팀이 겨루는 활동, 대형 독립선언서를 접어 상자에 넣는 협동 활동, 콩주머니로 박을 터뜨리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역사적 사건 자체와 이를 소재로 만든 놀이 프로그램은 구별된다.
   &nbsp;
   놀마당의 시민기획 프로그램은 유료 체험으로 운영된다. 버려진 재료로 무드등이나 화분을 만드는 활동, 종이방향제와 여행용 이름표 만들기 등이 안내돼 있다. 같은 공간의 ‘길바닥 낙서장’에서는 분필로 그림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nbsp;
   어린이 전용 놀이·휴식공간인 ‘숲속 모험 놀이터’는 먹마당에 마련된다. 나무다리와 해먹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6시 큰마당 특설무대에서, 폐막식은 5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의 근대사를 거리에서 체험하는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구 시청광장과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만세운동 재현과 단서를 푸는 체험, 시민이 기획한 공예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8080503_mpbavlzg.jpg" alt="역사 거리와 공예 체험을 둘러보는 방문객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역사·공예 체험을 설명하기 위한 삽화. 실제 군산 거리나 축제 현장을 묘사한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시가 공개한 축제 안내와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관람객이 만세를 외치고 행진에 함께하는 ‘우리 모두 3·5만세’가 포함됐다. 공식 일정상 이 프로그램은 10월 3~5일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30분까지 놀마당에서 진행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 3·5만세운동을 소재로 한 재현 프로그램과 별도로, 이음마당의 구 조선식량영단에서는 ‘식량영단의 밀서’를 운영한다. 독립운동을 소재로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풀어가는 추리형 방탈출 체험이다. 운영 기간은 축제 기간과 같은 10월 2~5일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큰마당에서는 ‘그날의 독립미션’이 열린다. 태극기 게양을 목표로 팀이 겨루는 활동, 대형 독립선언서를 접어 상자에 넣는 협동 활동, 콩주머니로 박을 터뜨리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역사적 사건 자체와 이를 소재로 만든 놀이 프로그램은 구별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놀마당의 시민기획 프로그램은 유료 체험으로 운영된다. 버려진 재료로 무드등이나 화분을 만드는 활동, 종이방향제와 여행용 이름표 만들기 등이 안내돼 있다. 같은 공간의 ‘길바닥 낙서장’에서는 분필로 그림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어린이 전용 놀이·휴식공간인 ‘숲속 모험 놀이터’는 먹마당에 마련된다. 나무다리와 해먹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6시 큰마당 특설무대에서, 폐막식은 5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5503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22:54: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8 Sep 2026 08:05: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0</guid>
		<title><![CDATA[학교 밖 청소년 지원, 연락처 전달이 끝은 아니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0</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0</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학교를 떠난 청소년에게 지원센터를 안내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정부 실태조사에서는 학교를 그만둘 당시 센터에 대한 정보를 받은 적이 없다는 응답이 45.3%였다. 지원기관에 연결하는 제도와 청소년이 실제로 접한 안내 사이에 간격이 나타난 것이다.
   &nbsp;
   
   [AI 활용 이미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상담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인물·기관의 모습이 아니다.
   &nbsp;
   머니투데이는 27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지원 사각지대를 보도하며, 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청소년의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연락처가 연계돼도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법률과 성평등가족부가 올해 4월 공개한 ‘2025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통해 지원 연결 과정을 살펴봤다.
   &nbsp;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는 학생이 학교 밖 청소년이 되면 학교장이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원센터를 연계하도록 정하고 있다. 학교장 등은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과 보유 기간 등을 고지한 뒤 이름과 연락처 등을 센터에 제공할 수 있다. 질병이나 출국을 사유로 학교 밖 청소년이 되는 경우는 이 정보 제공 대상에서 제외된다.
   &nbsp;
   정보를 넘긴 뒤에도 절차가 남는다. 센터는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소년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기간 안에 동의를 받지 못하거나 개인정보 처리정지를 요구받으면 해당 정보를 즉시 파기해야 한다. 이는 연계된 개인정보의 처리 규정으로, 지원 서비스 자체의 이용 기간을 6개월로 제한하는 조항은 아니다.
   &nbsp;
   2025년 실태조사에서 학교를 그만둘 당시 지원센터 정보를 받았다는 응답은 54.2%였다. 2023년 조사 때의 48.3%보다 높아졌지만, 받지 못했다는 응답도 45.3%를 차지했다. 다만 이 수치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 모두를 조사한 결과가 아니다. 지원센터·쉼터·소년원·보호관찰소·대안교육기관 이용자 2,363명과 검정고시 응시자 448명 등 2,811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nbsp;
   성평등가족부도 이 조사를 6개 유형의 기관·장소를 이용하는 청소년의 실태를 파악한 조사이며 국가승인통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청소년 전체의 규모나 생활을 이 결과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nbsp;
   조사에서 향후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31.4%였다. 진로 관련 어려움으로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모르겠다’는 응답은 42.4%, ‘내 진로 적성을 모르겠다’는 응답은 41.2%였다. 진로 관련 어려움은 복수응답 결과다.
   &nbsp;
   법에 규정된 지원은 학교 복귀만을 뜻하지 않는다. 심리·진로·가족 상담, 검정고시 준비, 직업체험과 훈련, 취업 및 자립 지원도 포함된다. 지원센터는 이러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업무를 맡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를 떠난 청소년에게 지원센터를 안내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정부 실태조사에서는 학교를 그만둘 당시 센터에 대한 정보를 받은 적이 없다는 응답이 45.3%였다. 지원기관에 연결하는 제도와 청소년이 실제로 접한 안내 사이에 간격이 나타난 것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30953_vbzplved.jpg" alt="청소년과 상담자가 책상에서 대화하는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상담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인물·기관의 모습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머니투데이는 27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지원 사각지대를 보도하며, 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청소년의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연락처가 연계돼도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법률과 성평등가족부가 올해 4월 공개한 ‘2025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를 통해 지원 연결 과정을 살펴봤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는 학생이 학교 밖 청소년이 되면 학교장이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원센터를 연계하도록 정하고 있다. 학교장 등은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과 보유 기간 등을 고지한 뒤 이름과 연락처 등을 센터에 제공할 수 있다. 질병이나 출국을 사유로 학교 밖 청소년이 되는 경우는 이 정보 제공 대상에서 제외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정보를 넘긴 뒤에도 절차가 남는다. 센터는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소년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기간 안에 동의를 받지 못하거나 개인정보 처리정지를 요구받으면 해당 정보를 즉시 파기해야 한다. 이는 연계된 개인정보의 처리 규정으로, 지원 서비스 자체의 이용 기간을 6개월로 제한하는 조항은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025년 실태조사에서 학교를 그만둘 당시 지원센터 정보를 받았다는 응답은 54.2%였다. 2023년 조사 때의 48.3%보다 높아졌지만, 받지 못했다는 응답도 45.3%를 차지했다. 다만 이 수치는 전국 학교 밖 청소년 모두를 조사한 결과가 아니다. 지원센터·쉼터·소년원·보호관찰소·대안교육기관 이용자 2,363명과 검정고시 응시자 448명 등 2,811명이 조사에 참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성평등가족부도 이 조사를 6개 유형의 기관·장소를 이용하는 청소년의 실태를 파악한 조사이며 국가승인통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청소년 전체의 규모나 생활을 이 결과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조사에서 향후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31.4%였다. 진로 관련 어려움으로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모르겠다’는 응답은 42.4%, ‘내 진로 적성을 모르겠다’는 응답은 41.2%였다. 진로 관련 어려움은 복수응답 결과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법에 규정된 지원은 학교 복귀만을 뜻하지 않는다. 심리·진로·가족 상담, 검정고시 준비, 직업체험과 훈련, 취업 및 자립 지원도 포함된다. 지원센터는 이러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업무를 맡는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4821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8 Sep 2026 22:54: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13:09: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guid>
		<title><![CDATA[AI로 만든 영화 20편, 10월 수도권 31개 극장에서 만난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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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영화 20편이 오는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경기권 롯데시네마 31개 지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본선 진출작을 관객에게 선보이는 상영 일정이다.
   &nbsp;
   
   [사진]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공식 포스터. 경기도 제공
   &nbsp;
   경기도는 27일 국제공모에 접수된 1,528편 가운데 본선 진출작 2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사 공식 누리집에는 중편 경쟁작 6편, 단편 경쟁작 12편, 백남준 특별상 부문 2편이 공개돼 있다.
   &nbsp;
   본행사는 10월 15~16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열린다. 본선 작품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AI 콘텐츠 제작을 다루는 산업 포럼을 진행한다. 본행사가 끝난 뒤에도 수도권 극장 상영은 28일까지 이어진다.
   &nbsp;
   올해는 상영시간 30분 이상 60분 미만인 중편 경쟁 부문이 신설됐다. 본선 목록에는 중편 ‘49일의 환생 여행’, 단편 ‘뉴먼’, 백남준 특별상 부문 ‘스틸 센딩’ 등이 포함됐다. 본선 진출은 확정됐지만 수상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nbsp;
   산업 포럼에서는 영화감독들의 AI 교육 경험과 기존 촬영 기술을 AI와 결합하는 제작 방식을 다룬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창작자가 어떻게 선택하고 수정할지, 창작 과정에서 인간의 역할이 어디에 남는지도 논의할 예정이다.
   &nbsp;
   작품별 안내와 행사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공식 누리집에 공개돼 있다. 극장 상영 예매는 롯데시네마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영화 20편이 오는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경기권 롯데시네마 31개 지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본선 진출작을 관객에게 선보이는 상영 일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7103006_pioqhgen.jpg" alt="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공식 포스터"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사진]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공식 포스터. 경기도 제공</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경기도는 27일 국제공모에 접수된 1,528편 가운데 본선 진출작 2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사 공식 누리집에는 중편 경쟁작 6편, 단편 경쟁작 12편, 백남준 특별상 부문 2편이 공개돼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본행사는 10월 15~16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열린다. 본선 작품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AI 콘텐츠 제작을 다루는 산업 포럼을 진행한다. 본행사가 끝난 뒤에도 수도권 극장 상영은 28일까지 이어진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올해는 상영시간 30분 이상 60분 미만인 중편 경쟁 부문이 신설됐다. 본선 목록에는 중편 ‘49일의 환생 여행’, 단편 ‘뉴먼’, 백남준 특별상 부문 ‘스틸 센딩’ 등이 포함됐다. 본선 진출은 확정됐지만 수상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산업 포럼에서는 영화감독들의 AI 교육 경험과 기존 촬영 기술을 AI와 결합하는 제작 방식을 다룬다. AI가 만든 결과물을 창작자가 어떻게 선택하고 수정할지, 창작 과정에서 인간의 역할이 어디에 남는지도 논의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작품별 안내와 행사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공식 누리집에 공개돼 있다. 극장 상영 예매는 롯데시네마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4726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7 Sep 2026 10:32: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7 Sep 2026 10:30: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guid>
		<title><![CDATA[청소년 위기 발견 뒤 어디로 연결하나…경기도 ‘라이프 링크’ 제작]]></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8</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8</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발견한 뒤 어느 기관으로 연결하고 누가 후속 상담을 맡을지 정리한 대응 지침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25일 12개 기관 전문가와 함께 ‘경기도 청소년 연계 프로토콜: 라이프 링크(LIFE LINK)’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nbsp;
   
   [자료] ‘경기도 청소년 생명안전 프로토콜 LIFE LINK’ 표지. 경기도 제공(공공누리 제1유형).
   &nbsp;
   지침은 위기 발견, 위험도 평가, 전문기관 연결, 지속적인 상담과 관찰에 필요한 기관별 역할을 담았다. 청소년을 만나는 학교와 복지기관이 위기 상황과 위험도에 맞춰 지원기관을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nbsp;
   연계 대상에는 학교의 Wee 프로젝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 지원기관, 무한돌봄센터, 가족센터 등이 포함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경찰·소방도 대응 체계에 들어간다.
   &nbsp;
   기관의 기능은 발굴·상담, 정신건강·자살위기, 가정·보호·돌봄, 자립·지원으로 구분했다. 어느 기관에서 위기 신호를 발견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통합 대응 절차와 협업 체계를 제시했다.
   &nbsp;
   이번 발표는 대응 지침의 제작과 구성에 관한 내용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현장 적용 결과와 관계기관 의견을 반영해 연계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보완할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발견한 뒤 어느 기관으로 연결하고 누가 후속 상담을 맡을지 정리한 대응 지침이 마련됐다. 경기도는 25일 12개 기관 전문가와 함께 ‘경기도 청소년 연계 프로토콜: 라이프 링크(LIFE LINK)’를 제작했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5130541_xqmerarw.jpg" alt="경기도 청소년 생명안전 프로토콜 LIFE LINK 책자 표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자료] ‘경기도 청소년 생명안전 프로토콜 LIFE LINK’ 표지. 경기도 제공(공공누리 제1유형).</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침은 위기 발견, 위험도 평가, 전문기관 연결, 지속적인 상담과 관찰에 필요한 기관별 역할을 담았다. 청소년을 만나는 학교와 복지기관이 위기 상황과 위험도에 맞춰 지원기관을 연결하도록 구성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연계 대상에는 학교의 Wee 프로젝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 지원기관, 무한돌봄센터, 가족센터 등이 포함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경찰·소방도 대응 체계에 들어간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기관의 기능은 발굴·상담, 정신건강·자살위기, 가정·보호·돌봄, 자립·지원으로 구분했다. 어느 기관에서 위기 신호를 발견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통합 대응 절차와 협업 체계를 제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발표는 대응 지침의 제작과 구성에 관한 내용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현장 적용 결과와 관계기관 의견을 반영해 연계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보완할 계획이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3091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5 Sep 2026 17:16: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5 Sep 2026 13:05: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guid>
		<title><![CDATA[추석에도 청소년 고민 상담은 계속…1388 전화·문자 24시간]]></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7</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7</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추석 연휴에도 학업과 진로, 친구 관계나 가족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은 ‘청소년상담 1388’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24일 연휴 기간에도 청소년전화 상담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자료] 추석 연휴 청소년전화 1388 운영 안내. 경기도 제공(공공누리 제1유형).
   &nbsp;
   상담 대상은 9~24세 청소년과 부모·보호자다.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뿐 아니라 일상에서 겪는 고민도 상담할 수 있다. 성평등가족부의 전국 서비스 안내에 따르면 청소년상담 1388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무료 비대면 상담 창구다.
   &nbsp;
   전화를 이용할 때는 유선전화에서 국번 없이 1388, 휴대전화에서 지역번호와 1388을 누르면 된다. 경기도 상담 번호는 031-1388이며, 도는 통화료와 상담료 모두 무료라고 안내했다.
   &nbsp;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면 문자나 온라인 상담을 선택할 수 있다. 문자 수신번호에 1388을 입력해 고민을 보내거나, 카카오톡에서 ‘청소년상담1388’ 채널을 추가한 뒤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청소년1388 누리집(1388.go.kr)에서는 웹채팅과 게시판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nbsp;
   경기도는 상담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복지·의료·보호 전문기관에 연결한다고 밝혔다. 생명이나 신체에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경찰·소방 등 긴급대응기관과 연계한다.
   &nbsp;
   1388은 이번 명절에만 여는 임시 상담전화가 아니다. 평일과 주말,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연휴가 끝날 때까지 상담을 미룰 필요가 없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추석 연휴에도 학업과 진로, 친구 관계나 가족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은 ‘청소년상담 1388’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24일 연휴 기간에도 청소년전화 상담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4133410_eldhcwwp.jpg" alt="추석에도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한다는 경기도 공식 안내 이미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자료] 추석 연휴 청소년전화 1388 운영 안내. 경기도 제공(공공누리 제1유형).</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상담 대상은 9~24세 청소년과 부모·보호자다.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한 경우뿐 아니라 일상에서 겪는 고민도 상담할 수 있다. 성평등가족부의 전국 서비스 안내에 따르면 청소년상담 1388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무료 비대면 상담 창구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화를 이용할 때는 유선전화에서 국번 없이 1388, 휴대전화에서 지역번호와 1388을 누르면 된다. 경기도 상담 번호는 031-1388이며, 도는 통화료와 상담료 모두 무료라고 안내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말로 설명하기 어렵다면 문자나 온라인 상담을 선택할 수 있다. 문자 수신번호에 1388을 입력해 고민을 보내거나, 카카오톡에서 ‘청소년상담1388’ 채널을 추가한 뒤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청소년1388 누리집(1388.go.kr)에서는 웹채팅과 게시판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경기도는 상담 이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복지·의료·보호 전문기관에 연결한다고 밝혔다. 생명이나 신체에 즉각적인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경찰·소방 등 긴급대응기관과 연계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388은 이번 명절에만 여는 임시 상담전화가 아니다. 평일과 주말,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연휴가 끝날 때까지 상담을 미룰 필요가 없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2244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5 Sep 2026 17:16: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4 Sep 2026 13:3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guid>
		<title><![CDATA[우리가 몰랐던 체육교사의 어려움]]></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6</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6</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lt;/span&gt;&lt;span style=" font-family:="" 함초롬바탕;"="">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52634_rspowlhc.jpg" alt="ChatGPT Image 2026년 9월 23일 오후 03_21_58.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해당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class="0">
      <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동원중학교 달그락 기자단 인물팀은 동원중학교 김진기 체육교사를 만나 체육교사로서 수업을 진행하며 겪는 어러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nbsp;</p>
   <p class="0">
      <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평소 청소년들은 체육수업을 즐겁게 참여하는 경우가 많지만</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 과정에서 체육교사가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래서 청소년들이 잘 알지 못했던 체육교사의 어려움을 알아보고자 김진기 선생님을 인터뷰하게 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if !supportEmptyParas]-->&nbsp;<!--[endif]--><o:p></o:p></p>
   <p class="0">
      <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체육수업은 청소년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협동심과 안전의식을 배우는 시간이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그렇다면 체 육교사는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class="0">
      <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nbsp;</p>
   <p class="0">
      <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다른 과목과 비교했을 때 체육교사만의 어려움으로는 더운 날씨에도 운동장에서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꼽았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 속에서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br /></p>
   <p class="0">
      <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김진기 선생님은 </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체육교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 </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무엇보다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br /></p>
   <p class="0">
      <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이번 인터뷰를 통해 체육교사는 운동을 지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br /></p>
   <p>
      <span style="text-align: right;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span><span style="text-align: right; 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동원중 기자단</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right;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span><span style="text-align: right; 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장유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right;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span><span style="text-align: right; 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구민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text-align: right;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span><span style="text-align: right; 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강재인 </span><span lang="EN-US" style="text-align: right; background-color: #f8f9fa; color: #0000ff;"></span><span style="text-align: right; 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청소년 기자</span>
   </p>
   <p class="0">
      <a><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a>
   </p>
   <div style="margin-top:30px; padding:20px; border:1px solid #dcdcdc; border-radius:8px; background-color:#f8f9fa;">
      <p style="text-align: right;">
         <b>&nbsp;<a><span style="font-family:함초롬바탕;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취재 후기</span></a></b>
      </p>
      <p>&nbsp;</p>
      <p class="0">
         <a><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a>
      </p>
      <p>
         <a><strong><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장유림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기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 :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이번 인터뷰를 통해 체육교사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안전하게 수업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000000;">.</span></a>
      </p>
      <p class="0">
         <a><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a>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class="0">
         <a><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a>
      </p>
      <p>
         <a><strong><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구민서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기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 :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체육 선생님이 수업을 할 때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000000;">.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평소에는 잘 몰랐던 체육 선생님의 노력을 알게 되어 좋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000000;">.</span></a>
      </p>
      <p class="0">
         <a><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a>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class="0">
         <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p>
         <strong><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강재인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기자</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 : </span><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color: #000000;">체육수업을 지도하면서 청소년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세세한 모습의 선생님을 다시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color: #000000;">.</span>&nbsp;
      </p>
      <p class="0">
         <span lang="EN-US"></span><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함초롬바탕;mso-font-width:100%;letter-spacing:0pt;mso-text-raise:0pt;"></span>
      </p>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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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인터뷰|" term="10917|"/>
		<author>flock@dalgrak.com 김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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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Fri, 25 Sep 2026 17:16:01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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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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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지역사회에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2026년 달톡콘서트에서 만난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은 단순히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일을 선택하기까지 어떤 고민과 경험을 거쳤는지, 지금의 삶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청소년 기자단은 멘토들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함께 나누었다. /편집자 주
   &nbsp;
   지난 8월 30일(일) 달그락 달그락에서 '달톡콘서트'가 열렸다. 달톡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멘토를 만나 직업을 넘어 그 사람의 삶과 경험,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진로 토크 콘서트이다.
   &nbsp;
   이번 달톡 콘서트에서는 상어 박사 최윤 멘토, 해양 경찰이자 작가인 문태선 멘토, 영어 교습소를 운영있는 고아라 멘토, 총 세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달톡 콘서트 1주일 전인 8월 27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 사전 인터뷰에서 일환으로 ‘고고 잉글리시’ 영어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고아라 멘토를 인터뷰 하였다.
   &nbsp;
   군산 고고잉글리시 영어교습소는 유아 및 초등 대상의 놀이식 영어 교육기관이다. 미술활동, 과학실험, 게임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 기자단은 영어 학습에 대한 궁금한 점과 우리나라가 ‘영어’에 대해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생각을 물어 보았다. 특히 최근 영어 교육이 문법과 문제 풀이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고아라 멘토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nbsp;
   
      
   
   1.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 군산 고고 잉글리쉬라는 영어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예전에는 유치원생, 초등생이었는데 현재는 초등생을 대상으로만 운영합니다.
   2. 영어 분야를 선택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 제 전공이 영어는 아닌데 20대 초반에 캐나다에서 지내서 회사를 그만두고 영어를 잘하는 편이어서 이 일을 업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3. 영어교습소 원장을 하면서 어떤 목표를 갖고 운영하시나요?
   - 아이들이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은 영어를 언어로 생각해서 말하고 쓰고 읽고 표현하는 아이들로 컸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하고 있어요.
   4.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궁극적으로 남는 보람이나 행복은 무엇인가요?
   - 보통 유치부에서 올라온 아이들이 많은데, 커가는 모습이 뿌듯해요.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성취감을 느낄 때, 행복을 느껴요.
   5.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과정은 회화보다는 독해 위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실질적으로 제가 가르치는 방향은 언어 방향인데, 실제 교육 과정은 문법 위주여서 깜짝 놀랐어요. 20여년 전에 나왔던 문제 유형이 아직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의아했고, 우리나라의 기득권이 바뀌지 않는 이상 절대로 바뀌지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6. 영어가 독해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데 앞으로의 영어 교육이 어느 방향으로 돌아가길 원하시나요?
   - 저는 영어를 공부 해야 된다는 압박감 대신 언어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 좋겠어요. 실제로 문법은 말하고 쓰기 위한 밑바탕이 되는 거지 실제 대화에서는 문법 위주로 영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문법보다는 의사소통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듣는 것이 위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6. 최근 영어 유치원에서도 시험을 치고 들어갈 만큼 부모님들 사이에서 영어학습이 흥행하고, 인기가 많습니다. 이에 영어 학습은 어린나이부터 해야 자연스럽게 습득한다는 측과 어린나이 부터 습득하지 않아도 된다는 측으로 나뉘었습니다. 둘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영어 유치원은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아직 군산은 어린아이들은 놀이식으로 가르치는데 수도권의 영어 유치원은 당연하게 단어를 외우고 원서를 읽는 고시 방식이에요. 부모님과 목표가 같거나 돈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데, 아니라면 어렸을 때는 놀이식으로 한 두마디 내뱉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7. 영어학습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영어학습에 재미를 붙여주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영어 만화책을 주고 해석 대신 그림으로 뜻을 유추해보라고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 때 무조건 단어를 외우라고 하면 거부감이 드니까 영상이나 만화책 같이 간단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것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아요.
   8. 현재 영어를 공부하는 혹은 영어로 진를 갖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 일단 영어는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실제 사회에 나가면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나기도 하고, 돈을 벌 때 차이가 커요. 두 번째로는 영어를 할 수 있으면 어느나라를 가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어서 장점이 큽니다.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 스스로의 힘으로 누군가와 대화하고, 일하는 면에서는 영어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9. 이미 거부감이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기초가 없다면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의 영상을 다 다운받고, 처음엔 자막 있이, 그뒤엔 없이 보고, 나중엔 대본을 출력해서 볼 수 있는데 내용이 익숙해지면 대본을 참고하셔서 외우시면좋습니다. 또 이비에스나 해커스에 있는 일타강사의 회화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해요!
   &nbsp;
   
      
   
   &nbsp;
   
      고아라 멘토는 실제 현지의 영어는 문법 위주가 아닌, 영어를 ‘의사 소통’의 도구로 받아들이고 있어 문법은 그 바탕일뿐, 중요한 것은 의사 소통이라고 말씀 하셨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영어 교육 방식은 실제 의사 소통보다는 문제 풀이 위주, 즉 문법을 영어 문장에 대입하여 그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없는지를 중심으로 영어를 배운다. 이를 보고 겪은 고아라 멘토님의 교습소는, 문법 배우기 이전에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습소이다.
   
   
      &nbsp;
   
   한국에 있는 이상 영어를 공부로 접할 수 밖에 없다. 그 전에, 영어를 언어라는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배운다면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앞으로의 영어 교육이, 공부가 아닌 언어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한국의 교육 방향성이, 좀 더 학생을 위한 방향으로 가기를 바란다. / 조희수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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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777; padding-left:20px; margin:0 0 30px 0;">
      <h1 style="font-size:28px; line-height:1.4; margin:0 0 10px 0;">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h1>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지역사회에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2026년 달톡콘서트에서 만난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은 단순히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일을 선택하기까지 어떤 고민과 경험을 거쳤는지, 지금의 삶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청소년 기자단은 멘토들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함께 나누었다. /편집자 주</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지난 8월 30일(일) 달그락 달그락에서 '달톡콘서트'가 열렸다. 달톡콘서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멘토를 만나 직업을 넘어 그 사람의 삶과 경험,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진로 토크 콘서트이다.</p>
   <p style="text-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이번 달톡 콘서트에서는 상어 박사 최윤 멘토, 해양 경찰이자 작가인 문태선 멘토, 영어 교습소를 운영있는 고아라 멘토, 총 세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달톡 콘서트 1주일 전인 8월 27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 사전 인터뷰에서 일환으로 ‘고고 잉글리시’ 영어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고아라 멘토를 인터뷰 하였다.</p>
   <p style="text-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군산 고고잉글리시 영어교습소는 유아 및 초등 대상의 놀이식 영어 교육기관이다. 미술활동, 과학실험, 게임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 기자단은 영어 학습에 대한 궁금한 점과 우리나라가 ‘영어’에 대해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생각을 물어 보았다. 특히 최근 영어 교육이 문법과 문제 풀이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고아라 멘토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33157_srhooeni.png" alt="캡처sdfdsf.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1.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h2>
   <p style="text-align:justify;">- 군산 고고 잉글리쉬라는 영어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예전에는 유치원생, 초등생이었는데 현재는 초등생을 대상으로만 운영합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2. 영어 분야를 선택한 계기가 무엇인가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제 전공이 영어는 아닌데 20대 초반에 캐나다에서 지내서 회사를 그만두고 영어를 잘하는 편이어서 이 일을 업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3. 영어교습소 원장을 하면서 어떤 목표를 갖고 운영하시나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아이들이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은 영어를 언어로 생각해서 말하고 쓰고 읽고 표현하는 아이들로 컸으면 좋겠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하고 있어요.</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4.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궁극적으로 남는 보람이나 행복은 무엇인가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보통 유치부에서 올라온 아이들이 많은데, 커가는 모습이 뿌듯해요.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성취감을 느낄 때, 행복을 느껴요.</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5.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과정은 회화보다는 독해 위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실질적으로 제가 가르치는 방향은 언어 방향인데, 실제 교육 과정은 문법 위주여서 깜짝 놀랐어요. 20여년 전에 나왔던 문제 유형이 아직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의아했고, 우리나라의 기득권이 바뀌지 않는 이상 절대로 바뀌지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6. 영어가 독해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데 앞으로의 영어 교육이 어느 방향으로 돌아가길 원하시나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저는 영어를 공부 해야 된다는 압박감 대신 언어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 좋겠어요. 실제로 문법은 말하고 쓰기 위한 밑바탕이 되는 거지 실제 대화에서는 문법 위주로 영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문법보다는 의사소통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듣는 것이 위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6. 최근 영어 유치원에서도 시험을 치고 들어갈 만큼 부모님들 사이에서 영어학습이 흥행하고, 인기가 많습니다. 이에 영어 학습은 어린나이부터 해야 자연스럽게 습득한다는 측과 어린나이 부터 습득하지 않아도 된다는 측으로 나뉘었습니다. 둘중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영어 유치원은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아직 군산은 어린아이들은 놀이식으로 가르치는데 수도권의 영어 유치원은 당연하게 단어를 외우고 원서를 읽는 고시 방식이에요. 부모님과 목표가 같거나 돈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데, 아니라면 어렸을 때는 놀이식으로 한 두마디 내뱉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7. 영어학습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영어학습에 재미를 붙여주는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h2>
   <p style="text-align:justify;">영어 만화책을 주고 해석 대신 그림으로 뜻을 유추해보라고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 때 무조건 단어를 외우라고 하면 거부감이 드니까 영상이나 만화책 같이 간단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것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아요.</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8. 현재 영어를 공부하는 혹은 영어로 진를 갖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일단 영어는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실제 사회에 나가면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나기도 하고, 돈을 벌 때 차이가 커요. 두 번째로는 영어를 할 수 있으면 어느나라를 가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어서 장점이 큽니다.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 스스로의 힘으로 누군가와 대화하고, 일하는 면에서는 영어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9. 이미 거부감이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h2>
   <p style="text-align:justify;">- 기초가 없다면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의 영상을 다 다운받고, 처음엔 자막 있이, 그뒤엔 없이 보고, 나중엔 대본을 출력해서 볼 수 있는데 내용이 익숙해지면 대본을 참고하셔서 외우시면좋습니다. 또 이비에스나 해커스에 있는 일타강사의 회화 수업을 듣는 것을 추천해요!</p>
   <p style="text-align:justify;">&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23133340_swbohsom.png" alt="wrwerew.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tyle="text-align:justify;">&nbsp;</p>
   <p>
      <span style="text-align: justify;">고아라 멘토는 실제 현지의 영어는 문법 위주가 아닌, 영어를 ‘의사 소통’의 도구로 받아들이고 있어 문법은 그 바탕일뿐, 중요한 것은 의사 소통이라고 말씀 하셨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영어 교육 방식은 실제 의사 소통보다는 문제 풀이 위주, 즉 문법을 영어 문장에 대입하여 그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없는지를 중심으로 영어를 배운다. 이를 보고 겪은 고아라 멘토님의 교습소는, 문법 배우기 이전에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습소이다.</span>
   </p>
   <p>
      <span style="text-align: justify;">&nbsp;</span>
   </p>
   <p style="text-align:justify;">한국에 있는 이상 영어를 공부로 접할 수 밖에 없다. 그 전에, 영어를 언어라는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배운다면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앞으로의 영어 교육이, 공부가 아닌 언어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한국의 교육 방향성이, 좀 더 학생을 위한 방향으로 가기를 바란다. / 조희수 청소년 기자</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터뷰|" term="10917|"/>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5 Sep 2026 17:1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13:2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guid>
		<title><![CDATA[군산 금강미래체험관, 24~27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가족 체험]]></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4</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4</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추석 연휴 군산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다. 금강미래체험관은 24일부터 27일까지 ‘풍성한 한가위, 남김없는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함께 배우는 가족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금강미래체험관 행사 현장이나 참가자를 그린 것이 아니다.
   &nbsp;
   22일 발표된 행사 안내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모두 6회 열린다. 24일과 25일에는 오후 2~4시 한 차례씩, 26일과 27일에는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2~4시 두 차례씩 진행한다. 체험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이 회차별로 자유롭게 참여하며 체험을 순환하는 방식이다.
   &nbsp;
   ‘우리 가족 한가위 밥상 차리기’에서는 먹을 만큼의 명절음식을 선택해 밥상을 구성한다. ‘남은 음식 구출 대작전’은 음식 보관과 활용 방법을 다루고, ‘버리기 전 마지막 미션’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OX·분류 게임으로 익힌다.
   &nbsp;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공식 안내는 어린이 활동으로 환경 실천 약속을 담는 ‘한가위 약속달 만들기’를, 성인 활동으로 천연 밀랍을 활용하는 ‘다회용 밀랍랩 만들기’를 소개했다. 가족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약속을 남기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nbsp;
   조류공원에서는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석치기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nbsp;
   금강미래체험관은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120에 있다. 24~27일 연휴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추석 연휴 군산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다. 금강미래체험관은 24일부터 27일까지 ‘풍성한 한가위, 남김없는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3081027_vdvezcnd.jpg" alt="가족이 적정량의 명절음식을 덜고 재사용 포장으로 남은 음식을 보관하는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함께 배우는 가족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금강미래체험관 행사 현장이나 참가자를 그린 것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2일 발표된 행사 안내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모두 6회 열린다. 24일과 25일에는 오후 2~4시 한 차례씩, 26일과 27일에는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2~4시 두 차례씩 진행한다. 체험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이 회차별로 자유롭게 참여하며 체험을 순환하는 방식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우리 가족 한가위 밥상 차리기’에서는 먹을 만큼의 명절음식을 선택해 밥상을 구성한다. ‘남은 음식 구출 대작전’은 음식 보관과 활용 방법을 다루고, ‘버리기 전 마지막 미션’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OX·분류 게임으로 익힌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공식 안내는 어린이 활동으로 환경 실천 약속을 담는 ‘한가위 약속달 만들기’를, 성인 활동으로 천연 밀랍을 활용하는 ‘다회용 밀랍랩 만들기’를 소개했다. 가족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약속을 남기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조류공원에서는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석치기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금강미래체험관은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120에 있다. 24~27일 연휴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1186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5 Sep 2026 17:15: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3 Sep 2026 08:10: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3</guid>
		<title><![CDATA[외국 국적 청소년 진로상담, 체류자격·만료일부터 함께 살핀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3</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3</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외국 국적 청소년이 한국에서 진학·취업을 준비할 때 체류자격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을 살펴볼 수 있는 학교 상담자료가 나왔다. 성적과 적성뿐 아니라 체류 기간과 허용되는 활동 범위를 함께 확인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nbsp;
   
   [자료] 교육부 ‘외국 국적 학생을 위한 체류자격 기반 진로 설계 안내서’ 보도자료에 실린 상담 점검표 예시.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nbsp;
   교육부는 22일 ‘외국 국적 학생을 위한 체류자격 기반 진로 설계 안내서’를 발간해 전국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외국 국적인 초·중등학생과 보호자의 체류자격을 설명하고, 교사가 진로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점검표와 지도 사례를 담았다.
   &nbsp;
   안내서는 체류자격의 기본 개념, 자격별 진학·취업 활동 범위와 변경 경로를 정리했다. 교육부는 방문동거(F-1-52)나 동반(F-3) 자격을 가진 미성년 학생의 대학 진학을 예로 들어, 유학(D-2) 자격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nbsp;
   교사용 점검표는 학생의 외국 국적 여부, 학생 또는 보호자의 외국인등록증 소지 여부, 체류자격과 만료일을 먼저 살피도록 구성됐다. 이어 졸업 후 체류자격을 고려해 희망하는 학교·대학에 진학하거나 직장에 취업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학기 초 상담, 진로설계 주간, 졸업을 앞둔 면담 등에 활용하는 자료다.
   &nbsp;
   방문동거(F-1), 동반(F-3), 기타(G-1) 자격 학생의 상담·지원 사례와 진로 설계 흐름도도 수록했다. 학생마다 다른 체류 조건을 상담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내용이다.
   &nbsp;
   교육부는 안내서 전자파일을 다문화교육포털, ‘모두의 한국어’, 성결대학교 이주배경학생 연구센터 누리집에서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중앙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에서는 체류자격에 따른 진로 설계 지도법, 외국 국적 학생 학적관리, 이주배경학생 한국어지도법 온라인 연수도 운영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외국 국적 청소년이 한국에서 진학·취업을 준비할 때 체류자격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을 살펴볼 수 있는 학교 상담자료가 나왔다. 성적과 적성뿐 아니라 체류 기간과 허용되는 활동 범위를 함께 확인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2235046_flfpzsht.png" alt="교육부가 공개한 체류자격 기반 진로상담 교사용 점검표"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자료] 교육부 ‘외국 국적 학생을 위한 체류자격 기반 진로 설계 안내서’ 보도자료에 실린 상담 점검표 예시.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는 22일 ‘외국 국적 학생을 위한 체류자격 기반 진로 설계 안내서’를 발간해 전국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외국 국적인 초·중등학생과 보호자의 체류자격을 설명하고, 교사가 진로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점검표와 지도 사례를 담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안내서는 체류자격의 기본 개념, 자격별 진학·취업 활동 범위와 변경 경로를 정리했다. 교육부는 방문동거(F-1-52)나 동반(F-3) 자격을 가진 미성년 학생의 대학 진학을 예로 들어, 유학(D-2) 자격으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사용 점검표는 학생의 외국 국적 여부, 학생 또는 보호자의 외국인등록증 소지 여부, 체류자격과 만료일을 먼저 살피도록 구성됐다. 이어 졸업 후 체류자격을 고려해 희망하는 학교·대학에 진학하거나 직장에 취업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학기 초 상담, 진로설계 주간, 졸업을 앞둔 면담 등에 활용하는 자료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방문동거(F-1), 동반(F-3), 기타(G-1) 자격 학생의 상담·지원 사례와 진로 설계 흐름도도 수록했다. 학생마다 다른 체류 조건을 상담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내용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는 안내서 전자파일을 <a href="https://www.edu4mc.or.kr/" target="_blank">다문화교육포털</a>, <a href="https://korean.edunet.net/" target="_blank">‘모두의 한국어’</a>, <a href="https://ibsc.kr/" target="_blank">성결대학교 이주배경학생 연구센터</a> 누리집에서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중앙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에서는 체류자격에 따른 진로 설계 지도법, 외국 국적 학생 학적관리, 이주배경학생 한국어지도법 온라인 연수도 운영하고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9008864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2 Sep 2026 23:52: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2 Sep 2026 23:50: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2</guid>
		<title><![CDATA[전북 청소년 3인 1팀으로 급식 메뉴 만든다…10월 2일까지 접수]]></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2</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2</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북 청소년이 지역 농산물로 학교급식 메뉴를 만드는 요리대회 참가 접수가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전북에 주소를 둔 같은 연령의 청소년도 3명이 한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들이 급식 메뉴를 함께 구상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나 참가자를 그린 것이 아니다.
   &nbsp;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누리집에 제2회 ‘학생 참여 요리 경연대회, 내가 만든 K-급식’ 참가 안내를 게시했다. 접수는 지난 17일 시작됐다. 서류심사를 거친 10개 팀이 11월 7일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조리실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nbsp;
   주제는 ‘내가 만드는 미래 K-급식’이다. 전북산 농특산물을 두 가지 이상 사용해 밥과 국, 주메뉴 한 가지, 부메뉴 두 가지, 김치로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고기를 넣을 때는 닭·오리 등 가금류를 사용하도록 했다.
   &nbsp;
   참가팀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 출품식단 레시피·설명서 등 공고의 제출 서류를 PDF로 만들어 담당자 이메일(guswls1261@jbedu.kr)로 보내면 된다. 신청 양식은 교육청 공지사항에 첨부돼 있다. 본선 진출팀 발표는 10월 13일로 예정돼 있다.
   &nbsp;
   본선에서는 60분 동안 전시용과 심사용으로 두 사람 분량을 직접 조리한다. 맛과 모양뿐 아니라 조리 기술, 독창성, 지역 식재료 활용, 위생과 정리정돈 등을 심사한다. 참가자는 지도교사 또는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nbsp;
   교육청은 본선 진출팀에 대회 완료 후 팀당 25만원을 대표학생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조리복·앞치마·위생모와 쌀밥·배추김치 등은 주최 측이 제공하지만, 경연에 필요한 식재료와 양념, 주방도구 등은 참가팀이 준비해야 한다. 잡곡밥을 쓰는 경우에도 별도로 가져와야 한다.
   &nbsp;
   대상 한 팀에는 상금 50만원, 최우수상 두 팀에는 각 30만원, 우수상 세 팀에는 각 20만원, 장려상 네 팀에는 각 1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nbsp;
   출품 조건도 살펴야 한다. 운영 지침은 기존에 출시되지 않은 창작 요리를 출품하도록 하고, 본선 출품작의 전시·녹화·요리책 제작 등에 관한 소유권과 저작권, 수상작의 상품화 및 저작권이 교육청에 귀속된다고 명시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 청소년이 지역 농산물로 학교급식 메뉴를 만드는 요리대회 참가 접수가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전북에 주소를 둔 같은 연령의 청소년도 3명이 한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30744_bvpzkrtk.jpg" alt="지역 채소와 급식 식판을 놓고 메뉴를 의논하는 세 청소년의 설명용 AI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청소년들이 급식 메뉴를 함께 구상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나 참가자를 그린 것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누리집에 제2회 ‘학생 참여 요리 경연대회, 내가 만든 K-급식’ 참가 안내를 게시했다. 접수는 지난 17일 시작됐다. 서류심사를 거친 10개 팀이 11월 7일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조리실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주제는 ‘내가 만드는 미래 K-급식’이다. 전북산 농특산물을 두 가지 이상 사용해 밥과 국, 주메뉴 한 가지, 부메뉴 두 가지, 김치로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고기를 넣을 때는 닭·오리 등 가금류를 사용하도록 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가팀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 출품식단 레시피·설명서 등 공고의 제출 서류를 PDF로 만들어 담당자 이메일(guswls1261@jbedu.kr)로 보내면 된다. 신청 양식은 교육청 공지사항에 첨부돼 있다. 본선 진출팀 발표는 10월 13일로 예정돼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본선에서는 60분 동안 전시용과 심사용으로 두 사람 분량을 직접 조리한다. 맛과 모양뿐 아니라 조리 기술, 독창성, 지역 식재료 활용, 위생과 정리정돈 등을 심사한다. 참가자는 지도교사 또는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청은 본선 진출팀에 대회 완료 후 팀당 25만원을 대표학생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조리복·앞치마·위생모와 쌀밥·배추김치 등은 주최 측이 제공하지만, 경연에 필요한 식재료와 양념, 주방도구 등은 참가팀이 준비해야 한다. 잡곡밥을 쓰는 경우에도 별도로 가져와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상 한 팀에는 상금 50만원, 최우수상 두 팀에는 각 30만원, 우수상 세 팀에는 각 20만원, 장려상 네 팀에는 각 1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출품 조건도 살펴야 한다. 운영 지침은 기존에 출시되지 않은 창작 요리를 출품하도록 하고, 본선 출품작의 전시·녹화·요리책 제작 등에 관한 소유권과 저작권, 수상작의 상품화 및 저작권이 교육청에 귀속된다고 명시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636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8:03: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3:07: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1</guid>
		<title><![CDATA[군산대, 서수초·서천고 AI 교육 맡을 대학생 멘토 추가 모집]]></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1</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1</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국립군산대학교가 군산 서수초등학교와 충남 서천고등학교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도울 대학생 멘토를 추가 모집한다. 군산대 사회공헌센터는 21일 공고를 내고 10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nbsp;
   
   [AI 활용 이미지] 대학생과 청소년의 디지털 학습을 표현한 설명용 그림. 실제 학교 수업 장면이 아니다.
   &nbsp;
   이번 모집은 청소년을 가르칠 대학생이 대상이다.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청소년 AI 교육지원장학금 사업으로, AI·SW 역량을 갖춘 대학생이 초·중·고 학생에게 관련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이다.
   &nbsp;
   선발 인원은 5명 이내다. AI·SW 관련 전공 학생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춘 군산대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휴학생, 졸업유예자, 대학원생, 초과학기자 등은 제외된다.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접수가 일찍 끝날 수 있다.
   &nbsp;
   공고에 따르면 멘토는 학기 중에는 서천고, 방학 중에는 서수초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일은 2027년 2월 12일이다. 선발 결과는 10월 16일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nbsp;
   활동시간당 근로장학금은 1만8천원이다. 한국장학재단 기준으로 연간 최소 10시간 이상 활동해야 지급받는다. 다만 교육받는 학생이나 활동기관의 사유로 중단된 경우는 예외를 인정한다. 국가근로장학금,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장학금,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과 중복 참여할 수 없다.
   &nbsp;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받으며 활동계획서를 첨부해야 한다. 모집 관련 문의는 군산대 사회공헌센터(063-469-4007)에서 받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국립군산대학교가 군산 서수초등학교와 충남 서천고등학교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도울 대학생 멘토를 추가 모집한다. 군산대 사회공헌센터는 21일 공고를 내고 10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1130037_xhbiuati.jpg" alt="대학생 멘토와 학생들이 노트북으로 AI·소프트웨어 학습을 하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대학생과 청소년의 디지털 학습을 표현한 설명용 그림. 실제 학교 수업 장면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모집은 청소년을 가르칠 대학생이 대상이다.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청소년 AI 교육지원장학금 사업으로, AI·SW 역량을 갖춘 대학생이 초·중·고 학생에게 관련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선발 인원은 5명 이내다. AI·SW 관련 전공 학생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춘 군산대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휴학생, 졸업유예자, 대학원생, 초과학기자 등은 제외된다. 모집 인원이 채워지면 접수가 일찍 끝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공고에 따르면 멘토는 학기 중에는 서천고, 방학 중에는 서수초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일은 2027년 2월 12일이다. 선발 결과는 10월 16일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활동시간당 근로장학금은 1만8천원이다. 한국장학재단 기준으로 연간 최소 10시간 이상 활동해야 지급받는다. 다만 교육받는 학생이나 활동기관의 사유로 중단된 경우는 예외를 인정한다. 국가근로장학금,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장학금,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과 중복 참여할 수 없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받으며 활동계획서를 첨부해야 한다. 모집 관련 문의는 군산대 사회공헌센터(063-469-4007)에서 받는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632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1 Sep 2026 18:03: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1 Sep 2026 13:0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0</guid>
		<title><![CDATA[중학교 체육수업 확대 흐름 주춤…초과 편성 학교 65%]]></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0</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0</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일 공개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4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국 중학교 가운데 교육과정 기준 시수보다 체육수업을 더 편성한 학교 비율은 65.0%였다. 전년 66.1%보다 1.1%포인트 낮아졌다.
   &nbsp;
   
   [AI 활용 이미지] 학교 체육수업과 스포츠 활동을 표현한 설명용 그림. 특정 학교나 실제 수업 현장이 아니다.
   &nbsp;
   중학교의 체육수업 초과 편성 비율은 2019년 48.9%에서 2020년과 2021년 각각 55.3%, 2023년 60.3%, 2024년 66.1%로 높아졌다. 2025년에는 증가세가 멈췄지만 2019년과 비교하면 16.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nbsp;
   중학교 정규 체육수업은 3년 동안 272시간이다. 교육과정 안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136시간을 더하면 체육수업과 스포츠 활동 시간은 모두 408시간이다.
   &nbsp;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일부를 정규 체육수업으로 바꿔 운영한 중학교 비율도 2024년 39.7%에서 2025년 35.1%로 4.6%포인트 낮아졌다. 중학교 세 곳 가운데 한 곳 이상이 이런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한 셈이다.
   &nbsp;
   고등학교에서는 일반고의 3년간 체육교과 편성 학점이 2024학년도 평균 12.8학점에서 2025학년도 12.2학점으로 줄었다. 특성화고는 같은 기간 11.8학점에서 12.0학점으로 늘었다. 두 학교 유형 모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필수 이수 기준인 10학점을 웃돌았다.
   &nbsp;
   체육시설과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참여 규모는 확대됐다. 전국 초·중·고 체육관은 2021년 7,964개에서 2025년 9,205개로 1,241개 늘었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2022년 16개 종목에 1만1,957명이 참여했고, 2025년에는 20개 종목에 1만6,346명이 참가했다.
   &nbsp;
   이번 자료는 학교별 수업 편성과 시설, 전국 축전 참여 현황을 집계한 통계다. 학생 개인의 실제 운동 시간이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일 공개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4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국 중학교 가운데 교육과정 기준 시수보다 체육수업을 더 편성한 학교 비율은 65.0%였다. 전년 66.1%보다 1.1%포인트 낮아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20215150_myfayssv.jpg" alt="학교 체육관에서 여러 종목의 체육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표현한 그림"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학교 체육수업과 스포츠 활동을 표현한 설명용 그림. 특정 학교나 실제 수업 현장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중학교의 체육수업 초과 편성 비율은 2019년 48.9%에서 2020년과 2021년 각각 55.3%, 2023년 60.3%, 2024년 66.1%로 높아졌다. 2025년에는 증가세가 멈췄지만 2019년과 비교하면 16.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중학교 정규 체육수업은 3년 동안 272시간이다. 교육과정 안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136시간을 더하면 체육수업과 스포츠 활동 시간은 모두 408시간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일부를 정규 체육수업으로 바꿔 운영한 중학교 비율도 2024년 39.7%에서 2025년 35.1%로 4.6%포인트 낮아졌다. 중학교 세 곳 가운데 한 곳 이상이 이런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한 셈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고등학교에서는 일반고의 3년간 체육교과 편성 학점이 2024학년도 평균 12.8학점에서 2025학년도 12.2학점으로 줄었다. 특성화고는 같은 기간 11.8학점에서 12.0학점으로 늘었다. 두 학교 유형 모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필수 이수 기준인 10학점을 웃돌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체육시설과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참여 규모는 확대됐다. 전국 초·중·고 체육관은 2021년 7,964개에서 2025년 9,205개로 1,241개 늘었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2022년 16개 종목에 1만1,957명이 참여했고, 2025년에는 20개 종목에 1만6,346명이 참가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자료는 학교별 수업 편성과 시설, 전국 축전 참여 현황을 집계한 통계다. 학생 개인의 실제 운동 시간이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9087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22:02: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0 Sep 2026 21:51: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9</guid>
		<title><![CDATA[수시 원서접수 장애 피해 354건 구제 확정…3건은 취소 권고]]></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9</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9</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제때 원서를 내지 못한 수험생의 지원 354건이 추가 접수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7일 구제 신청 심사와 공정성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nbsp;
   
   [AI 활용 이미지]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복구를 표현한 설명용 그림. 실제 접수 화면이나 현장 사진은 아니다.
   &nbsp;
   교육부와 대교협에 따르면 구제 신청은 1588건이었다. 당국은 장애가 발생한 9월 11일 오후 5시 50분의 오류 기록과 원서 작성·저장·제출·결제 시도 이력을 대조해 414건을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했다. 이 가운데 354건이 최종 접수됐다.
   &nbsp;
   추가 접수는 40개 대학의 306개 모집단위에 이뤄졌다. 해당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9.634대 1에서 9.635대 1로 바뀌었다. 교육부는 접수 마감 연장 시간에 경쟁률을 공개한 17개 대학의 지원 사례도 따로 조사했다.
   &nbsp;
   조사 결과 경쟁률을 조회한 뒤 지원한 것으로 확인된 3건에 대해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했다. 취소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정상 접수자와의 형평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nbsp;
   교육부는 장애 원인과 대응 과정을 살피기 위해 유웨이어플라이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와 원서접수 시스템 개선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제때 원서를 내지 못한 수험생의 지원 354건이 추가 접수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7일 구제 신청 심사와 공정성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8092351_saxotxnh.jpg" alt="원서접수 화면의 장애와 복구를 상징적으로 그린 그림"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복구를 표현한 설명용 그림. 실제 접수 화면이나 현장 사진은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와 대교협에 따르면 구제 신청은 1588건이었다. 당국은 장애가 발생한 9월 11일 오후 5시 50분의 오류 기록과 원서 작성·저장·제출·결제 시도 이력을 대조해 414건을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했다. 이 가운데 354건이 최종 접수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추가 접수는 40개 대학의 306개 모집단위에 이뤄졌다. 해당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9.634대 1에서 9.635대 1로 바뀌었다. 교육부는 접수 마감 연장 시간에 경쟁률을 공개한 17개 대학의 지원 사례도 따로 조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조사 결과 경쟁률을 조회한 뒤 지원한 것으로 확인된 3건에 대해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했다. 취소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정상 접수자와의 형평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는 장애 원인과 대응 과정을 살피기 위해 유웨이어플라이 현장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와 원서접수 시스템 개선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910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0 Sep 2026 22:02: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8 Sep 2026 09:23: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8</guid>
		<title><![CDATA[전주 초등 8개교 생존수영 탈의실에 보조인력 배치]]></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8</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8</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주지역 초등학교 8곳의 3~4학년 생존수영 수업에 탈의실 보조인력이 배치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보조인력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생존수영 수업의 탈의실 보조인력 지원을 설명하기 위한 그림. 실제 수업 현장이 아니다.
   &nbsp;
   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하반기에 생존수영 수업이 예정된 8개 학교를 선정했다. 지원 인력은 자원봉사자로 위촉됐다.
   &nbsp;
   자원봉사자는 덕진구 수영장 2곳과 완산구 수영장 1곳에 배치된다. 수영장 도착 뒤 학생을 탈의실로 인솔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과정과 신발장·사물함 정리를 돕는다.
   &nbsp;
   교육지원청은 탈의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 인솔·환복 지도에 따른 교사의 생활지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주지역 초등학교 8곳의 3~4학년 생존수영 수업에 탈의실 보조인력이 배치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보조인력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7214312_trbkdokb.jpg" alt="실내 수영장 탈의실 앞에 수영모와 수경, 구명환을 놓은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생존수영 수업의 탈의실 보조인력 지원을 설명하기 위한 그림. 실제 수업 현장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하반기에 생존수영 수업이 예정된 8개 학교를 선정했다. 지원 인력은 자원봉사자로 위촉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자원봉사자는 덕진구 수영장 2곳과 완산구 수영장 1곳에 배치된다. 수영장 도착 뒤 학생을 탈의실로 인솔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과정과 신발장·사물함 정리를 돕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지원청은 탈의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 인솔·환복 지도에 따른 교사의 생활지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6489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7 Sep 2026 21:55: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7 Sep 2026 21:4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7</guid>
		<title><![CDATA[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 276곳 운영…전북 28개교 참여]]></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7</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7</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국 276개 학교가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를 9월부터 운영한다. 전북에서는 28개교가 참여한다.
   &nbsp;
   
   [AI 활용 이미지] 학생·교원·학부모가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스마트폰 사용규칙을 함께 정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참여 학교나 현장을 재현한 것이 아니다.
   &nbsp;
   교육부는 15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공모를 거쳐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276개교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학생 대상 예방교육을 넘어 학교 구성원 전체가 관계와 문화를 함께 바꾸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nbsp;
   학생은 예방교육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을 직접 기획한다. 학생자치회와 동아리를 연계한 ‘어울림 학생 서포터즈단’은 87개교, 친구의 고민을 듣고 도움을 연결하는 또래상담은 145개교가 선택했다.
   &nbsp;
   학교 구성원이 갈등 상황을 목격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초기부터 개입하는 ‘사이로’ 활동도 실시한다. 상황을 살피는 ‘보다’, 친구 곁에 서는 ‘서다’, 교사·보호자 등에게 도움을 연결하는 ‘잇다’의 세 단계다.
   &nbsp;
   선도학교 가운데 46개교는 선택 과제로 ‘스마트폰 없는 학교’를 운영한다. 전국 모든 학교에서 휴대전화를 일괄 수거하거나 금지하는 정책은 아니다. 참여 학교가 학생·교원·학부모의 합의를 거쳐 사용규칙과 보관 방식을 정하고, 또래놀이와 예술·체육 활동을 함께 늘리는 방식이다.
   &nbsp;
   학부모에게는 사이버폭력과 온라인 도박 예방, 자녀와의 대화를 다룬 짧은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공한다. 학교는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예방교육과 연결하고 교원 연수도 실시한다.
   &nbsp;
   경미한 사안에서 심의 전 관계 회복을 돕는 ‘관계회복 숙려제’는 76개교가 선택했다. 사회정서교육을 한 학년이나 학기에 집중하는 ‘어울림 학기제’에는 16개교가 참여한다.
   &nbsp;
   276개교 운영은 확정됐고, 교육부는 성과를 살펴 2027년 선도학교를 40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학급 상황에 맞춘 예방교육 수업안과 학생용 자료를 만드는 지원 서비스도 2027년 5월부터 선도학교에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국 276개 학교가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선도학교를 9월부터 운영한다. 전북에서는 28개교가 참여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5234356_mzpracbv.jpg" alt="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원형으로 앉아 학교폭력 예방과 스마트폰 사용규칙을 논의하는 설명용 그림"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학생·교원·학부모가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스마트폰 사용규칙을 함께 정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참여 학교나 현장을 재현한 것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는 15일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공모를 거쳐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276개교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학생 대상 예방교육을 넘어 학교 구성원 전체가 관계와 문화를 함께 바꾸는 방식으로 운영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생은 예방교육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을 직접 기획한다. 학생자치회와 동아리를 연계한 ‘어울림 학생 서포터즈단’은 87개교, 친구의 고민을 듣고 도움을 연결하는 또래상담은 145개교가 선택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 구성원이 갈등 상황을 목격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초기부터 개입하는 ‘사이로’ 활동도 실시한다. 상황을 살피는 ‘보다’, 친구 곁에 서는 ‘서다’, 교사·보호자 등에게 도움을 연결하는 ‘잇다’의 세 단계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선도학교 가운데 46개교는 선택 과제로 ‘스마트폰 없는 학교’를 운영한다. 전국 모든 학교에서 휴대전화를 일괄 수거하거나 금지하는 정책은 아니다. 참여 학교가 학생·교원·학부모의 합의를 거쳐 사용규칙과 보관 방식을 정하고, 또래놀이와 예술·체육 활동을 함께 늘리는 방식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부모에게는 사이버폭력과 온라인 도박 예방, 자녀와의 대화를 다룬 짧은 영상과 카드뉴스를 제공한다. 학교는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예방교육과 연결하고 교원 연수도 실시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경미한 사안에서 심의 전 관계 회복을 돕는 ‘관계회복 숙려제’는 76개교가 선택했다. 사회정서교육을 한 학년이나 학기에 집중하는 ‘어울림 학기제’에는 16개교가 참여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76개교 운영은 확정됐고, 교육부는 성과를 살펴 2027년 선도학교를 40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학급 상황에 맞춘 예방교육 수업안과 학생용 자료를 만드는 지원 서비스도 2027년 5월부터 선도학교에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834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23:46: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23:4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6</guid>
		<title><![CDATA[경기 광주 삼동 초등학생 통학거리 4.2㎞→1.7㎞…학교부지 옮긴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6</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6</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경기도 광주시 삼동 지역 초등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줄이기 위한 학교부지 변경 조정안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주민 대표와 광주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한 현장조정회의에서 학교부지와 통학 안전 대책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nbsp;
   
   [AI 활용 이미지] 학교와 가까운 안전한 통학로를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경기 광주 삼동의 실제 학교나 현장을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
   &nbsp;
   삼동에는 초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4.2㎞ 떨어진 중대동 광남초등학교까지 통학버스 등을 이용해 다니고 있다. 광주시는 삼동 역세권 개발구역 안 중대동 산22-19번지를 학교 신설부지로 지정했지만, 주민들은 경사가 심한 임야여서 일조와 접근성, 안전성이 떨어진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nbsp;
   삼동 주민 1,082명은 학교부지 변경과 통학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냈다. 권익위는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기존 부지 대신 중대동 311-15번지에 학교부지를 확보하는 조정안을 마련했다. 상업시설용지 규모를 줄여 학교용지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nbsp;
   조정안에는 삼동 지역 통학구역을 인근 직동지구에 신설 예정인 초등학교로 조정하는 내용도 담겼다. 권익위는 조정안이 이행되면 통학거리가 4.2㎞에서 1.7㎞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nbsp;
   신설 학교부지 안에는 통학버스와 학부모 차량이 함께 회차할 수 있는 승하차구역과 안전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개발구역의 공공청사부지에는 주민·학생 편의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학교로 이어지는 육교 등 보행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nbsp;
   14일 조정회의에서 학교부지 변경과 안전 대책에 대한 관계기관 조정은 성립됐다. 학교 건립과 통학구역 변경, 보행로와 승하차시설 설치는 앞으로 이행할 사항이다. 이번 조정은 전국의 학교부지 기준을 바꾸는 정책이 아니라 경기 광주시 삼동의 집단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개별 조정 사례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경기도 광주시 삼동 지역 초등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줄이기 위한 학교부지 변경 조정안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주민 대표와 광주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한 현장조정회의에서 학교부지와 통학 안전 대책을 조정했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5092948_vngrlhcs.jpg" alt="주거지에서 가까운 학교로 안전한 보행로를 따라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학교와 가까운 안전한 통학로를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경기 광주 삼동의 실제 학교나 현장을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삼동에는 초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4.2㎞ 떨어진 중대동 광남초등학교까지 통학버스 등을 이용해 다니고 있다. 광주시는 삼동 역세권 개발구역 안 중대동 산22-19번지를 학교 신설부지로 지정했지만, 주민들은 경사가 심한 임야여서 일조와 접근성, 안전성이 떨어진다고 문제를 제기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삼동 주민 1,082명은 학교부지 변경과 통학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냈다. 권익위는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기존 부지 대신 중대동 311-15번지에 학교부지를 확보하는 조정안을 마련했다. 상업시설용지 규모를 줄여 학교용지를 확보하는 방식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조정안에는 삼동 지역 통학구역을 인근 직동지구에 신설 예정인 초등학교로 조정하는 내용도 담겼다. 권익위는 조정안이 이행되면 통학거리가 4.2㎞에서 1.7㎞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설 학교부지 안에는 통학버스와 학부모 차량이 함께 회차할 수 있는 승하차구역과 안전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개발구역의 공공청사부지에는 주민·학생 편의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학교로 이어지는 육교 등 보행로도 설치할 계획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4일 조정회의에서 학교부지 변경과 안전 대책에 대한 관계기관 조정은 성립됐다. 학교 건립과 통학구역 변경, 보행로와 승하차시설 설치는 앞으로 이행할 사항이다. 이번 조정은 전국의 학교부지 기준을 바꾸는 정책이 아니라 경기 광주시 삼동의 집단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개별 조정 사례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4321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5 Sep 2026 23:37: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5 Sep 2026 09:29: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5</guid>
		<title><![CDATA[전북 학교 밖 청소년 343명 검정고시 합격…완전합격률 85.5%]]></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5</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5</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북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한 청소년 401명 가운데 343명이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완전합격했다. 완전합격률은 85.5%다.
   &nbsp;
   
   [AI 활용 이미지]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와 새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응시자나 시험 현장을 재현한 것이 아니다.
   &nbsp;
   일부 과목에 합격한 49명을 더하면 완전 또는 부분합격자는 392명이다. 전체 응시자의 97.8%에 해당한다. 부분합격자는 다음 검정고시에서 합격한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 응시할 수 있다.
   &nbsp;
   완전합격률은 올해 제1회 검정고시의 84.5%보다 1.0%포인트 높아졌다. 제1회 시험에는 센터 이용 청소년 386명이 응시해 326명이 완전합격했다.
   &nbsp;
   전북도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학생 멘토와 연계한 1대1 학습 멘토링, 검정고시 교재, 모의평가, 인터넷 강의와 학원 연계 수업을 지원했다. 원서 접수와 고사장 동행, 응시 물품 지원도 제공했다.
   &nbsp;
   중졸·고졸 검정고시 대비 멘토링에는 대학생 14명이 참여해 희망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목별 주 1회 학습을 도왔다.
   &nbsp;
   이번 85.5%는 전북 전체 검정고시 응시자의 합격률이 아니라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가운데 완전합격한 비율이다.
   &nbsp;
   전북교육청은 제2회 검정고시 개인별 성적을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 개인별공개시스템에서 제공한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정부24와 학교 행정실, 교육청·교육지원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한 청소년 401명 가운데 343명이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완전합격했다. 완전합격률은 85.5%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3092750_hdoayvlg.jpg" alt="책상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한 청소년의 새 출발을 표현한 설명용 일러스트"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와 새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응시자나 시험 현장을 재현한 것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일부 과목에 합격한 49명을 더하면 완전 또는 부분합격자는 392명이다. 전체 응시자의 97.8%에 해당한다. 부분합격자는 다음 검정고시에서 합격한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 응시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완전합격률은 올해 제1회 검정고시의 84.5%보다 1.0%포인트 높아졌다. 제1회 시험에는 센터 이용 청소년 386명이 응시해 326명이 완전합격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도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학생 멘토와 연계한 1대1 학습 멘토링, 검정고시 교재, 모의평가, 인터넷 강의와 학원 연계 수업을 지원했다. 원서 접수와 고사장 동행, 응시 물품 지원도 제공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중졸·고졸 검정고시 대비 멘토링에는 대학생 14명이 참여해 희망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목별 주 1회 학습을 도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85.5%는 전북 전체 검정고시 응시자의 합격률이 아니라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가운데 완전합격한 비율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교육청은 제2회 검정고시 개인별 성적을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 개인별공개시스템에서 제공한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정부24와 학교 행정실, 교육청·교육지원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2592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3 Sep 2026 10:05: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3 Sep 2026 09:27: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4</guid>
		<title><![CDATA[바다를 좋아한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꿈]]></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4</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4</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달그락달그락] 바다를 좋아한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꿈
      - 청소년이 찾은 지역사회 진로멘토 52. 군산해양경찰서 문태선 경장 인터뷰
      
   지역사회에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2026년 달톡콘서트에서 만난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은 단순히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일을 선택하기까지 어떤 고민과 경험을 거쳤는지, 지금의 삶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청소년 기자단은 멘토들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함께 나누었다. /편집자 주
   &nbsp;
   
      
   
   &nbsp;
   지난 8월 22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는 ‘달그락 진로 토크 콘서트’(이하 달톡콘서트)의 사전 인터뷰로서 군산해양경찰서 문태선 경장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번 인터뷰에서 문태선 경장은 해양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해양경찰이 되기 전 선박 기관사로 전 세계의 바다를 다녔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 시작된 글쓰기,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그리고 있는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 가지 직업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넘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며 여러 경험을 쌓아온 한 사람의 진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nbsp;
   해양경찰에 대한 직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 해양경찰은 바다가 있는 지역에는 모두 근무합니다. 육상에서 경찰이 수행하는 직무를 바다에서 똑같이 하기도 하고, 바다라는 특수한 환경상 발생하는 사건사고들을 다루는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2. 일반 경찰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경찰과 해양경찰은 같은 사법경찰관이고 똑같이 경찰관 직무집행법과 형사소송법에 근거하여 직무를 수행합니다. 다만 관할하는 공간에서 차이가 나는 거죠. 경찰이 주로 육상에서 범죄를 예방하고 수사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면,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단속하고 선박의 안전을 관리하며, 해양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조·구난 활동을 수행합니다. 또한 밀입국이나 불법조업, 해양오염과 같은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해양경찰에게는 일반적인 경찰 업무뿐만 아니라 항해, 선박, 해양환경 등 바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3. 해양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사고들은 무엇이 있나요?
   정말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폭행, 절도 이런 것도 발생합니다. 조금 다른 점은 아무래도 해양에서 일어나는 치안 활동을 담당하다 보니 국제적인 범죄들도 자주 일어납니다. 마약 밀수입이라든지 인신매매가 해상에서 발생하는데 특히 군산 해역은 서해안에서 중국이라 접해 있어 앞서 말한 범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4. 해양경찰로서 ‘해양경찰’의 정의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이 주제에 대해 책을 한 번 쓴 적이 있습니다. 에세이를 쓴 적이 있는데 마지막 챕터에 ‘바다 지킴이잖아’라는 챕터가 있는데요. 제가 해양경찰이 됐을 때 되게 어린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가 “형 바다 지킴이 됐잖아”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어요. 저는 이게 해양경찰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바다를 지키고 우리 국민을 지키는 거요.
   5. 해양경찰이 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저희 또래 남자애 중에 미래에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저는 바다가 없는 지역에서 자랐어요. 경기도 내륙에서 자랐는데 한 번은 교과서에 그려져 있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운거예요. 이걸 보고 ‘바다가 너무 좋다. 나는 바다를 좋아하고 경찰관이 되고 싶은데, 그럼 해양경찰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바로 해양경찰이 된 것은 아니고, 저는 외항선에서 상선 기관사를 했었어요. 먼저 거기서 원하는 바를 이루고 돌아와서 해양경찰이 됐죠.
   6. 해양경찰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명감이 먼저 있어야겠죠. 지난 달에 금강에서 입수자를 구조했었는데 그분들은 언제 어디서 바다에 빠질지 모르잖아요. 저희는 준비가 되어 있으니 ‘위험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내 몸과 장비를 활용해 구조를 해야겠다.’ 이런 사명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원칙을 지키고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도 중요하게 여겨져야 합니다.
   7. 해양경찰로 근무하시면서 작가 활동도 하고 계시는데요.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책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 세계의 바다를 많이 돌아다녔어요. 지금은 스타링크라는 시스템 덕분에 바다 위에서도 인터넷이 되는데, 그때는 인터넷이 전혀 안 돼 다른 문화생활이나 소식을 접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때의 저는 ‘내가 겪은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글을 써야겠다’라고 생각했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제가 쓴 일기가 모이니까 언젠가는 이걸 다른 누군가에게 소개시켜 줄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년 전 제가 해양경찰이 되고 그때 썼던 글을 보다 보니 지금 책으로 써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막상 노트북 앞에 앉아서 쓰니 금방 쓰게 되더라고요. 거의 한두 달 만에 초고를 완성했어요. &lt;스물일곱, 나의 파도 소리 방파제&gt;라는 책이고요. 이 책은 해양 경찰에 대해 쓴 건 아니고 제가 다녔던 바다를 기록한 책이에요.
   8.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
   제 인생의 챕터를 세 개로 나눠놨었어요. 첫 번째는 선박 기관사로 전 세계 바다를 돌아다니는 것, 두 번째는 해양 경찰을 하며 바다를 지키는 활동을 하는 것, 세 번째는 앞으로 제가 이루고 싶은 꿈입니다. 마음에 드는 해안가 도시를 하나 골라 제 개인 보트를 타고, 다른 사람들도 태워주며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요. 그렇게 된다면 그 때는 제가 해양 전문가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고 지금은 그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8. 해양경찰을 꿈꾸거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진로를 고민하실 때 분명히 현실적으로 제약이 있을 겁니다. 그 와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궁금해했으면 좋겠어요. 이왕 내가 선택한 길에서 나만의 의미를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좀 더 삶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려갈 수 있을 거예요.
   &nbsp;
   문태선 경장이 청소년들에게 전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궁금해했으면 좋겠다”는 말처럼, 진로는 하나의 답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과 경험을 따라가며 나만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이번 만남이 청소년들에게 직업을 넘어 자신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안지원 청소년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777; padding-left:20px; margin:0 0 30px 0;">
      <h1 style="font-size:28px; line-height:1.4; margin:0 0 10px 0;">[달그락달그락] 바다를 좋아한다는 마음에서 시작된 꿈</h1>
      <p style="margin:0; font-size:18px;">- 청소년이 찾은 지역사회 진로멘토 52. 군산해양경찰서 문태선 경장 인터뷰</p>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지역사회에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2026년 달톡콘서트에서 만난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은 단순히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일을 선택하기까지 어떤 고민과 경험을 거쳤는지, 지금의 삶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청소년 기자단은 멘토들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함께 나누었다. /편집자 주</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2174341_awrenaat.png" alt="sdfdsfsdf.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지난 8월 22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는 ‘달그락 진로 토크 콘서트’(이하 달톡콘서트)의 사전 인터뷰로서 군산해양경찰서 문태선 경장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p>
   <p style="text-align:justify;">이번 인터뷰에서 문태선 경장은 해양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해양경찰이 되기 전 선박 기관사로 전 세계의 바다를 다녔던 경험과 그 과정에서 시작된 글쓰기, 그리고 앞으로 자신이 그리고 있는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 가지 직업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넘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며 여러 경험을 쌓아온 한 사람의 진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p>
   <p>&nbsp;</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해양경찰에 대한 직업 소개 부탁드립니다.</h2>
   <p style="text-align:justify;">- 해양경찰은 바다가 있는 지역에는 모두 근무합니다. 육상에서 경찰이 수행하는 직무를 바다에서 똑같이 하기도 하고, 바다라는 특수한 환경상 발생하는 사건사고들을 다루는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2. 일반 경찰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h2>
   <p style="text-align:justify;">경찰과 해양경찰은 같은 사법경찰관이고 똑같이 경찰관 직무집행법과 형사소송법에 근거하여 직무를 수행합니다. 다만 관할하는 공간에서 차이가 나는 거죠. 경찰이 주로 육상에서 범죄를 예방하고 수사하며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면,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단속하고 선박의 안전을 관리하며, 해양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조·구난 활동을 수행합니다. 또한 밀입국이나 불법조업, 해양오염과 같은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해양경찰에게는 일반적인 경찰 업무뿐만 아니라 항해, 선박, 해양환경 등 바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추가로 필요합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3. 해양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사고들은 무엇이 있나요?</h2>
   <p style="text-align:justify;">정말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폭행, 절도 이런 것도 발생합니다. 조금 다른 점은 아무래도 해양에서 일어나는 치안 활동을 담당하다 보니 국제적인 범죄들도 자주 일어납니다. 마약 밀수입이라든지 인신매매가 해상에서 발생하는데 특히 군산 해역은 서해안에서 중국이라 접해 있어 앞서 말한 범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4. 해양경찰로서 ‘해양경찰’의 정의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h2>
   <p style="text-align:justify;">이 주제에 대해 책을 한 번 쓴 적이 있습니다. 에세이를 쓴 적이 있는데 마지막 챕터에 ‘바다 지킴이잖아’라는 챕터가 있는데요. 제가 해양경찰이 됐을 때 되게 어린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가 “형 바다 지킴이 됐잖아”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어요. 저는 이게 해양경찰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바다를 지키고 우리 국민을 지키는 거요.</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5. 해양경찰이 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가 있나요?</h2>
   <p style="text-align:justify;">저희 또래 남자애 중에 미래에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저는 바다가 없는 지역에서 자랐어요. 경기도 내륙에서 자랐는데 한 번은 교과서에 그려져 있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운거예요. 이걸 보고 ‘바다가 너무 좋다. 나는 바다를 좋아하고 경찰관이 되고 싶은데, 그럼 해양경찰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바로 해양경찰이 된 것은 아니고, 저는 외항선에서 상선 기관사를 했었어요. 먼저 거기서 원하는 바를 이루고 돌아와서 해양경찰이 됐죠.</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6. 해양경찰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h2>
   <p style="text-align:justify;">사명감이 먼저 있어야겠죠. 지난 달에 금강에서 입수자를 구조했었는데 그분들은 언제 어디서 바다에 빠질지 모르잖아요. 저희는 준비가 되어 있으니 ‘위험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내 몸과 장비를 활용해 구조를 해야겠다.’ 이런 사명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내가 원칙을 지키고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도 중요하게 여겨져야 합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7. 해양경찰로 근무하시면서 작가 활동도 하고 계시는데요.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책 소개도 부탁드립니다.</h2>
   <p style="text-align:justify;">저는 전 세계의 바다를 많이 돌아다녔어요. 지금은 스타링크라는 시스템 덕분에 바다 위에서도 인터넷이 되는데, 그때는 인터넷이 전혀 안 돼 다른 문화생활이나 소식을 접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때의 저는 ‘내가 겪은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글을 써야겠다’라고 생각했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제가 쓴 일기가 모이니까 언젠가는 이걸 다른 누군가에게 소개시켜 줄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2년 전 제가 해양경찰이 되고 그때 썼던 글을 보다 보니 지금 책으로 써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막상 노트북 앞에 앉아서 쓰니 금방 쓰게 되더라고요. 거의 한두 달 만에 초고를 완성했어요. &lt;스물일곱, 나의 파도 소리 방파제&gt;라는 책이고요. 이 책은 해양 경찰에 대해 쓴 건 아니고 제가 다녔던 바다를 기록한 책이에요.</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8.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h2>
   <p style="text-align:justify;">제 인생의 챕터를 세 개로 나눠놨었어요. 첫 번째는 선박 기관사로 전 세계 바다를 돌아다니는 것, 두 번째는 해양 경찰을 하며 바다를 지키는 활동을 하는 것, 세 번째는 앞으로 제가 이루고 싶은 꿈입니다. 마음에 드는 해안가 도시를 하나 골라 제 개인 보트를 타고, 다른 사람들도 태워주며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요. 그렇게 된다면 그 때는 제가 해양 전문가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고 지금은 그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
   <h2 style="font-size:22px; margin:30px 0 15px 0;">8. 해양경찰을 꿈꾸거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h2>
   <p style="text-align:justify;">진로를 고민하실 때 분명히 현실적으로 제약이 있을 겁니다. 그 와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궁금해했으면 좋겠어요. 이왕 내가 선택한 길에서 나만의 의미를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좀 더 삶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려갈 수 있을 거예요.</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문태선 경장이 청소년들에게 전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궁금해했으면 좋겠다”는 말처럼, 진로는 하나의 답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과 경험을 따라가며 나만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이번 만남이 청소년들에게 직업을 넘어 자신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p>
   <p style="text-align:right; margin-top:30px;">/안지원 청소년 기자</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터뷰|" term="10917|"/>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20251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2 Sep 2026 17:43: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2 Sep 2026 17:38: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3</guid>
		<title><![CDATA[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2.9% 역대 최고…초등생 5.7%]]></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3</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3</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한 초·중·고 학생 비율이 2.9%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0.4%포인트 올랐으며, 전수조사를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nbsp;
   
   [AI 활용 이미지] 학교폭력 피해와 도움 요청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학교나 학생·사건을 재현한 장면이 아니다.
   &nbsp;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은 9월 10일 조간용으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39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19만 명이 참여해 참여율은 81.9%였다.
   &nbsp;
   학교급별 피해 응답률은 초등학교 5.7%, 중학교 2.3%, 고등학교 0.8%였다. 세 학교급 모두 지난해보다 올랐고, 초등학교는 전년 5.0%에서 0.7%포인트 상승했다.
   &nbsp;
   피해 유형 가운데 언어폭력이 37.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집단따돌림 17.1%, 신체폭력 15.7%, 사이버폭력 7.0%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집단따돌림은 0.7%포인트, 신체폭력은 1.1%포인트 늘었다.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 비중은 각각 1.2%포인트와 0.8%포인트 줄었다.
   &nbsp;
   학교폭력을 목격했다고 답한 비율도 6.7%로 지난해보다 0.6%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가해 경험 응답률은 0.8%로 0.3%포인트 낮아졌다. 피해·목격 응답과 가해 응답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만큼 단순 수치 비교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nbsp;
   교육부는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민감도가 높아진 점과 장난으로 시작한 행동이 갈등과 폭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난 점이 피해 응답률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조사 결과에 대한 교육부의 해석이며, 상승 원인이 하나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nbsp;
   교육부는 심각한 가해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새롭게 나타나는 폭력 유형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예방교육과 관계회복 중심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nbsp;
   이번 수치는 학생이 설문에서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나 사법절차에서 확정된 사건 비율과는 다르다. 다만 피해 응답률이 6년 연속 상승하고 초등학생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는 점은 학교 안의 초기 갈등과 폭력을 더 이르게 살펴야 한다는 과제를 보여준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한 초·중·고 학생 비율이 2.9%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0.4%포인트 올랐으며, 전수조사를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10211641_kgidblhk.jpg" alt="학교 복도에서 따돌림을 상징하는 학생과 도움을 요청하는 학생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학교폭력 피해와 도움 요청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학교나 학생·사건을 재현한 장면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은 9월 10일 조간용으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39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19만 명이 참여해 참여율은 81.9%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급별 피해 응답률은 초등학교 5.7%, 중학교 2.3%, 고등학교 0.8%였다. 세 학교급 모두 지난해보다 올랐고, 초등학교는 전년 5.0%에서 0.7%포인트 상승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피해 유형 가운데 언어폭력이 37.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집단따돌림 17.1%, 신체폭력 15.7%, 사이버폭력 7.0%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집단따돌림은 0.7%포인트, 신체폭력은 1.1%포인트 늘었다.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 비중은 각각 1.2%포인트와 0.8%포인트 줄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폭력을 목격했다고 답한 비율도 6.7%로 지난해보다 0.6%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가해 경험 응답률은 0.8%로 0.3%포인트 낮아졌다. 피해·목격 응답과 가해 응답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만큼 단순 수치 비교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는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민감도가 높아진 점과 장난으로 시작한 행동이 갈등과 폭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난 점이 피해 응답률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조사 결과에 대한 교육부의 해석이며, 상승 원인이 하나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는 심각한 가해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새롭게 나타나는 폭력 유형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예방교육과 관계회복 중심의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수치는 학생이 설문에서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나 사법절차에서 확정된 사건 비율과는 다르다. 다만 피해 응답률이 6년 연속 상승하고 초등학생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는 점은 학교 안의 초기 갈등과 폭력을 더 이르게 살펴야 한다는 과제를 보여준다.</p>
   <p>&nbsp;</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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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90426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21:1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21:1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2</guid>
		<title><![CDATA[서울 홀덤펍 39곳 중 17곳, 청소년 출입금지 표시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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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서울시가 여름방학 기간 홀덤펍 등 청소년 유해업소 50곳을 합동단속한 결과, 홀덤펍 39곳 중 17곳에서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단속한 홀덤펍의 43.6%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 제한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업소나 단속 현장이 아니다.
   &nbsp;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8월 3일부터 27일까지 경찰·교육청과 함께 홀덤펍 39곳, 룸카페 9곳, 멀티방 2곳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와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실제 영업 형태가 점검 대상이었다.
   &nbsp;
   텍사스 홀덤 같은 포커게임을 제공하는 영업 형태는 도박이나 사행심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게임 제공업소로 분류된다. 2024년 5월부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지정돼 출입구의 잘 보이는 곳에 제한 내용을 표시해야 한다.
   &nbsp;
   적발된 17곳은 모두 홀덤펍이었다. 한 업소는 낮에는 일반 카페로 운영하고 저녁부터 홀덤게임을 제공했지만 출입구에 금지 표시를 붙이지 않았다. 다른 업소는 24시간 보드카페 형태로 영업하며 야간에 홀덤게임을 제공하면서도 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nbsp;
   서울시는 업소의 상호나 신고 업종이 아니라 실제 영업 형태를 기준으로 청소년보호법 적용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입문 안쪽에 표시하거나 여러 출입구 가운데 일부에만 표시한 업소에는 현장에서 위치를 바로잡도록 했다.
   &nbsp;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표시 의무를 위반하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적발된 17곳을 입건해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bsp;
   다만 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위반 내용은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이다. 공개된 단속 결과에는 청소년이 실제로 출입하거나 고용된 사례의 적발 건수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서울시도 공개된 범죄사실은 재판으로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nbsp;
   이번 단속은 카페나 보드카페로 신고했더라도 실제로 제공하는 게임에 따라 청소년 출입 제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 적발 업소에 대한 수사 결과와 표시 개선 여부는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서울시가 여름방학 기간 홀덤펍 등 청소년 유해업소 50곳을 합동단속한 결과, 홀덤펍 39곳 중 17곳에서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단속한 홀덤펍의 43.6%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43944_ncnnwess.jpg" alt="도심 오락업소 입구의 붉은 출입 제한선 밖에 청소년이 서 있는 설명용 이미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 제한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업소나 단속 현장이 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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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8월 3일부터 27일까지 경찰·교육청과 함께 홀덤펍 39곳, 룸카페 9곳, 멀티방 2곳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와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실제 영업 형태가 점검 대상이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텍사스 홀덤 같은 포커게임을 제공하는 영업 형태는 도박이나 사행심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게임 제공업소로 분류된다. 2024년 5월부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지정돼 출입구의 잘 보이는 곳에 제한 내용을 표시해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적발된 17곳은 모두 홀덤펍이었다. 한 업소는 낮에는 일반 카페로 운영하고 저녁부터 홀덤게임을 제공했지만 출입구에 금지 표시를 붙이지 않았다. 다른 업소는 24시간 보드카페 형태로 영업하며 야간에 홀덤게임을 제공하면서도 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서울시는 업소의 상호나 신고 업종이 아니라 실제 영업 형태를 기준으로 청소년보호법 적용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입문 안쪽에 표시하거나 여러 출입구 가운데 일부에만 표시한 업소에는 현장에서 위치를 바로잡도록 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표시 의무를 위반하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적발된 17곳을 입건해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다만 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위반 내용은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이다. 공개된 단속 결과에는 청소년이 실제로 출입하거나 고용된 사례의 적발 건수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서울시도 공개된 범죄사실은 재판으로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단속은 카페나 보드카페로 신고했더라도 실제로 제공하는 게임에 따라 청소년 출입 제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 적발 업소에 대한 수사 결과와 표시 개선 여부는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459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2:19: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4:39: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1</guid>
		<title><![CDATA[새만금신항 매립지 군산 귀속 결정…김제는 대법원 소송 예고]]></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1</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1</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새만금신항 일부 매립지의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군산시로 결정했다. 군산시는 결정을 환영했지만 김제시는 대법원 소송을 예고해 관할권 갈등이 법적 판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남았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 결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항만 현장이나 정확한 지형을 재현한 것이 아니다.
   &nbsp;
   결정 대상은 새만금 2호 방조제 앞 해상에 조성된 ‘새만금신항 개발사업 해상 매립지’ 22만7,172.1㎡와 무녀도·비안도 사이 해상 등에 있는 ‘새만금신항 방파제 등 해상 매립지’ 3만1,731.9㎡다. 항만 접안시설과 관리부두, 진입도로, 방파제, 어선보호시설 등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nbsp;
   관할 결정 절차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이 올해 1월 행정안전부에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이 서로 다른 의견을 내자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2월부터 심의에 들어갔다.
   &nbsp;
   위원회는 7차례 심의와 한 차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세 시·군과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의 의견을 들은 뒤 군산시 귀속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nbsp;
   행정안전부는 신규 토지의 효율적 이용, 인근 지역과의 연접관계, 자연지형과 인공 구조물의 위치, 행정 효율성, 주민 생활의 편의성, 매립으로 상실하는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nbsp;
   결정이 관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되면 준공검사와 지적공부 등록 절차가 이어진다. 이번 결정은 일부 매립 완료 구간의 행정 관할을 정한 것으로, 신항 전체 시설이 모두 완공됐다는 뜻은 아니다.
   &nbsp;
   군산시는 새만금신항과 기존 군산항의 연계 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김제시는 기존 대법원 판결에서 제시된 연접성과 토지 이용 기준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nbsp;
   지방자치법에 따라 결정에 이의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결과를 통보받은 날부터 15일 안에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김제시가 실제로 소송을 제기하면 관할권 문제는 사법 절차에서 다시 다뤄지게 된다.
   &nbsp;
   현재 확인된 사실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군산시 귀속 결정이다. 지적공부 등록과 향후 항만 운영, 소송 여부는 후속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새만금신항 일부 매립지의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군산시로 결정했다. 군산시는 결정을 환영했지만 김제시는 대법원 소송을 예고해 관할권 갈등이 법적 판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남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02528_xwhzhqlm.jpg" alt="새만금신항 매립지의 관할 결정을 항만과 위치 표식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새만금신항 매립지 관할 결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항만 현장이나 정확한 지형을 재현한 것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결정 대상은 새만금 2호 방조제 앞 해상에 조성된 ‘새만금신항 개발사업 해상 매립지’ 22만7,172.1㎡와 무녀도·비안도 사이 해상 등에 있는 ‘새만금신항 방파제 등 해상 매립지’ 3만1,731.9㎡다. 항만 접안시설과 관리부두, 진입도로, 방파제, 어선보호시설 등으로 이용될 계획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관할 결정 절차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이 올해 1월 행정안전부에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이 서로 다른 의견을 내자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2월부터 심의에 들어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위원회는 7차례 심의와 한 차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세 시·군과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의 의견을 들은 뒤 군산시 귀속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행정안전부는 신규 토지의 효율적 이용, 인근 지역과의 연접관계, 자연지형과 인공 구조물의 위치, 행정 효율성, 주민 생활의 편의성, 매립으로 상실하는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결정이 관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되면 준공검사와 지적공부 등록 절차가 이어진다. 이번 결정은 일부 매립 완료 구간의 행정 관할을 정한 것으로, 신항 전체 시설이 모두 완공됐다는 뜻은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시는 새만금신항과 기존 군산항의 연계 운영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김제시는 기존 대법원 판결에서 제시된 연접성과 토지 이용 기준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방자치법에 따라 결정에 이의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결과를 통보받은 날부터 15일 안에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김제시가 실제로 소송을 제기하면 관할권 문제는 사법 절차에서 다시 다뤄지게 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현재 확인된 사실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군산시 귀속 결정이다. 지적공부 등록과 향후 항만 운영, 소송 여부는 후속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8307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0:2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0:25: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40</guid>
		<title><![CDATA[학생·주민 함께 쓰는 학교복합시설 209곳…전북도 확충 진행]]></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0</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0</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학교 안 도서관과 체육관, 돌봄·학습공간을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쓰는 학교복합시설이 전국 209곳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학생에게는 방과 후 배움과 문화·체육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생활권 안 공공시설 역할을 하는 곳이다.
   &nbsp;
   
   [AI 활용 이미지] 학교복합시설의 도서관·체육관·학습공간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학교나 사업 현장을 재현한 것이 아니다.
   &nbsp;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6일 공개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3호에 따르면 현재 운영 시설을 기준으로 전국 인구의 67.5%인 약 3,506만 명이 학교복합시설에서 12.7㎞ 이내에 거주한다. 3.9㎞ 안에 사는 인구는 36.0%인 약 1,867만 명이다.
   &nbsp;
   현재 개관을 준비 중인 114곳까지 모두 운영되면 학교복합시설은 323곳으로 늘어난다. 이 경우 12.7㎞ 생활권 안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은 81.2%까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예정 시설은 공사와 개관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이용 시점은 사업별로 다르다.
   &nbsp;
   학교복합시설은 학교나 폐교의 공간에 도서관, 수영장, 체육관, 돌봄·교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설치하며, 학생의 교육환경과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을 함께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
   &nbsp;
   시설이 늘어도 지역별 접근성 차이는 과제로 남는다. 교육부는 인구감소지역과 농산어촌 사업의 지원 비율을 높이고 있다. 학교 밖 교육·문화 공간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학교복합시설이 학생의 방과 후 활동과 자기주도학습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전북에서는 지난 8월 전주신흥중·고 학교복합시설이 교육부 공모에 추가 선정됐다. 총사업비 90억9,000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85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방형 도서관과 스터디카페, 인공지능·코딩 프로그램실 등이 예정돼 있다.
   &nbsp;
   올해 2월 공개된 교육부 지역별 현황에는 전북의 기존 시설 1곳과 2023~2025년 공모 선정 사업 6곳이 집계됐다. 이후 전주신흥중·고 사업이 새로 선정됐지만, 이번 제13호 발표의 공개 요약에는 전북 시·군별 운영 현황이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nbsp;
   군산의 신규 학교복합시설이나 개관 일정도 이번 자료에서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전국 통계가 실제 지역 학생의 이용 기회로 이어지는지는 시설 수뿐 아니라 운영 시간, 프로그램 구성, 이동 거리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 안 도서관과 체육관, 돌봄·학습공간을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쓰는 학교복합시설이 전국 209곳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학생에게는 방과 후 배움과 문화·체육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생활권 안 공공시설 역할을 하는 곳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33007_chsockss.jpg" alt="학생과 지역 주민이 도서관과 체육관, 학습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을 표현한 설명용 일러스트"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학교복합시설의 도서관·체육관·학습공간을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학교나 사업 현장을 재현한 것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6일 공개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3호에 따르면 현재 운영 시설을 기준으로 전국 인구의 67.5%인 약 3,506만 명이 학교복합시설에서 12.7㎞ 이내에 거주한다. 3.9㎞ 안에 사는 인구는 36.0%인 약 1,867만 명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현재 개관을 준비 중인 114곳까지 모두 운영되면 학교복합시설은 323곳으로 늘어난다. 이 경우 12.7㎞ 생활권 안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은 81.2%까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예정 시설은 공사와 개관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이용 시점은 사업별로 다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복합시설은 학교나 폐교의 공간에 도서관, 수영장, 체육관, 돌봄·교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설치하며, 학생의 교육환경과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을 함께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시설이 늘어도 지역별 접근성 차이는 과제로 남는다. 교육부는 인구감소지역과 농산어촌 사업의 지원 비율을 높이고 있다. 학교 밖 교육·문화 공간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학교복합시설이 학생의 방과 후 활동과 자기주도학습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에서는 지난 8월 전주신흥중·고 학교복합시설이 교육부 공모에 추가 선정됐다. 총사업비 90억9,000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850㎡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방형 도서관과 스터디카페, 인공지능·코딩 프로그램실 등이 예정돼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올해 2월 공개된 교육부 지역별 현황에는 전북의 기존 시설 1곳과 2023~2025년 공모 선정 사업 6곳이 집계됐다. 이후 전주신흥중·고 사업이 새로 선정됐지만, 이번 제13호 발표의 공개 요약에는 전북 시·군별 운영 현황이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의 신규 학교복합시설이나 개관 일정도 이번 자료에서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전국 통계가 실제 지역 학생의 이용 기회로 이어지는지는 시설 수뿐 아니라 운영 시간, 프로그램 구성, 이동 거리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554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0:20: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3:30: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9</guid>
		<title><![CDATA[대입 비리 집중신고 내년 1월 7일까지…허위등록·면접 담합 대상]]></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9</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9</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과정에서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를 신고하는 집중접수가 7일 시작됐다. 교육부는 내년 1월 7일까지 넉 달간 ‘입시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nbsp;
   
   [AI 활용 이미지]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입시비리 신고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사건이나 신고 자료를 재현한 것이 아니다.
   &nbsp;
   신고 대상은 입학 관련 법령이나 규정을 어겨 지원자 사이의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다. 실제로 학교에 다닐 의사가 없는 사람의 개인정보로 입학원서를 대신 작성한 뒤 등록과 자퇴를 반복하는 허위 학생 모집·등록이 대표 사례다.
   &nbsp;
   지원자의 지망학과를 미달 예상 학과로 바꿔 접수한 뒤 입학 후 다른 학과로 옮기는 대리 지원도 포함된다. 평가위원이 특수관계에 있는 지원자를 심사하면서 회피하지 않거나, 면접위원들이 특정 지원자에게 같은 점수를 주기로 담합하는 행위, 평가 기준과 무관한 요소를 반영하는 행위도 신고할 수 있다.
   &nbsp;
   신고는 교육부 입시비리 신고센터에서 받는다. 신고서에 비리 주체와 구체적인 내용, 신고 취지와 이유를 적고 관련 증거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집중신고 기간이 끝난 뒤에도 신고센터를 통한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
   &nbsp;
   공익신고자의 인적 사항과 개인정보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된다. 교육부는 접수된 사안을 감사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비위 사실이 확인되면 조치할 계획이다.
   &nbsp;
   입학 관련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 근거도 강화됐다. 교육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침해한 부정행위의 징계시효가 3년에서 10년으로 늘었다. 이 규정은 올해 2월 15일 이후 발생한 징계 사유부터 적용된다.
   &nbsp;
   고등교육법 시행령에는 지원자가 입학사정관이나 외부 평가위원에게 청탁해 부정하게 얻은 정보를 대학별고사에 이용한 경우 입학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nbsp;
   이번 집중신고는 전국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부 발표에는 군산이나 전북만을 위한 별도 신고기간이나 지역 창구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군산·전북 수험생과 시민도 교육부 입시비리 신고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02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과정에서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를 신고하는 집중접수가 7일 시작됐다. 교육부는 내년 1월 7일까지 넉 달간 ‘입시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33004_mgvlcxtd.jpg" alt="입시 공정성과 익명 신고를 상징하는 저울과 봉투를 배치한 설명용 일러스트"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입시비리 신고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사건이나 신고 자료를 재현한 것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고 대상은 입학 관련 법령이나 규정을 어겨 지원자 사이의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다. 실제로 학교에 다닐 의사가 없는 사람의 개인정보로 입학원서를 대신 작성한 뒤 등록과 자퇴를 반복하는 허위 학생 모집·등록이 대표 사례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원자의 지망학과를 미달 예상 학과로 바꿔 접수한 뒤 입학 후 다른 학과로 옮기는 대리 지원도 포함된다. 평가위원이 특수관계에 있는 지원자를 심사하면서 회피하지 않거나, 면접위원들이 특정 지원자에게 같은 점수를 주기로 담합하는 행위, 평가 기준과 무관한 요소를 반영하는 행위도 신고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고는 교육부 입시비리 신고센터에서 받는다. 신고서에 비리 주체와 구체적인 내용, 신고 취지와 이유를 적고 관련 증거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집중신고 기간이 끝난 뒤에도 신고센터를 통한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공익신고자의 인적 사항과 개인정보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된다. 교육부는 접수된 사안을 감사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비위 사실이 확인되면 조치할 계획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입학 관련 부정행위에 대한 제재 근거도 강화됐다. 교육공무원법과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침해한 부정행위의 징계시효가 3년에서 10년으로 늘었다. 이 규정은 올해 2월 15일 이후 발생한 징계 사유부터 적용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고등교육법 시행령에는 지원자가 입학사정관이나 외부 평가위원에게 청탁해 부정하게 얻은 정보를 대학별고사에 이용한 경우 입학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집중신고는 전국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부 발표에는 군산이나 전북만을 위한 별도 신고기간이나 지역 창구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군산·전북 수험생과 시민도 교육부 입시비리 신고센터를 이용하면 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7554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4:09: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3:3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8</guid>
		<title><![CDATA[추석 앞두고 전북 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200곳 대상]]></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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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점검은 오는 18일까지 군산을 포함한 도내 14개 시·군의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확인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전북 점검 현장이나 특정 시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nbsp;
   전북도는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표시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고 4일 밝혔다. 돔, 조기, 갈치, 문어를 비롯해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이 주요 점검 품목이다.
   &nbsp;
   판매 단계의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 수산물과 가공품 등 318개 품목이다. 국산은 ‘국산’·‘국내산’·‘연근해산’, 원양산은 ‘원양산’ 또는 해역명을 함께 표시한 ‘원양산’, 수입산은 통관 때 확인된 국가명을 적어야 한다.
   &nbsp;
   음식점과 급식소에서는 넙치, 조피볼락, 참돔, 낙지, 뱀장어, 미꾸라지, 고등어, 갈치, 명태,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가리비, 우렁쉥이, 전복, 방어, 부세 등 20개 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배달앱 등 통신판매로 제공하는 조리 음식도 대상이다.
   &nbsp;
   수족관에 보관하거나 진열한 살아 있는 수산물은 품목과 관계없이 원산지 표시 대상이다. 원산지가 다른 같은 품목을 섞어 사용하면 섞은 비율이 높은 원산지부터 차례로 표시해야 한다.
   &nbsp;
   이번 점검에는 전북도와 14개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가 참여한다. 합동점검반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표시 여부와 표시 방식, 거짓 표시 여부를 확인한다.
   &nbsp;
   전북도는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도내 수산시장 6곳에서는 분야별 안전관리자 선임과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nbsp;
   소비자는 수산물을 살 때 판매 표지판과 포장재의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음식점에서는 메뉴판·게시판 또는 별도 일괄표시판을 보면 된다.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신고전화 1899-2112로 접수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점검은 오는 18일까지 군산을 포함한 도내 14개 시·군의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
      <img src="/data/editor/2609/20260905093054_dahmtaik.jpg" alt="수산시장 판매대에서 소비자와 상인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살펴보는 설명용 일러스트" style="max-width:100%; height:auto;" />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확인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전북 점검 현장이나 특정 시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도는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표시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고 4일 밝혔다. 돔, 조기, 갈치, 문어를 비롯해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이 주요 점검 품목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판매 단계의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 수산물과 가공품 등 318개 품목이다. 국산은 ‘국산’·‘국내산’·‘연근해산’, 원양산은 ‘원양산’ 또는 해역명을 함께 표시한 ‘원양산’, 수입산은 통관 때 확인된 국가명을 적어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음식점과 급식소에서는 넙치, 조피볼락, 참돔, 낙지, 뱀장어, 미꾸라지, 고등어, 갈치, 명태,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미, 가리비, 우렁쉥이, 전복, 방어, 부세 등 20개 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해야 한다. 배달앱 등 통신판매로 제공하는 조리 음식도 대상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수족관에 보관하거나 진열한 살아 있는 수산물은 품목과 관계없이 원산지 표시 대상이다. 원산지가 다른 같은 품목을 섞어 사용하면 섞은 비율이 높은 원산지부터 차례로 표시해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점검에는 전북도와 14개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가 참여한다. 합동점검반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표시 여부와 표시 방식, 거짓 표시 여부를 확인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도는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도내 수산시장 6곳에서는 분야별 안전관리자 선임과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소비자는 수산물을 살 때 판매 표지판과 포장재의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음식점에서는 메뉴판·게시판 또는 별도 일괄표시판을 보면 된다.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신고전화 1899-2112로 접수할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682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09:36: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09:30: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7</guid>
		<title><![CDATA[책으로 이어진 군산, 함께 만든 북페어]]></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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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책으로 이어진 군산, 함께 만든 북페어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군산의 특별한 책 축제
   
   2026년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군산회관과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에서 제3회 군산북페어가 열렸다. 2024년에 처음 개최된 군산북페어는 다양한 지역에서 온 독립출판사들이 부스 형식으로 도서를 전시·판매하고, 토크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nbsp;
   작년부터는 3층에 군산의 지역서점들이 모여 책을 판매하는 ‘군산빌리지’도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지역에서 온 부스 운영자들뿐만 아니라 북페어를 방문하는 손님들도 전국에서 찾아왔다. 전국의 시민들로 인파가 몰린 군산북페어는 단순히 ‘책 판매’라는 하나의 목적만 가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고 대형 서점에 가려진 각 지역 독립서점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nbsp;
   이 지역 서점들이 살아난다면,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책에 대한 관심이 패션 독서를 넘어선 진짜 독서가 될 수 있다. 군산북페어에 대한 온라인 여론도 대부분이 긍정적이었으며 군산북페어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nbsp;
   이번 북페어는 작년보다 더 규모를 키워 작년까지 강연을 하던 장소에 북마켓도 운영하고, 전시공간이었던 곳에 특색 있는 글자가 적힌 티셔츠 등 새롭게 유행하고 있는 문화인 ‘텍스트 힙(Text Hip)’을 나타내는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의하면 이는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Text)'와 '힙하다(Hip, 멋있다', '개성 있다)'를 합성한 신조어로, ‘독서 행위가 멋지고 세련된 활동으로 인식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유행에 편승하여 방문자 수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nbsp;
   청소년기자단은 이번 북페어에 참여한 부스 운영자와 방문자들의 군산북페어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는 ‘달그락달그락’과 ‘시와서’가 참여했다.
   &nbsp;
   달그락달그락은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의 ‘눈맞춤작가단’과 ‘정강이’ 청소년들이 직접 쓰고 그린 책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한 관계와 감정, 지역에서 살아가며 발견한 장면,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nbsp;
   시와서는 일본문학을 중심으로 직접 번역·기획·편집·북디자인까지 진행하는 독립출판사로, 다양한 일본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군산북페어에서는 오가와 요코의 소설과 다케히사 유메지의 시화집 등 여름 신간을 선보였다.
   &nbsp;
   
      ■ 부스 운영자
   
   
      1. 부스 소개 부탁 드립니다.
   
   
      - 달그락달그락 : 저희는 군산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의 자치기구 ‘정강이 그림책 자치기구’와 ‘눈맞춤작가단’이 연합해서 이번 북페어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nbsp;
   
      - 시와서 : 저희는 일본문학 전문 출판사 시와서 출판이라고 합니다. 출판사를 운영한 지는 8년 정도 되었습니다. 일본문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제가 직접 번역하고, 기획과 편집까지 하고 있습니다. 인쇄를 제외한 모든 과정을 출판사에서 진행하고 있어 진정한 의미의 독립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학이라는 것이 워낙 넓다 보니까 일본문학을 많이 읽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 출판사 책을 읽고 일본문학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는 등 보람 있는 일도 많습니다. 올해부터는 일본문학뿐만 아니라 영미문학도 출간할 예정입니다. 독자님들에게 좋은 문학을 소개하는 출판사가 되고 싶습니다.
   
   &nbsp;
   
      2. 북페어는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시나요
   
   
      - 달그락 : 생각보다 먼 곳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고 군산 시민들도 많이 와주셔서, 군산의 특색을 알리는 새로운 축제라고 생각을 해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nbsp;
   
      3. 군산북페어 참여 계기가 무엇인가요?
   
   
      - 달그락: 전년도에 참여했을 때 즐거웠던 추억도 있고 작가단도 정강이도 많이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이번에도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nbsp;
   
      - 시와서: 군산북페어는 저희가 처음입니다. 작년에 처음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봤는데, 독자님들이 좀 나와 달라고 해서 참여했고 너무 좋아서 북페어 참여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군산북페어에 대한 좋은 말을 많이 들어서 응모했는데 다행히 뽑아주셔서 처음 나오게 되었습니다. 요즘 특히 ‘텍스트 힙’이 유행하면서 책을 많이 안 읽는 분들도 이런 북페어를 통해 책과 만날 기회가 점점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북페어가 하나씩 더 많이 생기고 있는 분위기인데, 특히 서울보다는 지방에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nbsp;
   
      4. 이번 북페어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 달그락 : 저희 달그락달그락과 그리고 눈맞춤작가단 정강이를 더 보다 널리 알리고, 저희의 작품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nbsp;
   
      - 시와서 :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은 ‘찐 팬’들이 많지만 아직 그 범위가 넓지는 않습니다. 이런 북페어에 나오는 이유도 시와서라는 출판사를 좀 더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저희 부스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시와서를 많이 홍보해 주시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출판사의 이름을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 싶습니다.
   
   &nbsp;
   
      다음으론 방문객 2인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 방문객 인터뷰
   
   
      1. 군산북페어 참여 계기가 무엇인가요?
   
   
      - 방문객A(군산): 저는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던 세상을 발견하는 느낌이 있고, 책에 대한 편견을 깨뜨릴 수 있게 만들어 준 공간이라서 매년 오고 있습니다.
   
   &nbsp;
   
      - 방문객(B(서울): 부모님이 군산에 사셔서 잠시 군산에 왔는데, 마침 오늘 운영한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군산빌리지에 있는 책방에서 브런치 기사를 받아보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북페어를 한다는 소식을 알고 오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nbsp;
   
      2. 인상 깊었던 점이나 기대하는 점 있으신가요?
   
   
      - A: 작년보다 정돈이 잘 되어 있고, 더 다양한 그래픽 작가님이나 다른 디자이너 분들이나 출판사도 더 많아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nbsp;
   
      - B: 일단 북페어가 처음이어서 이렇게 시민들이 많이 올 줄 몰라서 놀랐고, 좀 관심 있는 분야를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또 군산북페어가 국내에서 가장 큰 북페어라고 들었는데, 지방에 있는 만큼 군산북페어가 국내에서 인식이 강한 북페어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nbsp;
   군산북페어에 참여한 운영자들은 자신의 출판도서를 홍보하고, 방문자들이 더욱 독서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랐고, 방문객들은 새로운 책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기를 기대했다. 군산북페어는 다른 북페어에 비해 지역 색이 있고, 규모 있는 북페어로 인식되었다. 군산시민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에서 방문했고, 군산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규모가 더욱 커지고, 지역을 대표하는 박람회가 될 것이다.
   &nbsp;
   - 조정은, 조희수 청소년 기자
   
      취재후기
   
   
      - 조정은 : 군산북페어에 벌써 3년째 방문 중이다. 항상 점점 규모가 커지고, 늘어나는 인파가 신기하다. 최근 sns를 보면 군산북페어에 방문하는 짧은 브이로그나 후기들이 작년에 비해 늘어났다. 당일 길가를 지나다니면 북페어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확실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크고, 많은 사람이 찾았다. 나는 이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군산이라는 소도시가 더욱 알려지고, 좋은 추억 쌓았다 돌아갔길 바란다.
   
   &nbsp;
   
      - 조희수: 군산 북페어에 2번째 방문하였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독서를 한 관광으로 만드려는건가?’라는 편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북페어에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다보니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지역의 서점들이 모여서 함께 한다는 점, 즉 하나의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모여 생각했다는 점이다. 여러 사람의 바람이 모이고 모여, 북페어라는 행사를 만들어냈다. 북페어는 단순히 관광이나 구경 목적이 아니었다. ‘같이’에서 시작된 ‘가치’라는 결과를 모든 사람들과 나누는 것. 그것이 목적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35121_bnwbbohs.png" alt="sfdsdfsd.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책으로 이어진 군산, 함께 만든 북페어</span></b><br /><span style="font-size:12pt;">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군산의 특별한 책 축제</span>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026년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군산회관과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에서 제3회 군산북페어가 열렸다. 2024년에 처음 개최된 군산북페어는 다양한 지역에서 온 독립출판사들이 부스 형식으로 도서를 전시·판매하고, 토크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작년부터는 3층에 군산의 지역서점들이 모여 책을 판매하는 ‘군산빌리지’도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지역에서 온 부스 운영자들뿐만 아니라 북페어를 방문하는 손님들도 전국에서 찾아왔다. 전국의 시민들로 인파가 몰린 군산북페어는 단순히 ‘책 판매’라는 하나의 목적만 가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고 대형 서점에 가려진 각 지역 독립서점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 지역 서점들이 살아난다면,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책에 대한 관심이 패션 독서를 넘어선 진짜 독서가 될 수 있다. 군산북페어에 대한 온라인 여론도 대부분이 긍정적이었으며 군산북페어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북페어는 작년보다 더 규모를 키워 작년까지 강연을 하던 장소에 북마켓도 운영하고, 전시공간이었던 곳에 특색 있는 글자가 적힌 티셔츠 등 새롭게 유행하고 있는 문화인 ‘텍스트 힙(Text Hip)’을 나타내는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의하면 이는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Text)'와 '힙하다(Hip, 멋있다', '개성 있다)'를 합성한 신조어로, ‘독서 행위가 멋지고 세련된 활동으로 인식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유행에 편승하여 방문자 수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기자단은 이번 북페어에 참여한 부스 운영자와 방문자들의 군산북페어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는 ‘달그락달그락’과 ‘시와서’가 참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달그락달그락은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의 ‘눈맞춤작가단’과 ‘정강이’ 청소년들이 직접 쓰고 그린 책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한 관계와 감정, 지역에서 살아가며 발견한 장면,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시와서는 일본문학을 중심으로 직접 번역·기획·편집·북디자인까지 진행하는 독립출판사로, 다양한 일본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군산북페어에서는 오가와 요코의 소설과 다케히사 유메지의 시화집 등 여름 신간을 선보였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부스 운영자</b>
   </blockquote>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1. 부스 소개 부탁 드립니다.</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달그락달그락 :</b> 저희는 군산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의 자치기구 ‘정강이 그림책 자치기구’와 ‘눈맞춤작가단’이 연합해서 이번 북페어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시와서 :</b> 저희는 일본문학 전문 출판사 시와서 출판이라고 합니다. 출판사를 운영한 지는 8년 정도 되었습니다. 일본문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제가 직접 번역하고, 기획과 편집까지 하고 있습니다. 인쇄를 제외한 모든 과정을 출판사에서 진행하고 있어 진정한 의미의 독립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학이라는 것이 워낙 넓다 보니까 일본문학을 많이 읽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 출판사 책을 읽고 일본문학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는 등 보람 있는 일도 많습니다. 올해부터는 일본문학뿐만 아니라 영미문학도 출간할 예정입니다. 독자님들에게 좋은 문학을 소개하는 출판사가 되고 싶습니다.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2. 북페어는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시나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달그락 :</b> 생각보다 먼 곳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고 군산 시민들도 많이 와주셔서, 군산의 특색을 알리는 새로운 축제라고 생각을 해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3. 군산북페어 참여 계기가 무엇인가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달그락:</b> 전년도에 참여했을 때 즐거웠던 추억도 있고 작가단도 정강이도 많이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이번에도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시와서:</b> 군산북페어는 저희가 처음입니다. 작년에 처음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봤는데, 독자님들이 좀 나와 달라고 해서 참여했고 너무 좋아서 북페어 참여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군산북페어에 대한 좋은 말을 많이 들어서 응모했는데 다행히 뽑아주셔서 처음 나오게 되었습니다. 요즘 특히 ‘텍스트 힙’이 유행하면서 책을 많이 안 읽는 분들도 이런 북페어를 통해 책과 만날 기회가 점점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북페어가 하나씩 더 많이 생기고 있는 분위기인데, 특히 서울보다는 지방에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4. 이번 북페어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달그락 :</b> 저희 달그락달그락과 그리고 눈맞춤작가단 정강이를 더 보다 널리 알리고, 저희의 작품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나왔습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시와서 :</b>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은 ‘찐 팬’들이 많지만 아직 그 범위가 넓지는 않습니다. 이런 북페어에 나오는 이유도 시와서라는 출판사를 좀 더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저희 부스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시와서를 많이 홍보해 주시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출판사의 이름을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 싶습니다.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다음으론 방문객 2인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b>
   </blockquote>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방문객 인터뷰</b>
   </blockquote>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1. 군산북페어 참여 계기가 무엇인가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방문객A(군산):</b> 저는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모르던 세상을 발견하는 느낌이 있고, 책에 대한 편견을 깨뜨릴 수 있게 만들어 준 공간이라서 매년 오고 있습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방문객(B(서울):</b> 부모님이 군산에 사셔서 잠시 군산에 왔는데, 마침 오늘 운영한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군산빌리지에 있는 책방에서 브런치 기사를 받아보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북페어를 한다는 소식을 알고 오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2. 인상 깊었던 점이나 기대하는 점 있으신가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A:</b> 작년보다 정돈이 잘 되어 있고, 더 다양한 그래픽 작가님이나 다른 디자이너 분들이나 출판사도 더 많아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B:</b> 일단 북페어가 처음이어서 이렇게 시민들이 많이 올 줄 몰라서 놀랐고, 좀 관심 있는 분야를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또 군산북페어가 국내에서 가장 큰 북페어라고 들었는데, 지방에 있는 만큼 군산북페어가 국내에서 인식이 강한 북페어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북페어에 참여한 운영자들은 자신의 출판도서를 홍보하고, 방문자들이 더욱 독서에 대해 관심을 갖길 바랐고, 방문객들은 새로운 책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기를 기대했다. 군산북페어는 다른 북페어에 비해 지역 색이 있고, 규모 있는 북페어로 인식되었다. 군산시민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에서 방문했고, 군산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규모가 더욱 커지고, 지역을 대표하는 박람회가 될 것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 조정은, 조희수 청소년 기자</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b>취재후기</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조정은 :</b> 군산북페어에 벌써 3년째 방문 중이다. 항상 점점 규모가 커지고, 늘어나는 인파가 신기하다. 최근 sns를 보면 군산북페어에 방문하는 짧은 브이로그나 후기들이 작년에 비해 늘어났다. 당일 길가를 지나다니면 북페어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확실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크고, 많은 사람이 찾았다. 나는 이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군산이라는 소도시가 더욱 알려지고, 좋은 추억 쌓았다 돌아갔길 바란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 조희수:</b> 군산 북페어에 2번째 방문하였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독서를 한 관광으로 만드려는건가?’라는 편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북페어에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다보니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지역의 서점들이 모여서 함께 한다는 점, 즉 하나의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모여 생각했다는 점이다. 여러 사람의 바람이 모이고 모여, 북페어라는 행사를 만들어냈다. 북페어는 단순히 관광이나 구경 목적이 아니었다. ‘같이’에서 시작된 ‘가치’라는 결과를 모든 사람들과 나누는 것. 그것이 목적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53348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23:53: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3:49: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6</guid>
		<title><![CDATA[자립준비청년 300명에 생활·관계 지원…전북 10개 시·군 포함]]></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6</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6</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구감소지역에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생활물품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전북에서는 고창·김제·남원·무주·부안·순창·임실·장수·정읍·진안 등 10개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인 익산시가 우선 지원 지역에 포함된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인구감소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지원과 관계 연결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참여자나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nbsp;
   보건복지부는 3일 월드비전, 네이버 해피빈,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유한킴벌리, 아성다이소와 ‘온:청년’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마치고 사회에 나선 청년이 겪는 고립과 관계망 부족을 줄이려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nbsp;
   지원 대상은 자립준비청년 300명이다.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에 주소를 두거나 해당 지역의 직장·학교에 다니는 청년을 우선 선정한다. 군산시는 현재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다.
   &nbsp;
   선정된 청년에게는 생필품과 상품권 등으로 구성된 ‘안부박스’를 두 차례 전달한다. 자립에 필요한 생활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월드비전은 참여자들이 온라인에서 소통할 수 있는 ‘안부 담벼락’을 운영한다.
   &nbsp;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과 예비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는 경남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열리는 관계 형성 캠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구감소지역 아동양육시설 2곳의 생활환경 개선을 맡는다.
   &nbsp;
   이번 사업은 기존 자립수당과 별도로 민간기관의 물품·공간·온라인 자원을 묶었다.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또래와 연결되고 도움을 요청할 관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
   &nbsp;
   보건복지부 발표에는 참여자 모집 일정과 신청 창구가 포함되지 않았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모집 방식은 참여기관이 내놓을 후속 공고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인구감소지역에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생활물품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전북에서는 고창·김제·남원·무주·부안·순창·임실·장수·정읍·진안 등 10개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인 익산시가 우선 지원 지역에 포함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4092343_zspbwizt.jpg" alt="지역사회에서 서로 연결되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표현한 설명용 일러스트"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인구감소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지원과 관계 연결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참여자나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보건복지부는 3일 월드비전, 네이버 해피빈,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유한킴벌리, 아성다이소와 ‘온:청년’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마치고 사회에 나선 청년이 겪는 고립과 관계망 부족을 줄이려는 민관협력 사업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원 대상은 자립준비청년 300명이다.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에 주소를 두거나 해당 지역의 직장·학교에 다니는 청년을 우선 선정한다. 군산시는 현재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선정된 청년에게는 생필품과 상품권 등으로 구성된 ‘안부박스’를 두 차례 전달한다. 자립에 필요한 생활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월드비전은 참여자들이 온라인에서 소통할 수 있는 ‘안부 담벼락’을 운영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과 예비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는 경남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열리는 관계 형성 캠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구감소지역 아동양육시설 2곳의 생활환경 개선을 맡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사업은 기존 자립수당과 별도로 민간기관의 물품·공간·온라인 자원을 묶었다.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또래와 연결되고 도움을 요청할 관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보건복지부 발표에는 참여자 모집 일정과 신청 창구가 포함되지 않았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모집 방식은 참여기관이 내놓을 후속 공고에서 확인될 전망이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814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09:24: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09:23: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5</guid>
		<title><![CDATA[월 5만원 저축에 10만원 지원…군산 아동·청소년 디딤씨앗통장 안내]]></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5</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5</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의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 아동·청소년이 매달 5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원을 더 적립해준다. 다만 모든 아동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8세 미만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등 지원 대상 가구 아동을 위한 제도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아동·청소년의 자립자금 마련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로, 실제 지원 대상자나 현장 사진이 아니다.
   &nbsp;
   군산시 개정면은 3일 시 누리집에 디딤씨앗통장 안내를 게시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청소년이 성인이 된 뒤 학업이나 취업, 주거 마련에 쓸 초기 자금을 모으도록 돕는 기존 지원사업이다.
   &nbsp;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가입 대상에는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의 보호아동,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아동이 포함된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의 18세 미만 아동도 신청 대상이다.
   &nbsp;
   지원액은 실제 저축한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아동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 등으로 적립하면 정부가 저축액의 두 배를 월 최대 10만원까지 보탠다. 예를 들어 3만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은 6만원이다. 5만원을 넘게 저축해도 정부 지원 한도는 10만원이다.
   &nbsp;
   적립은 원칙적으로 매월 1일부터 말일 안에 해야 한다. 입금하지 못한 달의 지원금을 나중에 소급해 받을 수는 없다.
   &nbsp;
   적립금은 원칙적으로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취업훈련비, 주거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24세가 되면 사용 용도 제한 없이 아동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nbsp;
   군산시 안내에 따르면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이나 보호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원 신청서와 적립·사용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뒤에는 지자체가 대상 자격을 심사·확정하고 통장 발급 절차를 진행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의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 아동·청소년이 매달 5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원을 더 적립해준다. 다만 모든 아동이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8세 미만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등 지원 대상 가구 아동을 위한 제도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11343_rivmkfal.jpg" alt="청소년이 자립을 위한 저축 계획을 세우고 어른이 동전을 보태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아동·청소년의 자립자금 마련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로, 실제 지원 대상자나 현장 사진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시 개정면은 3일 시 누리집에 디딤씨앗통장 안내를 게시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청소년이 성인이 된 뒤 학업이나 취업, 주거 마련에 쓸 초기 자금을 모으도록 돕는 기존 지원사업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가입 대상에는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의 보호아동,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아동이 포함된다.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의 18세 미만 아동도 신청 대상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원액은 실제 저축한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아동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 등으로 적립하면 정부가 저축액의 두 배를 월 최대 10만원까지 보탠다. 예를 들어 3만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은 6만원이다. 5만원을 넘게 저축해도 정부 지원 한도는 10만원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적립은 원칙적으로 매월 1일부터 말일 안에 해야 한다. 입금하지 못한 달의 지원금을 나중에 소급해 받을 수는 없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적립금은 원칙적으로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취업훈련비, 주거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24세가 되면 사용 용도 제한 없이 아동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시 안내에 따르면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이나 보호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지원 신청서와 적립·사용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뒤에는 지자체가 대상 자격을 심사·확정하고 통장 발급 절차를 진행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4376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1:1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1:1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4</guid>
		<title><![CDATA[초등 3~6학년 고궁 역사 체험, 오늘 오후 2시부터 추첨 응모]]></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4</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4</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초등학생이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배우는 ‘2026 고궁청소년문화학교’ 참가 응모가 1일 오후 2시 시작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초등학생의 고궁 역사 체험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로, 실제 행사 장면이 아니다.
   &nbsp;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행사는 9월 19일 창덕궁, 20일 덕수궁에서 열린다. 학년별로 오전과 오후 수업을 나눠 모두 네 차례 진행하며, 회당 정원은 40명이다.
   &nbsp;
   창덕궁 수업은 19일 약방 일대에서 진행된다. 3~4학년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왕의 상징을 찾아라! 창덕궁 탐험대’에 참여한다. 5~6학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궐도 건축 추리단’ 활동을 한다.
   &nbsp;
   덕수궁 수업은 20일 중명전 일대에서 열린다. 3~4학년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덕수궁에서 피어난 오얏꽃’, 5~6학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종의 친서, 중명전을 다시 밝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각 수업은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nbsp;
   응모 기간은 1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다. 궁능유적본부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창덕궁 또는 덕수궁의 학년별 예약 항목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예약 페이지에는 학생 이름과 학교, 학년을 입력해야 하며, 한 번에 한 자리만 응모할 수 있다.
   &nbsp;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단체·현장·전화 접수는 하지 않으며, 다른 학년 항목에 신청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없다. 보호자는 교육 장소에 함께 들어가 참관할 수 없다.
   &nbsp;
   참가자는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으로 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9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으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공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초등학생이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배우는 ‘2026 고궁청소년문화학교’ 참가 응모가 1일 오후 2시 시작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91609_fqeyelxe.jpg" alt="초등학생들이 전통 궁궐 건축을 관찰하며 역사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초등학생의 고궁 역사 체험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이미지로, 실제 행사 장면이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행사는 9월 19일 창덕궁, 20일 덕수궁에서 열린다. 학년별로 오전과 오후 수업을 나눠 모두 네 차례 진행하며, 회당 정원은 40명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창덕궁 수업은 19일 약방 일대에서 진행된다. 3~4학년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왕의 상징을 찾아라! 창덕궁 탐험대’에 참여한다. 5~6학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궐도 건축 추리단’ 활동을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덕수궁 수업은 20일 중명전 일대에서 열린다. 3~4학년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덕수궁에서 피어난 오얏꽃’, 5~6학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종의 친서, 중명전을 다시 밝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각 수업은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응모 기간은 1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다. 궁능유적본부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창덕궁 또는 덕수궁의 학년별 예약 항목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예약 페이지에는 학생 이름과 학교, 학년을 입력해야 하며, 한 번에 한 자리만 응모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신청은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단체·현장·전화 접수는 하지 않으며, 다른 학년 항목에 신청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없다. 보호자는 교육 장소에 함께 들어가 참관할 수 없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가자는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으로 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9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으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공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9/news_17882217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00:13: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9:16: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3</guid>
		<title><![CDATA[밖에서 안 보이는 룸카페, 청소년 출입 금지…대법 판단]]></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3</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3</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밖에서 방 안을 확인하기 어려운 밀폐형 룸카페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명칭이 카페여도 시설 구조와 운영 형태가 청소년보호법상 기준에 해당하면 청소년을 출입시킬 수 없다는 취지다.
   &nbsp;
   
   [AI 활용 이미지] 밀폐형 공간과 투명·개방형 공간의 차이를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룸카페가 아니다.
   &nbsp;
   대법원 1부는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룸카페 운영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운영자는 청소년 출입 금지 표시를 붙이지 않고 14~17세 청소년 8명의 나이를 확인하지 않은 채 출입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nbsp;
   해당 업소에는 16개 방이 있었고, 이 가운데 14개는 문을 닫으면 밖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았다. 방 안에는 사람이 앉거나 누울 수 있는 매트와 베개, TV가 놓여 있었다.
   &nbsp;
   1심은 업소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해당한다고 보고 운영자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2심은 실제 성적 행위가 이뤄질 우려가 있는 영업으로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nbsp;
   대법원은 룸카페가 불특정 고객이 이용하는 장소이고, 밖에서 내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여서 방 안에서 신체 접촉이나 성적 행위가 이뤄질 우려가 있는 영업 형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번 판결은 무죄 판결을 파기해 다시 심리하도록 한 것이어서 운영자의 형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nbsp;
   모든 룸카페가 청소년 출입 금지 대상인 것은 아니다. 현행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는 장소 제공이 주된 영업이라도 통로 쪽 벽면과 출입문의 일정 부분이 모두 투명하고, 잠금장치가 없으며, 투명창을 커튼이나 불투명 시트지 등으로 가리지 않은 시설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한다.
   &nbsp;
   청소년과 보호자는 업소 이름보다 실제 구조를 살펴야 한다. 문을 닫았을 때 내부가 보이지 않거나 투명창이 가려진 공간이라면 출입이 허용되는 룸카페로 단정하기 어렵다. 업주도 출입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 시설의 투명성과 개방성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밖에서 방 안을 확인하기 어려운 밀폐형 룸카페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명칭이 카페여도 시설 구조와 운영 형태가 청소년보호법상 기준에 해당하면 청소년을 출입시킬 수 없다는 취지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42748_bavvhcnv.jpg" alt="내부가 보이지 않는 밀폐형 공간과 밖에서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공간을 비교한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밀폐형 공간과 투명·개방형 공간의 차이를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룸카페가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법원 1부는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룸카페 운영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운영자는 청소년 출입 금지 표시를 붙이지 않고 14~17세 청소년 8명의 나이를 확인하지 않은 채 출입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해당 업소에는 16개 방이 있었고, 이 가운데 14개는 문을 닫으면 밖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았다. 방 안에는 사람이 앉거나 누울 수 있는 매트와 베개, TV가 놓여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심은 업소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해당한다고 보고 운영자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2심은 실제 성적 행위가 이뤄질 우려가 있는 영업으로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법원은 룸카페가 불특정 고객이 이용하는 장소이고, 밖에서 내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여서 방 안에서 신체 접촉이나 성적 행위가 이뤄질 우려가 있는 영업 형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번 판결은 무죄 판결을 파기해 다시 심리하도록 한 것이어서 운영자의 형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모든 룸카페가 청소년 출입 금지 대상인 것은 아니다. 현행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는 장소 제공이 주된 영업이라도 통로 쪽 벽면과 출입문의 일정 부분이 모두 투명하고, 잠금장치가 없으며, 투명창을 커튼이나 불투명 시트지 등으로 가리지 않은 시설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과 보호자는 업소 이름보다 실제 구조를 살펴야 한다. 문을 닫았을 때 내부가 보이지 않거나 투명창이 가려진 공간이라면 출입이 허용되는 룸카페로 단정하기 어렵다. 업주도 출입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 시설의 투명성과 개방성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540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4:30: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4:27: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2</guid>
		<title><![CDATA[전북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접수 시작…군산 9~24세 개인·동아리 참여]]></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2</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2</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전북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자원봉사 사례를 공모하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접수가 31일 시작됐다. 군산을 포함한 전북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은 개인 또는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사례와 사진을 정리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참가자나 행사 현장이 아니다.
   &nbsp;
   공모 대상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진행한 봉사활동이다. 응모 부문은 개인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나뉜다.
   &nbsp;
   신청 기간은 9월 18일까지다. 참가자는 신청서와 활동 보고서, 활동 사진, 봉사활동 확인서를 각각 1부씩 준비해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nbsp;
   신청서류에는 지난해 9월 이후 이어온 봉사활동 사례를 정리해야 한다. 활동 사진과 봉사활동 확인서도 함께 제출해야 하므로, 참가하려는 개인과 동아리는 기간 안에 해당 기록을 모아 작성할 수 있다.
   &nbsp;
   선정된 사례에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표창,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7일 열릴 예정이다.
   &nbsp;
   전국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지역별 일정과 응모 부문이 다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공개한 전국 일정에서도 전북 접수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확인된다. 전북 대회 접수와 신청서 양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nbsp;
   
      
   
   
      참고 사이트: https://www.jb0479.or.kr/board/view.php?nttId=8523&amp;bbsId=notice&amp;pageId=sub0102&amp;pageIndex=55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 720px; margin: 0px auto; line-height: 1.6; word-break: break-all;">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전북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자원봉사 사례를 공모하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접수가 31일 시작됐다. 군산을 포함한 전북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은 개인 또는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다.</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nbsp;</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33004_oovapvgh.jpg" alt="청소년들이 지역 봉사활동 사진과 기록을 정리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2px; text-align: center;">[AI 활용 이미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사례와 사진을 정리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로, 실제 참가자나 행사 현장이 아니다.</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nbsp;</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공모 대상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진행한 봉사활동이다. 응모 부문은 개인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나뉜다.</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nbsp;</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신청 기간은 9월 18일까지다. 참가자는 신청서와 활동 보고서, 활동 사진, 봉사활동 확인서를 각각 1부씩 준비해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nbsp;</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신청서류에는 지난해 9월 이후 이어온 봉사활동 사례를 정리해야 한다. 활동 사진과 봉사활동 확인서도 함께 제출해야 하므로, 참가하려는 개인과 동아리는 기간 안에 해당 기록을 모아 작성할 수 있다.</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nbsp;</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선정된 사례에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전북특별자치도지사표창,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1월 7일 열릴 예정이다.</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nbsp;</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전국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지역별 일정과 응모 부문이 다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공개한 전국 일정에서도 전북 접수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확인된다. 전북 대회 접수와 신청서 양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
      <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40749_vborpvfh.png" alt="2026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홍보 포스터.png" style="width: 880px; height: 1239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font color="#333333" face="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KR,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2px;">참고 사이트: https://www.jb0479.or.kr/board/view.php?nttId=8523&amp;bbsId=notice&amp;pageId=sub0102&amp;pageIndex=55</span></font>
   </p>
   <p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Noto Sans KR&quot;, sans-serif; font-size: 18px;">&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1505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14:0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3:29: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1</guid>
		<title><![CDATA[남원 청소년, 60초 영상으로 전자담배 위험 알린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1</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1</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남원지역 청소년이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금연 메시지를 1분 이내 영상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들이 흡연예방 메시지를 담은 숏폼 영상을 만드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
   &nbsp;
   남원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흡연예방 짧은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전자담배의 유해성, 금연과 흡연예방 등이다.
   &nbsp;
   출품작은 20초 이상 60초 이하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개인 소통누리망이나 유튜브 계정에 영상을 올린 뒤 남원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nbsp;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에는 30만 원, 우수 2편에는 각 20만 원, 장려 3편에는 각 1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모두 6편을 선정하며 상장도 수여한다. 선정 작품은 행사와 전광판 등 흡연예방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nbsp;
   남원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이름의 공모전을 열었다. 남원시가 공개한 2025년 공식 결과에 따르면 당시 접수작은 8편이었고, 최우수 1편·우수 2편·장려 3편 등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nbsp;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금연 교육의 수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또래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직접 기획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마트폰 촬영과 편집을 활용해 전자담배에 관한 경험과 문제의식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남원지역 청소년이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금연 메시지를 1분 이내 영상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24847_osatrdsf.jpg" alt="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전자담배 예방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모습을 그린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청소년들이 흡연예방 메시지를 담은 숏폼 영상을 만드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남원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흡연예방 짧은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전자담배의 유해성, 금연과 흡연예방 등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출품작은 20초 이상 60초 이하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개인 소통누리망이나 유튜브 계정에 영상을 올린 뒤 남원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에는 30만 원, 우수 2편에는 각 20만 원, 장려 3편에는 각 1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모두 6편을 선정하며 상장도 수여한다. 선정 작품은 행사와 전광판 등 흡연예방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남원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이름의 공모전을 열었다. 남원시가 공개한 2025년 공식 결과에 따르면 당시 접수작은 8편이었고, 최우수 1편·우수 2편·장려 3편 등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금연 교육의 수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또래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직접 기획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마트폰 촬영과 편집을 활용해 전자담배에 관한 경험과 문제의식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30840_spskpzop.jpg" alt="5056278_2054120_2826.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
   </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0977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30 Aug 2026 23:0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0 Aug 2026 22:4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30</guid>
		<title><![CDATA[군산 누적 165.9㎜ 폭우…월요일 등굣길도 강한 비 주의]]></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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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에 29일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165.9㎜의 비가 내렸다. 같은 기간 군산의 최대 60분 강수량은 39.4㎜를 기록했다. 기상청이 30일 오전 6시 20분 발표한 기상정보에 담긴 수치다.
   &nbsp;
   
   [AI 활용 이미지] 집중호우 때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한 이동을 준비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
   &nbsp;
   기상청이 오전 8시 30분 발표한 특보 현황에는 군산의 호우특보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군산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유지됐다. 앞서 오전 4시 40분에는 군산을 포함한 전북 9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nbsp;
   비 위험이 끝난 것은 아니다. 기상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서부에 50~100㎜, 전북 북서부의 많은 곳에는 15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30일 오전까지 전북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nbsp;
   31일에는 전북 북서부를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20~30㎜, 일부 지역은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월요일 등교 시간대와 겹칠 수 있는 만큼 침수된 도로를 통과하지 말고, 통제된 지하차도와 하천변 산책로에는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nbsp;
   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익산·김제·부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뒤 29일 오후 11시 45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도는 지하차도 9곳과 하천변 산책로 2개 구간, 세월교 6곳을 선제 통제했다고 밝혔다.
   &nbsp;
   도 발표상 30일 0시 기준 인명·시설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강수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지역과 시간, 강도가 크게 바뀔 수 있어 학생과 보호자는 등교 전 재난문자와 학교 안내를 확인하고 통제 구역을 우회해야 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에 29일부터 30일 오전 6시까지 165.9㎜의 비가 내렸다. 같은 기간 군산의 최대 60분 강수량은 39.4㎜를 기록했다. 기상청이 30일 오전 6시 20분 발표한 기상정보에 담긴 수치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23719_thdesibr.jpg" alt="실내에서 기상정보를 확인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청소년과 성인을 그린 설명용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집중호우 때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한 이동을 준비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기상청이 오전 8시 30분 발표한 특보 현황에는 군산의 호우특보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군산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유지됐다. 앞서 오전 4시 40분에는 군산을 포함한 전북 9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비 위험이 끝난 것은 아니다. 기상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전북 서부에 50~100㎜, 전북 북서부의 많은 곳에는 15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30일 오전까지 전북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31일에는 전북 북서부를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20~30㎜, 일부 지역은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월요일 등교 시간대와 겹칠 수 있는 만큼 침수된 도로를 통과하지 말고, 통제된 지하차도와 하천변 산책로에는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특별자치도는 군산·익산·김제·부안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뒤 29일 오후 11시 45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도는 지하차도 9곳과 하천변 산책로 2개 구간, 세월교 6곳을 선제 통제했다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도 발표상 30일 0시 기준 인명·시설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강수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지역과 시간, 강도가 크게 바뀔 수 있어 학생과 보호자는 등교 전 재난문자와 학교 안내를 확인하고 통제 구역을 우회해야 한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8/news_17880970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30 Aug 2026 22:3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0 Aug 2026 22:37: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9</guid>
		<title><![CDATA[군산동고·옥봉초, 스마트폰 사용 규칙 학생과 함께 만든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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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군산동고와 옥봉초 학생들이 학교 안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두 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8일 발표한 ‘2026년 스마트폰 쉼표 준비학교’에 선정됐다.
   &nbsp;
   
   [AI 활용 이미지] 학생·교사·보호자가 스마트폰 사용 규칙과 쉬는 시간 대체활동을 논의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
   &nbsp;
   준비학교는 전북지역 초등학교 4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8곳이다. 군산동고와 옥봉초를 비롯해 전주대정초, 전주우전초, 전주초포초, 영선중, 전북자동차고, 전일고가 참여한다.
   &nbsp;
   각 학교는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하는 학생생활규칙 제·개정위원회를 꾸린다. 위원회는 학교 여건에 맞게 스마트폰 사용 제한 기준을 정하고 학칙에 반영한다. 학교가 일방적으로 규칙을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을 포함한 구성원이 함께 기준을 논의하는 구조다.
   &nbsp;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는 10~20분 단위의 오프라인 활동을 운영한다. 보드게임, 신체활동, 독서·토론, 창작·예술활동 등이 포함되며 동아리와 자율활동에도 연계한다.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자기조절 교육, 보호자가 참여하는 디지털 쉼표 캠프도 진행할 계획이다.
   &nbsp;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초·중등교육법은 학생의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장애·특수교육 학생이 보조기기로 사용하거나 교육 목적 또는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학교장과 교원이 허용한 경우는 예외다. 학교는 필요한 경우 교내 사용과 소지를 제한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학칙으로 정할 수 있다.
   &nbsp;
   전북교육청은 9월 운영 설명회를 거쳐 올해 2학기부터 2027년 2월까지 준비학교를 운영한다. 종료 뒤에는 수업 집중도, 학교폭력 발생 건수, 학생·학부모 만족도 등을 조사해 운영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동고와 옥봉초 학생들이 학교 안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두 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8일 발표한 ‘2026년 스마트폰 쉼표 준비학교’에 선정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29090237_rzavppyf.jpg" alt="학생과 교사, 보호자가 교실에서 스마트폰 사용 규칙과 오프라인 활동을 함께 논의하는 모습을 그린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학생·교사·보호자가 스마트폰 사용 규칙과 쉬는 시간 대체활동을 논의하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준비학교는 전북지역 초등학교 4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8곳이다. 군산동고와 옥봉초를 비롯해 전주대정초, 전주우전초, 전주초포초, 영선중, 전북자동차고, 전일고가 참여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각 학교는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하는 학생생활규칙 제·개정위원회를 꾸린다. 위원회는 학교 여건에 맞게 스마트폰 사용 제한 기준을 정하고 학칙에 반영한다. 학교가 일방적으로 규칙을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을 포함한 구성원이 함께 기준을 논의하는 구조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는 10~20분 단위의 오프라인 활동을 운영한다. 보드게임, 신체활동, 독서·토론, 창작·예술활동 등이 포함되며 동아리와 자율활동에도 연계한다.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자기조절 교육, 보호자가 참여하는 디지털 쉼표 캠프도 진행할 계획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초·중등교육법은 학생의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장애·특수교육 학생이 보조기기로 사용하거나 교육 목적 또는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학교장과 교원이 허용한 경우는 예외다. 학교는 필요한 경우 교내 사용과 소지를 제한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학칙으로 정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교육청은 9월 운영 설명회를 거쳐 올해 2학기부터 2027년 2월까지 준비학교를 운영한다. 종료 뒤에는 수업 집중도, 학교폭력 발생 건수, 학생·학부모 만족도 등을 조사해 운영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9617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09:35: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09:02: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8</guid>
		<title><![CDATA[이번 주말 군산에서 독립만화·진(Zine) 만난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8</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8</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책과 독립만화, 창작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군산북페어’가 29일부터 30일까지 군산회관과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에서 열린다. 행사 전체 일정은 28일 건축 포럼으로 시작하며, 주말에는 북마켓과 토크·전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nbsp;
   
   [AI 활용 이미지] 군산북페어와 말랭이마을의 책·만화·체험 프로그램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
   &nbsp;
   군산시가 공개한 행사 안내에 따르면 국내외 창작자와 독립출판사, 동네책방 등 204팀이 참여한다. 군산회관에는 해외 11팀이 참여하는 북마켓과 독립출판물 ‘진(Zine)’ 기획전, 텍스트와 북디자인 전시 등이 마련된다.
   &nbsp;
   프로그램 가이드에는 시민 공모로 모은 글 134편을 포함해 10개 분야 294편을 소개하는 ‘텍스트 뷔페’가 실렸다. 완성 전 단계의 책을 살펴보는 더미북 전시와 한국·일본·인도네시아의 독립출판물을 만나는 전시도 예정돼 있다.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에서는 국내외 20팀이 참여하는 독립만화 마켓 ‘만화당’이 열린다.
   &nbsp;
   청소년과 가족이 살펴볼 만한 체험도 있다. 29일 말랭이마을 골목잔치에서는 마술 공연과 교실, 도자기 제작, 전통놀이와 그림책 체험, 부채 만들기, 골목길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군산북페어의 만화 마켓·전시와 연계해 열린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책과 독립만화, 창작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군산북페어’가 29일부터 30일까지 군산회관과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에서 열린다. 행사 전체 일정은 28일 건축 포럼으로 시작하며, 주말에는 북마켓과 토크·전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8/20260828083003_zfpqpprd.jpg" alt="군산의 골목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독립책과 만화를 살펴보고 창작 체험을 하는 모습을 그린 삽화" style="max-width:100%; height:auto;" /></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12px;">[AI 활용 이미지] 군산북페어와 말랭이마을의 책·만화·체험 프로그램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군산시가 공개한 행사 안내에 따르면 국내외 창작자와 독립출판사, 동네책방 등 204팀이 참여한다. 군산회관에는 해외 11팀이 참여하는 북마켓과 독립출판물 ‘진(Zine)’ 기획전, 텍스트와 북디자인 전시 등이 마련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프로그램 가이드에는 시민 공모로 모은 글 134편을 포함해 10개 분야 294편을 소개하는 ‘텍스트 뷔페’가 실렸다. 완성 전 단계의 책을 살펴보는 더미북 전시와 한국·일본·인도네시아의 독립출판물을 만나는 전시도 예정돼 있다. 말랭이마을 이야기마당에서는 국내외 20팀이 참여하는 독립만화 마켓 ‘만화당’이 열린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과 가족이 살펴볼 만한 체험도 있다. 29일 말랭이마을 골목잔치에서는 마술 공연과 교실, 도자기 제작, 전통놀이와 그림책 체험, 부채 만들기, 골목길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군산북페어의 만화 마켓·전시와 연계해 열린다.&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8734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8 Aug 2026 08:44: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8 Aug 2026 08:30: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6</guid>
		<title><![CDATA[친일의 책임은 어디까지 이어져야 하는가]]></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6</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6</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친일의 책임은 어디까지 이어져야 하는가”
   
      친일파의 뿌리를 찾는 사람들,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지난 8월 7일, ott서비스인 넷플릭스에서 하영, 정해인 주연인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이 공개 되었다. 당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인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두 배우가 출연하였는데 그 중 배우 하영의 의사 4대 가족 발언이 논란이 되었다.
   &nbsp;
   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자랑한 증조부는 ‘안상호’였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자랑하듯이 말한 하영은 바로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받고 있다. 일제강점기 활동한 의사이며, 일본에서 근대의학을 공부하여 한국 최초의 서양식 개인 병원을 개원한 인물로 이토 히로부미 추도 모임 참여, 친일단체 활동, 통치기구 협력 등 여러 친일 행적으로 논란을 사고 있다.
   &nbsp;
   이 사실이 알려진 뒤로 다양한 연예인들이 독립 운동가 후손인지, 친일파의 후손인지 알리는 SNS 계시물들이 널리 퍼짐과 동시에 자신의 뿌리, 즉 조상을 알 수 있는 ‘뿌리를 찾아서’와 ‘친일파 스캐너’라는 홈페이지가 유행하고 있다.
   &nbsp;
   &nbsp;
   
      
         
         좌) 뿌리를 찾아서 홈페이지, 우)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
      
      
   &nbsp;
   
      두 개의 사이트에 들어가봤다. 먼저 ‘뿌리는 찾아서’는 자신의 성과 본관을 입력하면, 본관의 유래, 인물, 과거급제자, 세거지, 항렬, 본관 연혁과 인구수까지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친일파 스캐너’는 본관에 속해있는 독립 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한 편 사이트에서는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 관계나 촌수를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의 본관에는 수십만 명 이상의 구성원이 있을 수 있으며, 조상의 개인의 책임과 무관하다.’라는 안내문구가 적혀있기도 하다. 이렇게 크게 화제가 되니 배우 개인의 연예계 생활에도 타격이 있을 거라는 전망이 많다.
   
   &nbsp;
   
      ■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할 수 있을까?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볼 점이 있다.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사실만으로 그 사람을 비난할 수 있을까? 조상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이지만, 그 책임이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은 후손에게까지 이어지는 것은 다른 문제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조상의 행적을 찾아보고, 같은 본관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친일파의 후손으로 바라보거나 비난하는 모습까지 나타나고 있다.
   &nbsp;
   이런 현상들은 친일 행적이 있는 조상을 둔 사람들을 비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는 왜 형성 되었을까?
   &nbsp;
   우리 한국 사람들은 일제 강점기 시절을 겪으며 물리적 피해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의 마음 깊숙이에 상처가 남았다. 이번 일은 사람들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한국 사람들이 혹시 자신의 가족과 조상은 그러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을 토대로 SNS에 인증과 검증을 하고, ‘뿌리를 찾아서’를 통해서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는 일종의 유행 같은 현상으로 번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질문을 던지게 된다.
   &nbsp;
   
      “역사를 기억하려는 것과 누군가의 혈통을 검증하는 것은 같은 일인가?”
   
   이에 대해서는 친일 행위와 후손은 구분해야 한다. 일단 친일 활동을 한 당사자의 행위에는 역사적 평가와 책임이 확실히 필요하다. 그러나 그 책임이 단순히 혈연관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후손에게 이어져서는 안 된다. 후손은 조상의 선택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에 이루어진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질 수 도, 선택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후손이 조상의 과거와 완전히 무관하다고 말할 수도 없다. 자신의 뿌리와 가족의 역사를 알게 되었다면,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현재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는 개인의 선택이 되기 때문이다.
   &nbsp;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족사가 어떤 역사적 맥락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는 태도가 부족했던 점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잘못이 혈통과 이어져 후손 개인에 대한 혐오로 이어졌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비판과 혐오는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친일파의 후손인가’라는 혈통 자체가 아니라, 그 사람이 조상의 행적을 어떻게 인식하고 현재 어떤 가치관과 행동을 보여주는가이다.
   &nbsp;
   
      ■ 그렇다면 친일의 책임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렇다면 그 책임은 어디로 가야하며, 우리는 친일 문제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지금처럼 누군가의 가문을 찾아내고 그 사람이 친일파의 후손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친일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게다가 지금처럼 그 확인이 단순히 자신의 조상에 대한 혐오와 그 후손에 대한 비난과 혐오로 이어진다면 우리는 더욱더 친일 문제를 완벽히 청산할 수 없을 것이다.
   &nbsp;
   오히려 우리가 살펴보고 고민해야할 것은 과거에 누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정확히 알아내고, 그에 합당한 평가를 내리며, 그 역사를 통해 현재 사회 구성원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이다. 이는 한 명이 깨닫는다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정부만이 해결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과거에 이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였다면 가장 빠른 지금,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될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할 우리의 첫 단계는, 혈통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가 아닌, 역사적 사실을 바르게 알고,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선택에 대한 고민이다.
   &nbsp;
   - 조희수 청소년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br />
   </p>
   <!-- 대표 이미지 --><!-- <p><img src="/data/editor/2026/사진1.jpg" alt="" style="width:100%; height:auto;" /></p> -->
   <p>&nbsp;<b style="color: #666666;"><span style="font-size:14pt;">“친일의 책임은 어디까지 이어져야 하는가”</span></b></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친일파의 뿌리를 찾는 사람들,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난 8월 7일, ott서비스인 넷플릭스에서 하영, 정해인 주연인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이 공개 되었다. 당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인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두 배우가 출연하였는데 그 중 배우 하영의 의사 4대 가족 발언이 논란이 되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배우 하영이 방송에서 자랑한 증조부는 ‘안상호’였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자랑하듯이 말한 하영은 바로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받고 있다. 일제강점기 활동한 의사이며, 일본에서 근대의학을 공부하여 한국 최초의 서양식 개인 병원을 개원한 인물로 이토 히로부미 추도 모임 참여, 친일단체 활동, 통치기구 협력 등 여러 친일 행적으로 논란을 사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 사실이 알려진 뒤로 다양한 연예인들이 독립 운동가 후손인지, 친일파의 후손인지 알리는 SNS 계시물들이 널리 퍼짐과 동시에 자신의 뿌리, 즉 조상을 알 수 있는 ‘뿌리를 찾아서’와 ‘친일파 스캐너’라는 홈페이지가 유행하고 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21141139_cbcdvzti.png" alt="캡처asdasdsad.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좌) 뿌리를 찾아서 홈페이지, 우) 친일파 스캐너 홈페이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pan style="text-align: justify;">두 개의 사이트에 들어가봤다. 먼저 ‘뿌리는 찾아서’는 자신의 성과 본관을 입력하면, 본관의 유래, 인물, 과거급제자, 세거지, 항렬, 본관 연혁과 인구수까지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친일파 스캐너’는 본관에 속해있는 독립 유공자와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한 편 사이트에서는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 관계나 촌수를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의 본관에는 수십만 명 이상의 구성원이 있을 수 있으며, 조상의 개인의 책임과 무관하다.’라는 안내문구가 적혀있기도 하다. 이렇게 크게 화제가 되니 배우 개인의 연예계 생활에도 타격이 있을 거라는 전망이 많다.</span>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할 수 있을까?</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하지만 여기서 생각해볼 점이 있다.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사실만으로 그 사람을 비난할 수 있을까? 조상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이지만, 그 책임이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은 후손에게까지 이어지는 것은 다른 문제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조상의 행적을 찾아보고, 같은 본관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친일파의 후손으로 바라보거나 비난하는 모습까지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런 현상들은 친일 행적이 있는 조상을 둔 사람들을 비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는 왜 형성 되었을까?</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우리 한국 사람들은 일제 강점기 시절을 겪으며 물리적 피해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의 마음 깊숙이에 상처가 남았다. 이번 일은 사람들의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한국 사람들이 혹시 자신의 가족과 조상은 그러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을 토대로 SNS에 인증과 검증을 하고, ‘뿌리를 찾아서’를 통해서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는 일종의 유행 같은 현상으로 번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질문을 던지게 된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역사를 기억하려는 것과 누군가의 혈통을 검증하는 것은 같은 일인가?”</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에 대해서는 친일 행위와 후손은 구분해야 한다. 일단 친일 활동을 한 당사자의 행위에는 역사적 평가와 책임이 확실히 필요하다. 그러나 그 책임이 단순히 혈연관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후손에게 이어져서는 안 된다. 후손은 조상의 선택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태어나기 이전에 이루어진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질 수 도, 선택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후손이 조상의 과거와 완전히 무관하다고 말할 수도 없다. 자신의 뿌리와 가족의 역사를 알게 되었다면,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현재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는 개인의 선택이 되기 때문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족사가 어떤 역사적 맥락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는 태도가 부족했던 점은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잘못이 혈통과 이어져 후손 개인에 대한 혐오로 이어졌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비판과 혐오는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친일파의 후손인가’라는 혈통 자체가 아니라, 그 사람이 조상의 행적을 어떻게 인식하고 현재 어떤 가치관과 행동을 보여주는가이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그렇다면 친일의 책임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그렇다면 그 책임은 어디로 가야하며, 우리는 친일 문제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지금처럼 누군가의 가문을 찾아내고 그 사람이 친일파의 후손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친일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게다가 지금처럼 그 확인이 단순히 자신의 조상에 대한 혐오와 그 후손에 대한 비난과 혐오로 이어진다면 우리는 더욱더 친일 문제를 완벽히 청산할 수 없을 것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오히려 우리가 살펴보고 고민해야할 것은 과거에 누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정확히 알아내고, 그에 합당한 평가를 내리며, 그 역사를 통해 현재 사회 구성원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이다. 이는 한 명이 깨닫는다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정부만이 해결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과거에 이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였다면 가장 빠른 지금,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될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할 우리의 첫 단계는, 혈통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가 아닌, 역사적 사실을 바르게 알고,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선택에 대한 고민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 조희수 청소년 기자</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8908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1 Aug 2026 14:14: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1 Aug 2026 13:38: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5</guid>
		<title><![CDATA[김대겸 작가 『돼지고개 판타지』, 9월 1일 전자책으로 새롭게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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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지역의 오래된 전설을 세 시대의 이야기로 풀어낸 김대겸 작가의 연작소설 『돼지고개 판타지』가 오는 9월 1일 전자책으로 새롭게 출간된다.
   &nbsp;
   책방앗간이 펴낸 『돼지고개 판타지』는 충남 서천군 기산면 광암리와 한산면 지현리 사이에 실제로 존재하는 ‘돼지고개’, 일명 ‘도적골’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지난 2024년 8월 종이책으로 처음 출간됐으며, 이번 전자책 출간을 통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됐다.
   &nbsp;
   작품의 출발점은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돼지고개 전설’이다. 김대겸 작가는 지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돼지고개에 얽힌 이야기를 접했고, 이를 평소 쓰고 싶었던 주제와 결합해 하나의 연작소설로 확장했다.
   &nbsp;
   『돼지고개 판타지』는 하나의 공간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구성을 취한다. 원삼국시대와 조선시대, 현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마녀와 도사, 돼지 등 전설과 상상의 요소들이 현실의 공간과 교차한다.
   &nbsp;
   특히 실존하는 지역과 그곳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소설적 상상력으로 다시 풀어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역의 전설을 단순히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를 넘나드는 판타지 서사로 재구성했다. 진지한 이야기 속에서도 유머와 상상력을 놓치지 않는 작품의 분위기 역시 『돼지고개 판타지』의 특징 중 하나다.
   &nbsp;
   
      ■ 지역의 이야기를 판타지로 풀어낸 연작소설
   
   김대겸 작가는 지역에서 살아가며 사라져가는 장소와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왔고, 『돼지고개 판타지』 역시 지역을 알리고 기억하기 위한 작업의 하나로 집필했다.
   &nbsp;
   이번 전자책은 종이책의 내용을 디지털 환경에서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했다. 목차는 ‘원삼국시대’, ‘조선시대’, ‘현대’, ‘에필로그’, ‘작가의 말’로 구성됐다.
   &nbsp;
   전자책 『돼지고개 판타지』는 2026년 9월 1일 발행되며 정가는 9,500원이다.
   &nbsp;
   
      ■ 도서 정보
   
   
      도서명 : 『돼지고개 판타지』지은이 : 김대겸출판사 : 책방앗간분야 : 소설 / 판타지전자책 발행일 : 2026년 9월 1일전자책 정가 : 9,500원전자책 ISBN : 979-11-996831-3-6종이책 초판 발행 : 2024년 8월 1일
   
   &nbsp;
   
      ■ 책 소개
   
   충남 서천에 실제로 존재하는 ‘돼지고개’와 그곳에 전해 내려오는 지역 전설에서 출발한 연작소설이다. 원삼국시대와 조선시대, 현대를 오가며 현실의 장소 위에 전설과 판타지적 상상력을 겹쳐 놓는다. 한 지역의 오래된 이야기가 시대를 넘어 어떻게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0142843_wxkfgxbo.png" alt="돼지고개 판타지 전자책 출간" style="width:100%; height:auto;" />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역의 오래된 전설을 세 시대의 이야기로 풀어낸 김대겸 작가의 연작소설 『돼지고개 판타지』가 오는 <b>9월 1일 전자책으로 새롭게 출간된다.</b></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책방앗간이 펴낸 『돼지고개 판타지』는 충남 서천군 기산면 광암리와 한산면 지현리 사이에 실제로 존재하는 ‘돼지고개’, 일명 ‘도적골’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지난 <b>2024년 8월 종이책으로 처음 출간</b>됐으며, 이번 전자책 출간을 통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작품의 출발점은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돼지고개 전설’이다. 김대겸 작가는 지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돼지고개에 얽힌 이야기를 접했고, 이를 평소 쓰고 싶었던 주제와 결합해 하나의 연작소설로 확장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돼지고개 판타지』는 하나의 공간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구성을 취한다. <b>원삼국시대와 조선시대, 현대</b>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마녀와 도사, 돼지 등 전설과 상상의 요소들이 현실의 공간과 교차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특히 실존하는 지역과 그곳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소설적 상상력으로 다시 풀어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역의 전설을 단순히 기록하거나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를 넘나드는 판타지 서사로 재구성했다. 진지한 이야기 속에서도 유머와 상상력을 놓치지 않는 작품의 분위기 역시 『돼지고개 판타지』의 특징 중 하나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지역의 이야기를 판타지로 풀어낸 연작소설</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김대겸 작가는 지역에서 살아가며 사라져가는 장소와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왔고, 『돼지고개 판타지』 역시 지역을 알리고 기억하기 위한 작업의 하나로 집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전자책은 종이책의 내용을 디지털 환경에서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했다. 목차는 <b>‘원삼국시대’, ‘조선시대’, ‘현대’, ‘에필로그’, ‘작가의 말’</b>로 구성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자책 『돼지고개 판타지』는 <b>2026년 9월 1일 발행</b>되며 정가는 <b>9,500원</b>이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도서 정보</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도서명</b> : 『돼지고개 판타지』<br /><b>지은이</b> : 김대겸<br /><b>출판사</b> : 책방앗간<br /><b>분야</b> : 소설 / 판타지<br /><b>전자책 발행일</b> : 2026년 9월 1일<br /><b>전자책 정가</b> : 9,500원<br /><b>전자책 ISBN</b> : 979-11-996831-3-6<br /><b>종이책 초판 발행</b> : 2024년 8월 1일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책 소개</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충남 서천에 실제로 존재하는 ‘돼지고개’와 그곳에 전해 내려오는 지역 전설에서 출발한 연작소설이다. 원삼국시대와 조선시대, 현대를 오가며 현실의 장소 위에 전설과 판타지적 상상력을 겹쳐 놓는다. 한 지역의 오래된 이야기가 시대를 넘어 어떻게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star@dalgrak.com 범사에</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8/news_178720373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8 Aug 2026 01:46: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14:23:23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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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224</guid>
		<title><![CDATA[SNS를 달군 외국인 편의점 레시피, 정말 맛있을까?]]></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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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SNS를 달군 외국인 편의점 레시피, 정말 맛있을까?”달콤한 커피부터 불닭 조합까지… 청소년 기자단의 솔직한 시식기
   
   평소 한국 사람들만 아는 편의점 ‘꿀조합’이 있다. 그런데 한류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한국만의 편의점 음식들이 외국인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럼에 따라 외국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편의점 레시피가 생기기 시작하였는데, 청소년 기자단은 이런 외국인들의 레시피가 과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지 궁금증이 생겨 이에 대해 취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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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_구글 검색창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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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유행하는 한국 편의점 ‘꿀조합’이라 하면 과연 한국인의 입맛에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것이다. 외국인들은 한국인들보다 달고 짠 것을 좋아하고, 바삭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에 비해 한국인들은 매운맛과 감칠맛을 좋아하며,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진 ‘단짠’조합을 즐기는 편이다. 한국과 서양은 서로 다른 식습관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편의점은 외국인들의 입맛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들이 꽤 많다.
   &nbsp;
   위의 정보와 인터넷 검색을 바탕으로 청소년 기자단은 총 세 가지의 음식 조합들을 먹어보았다. 첫 번째 음식과 두 번째 음식은 음료인데, 둘 다 커피를 사용한 조합이다. 첫 번째는 헤이즐넛 맛 커피에 초코에몽과 빵빠레를 조합하였다. 초코에몽의 맛은 커피의 맛을 중화 시켜주었는데, 두 음료가 잘 어울러져 커피를 잘 못 마시는 사람도 거리낌없이 먹을 수 있었다. 빵빠레의 맛은 부족한 단맛을 채워주고, 은은한 바닐라 향을 느낄 수 있었다. 첫 번째 조합은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은은하고 달달한 음료였는데, 그 맛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
   &nbsp;&nbsp;
   두 번째는 헤이즐넛 맛 커피에 바나나 우유의 절반을 넣은 조합이었다. 보통 바나나 음료를 넣으면 그 맛이 나기 마련인데, 이 음료에서 맛보다는 인위적인 향이 진하게 났다. 그럼에도 바나나 음료의 맛은 커피의 향을 중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 음료는 최근 한국의 바나나 우유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바나나의 인위적인 향이 강하게 느껴져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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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해외에서 유명한 불닭볶음면을 이용한 조합이었는데, 까르보불닭볶음면과 로제 불닭 떡볶이, 치즈, 핫바를 넣어 만든 조합이었다. 이 음식에서는 까르보맛과 로제의 맛이 잘 어울러졌다. 치즈는 매운맛을 중화시켜주고, 꾸덕함을 만들어 주었는데, 치즈에서 나오는 느끼함을 짭조름한 핫바가 잡아주었다. 이 조합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조합이었는데, 이 음식 속에서도 외국인들의 입맛이 담겨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불닭볶음면과 외국인들의 입맛을 자극할 치즈, 그 느끼한 맛을 중화시켜주는 핫바. 이 음식들은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외국인들에게 딱 맞는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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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다른 입맛이 만난 편의점 음식
   
   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K-푸드와 서로 다른 식문화가 만나 새로운 음식 조합을 만들어 내고 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맛과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이 결합하면서 편의점 음식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청소년 기자단은 이 조합들을 먹어보면서 외국인과 한국인의 입맛 차이를 느끼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편의점의 자극적인 맛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의 편의점 음식은 각 나라의 입맛과 문화를 반영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 조희수 청소년 기자, 양다은, 유소진 인턴 청소년 기자
   &nbsp;
   
      ■ 취재 후기
   
   
      조희수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조합이라서 우리에게는 자극적일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우리의 입맛에 딱 맞았다.
   
   &nbsp;
   
      양다은외국인들의 입맛이 어떤 입맛인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외국인들이 어떤음식을 더 선호하고 어떤 조합을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nbsp;
   
      유소진처음에는 외국인들의 편의점 조합이 너무 달고, 짤 것 같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생각외로 맛이 있어 다음에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br />
   </p>
   <!-- 대표 이미지 --><!-- <p><img src="/data/editor/2026/사진1.jpg" alt="" style="width:100%; height:auto;" /></p> -->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84853_sohbcfgm.png" alt="asd.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SNS를 달군 외국인 편의점 레시피, 정말 맛있을까?”<br />달콤한 커피부터 불닭 조합까지… 청소년 기자단의 솔직한 시식기</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평소 한국 사람들만 아는 편의점 ‘꿀조합’이 있다. 그런데 한류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한국만의 편의점 음식들이 외국인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럼에 따라 외국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편의점 레시피가 생기기 시작하였는데, 청소년 기자단은 이런 외국인들의 레시피가 과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지 궁금증이 생겨 이에 대해 취재하게 되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0px;">
         <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85238_fdbknvnq.png" alt="출처_구글 검색창 캡쳐.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출처_구글 검색창 캡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해외에서 유행하는 한국 편의점 ‘꿀조합’이라 하면 과연 한국인의 입맛에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것이다. 외국인들은 한국인들보다 달고 짠 것을 좋아하고, 바삭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에 비해 한국인들은 매운맛과 감칠맛을 좋아하며,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진 ‘단짠’조합을 즐기는 편이다. 한국과 서양은 서로 다른 식습관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편의점은 외국인들의 입맛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들이 꽤 많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위의 정보와 인터넷 검색을 바탕으로 청소년 기자단은 총 세 가지의 음식 조합들을 먹어보았다. 첫 번째 음식과 두 번째 음식은 음료인데, 둘 다 커피를 사용한 조합이다. 첫 번째는 헤이즐넛 맛 커피에 초코에몽과 빵빠레를 조합하였다. 초코에몽의 맛은 커피의 맛을 중화 시켜주었는데, 두 음료가 잘 어울러져 커피를 잘 못 마시는 사람도 거리낌없이 먹을 수 있었다. 빵빠레의 맛은 부족한 단맛을 채워주고, 은은한 바닐라 향을 느낄 수 있었다. 첫 번째 조합은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은은하고 달달한 음료였는데, 그 맛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p>
   <p>&nbs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두 번째는 헤이즐넛 맛 커피에 바나나 우유의 절반을 넣은 조합이었다. 보통 바나나 음료를 넣으면 그 맛이 나기 마련인데, 이 음료에서 맛보다는 인위적인 향이 진하게 났다. 그럼에도 바나나 음료의 맛은 커피의 향을 중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 음료는 최근 한국의 바나나 우유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바나나의 인위적인 향이 강하게 느껴져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었다.</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14185346_nvmmkfpw.png" alt="adsadasdasd.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마지막은 해외에서 유명한 불닭볶음면을 이용한 조합이었는데, 까르보불닭볶음면과 로제 불닭 떡볶이, 치즈, 핫바를 넣어 만든 조합이었다. 이 음식에서는 까르보맛과 로제의 맛이 잘 어울러졌다. 치즈는 매운맛을 중화시켜주고, 꾸덕함을 만들어 주었는데, 치즈에서 나오는 느끼함을 짭조름한 핫바가 잡아주었다. 이 조합은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조합이었는데, 이 음식 속에서도 외국인들의 입맛이 담겨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불닭볶음면과 외국인들의 입맛을 자극할 치즈, 그 느끼한 맛을 중화시켜주는 핫바. 이 음식들은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외국인들에게 딱 맞는 맛이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서로 다른 입맛이 만난 편의점 음식</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최근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K-푸드와 서로 다른 식문화가 만나 새로운 음식 조합을 만들어 내고 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맛과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이 결합하면서 편의점 음식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청소년 기자단은 이 조합들을 먹어보면서 외국인과 한국인의 입맛 차이를 느끼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편의점의 자극적인 맛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한국의 편의점 음식은 각 나라의 입맛과 문화를 반영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 조희수 청소년 기자, 양다은, 유소진 인턴 청소년 기자</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취재 후기</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조희수</b><br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조합이라서 우리에게는 자극적일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우리의 입맛에 딱 맞았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양다은</b><br />외국인들의 입맛이 어떤 입맛인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외국인들이 어떤음식을 더 선호하고 어떤 조합을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유소진</b><br />처음에는 외국인들의 편의점 조합이 너무 달고, 짤 것 같았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생각외로 맛이 있어 다음에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
   </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4 Aug 2026 18:5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4 Aug 2026 18:24: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3</guid>
		<title><![CDATA[개발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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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개발과 자연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상상캠프에서 시작된 질문, 달톡콘서트에서 이어지다
   
   
      편집자 주: 이 기사는 청소년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 별도로 진행된 ‘상상캠프’와 ‘진로 토크 콘서트(달톡콘서트)’를 하나의 시선으로 엮어낸 청소년 기자의 기획 기사이다. 상상캠프에서 하제마을 팽나무와 평화를 마주한 경험은 달톡콘서트에서 '개발과 자연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서로 다른 두 활동을 통해 연결된 고민과 배움을 청소년의 관점에서 담았다.
   
   &nbsp;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달그락달그락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청소년 상상캠프가 진행됐다. 이어 26일에는 마을 멘토들과 함께 진로와 사회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달그락 진로 토크 콘서트(이하 달톡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달톡콘서트에는 국립생태원 소속으로 30년 이상 곰을 연구해 온 이배근 실장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nbsp;
   
      
   
   &nbsp;
   상상캠프 1일차 일정 중 하나에는 군산평화박물관 소속 오이 강사가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와 그 주변이 주한미군 군산 공군기지의 확장으로 인해 사라지거나 위협받는 현실에 대해 강의해 주었다. 2일차에는 실제로 그 팽나무에 방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표현하는 ‘넬켈라인 댄스’를 배우고 팽나무 주위를 한 바퀴 돌며 춰보는 일정이 진행되었다.
   &nbsp;
   2일차 공동체 활동에서는 현장 방문 후 기억에 남는 장면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억에 남는 것들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팽나무로 이동하는 도중부터 넓게 펼쳐진 미군 기지와 철책, 비어버린 듯 고요한 마을, 전쟁 반대 문구가 적힌 판, 팽나무를 지키려는 단체들이 모여 매월 진행하는 '팽팽문화제'를 준비하러 온 사람들을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꼽았다.
   &nbsp;
   또한 이번 일정을 통해 느끼거나 깨달은 점에 대해서는 "기지와 자연의 균형이 필요해 보인다.", "팽나무가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팽나무를 직접 보고 팽나무가 품은 진정한 평화의 의미와 천연기념물로써의 보존 가치를 깨달았다." 등이 있었는데, 반면에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인해 일반인들의 무단 진입을 막는 울타리가 설치되고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판이 붙어있는 것에서 착안해 "천연기념물 지정이 오히려 팽나무와 인간의 사이를 더 갈라놓은 것 같았다."라는 의견도 존재했다. 이밖에도 청소년들은 자발적으로 팽나무와 군사기지, 평화 등에 관한 시를 써보기도 하며 평화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nbsp;
   
   
      ■ 상상캠프에서 시작된 질문, 달톡콘서트에서 이어지다
   
   이어 달톡콘서트 이배근 멘토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발과 자연의 균형에 대한 청소년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과 개체 수 증가에 따른 관리의 어려움, 그리고 사람과의 충돌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으며,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필요한 개발을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물었다.
   &nbsp;
   
      
   
   &nbsp;
   이에 대해 이배근 멘토는 과거에는 곰들이 하나의 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반도 전역의 산지를 넘나들며 넓은 활동반경을 가졌지만, 곰은 몸집이 크고 위험한 이미지 때문에 더 큰 관심을 받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곰을 무조건 위험한 존재로만 바라보기보다 인간과 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갈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곰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위험성과 개체 관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개발과 보존의 균형에 대한 질문에는 무조건적인 개발도, 무조건적인 보존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이를 "현명한 개발"과 "현명한 보존"이라고 표현하며, 새만금 개발을 사례로 들었다. 개발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동시에 생태환경 훼손이라는 문제도 함께 발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 한쪽의 주장만 옳다고 보기보다, 개발과 환경 보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 보전을 주장할 때에도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해야 비로소 '현명한 보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bsp;
   
      ■ 평화를 생각하다,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고민하다
   
   한편 상상캠프 1일차 공동체 활동에서 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과 군산 항쟁관에 방문한 청소년들은 “평화를 위해서는 모두의 힘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 힘의 균형을 위해 주한미군 기지의 확장으로 인한 마을의 사라짐과 공항 확장으로 인한 생태 환경의 위협은 모두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결국 평화와 힘의 균형을 위한 개발도 달톡콘서트 이배근 위원장의 의견을 적용하면 "현명한 개발"이여야 하며 생태 환경의 보존과의 균형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현명한 보존"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올 수 있을 듯하다.
   &nbsp;
   이번 상상캠프와 달톡콘서트는 청소년들이 평화를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 개발과 보존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균형의 문제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개발과 환경 보전 사이에서 어떤 선택이 더 바람직한지, 그리고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nbsp;
   - 안지원 청소년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br />
   </p>
   <!-- 대표 이미지 --><!-- <p><img src="/data/editor/2026/사진1.jpg" alt="" style="width:100%; height:auto;" /></p> -->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개발과 자연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br />상상캠프에서 시작된 질문, 달톡콘서트에서 이어지다</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편집자 주:</b> 이 기사는 청소년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 별도로 진행된 ‘상상캠프’와 ‘진로 토크 콘서트(달톡콘서트)’를 하나의 시선으로 엮어낸 청소년 기자의 기획 기사이다. 상상캠프에서 하제마을 팽나무와 평화를 마주한 경험은 달톡콘서트에서 '개발과 자연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서로 다른 두 활동을 통해 연결된 고민과 배움을 청소년의 관점에서 담았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달그락달그락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청소년 상상캠프가 진행됐다. 이어 26일에는 마을 멘토들과 함께 진로와 사회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달그락 진로 토크 콘서트(이하 달톡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달톡콘서트에는 국립생태원 소속으로 30년 이상 곰을 연구해 온 이배근 실장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4801_enpykxmr.jpg" alt="상상캠프 현장.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상상캠프 1일차 일정 중 하나에는 군산평화박물관 소속 오이 강사가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와 그 주변이 주한미군 군산 공군기지의 확장으로 인해 사라지거나 위협받는 현실에 대해 강의해 주었다. 2일차에는 실제로 그 팽나무에 방문해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표현하는 ‘넬켈라인 댄스’를 배우고 팽나무 주위를 한 바퀴 돌며 춰보는 일정이 진행되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일차 공동체 활동에서는 현장 방문 후 기억에 남는 장면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억에 남는 것들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팽나무로 이동하는 도중부터 넓게 펼쳐진 미군 기지와 철책, 비어버린 듯 고요한 마을, 전쟁 반대 문구가 적힌 판, 팽나무를 지키려는 단체들이 모여 매월 진행하는 '팽팽문화제'를 준비하러 온 사람들을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꼽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또한 이번 일정을 통해 느끼거나 깨달은 점에 대해서는 "기지와 자연의 균형이 필요해 보인다.", "팽나무가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팽나무를 직접 보고 팽나무가 품은 진정한 평화의 의미와 천연기념물로써의 보존 가치를 깨달았다." 등이 있었는데, 반면에 천연기념물 지정으로 인해 일반인들의 무단 진입을 막는 울타리가 설치되고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판이 붙어있는 것에서 착안해 "천연기념물 지정이 오히려 팽나무와 인간의 사이를 더 갈라놓은 것 같았다."라는 의견도 존재했다. 이밖에도 청소년들은 자발적으로 팽나무와 군사기지, 평화 등에 관한 시를 써보기도 하며 평화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 본문 이미지 --><!-- <p><img src="/data/editor/2026/사진2.jpg" alt="" style="width:100%; height:auto;" /></p> -->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상상캠프에서 시작된 질문, 달톡콘서트에서 이어지다</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어 달톡콘서트 이배근 멘토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발과 자연의 균형에 대한 청소년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지리산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과 개체 수 증가에 따른 관리의 어려움, 그리고 사람과의 충돌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으며,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필요한 개발을 어떻게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물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6144857_tpwyytgt.png" alt="asdasdasd.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에 대해 이배근 멘토는 과거에는 곰들이 하나의 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반도 전역의 산지를 넘나들며 넓은 활동반경을 가졌지만, 곰은 몸집이 크고 위험한 이미지 때문에 더 큰 관심을 받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곰을 무조건 위험한 존재로만 바라보기보다 인간과 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갈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곰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위험성과 개체 관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어 개발과 보존의 균형에 대한 질문에는 무조건적인 개발도, 무조건적인 보존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이를 "현명한 개발"과 "현명한 보존"이라고 표현하며, 새만금 개발을 사례로 들었다. 개발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동시에 생태환경 훼손이라는 문제도 함께 발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 한쪽의 주장만 옳다고 보기보다, 개발과 환경 보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 보전을 주장할 때에도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해야 비로소 '현명한 보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평화를 생각하다,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고민하다</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한편 상상캠프 1일차 공동체 활동에서 일제강점기 군산 역사관과 군산 항쟁관에 방문한 청소년들은 “평화를 위해서는 모두의 힘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 힘의 균형을 위해 주한미군 기지의 확장으로 인한 마을의 사라짐과 공항 확장으로 인한 생태 환경의 위협은 모두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결국 평화와 힘의 균형을 위한 개발도 달톡콘서트 이배근 위원장의 의견을 적용하면 "현명한 개발"이여야 하며 생태 환경의 보존과의 균형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현명한 보존"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올 수 있을 듯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상상캠프와 달톡콘서트는 청소년들이 평화를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 개발과 보존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균형의 문제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개발과 환경 보전 사이에서 어떤 선택이 더 바람직한지, 그리고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 안지원 청소년 기자</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8/news_17859952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6 Aug 2026 14:56: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4:12: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2</guid>
		<title><![CDATA[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까?]]></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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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질문은 중요하다.”그러나 손을 드는 일은 쉽지 않았다.
   
   
      편집자 주: 이 기사는 청소년들이 질문을 어려워하는 이유와 그 안에 담긴 사회적·교육적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1편에서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질문이 사라지는 이유와 질문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살펴보았다. 이번 2편에서는 심리상담가 인터뷰와 고등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질문을 망설이는 심리적 이유와 실제 인식을 살펴보고, 질문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해본다.
   
   &nbsp;
   "질문은 중요하다."
   &nbsp;
   대부분의 청소년은 이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정작 교실에서 손을 드는 일은 쉽지 않았다. 왜 청소년들은 질문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쉽게 입을 열지 못할까. 다온 청소년기자단은 심리상담가 인터뷰와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질문을 망설이는 이유와 그 배경을 살펴보았다.
   
      
   
   가장 먼저 청소년들이 질문을 어려워하는 이유를 심리적인 측면에서 알아보기 위해 군산에서 ‘마음소리예술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우미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1. 청소년들이 질문을 망설이게 되는 심리적인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틀리면 창피하다’, ‘눈에 띄기 싫다’ 같은 감정이 실제로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준다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청소년기는 또래 집단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른 연령보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더욱 민감합니다. 이 과정에서 용기 있게 질문하거나 도전하는 행동이 오히려 큰 심리적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집단 동질성 심리라고 설명합니다. 자신의 발표나 질문이 정답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무능하게 보일까 불안해지고, 이러한 감정은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처럼 남들과 다른 행동이나 기발한 의견을 드러내는 것을 조심하는 문화에서는 '주목받는 것' 자체가 큰 심리적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nbsp;
   
      2. 실패하거나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학생들의 질문 문화와 어떤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답 중심의 교육 분위기가 학생들의 질문을 위축시키는 부분도 있다고 보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저는 이러한 두려움이 질문 문화와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오랫동안 하나의 정답을 찾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는 질문이 호기심의 표현이라기보다 '정답을 모른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행동으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생각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실패나 오답이 허용되지 않는 환경에 놓이다 보니 '완벽한 답이 아니라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학습하게 됩니다. 결국 정답 중심의 교육 분위기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고, 교실에서 질문하는 문화를 위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nbsp;
   
      3. 선생님께서는 한국 사회나 학교 문화가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느끼시나요?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학창 시절과 지금은 시대적으로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자유롭게 질문하기 어려운 환경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쟁 중심의 학교 문화입니다. 상대평가 중심의 교육에서는 작은 실수조차 경험이 아닌 감점 요소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이러한 입시와 경쟁 중심의 환경은 청소년들이 질문하기보다 침묵을 선택하게 만듭니다. 또한 청소년의 의견을 미래 시민의 목소리가 아닌 어린아이의 투정 정도로 여기는 문화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질문을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시간을 빼앗는 행동으로 오해받을까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되는 현실 역시 청소년들을 위축시키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nbsp;
   
      4. 질문을 자주 하지 못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자존감이나 자기표현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자신감이나 사회적 소통 능력과도 연결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을 삼키는 경험이 반복되면 청소년들은 배움과 소통에서 점차 수동적인 태도를 갖게 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제가 만난 청소년들은 비대면 텍스트 중심의 소통에 익숙해지면서 학교나 가정, 학원 등 대면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신감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심리·정서 분야 연구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신감과 사회적 소통 능력은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과 감정이 축적되면서 형성되는 중요한 역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bsp;
   
      5. 반대로 질문이 존중받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질문이 존중받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먼저 자신의 생각이 가치 있다는 경험을 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또한 틀려도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통해 회복탄력성이 길러지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습 태도를 더욱 주도적으로 변화시킵니다. 관계 형성에서도 질문과 소통은 사람과 사람을 더욱 깊이 연결해 주고 사회적 영향력까지 넓혀 줍니다. '틀려도 괜찮다'는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공감하고 마음을 나누는 건강한 질문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심리상담가와의 인터뷰를 마친 뒤, 인터뷰 내용이 실제 청소년들의 경험과도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 고등학생 50명 설문조사 결과
   
   첫 번째 질문은 "수업이나 일상에서 궁금한 것이 생겨도 질문하지 않거나 망설인 경험이 있나요?"였다. 이에 대해 32%의 청소년이 '가끔 있다'고 답했고, 10%는 '거의 없다'고 답했다.
   &nbsp;
   두 번째 질문인 "질문하는 것이 편한가요?"에는 34%가 '그렇다', 42%가 '불편하다'고 응답했다. 세 번째 질문인 "질문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에는 '질문이 수업의 흐름을 끊는 것 같아서', '질문할 타이밍을 놓쳐서'라는 응답이 각각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nbsp;
   네 번째 질문인 "친구 또는 아는 사람이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에는 24%가 '적극적이고 좋아 보인다'고 답했다. 다섯 번째 질문인 "학교에서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나요?"에는 대부분의 청소년이 '선생님에 따라 다르지만 자유롭지 않은 분위기'라고 응답했다.
   &nbsp;
   이에 이어 "어떤 분위기에서 질문하기 편한가요?"라고 묻자, 31%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일 때'라고 답했다. 일곱 번째 질문인 "틀린 질문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나요?"에는 74%가 '매우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여덟 번째 질문인 "질문이 존중받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에는 82%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다.
   &nbsp;
   아홉 번째 질문인 "질문은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에는 '모르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을 수 있어서' 등의 의견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사회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50명 전원이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nbsp;
   설문조사 결과, 심리상담가가 이야기한 내용은 실제 청소년들의 경험과도 상당 부분 일치했다. 청소년들은 질문의 중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질문하기를 망설이고 있었다. 특히 질문이 수업을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질문할 적절한 타이밍을 놓친다는 점이 주요 이유로 나타났다.
   &nbsp;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청소년 대부분이 질문의 중요성과 질문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실제 교실에서는 질문을 망설이는 학생이 더 많았다. 이는 질문하지 않는 이유가 호기심의 부족이 아니라 질문하기 어려운 환경과 심리적 부담 때문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nbsp;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차원의 노력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수업 중 질문을 위한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거나, 과목별 교사에게 비대면으로 질문할 수 있는 온라인 Q&amp;A 시스템을 운영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
   &nbsp;
   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청소년들은 질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었지만, 실제 교실에서는 여러 심리적 부담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쉽게 질문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사와 심리상담가, 그리고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다. 질문은 개인의 용기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질문해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이 함께 만들어져야 가능하다는 점이다.
   &nbsp;
   질문은 단순히 모르는 것을 묻는 행동이 아니라 생각을 넓히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다. 청소년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는 학교와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nbsp;
   &nbsp;
   - 군산여자고등학교 다온 청소년기자단(김가영, 김서현, 나윤슬, 나하윤, 원효림, 이하윤, 임세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질문은 중요하다.”<br />그러나 손을 드는 일은 쉽지 않았다.</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편집자 주:</b> 이 기사는 청소년들이 질문을 어려워하는 이유와 그 안에 담긴 사회적·교육적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1편에서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질문이 사라지는 이유와 질문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살펴보았다. 이번 2편에서는 심리상담가 인터뷰와 고등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질문을 망설이는 심리적 이유와 실제 인식을 살펴보고, 질문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해본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질문은 중요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부분의 청소년은 이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정작 교실에서 손을 드는 일은 쉽지 않았다. 왜 청소년들은 질문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쉽게 입을 열지 못할까. 다온 청소년기자단은 심리상담가 인터뷰와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질문을 망설이는 이유와 그 배경을 살펴보았다.</p>
   <p>
      <br />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가장 먼저 청소년들이 질문을 어려워하는 이유를 심리적인 측면에서 알아보기 위해 군산에서 ‘마음소리예술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우미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1. 청소년들이 질문을 망설이게 되는 심리적인 이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틀리면 창피하다’, ‘눈에 띄기 싫다’ 같은 감정이 실제로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준다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기는 또래 집단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다른 연령보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더욱 민감합니다. 이 과정에서 용기 있게 질문하거나 도전하는 행동이 오히려 큰 심리적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집단 동질성 심리라고 설명합니다. 자신의 발표나 질문이 정답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무능하게 보일까 불안해지고, 이러한 감정은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처럼 남들과 다른 행동이나 기발한 의견을 드러내는 것을 조심하는 문화에서는 '주목받는 것' 자체가 큰 심리적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2. 실패하거나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학생들의 질문 문화와 어떤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답 중심의 교육 분위기가 학생들의 질문을 위축시키는 부분도 있다고 보시는지 말씀해 주세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저는 이러한 두려움이 질문 문화와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오랫동안 하나의 정답을 찾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는 질문이 호기심의 표현이라기보다 '정답을 모른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행동으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생각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실패나 오답이 허용되지 않는 환경에 놓이다 보니 '완벽한 답이 아니라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학습하게 됩니다. 결국 정답 중심의 교육 분위기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고, 교실에서 질문하는 문화를 위축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3. 선생님께서는 한국 사회나 학교 문화가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느끼시나요?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제 학창 시절과 지금은 시대적으로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자유롭게 질문하기 어려운 환경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경쟁 중심의 학교 문화입니다. 상대평가 중심의 교육에서는 작은 실수조차 경험이 아닌 감점 요소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이러한 입시와 경쟁 중심의 환경은 청소년들이 질문하기보다 침묵을 선택하게 만듭니다. 또한 청소년의 의견을 미래 시민의 목소리가 아닌 어린아이의 투정 정도로 여기는 문화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질문을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시간을 빼앗는 행동으로 오해받을까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되는 현실 역시 청소년들을 위축시키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4. 질문을 자주 하지 못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자존감이나 자기표현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자신감이나 사회적 소통 능력과도 연결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질문을 삼키는 경험이 반복되면 청소년들은 배움과 소통에서 점차 수동적인 태도를 갖게 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제가 만난 청소년들은 비대면 텍스트 중심의 소통에 익숙해지면서 학교나 가정, 학원 등 대면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신감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심리·정서 분야 연구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신감과 사회적 소통 능력은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과 감정이 축적되면서 형성되는 중요한 역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5. 반대로 질문이 존중받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질문이 존중받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먼저 자신의 생각이 가치 있다는 경험을 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또한 틀려도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통해 회복탄력성이 길러지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습 태도를 더욱 주도적으로 변화시킵니다. 관계 형성에서도 질문과 소통은 사람과 사람을 더욱 깊이 연결해 주고 사회적 영향력까지 넓혀 줍니다. '틀려도 괜찮다'는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공감하고 마음을 나누는 건강한 질문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p>
   <p>
      <br />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심리상담가와의 인터뷰를 마친 뒤, 인터뷰 내용이 실제 청소년들의 경험과도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고등학생 50명 설문조사 결과</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첫 번째 질문은 "수업이나 일상에서 궁금한 것이 생겨도 질문하지 않거나 망설인 경험이 있나요?"였다. 이에 대해 32%의 청소년이 '가끔 있다'고 답했고, 10%는 '거의 없다'고 답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두 번째 질문인 "질문하는 것이 편한가요?"에는 34%가 '그렇다', 42%가 '불편하다'고 응답했다. 세 번째 질문인 "질문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에는 '질문이 수업의 흐름을 끊는 것 같아서', '질문할 타이밍을 놓쳐서'라는 응답이 각각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네 번째 질문인 "친구 또는 아는 사람이 질문하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에는 24%가 '적극적이고 좋아 보인다'고 답했다. 다섯 번째 질문인 "학교에서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나요?"에는 대부분의 청소년이 '선생님에 따라 다르지만 자유롭지 않은 분위기'라고 응답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에 이어 "어떤 분위기에서 질문하기 편한가요?"라고 묻자, 31%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분위기일 때'라고 답했다. 일곱 번째 질문인 "틀린 질문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나요?"에는 74%가 '매우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여덟 번째 질문인 "질문이 존중받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에는 82%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아홉 번째 질문인 "질문은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에는 '모르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을 수 있어서' 등의 의견이 많았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사회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50명 전원이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p>
   <!-- 설문 결과 이미지 --><!-- <p><img src="/data/editor/사진3.jpg" alt="" style="width:100%; height:auto;" /></p> -->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설문조사 결과, 심리상담가가 이야기한 내용은 실제 청소년들의 경험과도 상당 부분 일치했다. 청소년들은 질문의 중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질문하기를 망설이고 있었다. 특히 질문이 수업을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질문할 적절한 타이밍을 놓친다는 점이 주요 이유로 나타났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특히 눈에 띄는 점은 청소년 대부분이 질문의 중요성과 질문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실제 교실에서는 질문을 망설이는 학생이 더 많았다. 이는 질문하지 않는 이유가 호기심의 부족이 아니라 질문하기 어려운 환경과 심리적 부담 때문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차원의 노력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수업 중 질문을 위한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거나, 과목별 교사에게 비대면으로 질문할 수 있는 온라인 Q&amp;A 시스템을 운영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청소년들은 질문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었지만, 실제 교실에서는 여러 심리적 부담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쉽게 질문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사와 심리상담가, 그리고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다. 질문은 개인의 용기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질문해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이 함께 만들어져야 가능하다는 점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질문은 단순히 모르는 것을 묻는 행동이 아니라 생각을 넓히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다. 청소년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할 수 있는 학교와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nbsp;</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 군산여자고등학교 다온 청소년기자단<br />(김가영, 김서현, 나윤슬, 나하윤, 원효림, 이하윤, 임세은)</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473157.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1 Jul 2026 13:5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1 Jul 2026 13:37: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21</guid>
		<title><![CDATA[다자녀가구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시작]]></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1</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1</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생성형 AI가 그린 이미지,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nbsp;
   &nbsp;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는 28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
   &nbsp;
   국토교통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제도가 이날 시행됐다. 다만 미성년 자녀가 2명인 가구의 10% 할인은 전산시스템 구축을 거쳐 오는 8월 22일부터 적용된다.
   &nbsp;
   할인 대상 차량은 부모가 소유하거나 1년 이상 임차·대여한 승용자동차 또는 12인승 이하 승합자동차다. 가구당 차량 1대만 등록할 수 있다.
   &nbsp;
   할인은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 영업소를 통해 차량과 하이패스카드 등을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nbsp;
   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단말기에 넣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출구 영업소를 통과할 때 사전에 등록한 휴대전화번호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차량에 탑승했는지도 확인한다.
   &nbsp;
   선불 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하면 등록한 계좌를 통해 할인액을 돌려받는다. 후불 하이패스카드는 할인된 금액이 청구된다.
   &nbsp;
   할인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만 이용했을 때 적용된다.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연계해 운행하면 할인받을 수 없다.
   &nbsp;
   3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자녀 가구는 8월 10일부터 신청받아 22일 통행분부터 10% 할인을 적용한다.
   &nbsp;
   이번 제도는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정부는 운영 결과와 재정 여건 등을 검토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28161727_zvdspoyu.png" alt="다자녀가구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관련 이미지" style="width:500px; max-width:100%; height:auto;"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size: 12px;">[생성형 AI가 그린 이미지,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span>
   </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는 28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20% 할인받을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국토교통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제도가 이날 시행됐다. 다만 미성년 자녀가 2명인 가구의 10% 할인은 전산시스템 구축을 거쳐 오는 8월 22일부터 적용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할인 대상 차량은 부모가 소유하거나 1년 이상 임차·대여한 승용자동차 또는 12인승 이하 승합자동차다. 가구당 차량 1대만 등록할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할인은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 영업소를 통해 차량과 하이패스카드 등을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단말기에 넣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출구 영업소를 통과할 때 사전에 등록한 휴대전화번호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차량에 탑승했는지도 확인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선불 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하면 등록한 계좌를 통해 할인액을 돌려받는다. 후불 하이패스카드는 할인된 금액이 청구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할인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만 이용했을 때 적용된다.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연계해 운행하면 할인받을 수 없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3자녀 이상 가구는 지난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2자녀 가구는 8월 10일부터 신청받아 22일 통행분부터 10% 할인을 적용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제도는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정부는 운영 결과와 재정 여건 등을 검토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522301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Jul 2026 16:24: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Jul 2026 10:16: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9</guid>
		<title><![CDATA[화면 속의 친구, 친구가 맞을까?]]></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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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화면 속 친구, 정말 친구일까?"온라인 친구가 늘어나는 시대, 청소년이 알아야 할 위험성
   
   SNS가 발달하는 요즘 청소년들은 실제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친해진 친구가 아닌 온라인에서 만난 일명 '온라인 친구'라는 새로운 종류의 인간관계를 만드는 추세이다. 청소년들은 오프라인 친구에게는 차마 하지 못하는 비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이처럼 청소년들이 온라인 친구를 오프라인 친구보다 더 신뢰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그 이면에 다양한 문제점도 함께 발생하고 있다.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이라는 더 넓은 범위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위험에 노출될 위험성이 더 커지는 것이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온라인 친구'
   
   첫 번째 문제는 바로 '상대의 신원 불확실성'이다. 청소년들은 SNS를 통해 새로운 사람과 쉽게 친해지지만, 상대의 신원을 완벽히 확인할 방법이 없다. SNS 특성상 이름, 성별, 나이를 얼마든지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이를 악용한 대표적인 범죄가 바로 '온라인 그루밍(Online Grooming)'이다. 온라인 그루밍이란 가상공간에서 자신의 신원을 허위로 조작한 뒤, 청소년에게 친목을 목적으로 공통 관심사를 내세워 접근하는 범죄를 말한다.
   &nbsp;
   친밀감을 쌓은 후에는 피해 청소년의 신체 사진을 요구하며 협박하는 심각한 성범죄로 이어지며, 심지어 오프라인 만남을 강요해 2차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 심각한 온라인 그루밍에 노출되는 청소년의 연령대가 중·고등학생을 넘어 초등학생으로까지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팬덤 문화와 오픈채팅을 노린 범죄
   
   두 번째 문제는 청소년들의 일상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이돌 문화가 발달하고 팬덤(Fandom) 간의 소통이 자유로워진 요즘, 오픈채팅방에서 같은 팬덤인 친구를 만나 친해지는 경우가 많다.
   &nbsp;
   범죄자들은 같은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를 이용해 접근한 뒤, ‘콘서트 티켓을 대신 결제 해달라’거나 ‘굿즈를 양도해주겠다’며 청소년을 상대로 사기를 쳐 이익을 취한다. 이때 범죄자들은 청소년들이 의심 없이 쉽게 응할 수 있도록 주로 10만 원 내외의 소액을 요구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한다.
   &nbsp;
   그 외에도 오픈채팅이나 SNS를 통해 술·담배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성매매 관련 글을 올리는 등, 청소년들을 불법적인 환경에 무방비하게 노출시키는 다양한 범죄가 온라인상에서 나타나고 있다.
   &nbsp;
   이처럼 온라인의 발달과 함께 청소년의 범죄 노출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청소년 온라인 범죄율과 피해율 또한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교육부에서는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그루밍 등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미디어 매체에서도 관련 영상이 다수 제작되어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nbsp;
   화면 너머의 다정한 닉네임이 언제든 나를 노리는 범죄자로 돌변할 수 있는 시대다. 정부와 학교의 제도적 예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청소년 스스로가 온라인 인간관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신중하게 다가가는 주체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nbsp;
   유가온 청소년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3214335_hlpwqllg.png" alt="SFDSFDSFSDF.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화면 속 친구, 정말 친구일까?"<br />온라인 친구가 늘어나는 시대, 청소년이 알아야 할 위험성</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NS가 발달하는 요즘 청소년들은 실제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친해진 친구가 아닌 온라인에서 만난 일명 '온라인 친구'라는 새로운 종류의 인간관계를 만드는 추세이다. 청소년들은 오프라인 친구에게는 차마 하지 못하는 비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이처럼 청소년들이 온라인 친구를 오프라인 친구보다 더 신뢰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그 이면에 다양한 문제점도 함께 발생하고 있다.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이라는 더 넓은 범위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위험에 노출될 위험성이 더 커지는 것이다.</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온라인 친구'</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첫 번째 문제는 바로 '상대의 신원 불확실성'이다. 청소년들은 SNS를 통해 새로운 사람과 쉽게 친해지지만, 상대의 신원을 완벽히 확인할 방법이 없다. SNS 특성상 이름, 성별, 나이를 얼마든지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를 악용한 대표적인 범죄가 바로 '온라인 그루밍(Online Grooming)'이다. 온라인 그루밍이란 가상공간에서 자신의 신원을 허위로 조작한 뒤, 청소년에게 친목을 목적으로 공통 관심사를 내세워 접근하는 범죄를 말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친밀감을 쌓은 후에는 피해 청소년의 신체 사진을 요구하며 협박하는 심각한 성범죄로 이어지며, 심지어 오프라인 만남을 강요해 2차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 심각한 온라인 그루밍에 노출되는 청소년의 연령대가 중·고등학생을 넘어 초등학생으로까지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팬덤 문화와 오픈채팅을 노린 범죄</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두 번째 문제는 청소년들의 일상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이돌 문화가 발달하고 팬덤(Fandom) 간의 소통이 자유로워진 요즘, 오픈채팅방에서 같은 팬덤인 친구를 만나 친해지는 경우가 많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범죄자들은 같은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를 이용해 접근한 뒤, ‘콘서트 티켓을 대신 결제 해달라’거나 ‘굿즈를 양도해주겠다’며 청소년을 상대로 사기를 쳐 이익을 취한다. 이때 범죄자들은 청소년들이 의심 없이 쉽게 응할 수 있도록 주로 10만 원 내외의 소액을 요구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그 외에도 오픈채팅이나 SNS를 통해 술·담배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성매매 관련 글을 올리는 등, 청소년들을 불법적인 환경에 무방비하게 노출시키는 다양한 범죄가 온라인상에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처럼 온라인의 발달과 함께 청소년의 범죄 노출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청소년 온라인 범죄율과 피해율 또한 동반 상승하는 추세다. 교육부에서는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그루밍 등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미디어 매체에서도 관련 영상이 다수 제작되어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화면 너머의 다정한 닉네임이 언제든 나를 노리는 범죄자로 돌변할 수 있는 시대다. 정부와 학교의 제도적 예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청소년 스스로가 온라인 인간관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신중하게 다가가는 주체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유가온 청소년 기자</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81052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22:06: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21:16: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8</guid>
		<title><![CDATA[동아리 활동, 꿈을 찾는 또 하나의 교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8</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8</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소년이 원하는 동아리는 무엇일까진로와 연결되는 동아리가 필요하다
   
   &nbsp;
   
      
         *해당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nbsp;
   학교 동아리 활동은 학교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경험은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nbsp;
   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있다. ‘한국 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2'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활동이 학습습관, 학교생활적응, 학업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또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nbsp;
    6월17일 인터뷰에 참여한 동원중학교 청소년 4명 모두 현재 동아리 활동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가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며, A 학생은 "장래희망과 관련된 동아리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bsp;
   인터뷰에서 청소년들이 동아리를 단순한 활동이 아닌 진로 탐색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학교에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동아리를 개설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nbsp;
   - 동원중 기자단, 전소담, 이현서 기자
   
      취재 후기
      
      
         전소담 기자 : 이번 활동을 통해 동아리 활동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꿈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직접 주제를 정해 학생들의 동아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리하며 뿌듯함을 느꼈다. 또한 앞으로 동아리가 달라질 것을 기대하는 바이다.
            
         이현서 기자 : 학교에서 동아리의 종류를 늘리거나 진로와 관련될 수 있는 동아리를 개설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br />
   </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청소년이 원하는 동아리는 무엇일까<br />진로와 연결되는 동아리가 필요하다</span></b>
   </blockquote>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100%;"><img src="/data/editor/2607/20260722181840_klyperpb.pn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22일 오후 06_18_09.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해당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 동아리 활동은 학교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경험은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있다. ‘한국 아동·청소년패널조사 2012'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활동이 학습습관, 학교생활적응, 학업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또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6월17일 인터뷰에 참여한 동원중학교 청소년 4명 모두 현재 동아리 활동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가 부족하다고 응답했으며, A 학생은 "장래희망과 관련된 동아리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인터뷰에서 청소년들이 동아리를 단순한 활동이 아닌 진로 탐색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학교에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동아리를 개설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 동원중 기자단, 전소담, 이현서 기자</p>
   <div style="margin-top:30px; padding:20px; border:1px solid #dcdcdc; border-radius:8px; background-color:#f8f9fa;">
      <h3 style="margin-top:0;">취재 후기</h3>
      <p></p>
      <ul>
         <li><strong>전소담 기자</strong> : 이번 활동을 통해 동아리 활동은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꿈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직접 주제를 정해 학생들의 동아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리하며 뿌듯함을 느꼈다. 또한 앞으로 동아리가 달라질 것을 기대하는 바이다.
            </li>
         <li><strong>이현서 기자</strong> : 학교에서 동아리의 종류를 늘리거나 진로와 관련될 수 있는 동아리를 개설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li>
         </ul>
      <p>&nbsp;</p>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flock@dalgrak.com 김정훈</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71190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21:45: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8:07: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7</guid>
		<title><![CDATA[“저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7</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7</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저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달그락 청소년 리더들이 말한 리더십의 의미
   
   지난 4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대표를 대상으로 리더십 트레이닝이 진행되었다. 이번 리더십 트레이닝은 청소년들이 각 자치기구의 대표이자 리더로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치조직을 이끄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고, 공동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실천적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히 자치기구의 운영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주체적인 참여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nbsp;
   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리더(Leader)는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조직에 어떠한 비전(목표)을 제시하고,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이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리더십(Leadership)이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일을 결정하는 능력, 통솔하는 능력, 사람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얻는 능력 등이 해당된다고 사전은 말하고 있다.
   &nbsp;
   달그락 청소년 대표자회의가 한 자리에 모였다. 각 자치기구의 리더들이 모인 것이다. 달그락의 청소년 자치기구들은 각자의 비전과 연간 계획, 지역사회 기여방안을 토대로 일 년 단위로 활동한다. 프로그램 단위가 아닌 조직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하고 정기모임과 상시적 활동을 진행한다. 이는 머리 아픈 고민의 과정을 겪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조직을 이끈다는 것은 어렵다. 의견을 조정해야 하고, 소극적인 팀원을 챙겨야 하며, 자치기구 활동 일정을 지켜야 한다. 힘겨움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그렇다. 남을 챙긴다는 것은 내 일을 잘하는 것보다 한 차원 더 넘어가는 일이다.
   &nbsp;
   힘든 과정을 왜 견뎌야 할까? 결국 타인에게로 향한 일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조직과 사회에 참여하다 보면 역량 강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삶을 성찰하게 되며, 더 다양한 관점으로 미래를 설계하게 된다. 또한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한다. 나를 통해 이루어진 변화는 타인에게로, 사회로, 그리고 다시 나에게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든다는 사실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nbsp;
   이번 리더십 트레이닝에서 배우고 이야기한 내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1부 정건희 소장님의 강의에서는 대표들이 ‘마중물’, ‘마중불’이 되어 자치기구를 이끌 때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2부에서는 평소 자치기구를 이끌며 느낀 문제점과 원인, 대안을 토의하고 실제 다음 주부터 실천할 행동 약속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리더들은 그동안의 부족했던 점을 성찰했고, 자신의 역할을 다시 고민했다.
   &nbsp;
   
      ■ "리더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이끌어내는 역할과 동시에 자치기구의 비전과 문제를 해결해가는 역할’
   &nbsp;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것’
   &nbsp;
   ‘배려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nbsp;
   ‘저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nbsp;
   
      
   
   
   &nbsp;
   참여 청소년들이 "리더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남긴 답변이다. 청소년 리더들이 남긴 한마디 한마디에는 지시나 명령이 아닌 동료를 향한 '경청'과 공동체를 향한 '책임감'이 담겨 있었다. 혼자서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의 손을 잡고 함께 가겠다는 그 마음이야말로 이번 트레이닝이 남긴 가장 큰 수확일 것이다.
   &nbsp;
   물론 처음부터 완벽한 리더가 될 수는 없다. 의견을 조율하다가 지치기도 하고, 생각처럼 움직여 주지 않는 팀원들을 보며 속상한 날도 마주할 것이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마중물이 되어주고자 마음먹은 이들이 있기에 달그락의 자치활동은 멈추지 않는다. 나를 통해 이루어질 타인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선순환은 이미 시작되었다. "저부터 열심히 하겠다"라며 수줍게, 그러나 단단하게 꺼내놓은 청소년들의 약속이 만들어 갈 하반기의 달그락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31835_mwwnqzey.png" alt="캡처555.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저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br />달그락 청소년 리더들이 말한 리더십의 의미</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난 4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대표를 대상으로 리더십 트레이닝이 진행되었다. 이번 리더십 트레이닝은 청소년들이 각 자치기구의 대표이자 리더로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있게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치조직을 이끄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고, 공동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실천적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히 자치기구의 운영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실천하는 주체적인 참여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리더(Leader)는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조직에 어떠한 비전(목표)을 제시하고,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다. 이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리더십(Leadership)이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일을 결정하는 능력, 통솔하는 능력, 사람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얻는 능력 등이 해당된다고 사전은 말하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달그락 청소년 대표자회의가 한 자리에 모였다. 각 자치기구의 리더들이 모인 것이다. 달그락의 청소년 자치기구들은 각자의 비전과 연간 계획, 지역사회 기여방안을 토대로 일 년 단위로 활동한다. 프로그램 단위가 아닌 조직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하고 정기모임과 상시적 활동을 진행한다. 이는 머리 아픈 고민의 과정을 겪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p>
   <p>
      <br />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조직을 이끈다는 것은 어렵다. 의견을 조정해야 하고, 소극적인 팀원을 챙겨야 하며, 자치기구 활동 일정을 지켜야 한다. 힘겨움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그렇다. 남을 챙긴다는 것은 내 일을 잘하는 것보다 한 차원 더 넘어가는 일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힘든 과정을 왜 견뎌야 할까? 결국 타인에게로 향한 일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조직과 사회에 참여하다 보면 역량 강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삶을 성찰하게 되며, 더 다양한 관점으로 미래를 설계하게 된다. 또한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한다. 나를 통해 이루어진 변화는 타인에게로, 사회로, 그리고 다시 나에게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든다는 사실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리더십 트레이닝에서 배우고 이야기한 내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1부 정건희 소장님의 강의에서는 대표들이 ‘마중물’, ‘마중불’이 되어 자치기구를 이끌 때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2부에서는 평소 자치기구를 이끌며 느낀 문제점과 원인, 대안을 토의하고 실제 다음 주부터 실천할 행동 약속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리더들은 그동안의 부족했던 점을 성찰했고, 자신의 역할을 다시 고민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리더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이끌어내는 역할과 동시에 자치기구의 비전과 문제를 해결해가는 역할’</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것’</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배려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면이라고 생각합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저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32139_qtoifqnz.png" alt="캡처5555.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 활동사진 --><!-- <p><img src="/data/editor/활동사진2.jpg" alt="" style="width:100%; height:auto;" /></p> -->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여 청소년들이 "리더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남긴 답변이다. 청소년 리더들이 남긴 한마디 한마디에는 지시나 명령이 아닌 동료를 향한 '경청'과 공동체를 향한 '책임감'이 담겨 있었다. 혼자서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의 손을 잡고 함께 가겠다는 그 마음이야말로 이번 트레이닝이 남긴 가장 큰 수확일 것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물론 처음부터 완벽한 리더가 될 수는 없다. 의견을 조율하다가 지치기도 하고, 생각처럼 움직여 주지 않는 팀원들을 보며 속상한 날도 마주할 것이다. 그러나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마중물이 되어주고자 마음먹은 이들이 있기에 달그락의 자치활동은 멈추지 않는다. 나를 통해 이루어질 타인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선순환은 이미 시작되었다. "저부터 열심히 하겠다"라며 수줍게, 그러나 단단하게 꺼내놓은 청소년들의 약속이 만들어 갈 하반기의 달그락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0778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1:2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3:10: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5</guid>
		<title><![CDATA[서울 고교 학생부 동일 문구 1천106건…학폭 상담기록도 부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5</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5</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서울지역 고등학교에서 여러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 동일한 내용을 반복해 기재하고 학교폭력 상담기록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은 사례가 감사원 감사에서 확인됐다.
   &nbsp;
   감사원은 20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학생부 작성과 학교폭력 기록 관리 등에서 확인된 문제의 개선을 서울시교육청에 요구했다.
   &nbsp;
   감사원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 소재 고등학교 239곳의 학생부 작성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교원 803명이 각각 51명 이상 학생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동일한 내용을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중복 기재 사례는 모두 1천106건이었다.
   
      
   
   
      
   
   
      
   
   
   [기사와 무관한 AI그림]
   &nbsp;
   &nbsp;
   같은 문안을 한 해 동안 반복한 사례가 637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도에 사용한 문안을 다음 해 다시 사용한 사례는 39건, 교육 내용이 다른 1학년과 3학년 학생에게 같은 문안을 사용한 사례는 3건이었다.
   &nbsp;
   담임교사 18명은 한 학급 학생의 70%가 넘는 인원에게 같은 내용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작성했다. 이 가운데 교사 3명은 하루 동안 학급 전체 학생에게 동일한 내용의 종합의견을 기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nbsp;
   서울시교육청의 자체 점검에서도 중복 기재 사례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감사원이 중복 기재를 확인한 학교는 2023년 105곳과 2024년 69곳이었지만, 서울시교육청이 해당 연도 점검에서 미흡하다고 평가한 학교는 각각 17곳과 9곳이었다.
   &nbsp;
   학교폭력 상담기록 관리에서도 문제가 확인됐다. 감사원이 강남서초·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155건을 표본으로 점검한 결과, 143건에서 학교가 상담기록을 보관하지 않아 심의위원회에 기록이 제출되지 않았다. 전체 점검 대상의 92.2%다.
   &nbsp;
   상담기록을 제출하지 못해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이 인정되지 않은 사례도 2건 확인됐다. 일부 학교에서는 보관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삭제한 사례도 지적됐다.
   &nbsp;
   감사원은 서울시교육청에 학생부 중복 기재 교원을 조사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중복 기재를 판단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학교폭력 상담기록의 작성·보관 방안과 심의위원회 회의록 관리도 개선하도록 요구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서울지역 고등학교에서 여러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 동일한 내용을 반복해 기재하고 학교폭력 상담기록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은 사례가 감사원 감사에서 확인됐다.</p>
   <p>&nbsp;</p>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감사원은 20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학생부 작성과 학교폭력 기록 관리 등에서 확인된 문제의 개선을 서울시교육청에 요구했다.</p>
   <p>&nbsp;</p>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감사원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 소재 고등학교 239곳의 학생부 작성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교원 803명이 각각 51명 이상 학생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동일한 내용을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중복 기재 사례는 모두 1천106건이었다.</p>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21113145_sgxyeegf.png" alt="메인사진(크기조정).png" style="width:640px; height:360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기사와 무관한 AI그림]</span></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같은 문안을 한 해 동안 반복한 사례가 637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도에 사용한 문안을 다음 해 다시 사용한 사례는 39건, 교육 내용이 다른 1학년과 3학년 학생에게 같은 문안을 사용한 사례는 3건이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담임교사 18명은 한 학급 학생의 70%가 넘는 인원에게 같은 내용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을 작성했다. 이 가운데 교사 3명은 하루 동안 학급 전체 학생에게 동일한 내용의 종합의견을 기재한 것으로 조사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서울시교육청의 자체 점검에서도 중복 기재 사례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감사원이 중복 기재를 확인한 학교는 2023년 105곳과 2024년 69곳이었지만, 서울시교육청이 해당 연도 점검에서 미흡하다고 평가한 학교는 각각 17곳과 9곳이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폭력 상담기록 관리에서도 문제가 확인됐다. 감사원이 강남서초·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155건을 표본으로 점검한 결과, 143건에서 학교가 상담기록을 보관하지 않아 심의위원회에 기록이 제출되지 않았다. 전체 점검 대상의 92.2%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상담기록을 제출하지 못해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학교폭력이 인정되지 않은 사례도 2건 확인됐다. 일부 학교에서는 보관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삭제한 사례도 지적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감사원은 서울시교육청에 학생부 중복 기재 교원을 조사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중복 기재를 판단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학교폭력 상담기록의 작성·보관 방안과 심의위원회 회의록 관리도 개선하도록 요구했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60112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Jul 2026 11:38: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Jul 2026 11:30: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4</guid>
		<title><![CDATA[학교 불법촬영 예방, 적발에서 사전예방으로…하반기 220개교 지원]]></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4</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4</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교육부 제공]
   
   &nbsp;
   &nbsp;
   학교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과 탈의실 등 취약공간을 점검하고 학생 대상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포티켓 현장지원단’이 하반기 약 220개 학교를 추가로 지원한다.
   &nbsp;
   교육부는 16일 포티켓 현장지원단의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티켓’은 사진을 뜻하는 포토와 예절을 뜻하는 에티켓을 합친 말이다.
   &nbsp;
   현장지원단은 양성평등과 공간안전 분야의 지역 전문가 등 약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위험이 있는 공간을 살펴보고 학교별 환경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도 진행한다.
   &nbsp;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불법촬영 기기를 찾아내는 점검과 단속에 집중했던 방식에서 사전예방과 현장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했다. 범죄예방환경설계 기준을 활용해 공간 구조와 관리 방식까지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nbsp;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약 180개 학교가 현장지원단의 점검과 상담, 예방교육을 받았다. 교육부가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2점이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굣길 캠페인도 새롭게 운영됐다.
   &nbsp;
   하반기에는 약 22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상·하반기 지원 학교를 합치면 모두 약 400개교가 포티켓 현장지원단의 점검과 상담,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
   &nbsp;
   교육부는 16일 열리는 성과보고회에서 상반기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가 자체적으로 불법촬영 예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반기 지원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16120827_svvmmyrk.png" alt="포티켓 활동사진" style="width:100%; max-width:640px; height:auto;" />
   </p>
   <p style="text-align: center; ">
      <span style="font-size: 14px;">[사진. 교육부 제공]</span>
   </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과 탈의실 등 취약공간을 점검하고 학생 대상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포티켓 현장지원단’이 하반기 약 220개 학교를 추가로 지원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는 16일 포티켓 현장지원단의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티켓’은 사진을 뜻하는 포토와 예절을 뜻하는 에티켓을 합친 말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현장지원단은 양성평등과 공간안전 분야의 지역 전문가 등 약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위험이 있는 공간을 살펴보고 학교별 환경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도 진행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는 지난해부터 불법촬영 기기를 찾아내는 점검과 단속에 집중했던 방식에서 사전예방과 현장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했다. 범죄예방환경설계 기준을 활용해 공간 구조와 관리 방식까지 살펴보겠다는 취지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약 180개 학교가 현장지원단의 점검과 상담, 예방교육을 받았다. 교육부가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2점이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굣길 캠페인도 새롭게 운영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하반기에는 약 22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상·하반기 지원 학교를 합치면 모두 약 400개교가 포티켓 현장지원단의 점검과 상담,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부는 16일 열리는 성과보고회에서 상반기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가 자체적으로 불법촬영 예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반기 지원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1713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Jul 2026 12:1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Jul 2026 12:07: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3</guid>
		<title><![CDATA[책으로 만나고 이야기하다…전북학생 인문학 대축제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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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2026 전북학생 인문학 대축제’가 14일 전주대학교에서 개막했다.
   &nbsp;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관심, 서!로!(書:路)를 잇다’를 부제로 16일까지 전주대학교 문화융합대학 리사이틀홀과 강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초·중·고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고려해 학교급별로 프로그램을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nbsp;
   개막일인 14일에는 고등학생들이 소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쓴 김숨 작가와 작품에 담긴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비경쟁 독서토론에 참여했다.
   &nbsp;
   15일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장편소설 ‘스파클’의 최현진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열린다.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고 보드게임을 활용한 독서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nbsp;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낭독극 형식의 북콘서트와 조우리 작가의 ‘4×4의 세계’를 활용한 독후 활동이 진행된다. 책 속 등장인물과 자신의 삶을 연결해보는 체험도 마련된다.
   &nbsp;
   행사장에서는 자신의 독서 성향을 알아보는 프로그램과 책의 표지를 보지 않고 내용을 만나는 ‘블라인드 북 테이스팅’, 향기와 문장을 활용한 체험 부스 등도 운영된다. 책을 읽고 감상을 적는 데서 그치지 않고 대화와 놀이, 체험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도록 구성됐다.
   &nbsp;
   이번 축제는 16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82657_aeryigwe.jpg" alt="2026 전북학생 인문학 대축제 현장" style="width:100%; max-width:640px; height:auto;"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2026 전북학생 인문학 대축제’가 14일 전주대학교에서 개막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관심, 서!로!(書:路)를 잇다’를 부제로 16일까지 전주대학교 문화융합대학 리사이틀홀과 강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초·중·고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고려해 학교급별로 프로그램을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개막일인 14일에는 고등학생들이 소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쓴 김숨 작가와 작품에 담긴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비경쟁 독서토론에 참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5일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장편소설 ‘스파클’의 최현진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열린다. 학생들은 작품의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고 보드게임을 활용한 독서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낭독극 형식의 북콘서트와 조우리 작가의 ‘4×4의 세계’를 활용한 독후 활동이 진행된다. 책 속 등장인물과 자신의 삶을 연결해보는 체험도 마련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행사장에서는 자신의 독서 성향을 알아보는 프로그램과 책의 표지를 보지 않고 내용을 만나는 ‘블라인드 북 테이스팅’, 향기와 문장을 활용한 체험 부스 등도 운영된다. 책을 읽고 감상을 적는 데서 그치지 않고 대화와 놀이, 체험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도록 구성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축제는 16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Jul 2026 18:29: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11:13: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2</guid>
		<title><![CDATA[Y S.D Maker 프로젝트는 진행 중]]></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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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7월 11일 Y S.D Maker 국제교류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팀별 회의를 진행하며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nbsp;
   참가자들은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군산에서 열리는 워크숍 일정을 안내받은 뒤 각 팀별 회의실로 이동해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nbsp;
   Eduverse팀은 '정답 없는 질문'을 주제로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팀은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질문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nbsp;
   이날 회의에서는 프로젝트 논의를 마친 뒤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주제로 짧은 토크쇼도 진행됐다.
   &nbsp;
   참여자들은 저마다 자신을 소개하며 생각을 나눴다. 한 참여자는 자신을 "의미 있는 시간을 살아가려는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노력하면서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다른 참여자는 "생각보다 성숙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nbsp;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삶과 가치관을 존중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 뒤 회의를 마무리했다.
   &nbsp;
   Y S.D Maker 참가자들은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군산에서 열리는 워크숍을 통해 한국과 미얀마 참가자들이 직접 만나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5113733_tqfondxa.jpg" alt="11일.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2px;" />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7월 11일 Y S.D Maker 국제교류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팀별 회의를 진행하며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가자들은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군산에서 열리는 워크숍 일정을 안내받은 뒤 각 팀별 회의실로 이동해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Eduverse팀은 '정답 없는 질문'을 주제로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팀은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질문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날 회의에서는 프로젝트 논의를 마친 뒤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주제로 짧은 토크쇼도 진행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여자들은 저마다 자신을 소개하며 생각을 나눴다. 한 참여자는 자신을 "의미 있는 시간을 살아가려는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노력하면서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다른 참여자는 "생각보다 성숙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삶과 가치관을 존중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 뒤 회의를 마무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Y S.D Maker 참가자들은 오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군산에서 열리는 워크숍을 통해 한국과 미얀마 참가자들이 직접 만나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p>
   <p>&nbsp;</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flock@dalgrak.com 김정훈</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40830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11:35: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1</guid>
		<title><![CDATA[청소년 없는 청소년정책은 그만…10월부터 위원 참여 의무화]]></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1</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1</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선택적으로 이뤄지던 청소년의 정책심의 참여가 법적 의무로 바뀐다위원 위촉을 넘어 실질적인 발언권과 대표성 보장도 과제로 남아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nbsp;
   &nbsp;
   오는 10월부터 지역 청소년정책을 심의하는 위원회에 청소년 당사자의 참여가 의무화된다. 그동안 청소년 위촉 여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선택에 맡겨졌다면, 앞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을 반드시 위원으로 포함해야 한다.
   &nbsp;
   정부가 공개한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을 위한 정책 변화’에 따르면 오는 10월 29일부터 지방청소년정책위원회 위원에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이 포함돼야 한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 기본법」에서 규정한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nbsp;
   이번 개정에 따라 기존 지방청소년육성위원회의 명칭도 지방청소년정책위원회로 변경된다. 이 위원회는 지역의 청소년 활동과 복지, 보호 등에 관한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청소년시설 설치와 청소년단체 지원 등 주요 사항을 다루는 공식 정책심의기구다.
   &nbsp;
   청소년이 정책에 참여하는 제도가 이번에 처음 생기는 것은 아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을 받아왔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존 청소년육성위원회에 청소년을 위촉하기도 했다.
   &nbsp;
   그러나 기존 법에는 청소년육성위원회에 청소년 당사자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었다. 청소년이 별도의 참여기구에서 의견을 제안하더라도 실제 정책을 심의하는 위원회에는 참여하지 못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선택적으로 이뤄지던 청소년 참여를 법적 의무로 바꾼 데 있다.
   &nbsp;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지방청소년정책위원회는 역할에도 차이가 있다.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라면, 지방청소년정책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정책을 공식적으로 심의하는 위원회다.
   &nbsp;
   법 개정 이후에는 두 기구의 역할을 어떻게 연결할지도 과제로 남는다.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이 지방청소년정책위원회의 심의 안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면 청소년의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nbsp;
   청소년을 위원으로 포함하는 것만으로 실질적인 참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청소년 위원의 수와 선발 기준, 임기, 회의 시간과 진행 방식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회의자료를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충분한 발언권을 보장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nbsp;
   특히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과 후기청소년 등 서로 다른 환경에 놓인 청소년을 어떻게 대표할 것인지도 살펴봐야 한다. 특정 학교나 기존 청소년활동 참여자에게만 기회가 집중될 경우 위원 한두 명을 추가하는 형식적인 변화에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nbsp;
   제도 시행까지 약 3개월이 남았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기존 조례와 위원회 구성을 어떻게 정비하고 청소년 위원을 몇 명, 어떤 방식으로 선정할지는 앞으로 확인해야 한다. 청소년이 위원 명단에 이름만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청소년정책의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지가 이번 제도 변화의 핵심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br /></p>
   <p><br /></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b><span style="font-size:14pt;">선택적으로 이뤄지던 청소년의 정책심의 참여가 법적 의무로 바뀐다<br />위원 위촉을 넘어 실질적인 발언권과 대표성 보장도 과제로 남아</span></b></blockquote>
   <p>
      <img src="/data/editor/2607/20260714120841_buokuthn.jpg" alt="포스터.jpg" style="width: 800px; height: 106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span>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오는 10월부터 지역 청소년정책을 심의하는 위원회에 청소년 당사자의 참여가 의무화된다. 그동안 청소년 위촉 여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선택에 맡겨졌다면, 앞으로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을 반드시 위원으로 포함해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정부가 공개한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을 위한 정책 변화’에 따르면 오는 10월 29일부터 지방청소년정책위원회 위원에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이 포함돼야 한다. 참여 대상은 「청소년 기본법」에서 규정한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개정에 따라 기존 지방청소년육성위원회의 명칭도 지방청소년정책위원회로 변경된다. 이 위원회는 지역의 청소년 활동과 복지, 보호 등에 관한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청소년시설 설치와 청소년단체 지원 등 주요 사항을 다루는 공식 정책심의기구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이 정책에 참여하는 제도가 이번에 처음 생기는 것은 아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을 받아왔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존 청소년육성위원회에 청소년을 위촉하기도 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그러나 기존 법에는 청소년육성위원회에 청소년 당사자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었다. 청소년이 별도의 참여기구에서 의견을 제안하더라도 실제 정책을 심의하는 위원회에는 참여하지 못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선택적으로 이뤄지던 청소년 참여를 법적 의무로 바꾼 데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참여위원회와 지방청소년정책위원회는 역할에도 차이가 있다.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라면, 지방청소년정책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정책을 공식적으로 심의하는 위원회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법 개정 이후에는 두 기구의 역할을 어떻게 연결할지도 과제로 남는다.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이 지방청소년정책위원회의 심의 안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면 청소년의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을 위원으로 포함하는 것만으로 실질적인 참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청소년 위원의 수와 선발 기준, 임기, 회의 시간과 진행 방식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회의자료를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충분한 발언권을 보장하는 절차도 필요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특히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과 후기청소년 등 서로 다른 환경에 놓인 청소년을 어떻게 대표할 것인지도 살펴봐야 한다. 특정 학교나 기존 청소년활동 참여자에게만 기회가 집중될 경우 위원 한두 명을 추가하는 형식적인 변화에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제도 시행까지 약 3개월이 남았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기존 조례와 위원회 구성을 어떻게 정비하고 청소년 위원을 몇 명, 어떤 방식으로 선정할지는 앞으로 확인해야 한다. 청소년이 위원 명단에 이름만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청소년정책의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지가 이번 제도 변화의 핵심이다.</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9982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2:09: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12:02: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10</guid>
		<title><![CDATA[국경을 넘어 하나의 프로젝트로… Y S.D Maker 국제교류 프로젝트 기획 발표회 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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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nbsp;
&nbsp;
청소년자치연구소에선 청(소)년들의 세계 시민성 함양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나라의 청(소)년들과 Y S.D Maker라는 국제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3년은 미얀마 청(소)년들과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6월 13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는 Y S.D Maker 국제교류 프로젝트 기획 발표회가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 운영진, 공감위원 등이 참석해 팀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nbsp;
행사는 이배근 달그락공감위원회 부위원장과 장정순 달그락공감위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화면을 통해 인사를 나누며 발표회의 문을 열었다.
&nbsp;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버마팀은 『너의 하루는』 출판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이 서로의 입장이 되어 일기를 작성하고, 다음날 상대방의 일기를 이어 쓰는 방식으로 서로 다른 삶과 환경을 이해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nbsp;
이어 발표한 한별팀은 '가족 Pidi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국과 미얀마 사회 속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조사하고 인터뷰를 진행해 사례집 형태의 백과사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다양한 가족이 겪는 차별 사례를 기록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bsp;
세 번째 발표에 나선 Eduverse팀은 '시작은 나부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들이 매달 두 차례 '정답 없는 질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경험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nbsp;
마지막 발표를 진행한 푸른동행팀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숏폼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짧은 영상을 활용해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p;
발표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의 피드백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실천 중심의 활동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각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응원했다.
&nbsp;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기획 발표를 넘어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들이 서로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였다. 앞으로 각 팀은 발표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보완한 뒤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p><strong>한국과 미얀마 청소년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strong></p>
<p><strong>&nbsp;</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data/editor/2607/20260714030143_skyczbtv.jpg" alt="f.jpg" style="width: 580px; height: 352px;" /></p>
<p style="text-align: left; "><strong>&nbsp;</strong></p>
<p style="text-align: left; ">&nbsp;</p>
<p style="text-align: left; ">청소년자치연구소에선 청(소)년들의 세계 시민성 함양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나라의 청(소)년들과 Y S.D Maker라는 국제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3년은 미얀마 청(소)년들과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6월 13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는 <strong>Y S.D Maker 국제교류 프로젝트 기획 발표회</strong>가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 운영진, 공감위원 등이 참석해 팀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행사는 이배근 달그락공감위원회 부위원장과 장정순 달그락공감위원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화면을 통해 인사를 나누며 발표회의 문을 열었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첫 번째 발표를 맡은 <strong>버마팀</strong>은 <em>『너의 하루는』</em> 출판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이 서로의 입장이 되어 일기를 작성하고, 다음날 상대방의 일기를 이어 쓰는 방식으로 서로 다른 삶과 환경을 이해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이어 발표한 <strong>한별팀</strong>은 <strong>'가족 Pidia'</strong>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국과 미얀마 사회 속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조사하고 인터뷰를 진행해 사례집 형태의 백과사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다양한 가족이 겪는 차별 사례를 기록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세 번째 발표에 나선 <strong>Eduverse팀</strong>은 <strong>'시작은 나부터'</strong>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들이 매달 두 차례 '정답 없는 질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경험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마지막 발표를 진행한 <strong>푸른동행팀</strong>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숏폼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짧은 영상을 활용해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발표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의 피드백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실천 중심의 활동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각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응원했다.</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기획 발표를 넘어 한국과 미얀마 청소년들이 서로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였다. 앞으로 각 팀은 발표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보완한 뒤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flock@dalgrak.com 김정훈</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2:07: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Jul 2026 03:00: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9</guid>
		<title><![CDATA[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다…청춘 선명상 템플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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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다…청춘 선명상 템플스테이
      
   
   고창 선운사에서 만난 청년들의 쉼
   
      쉼 없이 달려온 청년들이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췄다.고요한 산사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온전한 휴식을 경험했다.
   
   반복되는 일상과 쉼 없이 이어지는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청년들의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춘 선명상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nbsp;
   청춘 선명상 템플스테이는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사찰에 머물며 명상과 산책, 사찰문화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익숙한 생활과 잠시 거리를 두고 자연과 고요함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p;
   이번 프로그램에는 템플스테이를 처음 경험하는 청년들도 참여했다. 처음 마주하는 사찰의 일상과 프로그램에 설렘을 느끼는 한편, 휴대전화와 해야 할 일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보냈다.
   &nbsp;
   참가자들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모습은 KBS전주 ‘투데이전북’을 통해 소개됐다. 방송에는 선운사를 찾은 청년들이 명상과 사찰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는 모습이 담겼다. 긴 휴가나 먼 여행이 아니더라도, 잠시 머무르고 쉬어가는 경험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쉼의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nbsp;
   
      “처음이라 더 기대됐던 템플스테이”
   
   
      김현아 참가자“템플스테이를 해본 적은 한 번도 없어서 사실 오늘 엄청 기대하고 왔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한 공간에서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nbsp;
   
      
         방송 영상 보기
      
      KBS전주 ‘투데이전북’에 소개된 청춘 선명상 템플스테이 현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데이전북 방송 영상 보기
      
      
   
      취재 후기
      
         김현아 기자 :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템플스테이를 통해 잠시 연락과 일정에서 벗어나 고요한 시간을 보내며, 쉼이 삶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갈 힘을 채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다.
      
      청년들이 지치고 힘들 때 무조건 버티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잠시 멈출 수 있기를 바란다. 자연과 고요함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템플스테이도 하나의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김현아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keep-all;">
   <p style="text-align:center; margin:0 0 12px 0;">
      <p style="text-align: left;">
         <b style="font-size: 25px; line-height: 1.4;">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다…</b><b style="font-size: 25px; line-height: 1.4;">청춘 선명상 템플스테이</b>
      </p>
   </p>
   <p style="text-align: left; color: #777777; font-size: 15px; margin: 0px 0px 35px;">고창 선운사에서 만난 청년들의 쉼</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쉼 없이 달려온 청년들이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췄다.<br />고요한 산사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온전한 휴식을 경험했다.</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반복되는 일상과 쉼 없이 이어지는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청년들의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춘 선명상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춘 선명상 템플스테이는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사찰에 머물며 명상과 산책, 사찰문화 체험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익숙한 생활과 잠시 거리를 두고 자연과 고요함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프로그램에는 템플스테이를 처음 경험하는 청년들도 참여했다. 처음 마주하는 사찰의 일상과 프로그램에 설렘을 느끼는 한편, 휴대전화와 해야 할 일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보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가자들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는 모습은 KBS전주 ‘투데이전북’을 통해 소개됐다. 방송에는 선운사를 찾은 청년들이 명상과 사찰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는 모습이 담겼다. 긴 휴가나 먼 여행이 아니더라도, 잠시 머무르고 쉬어가는 경험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쉼의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처음이라 더 기대됐던 템플스테이”</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김현아 참가자</b><br />“템플스테이를 해본 적은 한 번도 없어서 사실 오늘 엄청 기대하고 왔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한 공간에서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p>
   <p>&nbsp;</p>
   <div style="margin:35px 0; padding:20px; border:1px solid #dcdcdc; border-radius:8px; background-color:#f8f9fa;">
      <p style="margin:0 0 10px 0;">
         <b>방송 영상 보기</b>
      </p>
      <p style="margin:0; font-size:16px; color:#555;">KBS전주 ‘투데이전북’에 소개된 청춘 선명상 템플스테이 현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18px 0 0 0; text-align:center;">
         <a href="https://www.youtube.com/live/ETtmUuh1XK0?si=WrhWIok6hXj6uh8k&amp;t=51"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style="display:inline-block; padding:11px 20px; border:1px solid #555; border-radius:6px; color:#333; text-decoration:none; background-color:#fff;">투데이전북 방송 영상 보기</a>
      </p>
      </div>
   <div style="margin-top:30px; padding:20px; border:1px solid #dcdcdc; border-radius:8px; background-color:#f8f9fa;">
      <h3 style="margin-top:0;">취재 후기</h3>
      <p>
         <strong>김현아 기자</strong> :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템플스테이를 통해 잠시 연락과 일정에서 벗어나 고요한 시간을 보내며, 쉼이 삶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갈 힘을 채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다.
      </p>
      <p>청년들이 지치고 힘들 때 무조건 버티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잠시 멈출 수 있기를 바란다. 자연과 고요함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템플스테이도 하나의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right; margin-bottom:0;">- 김현아 기자</p>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청년|" term="10914|"/>
		<author>youth@dalgrak.com 김현아</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67364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2:0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17:5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guid>
		<title><![CDATA[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까?]]></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8</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8</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청소년 질문 문화를 바라보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
   편집자주: 이 기사는 청소년들이 질문을 어려워하는 이유와 그 안에 담긴 사회적·교육적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1편에서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교사 인터뷰를 진행하고, 질문이 사라지는 이유와 질문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담았다. 이어지는 2편에서는 실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심리상담가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들이 질문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질문하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nbsp;
   &nbsp;
   “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까?”
   &nbsp;
   지난 4월 10일 군산여자고등학교 논술 언론 동아리 다온은 정준희 작가의 &lt;묻는다는 것&gt;이라는 책을 읽고 청소년들이 질문을 주저하는 이유에 대해 토론하였다. 토론에서 “우리는 평소에 질문을 자주 하는가?”, “왜 우리는 질문하기를 망설이는가?”와 같은 물음을 던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다.
   &nbsp;
   
   책 '묻는다는 것' 이미지
   &nbsp;
   질문의 사전적 의미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 물음.’이라고 한다. 질문은 어디에서 나올까? 배고파야 메뉴를 고민하는 것처럼 질문 또한 평소의 생각, 원하는 바에서 나오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질문하지 않는다는 것은 더 나아질 수 있는 개선점을 고민해보지 않는다는 말과 이어진다.
   &nbsp;
   다온 청소년들은 가장 먼저 실제 ‘청소년의 질문이 사회를 바꾼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하였다.
   &nbsp;
   가장 먼저 2008년 첫 직선제 교육감 선거에서는 ‘기호 0번 청소년 후보 만들기 운동’이 진행되며 청소년 참정권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2012년 총선에서는 ‘청소년 없는 투표소 습격’ 전국 1인 시위가 열리며 선거에 참여할 수 없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nbsp;
   이후 2017년 청소년들은 만 16세 선거권 보장을 요구하며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를 설립해 참정권 확대 운동을 본격화했다. 이러한 청소년·시민사회단체의 지속적인 요구와 사회적 논의를 거쳐 2019년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선거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되었고, 2020년 총선부터 만 18세 청소년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nbsp;
   두 번째 사례로는 ‘달그락 청소년참여포럼(달청포)’이 있다. 이는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 진행한 청소년들이 직접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조사한 뒤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 활동이다.
   &nbsp;
   교육·진로, 인권·복지, 문화·역사, 기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 인터뷰와 또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토론해 왔다.
   &nbsp;
   지난 10년 동안 달청포에서 제안된 정책들은 실제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졌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조례, 청소년정책 창안대회, 자전거도로 확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제안한 ‘청소년 무상버스 정책’은 군산시에서 실제 시행되었다.
   &nbsp;
   또한 ‘군산시 청소년 외로움 치유와 행복을 위한 조례’ 등 전국적으로도 드문 청소년 관련 조례가 만들어지며 청소년 참여가 지역 정책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nbsp;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이 지역사회의 시민이자 변화를 만드는 주체임을 경험했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자치와 참여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 학교 현장에서 바라본 질문의 의미
   실제 학교 현장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군산여자고등학교 국어교사 A씨를 인터뷰해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nbsp;
   학교 수업에서 학생들이 질문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nbsp;
   국어교사 A씨:&nbsp;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질문하는 것을 어려워하죠. 물론 개인 성격에 따라 질문을 적극적으로 던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는 그렇지 못해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질문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에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질문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질문을 검열당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내가 이것을 지금 물어도 되는지, 내 질문이 가치 있는 질문인지, 이 질문을 했을 때 무시 당하거나 웃음거리가 되지는 않을지를 자꾸만 검열하게 된다는 거죠.
   
   &nbsp;
   학생들이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는 ‘좋은 교실’은 어떤 모습인가요?
   국어교사 A씨:&nbsp;질문이 환영 받는 교실, 모두가 더 탐구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교실이 가장 이상적 인 교실이지 않을까요? 저는 중학교에서 오래 근무했어요. 재작년에 가르친 친구 중에 평소에 엄청 까불지만 수업 시간이 되면 핵심을 꿰뚫는 질문을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질문을 해주면 교사는 원래 가르치던 내용에서 더 넓고 깊은 부분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nbsp;
   학생들의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국어교사 A씨:&nbsp;학기 초 첫 수업 때 학생들과 그림책을 읽어왔어요. 어떤 책이냐면 '틀려도 괜찮아'라는 그림책이에요. 질문해도 괜찮은 교실이 되려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끼리 그것이 허용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첫 수업 때 그 책을 읽으며 학생들에게 그런 교실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죠. 그리고 수업 중에 어떤 친구가 질문을 하거나, 발표를 하다 틀렸을 때도 수시로 그게 수업에 더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 학생들이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입을 다물게 되니까요.
   
   &nbsp;
   질문을 자주 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국어교사 A씨:&nbsp;질문을 자주 하는 학생들은 눈치를 덜 보는 것 같아요. 그러기에 질문이 좀 자유로운 것 같아요. 또한 공개적인 자리가 아니어도 교사에게 개인적 질문을 할 때도 용기는 필요해요. 내가 이 질문을 해도 괜찮다는, 혹시 면박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죠. 그러니 어쩌면 잘 질문하는 친구들은 외향, 내향을 떠나 조금 더 단단한 중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질문을 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nbsp;
   ‘질문하는 습관’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국어교사 A씨:&nbsp;질문하지 않으면, 답을 줄 수 있는 건 오로지 나 자신뿐이에요. 질문이라는 게 대외적으로 다른 이에게 던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꾸 궁금해 하는 것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잖아요? 그 답을 책에서 구하든, 사람을 통해 구하든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과 누구에게라도 배우겠다는 결심이 질문을 하게 만드는 것 아닐까요? 즉 질문을 해야 더 배우고 성장하고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는 거죠. 학습 면에서 뿐 아니라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오해하고 단정 짓지 않고 묻고 소통하려는 태도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아닐까요?
   
   &nbsp;
   
      현재 학교 교육은 학생들의 질문을 충분히 존중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국어교사 A씨:&nbsp;질문은 존중되고 있어요. 중요한 건 질문을 던지라는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때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에 대해 우리도 가르치고, 학생도 이 문법에 빠지지 말고 좋은 질문을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그렇게 자꾸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점점 더 좋은 질문을 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하나, 지금 교육과정에서는 진도에 허덕일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넉넉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질문에 대해 우리가 더 탐구하고, 또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nbsp;
   인터뷰를 통해서 교사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충분한 시간이 부족한 교육 환경과 검열당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위축된다는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다.
   &nbsp;
   그렇다면 실제 청소년들은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다온 청소년기자단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또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심리상담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질문하지 못하는 마음속 이유를 추가로 살펴보았다.
   &nbsp;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질문에 대한 생각과 심리적 어려움, 그리고 질문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향은 후속 보도를 통해 이어갈 예정이다.
   &nbsp;
   - 군산여자고등학교 다온 청소년기자단(김가영, 김서현, 나윤슬, 나하윤, 원효림, 이하윤, 임세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p>
<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9125407_vtovnvtc.png" alt="SDFSDFSDFSDF.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 대표사진 --><!-- <p><img src="대표사진.jpg" alt="" style="width:100%; height:auto;" /></p> --></div>
<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b><span style="font-size:14pt;">청소년 질문 문화를 바라보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span></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편집자주:</b> 이 기사는 청소년들이 질문을 어려워하는 이유와 그 안에 담긴 사회적·교육적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1편에서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교사 인터뷰를 진행하고, 질문이 사라지는 이유와 질문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담았다. 이어지는 2편에서는 실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심리상담가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들이 질문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질문하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까?”</b></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난 4월 10일 군산여자고등학교 논술 언론 동아리 다온은 정준희 작가의 <i>&lt;묻는다는 것&gt;</i>이라는 책을 읽고 청소년들이 질문을 주저하는 이유에 대해 토론하였다. 토론에서 “우리는 평소에 질문을 자주 하는가?”, “왜 우리는 질문하기를 망설이는가?”와 같은 물음을 던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dalgraknews.com/data/editor/2607/20260709125045_oigpynbx.png" alt="책 '묻는다는 것'.png" style="width: 320px; height: 408px;" /></p>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책 '묻는다는 것' 이미지</figcaption>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질문의 사전적 의미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 물음.’이라고 한다. 질문은 어디에서 나올까? 배고파야 메뉴를 고민하는 것처럼 질문 또한 평소의 생각, 원하는 바에서 나오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질문하지 않는다는 것은 더 나아질 수 있는 개선점을 고민해보지 않는다는 말과 이어진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다온 청소년들은 가장 먼저 실제 ‘청소년의 질문이 사회를 바꾼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하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가장 먼저 2008년 첫 직선제 교육감 선거에서는 ‘기호 0번 청소년 후보 만들기 운동’이 진행되며 청소년 참정권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2012년 총선에서는 ‘청소년 없는 투표소 습격’ 전국 1인 시위가 열리며 선거에 참여할 수 없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후 2017년 청소년들은 만 16세 선거권 보장을 요구하며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를 설립해 참정권 확대 운동을 본격화했다. 이러한 청소년·시민사회단체의 지속적인 요구와 사회적 논의를 거쳐 2019년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선거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되었고, 2020년 총선부터 만 18세 청소년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두 번째 사례로는 ‘달그락 청소년참여포럼(달청포)’이 있다. 이는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 진행한 청소년들이 직접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조사한 뒤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 활동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육·진로, 인권·복지, 문화·역사, 기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 인터뷰와 또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토론해 왔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난 10년 동안 달청포에서 제안된 정책들은 실제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졌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조례, 청소년정책 창안대회, 자전거도로 확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제안한 ‘청소년 무상버스 정책’은 군산시에서 실제 시행되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또한 ‘군산시 청소년 외로움 치유와 행복을 위한 조례’ 등 전국적으로도 드문 청소년 관련 조례가 만들어지며 청소년 참여가 지역 정책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이 지역사회의 시민이자 변화를 만드는 주체임을 경험했고,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자치와 참여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p>
   <p><br /></p>
   <blockquote style="text-align: left; border-left: 4px solid rgb(221, 221, 221); padding-left: 20px; color: #666666; margin: 40px 0px;"><b>■ 학교 현장에서 바라본 질문의 의미</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실제 학교 현장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군산여자고등학교 국어교사 A씨를 인터뷰해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eee; padding-left:20px; color:#555; margin:30px 0;"><b>학교 수업에서 학생들이 질문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nbsp;</b></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국어교사 A씨:&nbsp;</b>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질문하는 것을 어려워하죠. 물론 개인 성격에 따라 질문을 적극적으로 던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는 그렇지 못해요. 그렇다면, 사람들이 질문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에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질문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질문을 검열당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내가 이것을 지금 물어도 되는지, 내 질문이 가치 있는 질문인지, 이 질문을 했을 때 무시 당하거나 웃음거리가 되지는 않을지를 자꾸만 검열하게 된다는 거죠.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eee; padding-left:20px; color:#555; margin:30px 0;"><b>학생들이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는 ‘좋은 교실’은 어떤 모습인가요?</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국어교사 A씨:&nbsp;</b>질문이 환영 받는 교실, 모두가 더 탐구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교실이 가장 이상적 인 교실이지 않을까요? 저는 중학교에서 오래 근무했어요. 재작년에 가르친 친구 중에 평소에 엄청 까불지만 수업 시간이 되면 핵심을 꿰뚫는 질문을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가 질문을 해주면 교사는 원래 가르치던 내용에서 더 넓고 깊은 부분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eee; padding-left:20px; color:#555; margin:30px 0;"><b>학생들의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국어교사 A씨:&nbsp;</b>학기 초 첫 수업 때 학생들과 그림책을 읽어왔어요. 어떤 책이냐면 '틀려도 괜찮아'라는 그림책이에요. 질문해도 괜찮은 교실이 되려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끼리 그것이 허용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첫 수업 때 그 책을 읽으며 학생들에게 그런 교실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죠. 그리고 수업 중에 어떤 친구가 질문을 하거나, 발표를 하다 틀렸을 때도 수시로 그게 수업에 더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 학생들이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입을 다물게 되니까요.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eee; padding-left:20px; color:#555; margin:30px 0;"><b>질문을 자주 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국어교사 A씨:&nbsp;</b>질문을 자주 하는 학생들은 눈치를 덜 보는 것 같아요. 그러기에 질문이 좀 자유로운 것 같아요. 또한 공개적인 자리가 아니어도 교사에게 개인적 질문을 할 때도 용기는 필요해요. 내가 이 질문을 해도 괜찮다는, 혹시 면박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죠. 그러니 어쩌면 잘 질문하는 친구들은 외향, 내향을 떠나 조금 더 단단한 중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질문을 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eee; padding-left:20px; color:#555; margin:30px 0;"><b>‘질문하는 습관’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국어교사 A씨:&nbsp;</b>질문하지 않으면, 답을 줄 수 있는 건 오로지 나 자신뿐이에요. 질문이라는 게 대외적으로 다른 이에게 던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자꾸 궁금해 하는 것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잖아요? 그 답을 책에서 구하든, 사람을 통해 구하든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과 누구에게라도 배우겠다는 결심이 질문을 하게 만드는 것 아닐까요? 즉 질문을 해야 더 배우고 성장하고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는 거죠. 학습 면에서 뿐 아니라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오해하고 단정 짓지 않고 묻고 소통하려는 태도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아닐까요?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eee; padding-left:20px; color:#555; margin:30px 0;">
      <b>현재 학교 교육은 학생들의 질문을 충분히 존중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국어교사 A씨:&nbsp;</b>질문은 존중되고 있어요. 중요한 건 질문을 던지라는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때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에 대해 우리도 가르치고, 학생도 이 문법에 빠지지 말고 좋은 질문을 배우려는 노력이 필요하죠. 그렇게 자꾸 시행착오를 거치다 보면 점점 더 좋은 질문을 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하나, 지금 교육과정에서는 진도에 허덕일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넉넉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질문에 대해 우리가 더 탐구하고, 또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인터뷰를 통해서 교사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충분한 시간이 부족한 교육 환경과 검열당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위축된다는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그렇다면 실제 청소년들은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다온 청소년기자단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또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심리상담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질문하지 못하는 마음속 이유를 추가로 살펴보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들이 경험하는 질문에 대한 생각과 심리적 어려움, 그리고 질문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향은 후속 보도를 통해 이어갈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 군산여자고등학교 다온 청소년기자단<br />(김가영, 김서현, 나윤슬, 나하윤, 원효림, 이하윤, 임세은)</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터뷰|" term="10917|"/>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56928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2:48: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7</guid>
		<title><![CDATA[학생들이 만든 추억의 무대, 동원제의 의미를 묻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7</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7</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해당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축제를 준비하며 더 가까워졌어요"동원제로 하나 된 학교…
   
   2025년 12월 31일 군산동원중학교에서 동원제가 열렸다. 동원중학교 학교 축제인 동원제는 여러 멋진 공연들과 즐겁고 재밌는 이벤트 부스 등을 재학생들에게 선보였다. 동원제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그리고 동원중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 자세히 알기 위해 각 동아리 부원들과 학급 부스 무대 등에 참여한 동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nbsp;
   학생들은 동원제의 장점으로 학생들의 협동심과 단합력 향상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한 학생(동원중 방송부원, 15세)은 동원제 무대를 준비하며 무대 곡을 선정하고 안무를 맞추며 연습하는 과정에서 학기 말 반 친구들과 서로 더 돈독해진 것 같아 뿌듯했다고 긍정적 소감을 나누었다.
   &nbsp;
   또한 동원제를 준비하고 주관한 인성인권부의 한 교사(동원중 체육교사)는 “동원제가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 뿌듯하고 이런 동원제가 오래 지속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더욱더 만들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동원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nbsp;
   이번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과 교사는 동원제가 단순한 학교 축제를 넘어 협동과 소통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의 끝자락 찾아올 2026년 동원제 또한 잘 준비되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선물할 수 있는 멋진 행사가 되길 기대해 본다.
   &nbsp;
   - 동원중학교 기자단 장수빈, 임소은 기자
   
      취재 후기
      
         장수빈 기자 : 동원제의 과정을 알게 되어 다음 동원제를 더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동원제가 기대됩니다.
      
      
         임소은 기자 : 동원제의 과정을 보니 동원제가 가져다주는 행복과 그 의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뿌듯했어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08194100_ghibtuul.jpg" alt="ChatGPT Image 2026년 7월 8일 오후 07_39_17.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해당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div>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축제를 준비하며 더 가까워졌어요"<br />동원제로 하나 된 학교…</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2025년 12월 31일 군산동원중학교에서 동원제가 열렸다. 동원중학교 학교 축제인 동원제는 여러 멋진 공연들과 즐겁고 재밌는 이벤트 부스 등을 재학생들에게 선보였다. 동원제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그리고 동원중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 자세히 알기 위해 각 동아리 부원들과 학급 부스 무대 등에 참여한 동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생들은 동원제의 장점으로 학생들의 협동심과 단합력 향상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한 학생(동원중 방송부원, 15세)은 동원제 무대를 준비하며 무대 곡을 선정하고 안무를 맞추며 연습하는 과정에서 학기 말 반 친구들과 서로 더 돈독해진 것 같아 뿌듯했다고 긍정적 소감을 나누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또한 동원제를 준비하고 주관한 인성인권부의 한 교사(동원중 체육교사)는 “동원제가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 뿌듯하고 이런 동원제가 오래 지속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더욱더 만들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동원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과 교사는 동원제가 단순한 학교 축제를 넘어 협동과 소통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의 끝자락 찾아올 2026년 동원제 또한 잘 준비되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기억을 선물할 수 있는 멋진 행사가 되길 기대해 본다.</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 동원중학교 기자단 장수빈, 임소은 기자</p>
   <div style="margin-top:30px; padding:20px; border:1px solid #dcdcdc; border-radius:8px; background-color:#f8f9fa;">
      <h3 style="margin-top:0;">취재 후기</h3>
      <p>
         <strong>장수빈 기자</strong> : 동원제의 과정을 알게 되어 다음 동원제를 더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동원제가 기대됩니다.
      </p>
      <p>
         <strong>임소은 기자</strong> : 동원제의 과정을 보니 동원제가 가져다주는 행복과 그 의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뿌듯했어요.
      </p>
      </div>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flock@dalgrak.com 김정훈</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5072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Jul 2026 12:05: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Jul 2026 19:13: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6</guid>
		<title><![CDATA[[칼럼] 팬들이 분노한 것은 패배만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6</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6</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대한축구협회의 불투명한 감독 선임 과정은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논란 속에서도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한 홍명보 감독 개인의 선택과 경기 이후 태도 역시 책임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없다.
   
   &nbsp;
   대한축구협회의 문제는 분명하다.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은 투명하지 않았고, 중요한 결정이 어떤 기준과 절차로 이루어졌는지 국민과 축구팬은 납득하지 못했다. 이 문제는 협회가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홍명보 감독 개인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nbsp;
   오히려 이번 논란에서 더 분명히 짚어야 할 지점은, 홍명보 감독 역시 그 길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자리를 맡았다. 선임 과정이 정당했는지 의심받는 상황이었다. 팬들의 반발도 이미 컸다. 그런 상황에서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했다면, 그는 단순히 “협회가 불렀기 때문에 갔다”고 말할 수 없다. 그 선택에는 본인의 판단이 있었고, 그 판단에 따른 책임도 따라야 한다.
   &nbsp;
   리더는 어려운 자리를 맡았다는 이유만으로 면책되지 않는다. 특히 국가대표팀 감독은 명예로운 자리인 동시에 공적 책임이 큰 자리다. 축구팬들은 감독 한 사람의 자존심을 위해 대표팀을 응원하는 것이 아니다. 대표팀은 선수들의 시간, 팬들의 기대, 한국 축구의 방향이 걸린 자리다. 그래서 그 자리를 맡는 사람은 자신의 선택이 어떤 파장을 낳을지 계산해야 한다.
   &nbsp;
   홍명보 감독은 이미 과거에도 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그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받은 인물이다. 그런 그가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올 때는 더 엄격한 설명과 준비가 필요했다. 왜 자신이어야 하는지, 어떤 축구를 하려는지, 논란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분명히 말했어야 했다. 그러나 과정은 충분히 설득적이지 못했고, 결과 역시 좋지 않았다. 결국 논란 속에서 출발한 리더십은 경기장 안에서도 신뢰를 만들지 못했다.
   &nbsp;
   이번 경기들에서 드러난 문제는 단순히 패배가 아니다. 축구에서 질 수는 있다. 강팀을 만나면 밀릴 수도 있고, 경기 흐름이 예상과 다르게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팀이 무엇을 하려는지 잘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준비된 방향이 분명하지 않고, 변화가 필요한 순간에도 대응이 늦거나 설득력 있게 보이지 않았다면, 그것은 감독의 책임이다. 선수 개인의 실수나 컨디션 문제로만 돌릴 수 없다.
   &nbsp;
   더 심각한 것은 경기 이후의 태도다. 책임을 진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책임은 말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탈락 이후 준비된 입장문을 읽고 물러나는 방식은 최소한의 형식은 갖췄을지 몰라도, 팬들이 기대한 책임 있는 설명과는 거리가 있었다. 왜 실패했는지, 무엇을 잘못 판단했는지, 선수들에게 어떤 부담을 안겼는지, 한국 축구가 무엇을 되돌아봐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했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는 말은 구체적 설명이 뒤따르지 않으면 책임의 언어가 아니라 책임을 닫아버리는 문장이 된다.
   &nbsp;
   홍명보 감독을 비판하는 것은 한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자는 뜻이 아니다. 대한축구협회의 구조적 문제를 비판하는 것과 동시에, 그 구조 안에서 중요한 선택을 한 개인의 책임도 물어야 한다는 뜻이다. 협회가 잘못된 절차로 길을 열었다면, 홍명보 감독은 그 길을 걸어 들어간 사람이다. 둘 중 하나만 비판해서는 이 사태를 제대로 볼 수 없다.
   &nbsp;
   리더십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능력이 아니라, 그 자리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는 능력이다. 논란을 감수하고 대표팀을 맡았다면 결과로 증명하거나, 실패했을 때는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대표팀은 과정에서도 신뢰를 얻지 못했고, 결과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마지막 설명에서도 납득을 주지 못했다.
   &nbsp;
   한국 축구의 실패는 협회만의 실패가 아니다. 감독의 판단 실패이기도 하다. 불투명한 시스템 위에 올라탄 리더가 결국 팀을 설득하지 못했고, 팬들도 설득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일은 단순한 감독 교체나 사퇴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 한국 축구는 협회의 시스템을 고치는 동시에, 국가대표팀을 맡는 리더에게 어떤 책임 기준을 요구할 것인지도 다시 세워야 한다.
   &nbsp;
   대표팀 감독은 영광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감당하는 자리다. 그 사실을 잊는 순간, 리더십은 명분을 잃는다. 홍명보 감독 논란이 남긴 가장 큰 교훈은 바로 여기에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span style="text-align: justify;">대한축구협회의 불투명한 감독 선임 과정은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논란 속에서도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한 홍명보 감독 개인의 선택과 경기 이후 태도 역시 책임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없다.</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한축구협회의 문제는 분명하다.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은 투명하지 않았고, 중요한 결정이 어떤 기준과 절차로 이루어졌는지 국민과 축구팬은 납득하지 못했다. 이 문제는 협회가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홍명보 감독 개인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오히려 이번 논란에서 더 분명히 짚어야 할 지점은, 홍명보 감독 역시 그 길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자리를 맡았다. 선임 과정이 정당했는지 의심받는 상황이었다. 팬들의 반발도 이미 컸다. 그런 상황에서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했다면, 그는 단순히 “협회가 불렀기 때문에 갔다”고 말할 수 없다. 그 선택에는 본인의 판단이 있었고, 그 판단에 따른 책임도 따라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리더는 어려운 자리를 맡았다는 이유만으로 면책되지 않는다. 특히 국가대표팀 감독은 명예로운 자리인 동시에 공적 책임이 큰 자리다. 축구팬들은 감독 한 사람의 자존심을 위해 대표팀을 응원하는 것이 아니다. 대표팀은 선수들의 시간, 팬들의 기대, 한국 축구의 방향이 걸린 자리다. 그래서 그 자리를 맡는 사람은 자신의 선택이 어떤 파장을 낳을지 계산해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홍명보 감독은 이미 과거에도 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그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받은 인물이다. 그런 그가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올 때는 더 엄격한 설명과 준비가 필요했다. 왜 자신이어야 하는지, 어떤 축구를 하려는지, 논란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분명히 말했어야 했다. 그러나 과정은 충분히 설득적이지 못했고, 결과 역시 좋지 않았다. 결국 논란 속에서 출발한 리더십은 경기장 안에서도 신뢰를 만들지 못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경기들에서 드러난 문제는 단순히 패배가 아니다. 축구에서 질 수는 있다. 강팀을 만나면 밀릴 수도 있고, 경기 흐름이 예상과 다르게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팀이 무엇을 하려는지 잘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준비된 방향이 분명하지 않고, 변화가 필요한 순간에도 대응이 늦거나 설득력 있게 보이지 않았다면, 그것은 감독의 책임이다. 선수 개인의 실수나 컨디션 문제로만 돌릴 수 없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더 심각한 것은 경기 이후의 태도다. 책임을 진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책임은 말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탈락 이후 준비된 입장문을 읽고 물러나는 방식은 최소한의 형식은 갖췄을지 몰라도, 팬들이 기대한 책임 있는 설명과는 거리가 있었다. 왜 실패했는지, 무엇을 잘못 판단했는지, 선수들에게 어떤 부담을 안겼는지, 한국 축구가 무엇을 되돌아봐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했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는 말은 구체적 설명이 뒤따르지 않으면 책임의 언어가 아니라 책임을 닫아버리는 문장이 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홍명보 감독을 비판하는 것은 한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자는 뜻이 아니다. 대한축구협회의 구조적 문제를 비판하는 것과 동시에, 그 구조 안에서 중요한 선택을 한 개인의 책임도 물어야 한다는 뜻이다. 협회가 잘못된 절차로 길을 열었다면, 홍명보 감독은 그 길을 걸어 들어간 사람이다. 둘 중 하나만 비판해서는 이 사태를 제대로 볼 수 없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리더십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리를 차지하는 능력이 아니라, 그 자리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는 능력이다. 논란을 감수하고 대표팀을 맡았다면 결과로 증명하거나, 실패했을 때는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대표팀은 과정에서도 신뢰를 얻지 못했고, 결과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마지막 설명에서도 납득을 주지 못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한국 축구의 실패는 협회만의 실패가 아니다. 감독의 판단 실패이기도 하다. 불투명한 시스템 위에 올라탄 리더가 결국 팀을 설득하지 못했고, 팬들도 설득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일은 단순한 감독 교체나 사퇴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 한국 축구는 협회의 시스템을 고치는 동시에, 국가대표팀을 맡는 리더에게 어떤 책임 기준을 요구할 것인지도 다시 세워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대표팀 감독은 영광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감당하는 자리다. 그 사실을 잊는 순간, 리더십은 명분을 잃는다. 홍명보 감독 논란이 남긴 가장 큰 교훈은 바로 여기에 있다.</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칼럼|" term="10915|"/>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303813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Jul 2026 09:34: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Jul 2026 09:21: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guid>
		<title><![CDATA[여름방학 앞두고 물놀이 안전수칙 확인 필요]]></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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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사진] 2026년 7월 안전문화운동 안전 한바퀴 캠페인 홍보 포스터
   
   &nbsp;
   
      여름방학 앞두고 물놀이 안전수칙 확인 필요구명조끼 착용, 안전구역 이용, 무리한 구조 금지 등 기본수칙 준수해야
   
   7~8월에 접어들며 하천, 계곡,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수상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nbsp;
   행정안전부는 2026년 7월 안전문화운동 ‘안전 한바퀴’ 캠페인의 주제로 ‘여름철 수상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전 준비사항과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취지로 진행된다.
   &nbsp;
   물놀이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심장에서 먼 손과 발부터 천천히 물을 적셔 체온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하천이나 계곡 등 자연 물놀이 장소는 수심이 일정하지 않고 바닥이 고르지 않을 수 있어 지정된 안전구역을 벗어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nbsp;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갈 경우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된 장소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무리하게 직접 구조하려 하지 말고, 주변 어른이나 안전요원에게 알린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안전장비 없이 물에 뛰어드는 행동은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nbsp;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학교와 가정, 청소년기관에서는 방학 전 물놀이 안전수칙을 다시 안내하고, 청소년들도 안전한 장소 이용,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접근 금지 등 기본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15829_pqqmcpac.jpg" alt="260702_행정안전부_물놀이.jpg" style="width:707px; height:1000px;" />
   </p>
   <p style="text-align:center;">
      <b><span style="font-size:12px;">[사진] 2026년 7월 안전문화운동 안전 한바퀴 캠페인 홍보 포스터</span></b>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여름방학 앞두고 물놀이 안전수칙 확인 필요<br />구명조끼 착용, 안전구역 이용, 무리한 구조 금지 등 기본수칙 준수해야</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7~8월에 접어들며 하천, 계곡,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수상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행정안전부는 2026년 7월 안전문화운동 ‘안전 한바퀴’ 캠페인의 주제로 ‘여름철 수상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전 준비사항과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취지로 진행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물놀이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자신의 몸에 맞는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심장에서 먼 손과 발부터 천천히 물을 적셔 체온 변화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하천이나 계곡 등 자연 물놀이 장소는 수심이 일정하지 않고 바닥이 고르지 않을 수 있어 지정된 안전구역을 벗어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갈 경우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된 장소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무리하게 직접 구조하려 하지 말고, 주변 어른이나 안전요원에게 알린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안전장비 없이 물에 뛰어드는 행동은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학교와 가정, 청소년기관에서는 방학 전 물놀이 안전수칙을 다시 안내하고, 청소년들도 안전한 장소 이용, 구명조끼 착용, 위험구역 접근 금지 등 기본수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p>
   <p>&nbsp;</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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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9611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2:07: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1:51: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4</guid>
		<title><![CDATA[단순한 놀이를 넘어서 소통하는 공간]]></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4</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4</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소통과 협력의 공간"청소년들이 즐기는 게임과 E스포츠의 매력을 알아보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게임은 빼놓을 수 없는 문화가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E스포츠를 보거나 직접 실력을 키우는 사람도 많다. 이번 기사에서는 청소년들이 많이 즐기는 게임과 게임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소개해 보고자 한다.
   &nbsp;
   E스포츠(Electronic Sports)는 비디오게임을 경쟁 스포츠처럼 즐기고 겨루는 활동을 말한다. 프로 선수들이 팀 또는 개인으로 실력을 겨루고, 관중이 경기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일반 스포츠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 대표적인 E스포츠 종목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발로란트(Valorant), 스타크래프트(StarCraft), 오버워치(Overwatch), 카운터 스트라이크(Counter-Strike) 등이 있다.
   &nbsp;
   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고 경쟁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즐겨 하는 게임 세 가지를 소개한다.
   &nbsp;
   ■ 브롤스타즈(Brawl Stars)
   먼저 '브롤스타즈'는 1대1부터 2대2, 3대3, 4대4, 5대5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최대 12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코인과 PP 등의 재화를 이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고, 보석을 구매해 다양한 아이템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
   &nbsp;
   100종이 넘는 캐릭터와 다양한 스킨, 이벤트, 맵,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클럽에 가입해 공헌도를 쌓으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트로피와 경쟁전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이용자가 즐길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nbsp;
   ■ 로블록스(Roblox)
   두 번째 게임은 '로블록스'이다. 로블록스는 수백만 개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게임을 제작할 수도 있는 플랫폼이다. 게임 내 재화인 '로벅스(Robux)'를 구매해 다양한 아이템을 살 수 있으며, 로블록스의 게임들은 회사가 아닌 일반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다.
   &nbsp;
   자신이 만든 게임이 큰 인기를 얻으면 수익을 얻을 수도 있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창작의 재미와 가능성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nbsp;
   ■ 발로란트(Valorant)
   세 번째는 '발로란트'이다. 발로란트는 5대5 팀전 FPS 게임으로, 공격팀은 스파이크(폭탄)를 설치해 폭발시키면 승리하고 수비팀은 이를 저지하면 승리한다. 먼저 13라운드를 획득한 팀이 최종 승리하며, 12라운드가 끝나면 공격과 수비가 서로 바뀌는 공수 교대가 진행된다.
   &nbsp;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게임으로, 뛰어난 팀워크와 의사소통 능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nbsp;
   
   
   게임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주고,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게임을 지나치게 오래 하면 시력 저하나 거북목 등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간 동안 올바르게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nbsp;
   &nbsp;
   김노아·오승훈·정시우·신우현 청소년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br /></p>
   <!-- 대표사진 --><!-- <p><img src="대표사진.jpg" alt="" style="width:100%; height:auto;" /></p> -->
   <p><img src="/data/editor/2607/20260702114857_apzrskda.png" alt="DFSDFDSFSDF.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b><span style="font-size:14pt;">"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소통과 협력의 공간"<br />청소년들이 즐기는 게임과 E스포츠의 매력을 알아보다</span></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요즘 청소년들에게 게임은 빼놓을 수 없는 문화가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E스포츠를 보거나 직접 실력을 키우는 사람도 많다. 이번 기사에서는 청소년들이 많이 즐기는 게임과 게임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소개해 보고자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E스포츠(Electronic Sports)는 비디오게임을 경쟁 스포츠처럼 즐기고 겨루는 활동을 말한다. 프로 선수들이 팀 또는 개인으로 실력을 겨루고, 관중이 경기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일반 스포츠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다. 대표적인 E스포츠 종목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발로란트(Valorant), 스타크래프트(StarCraft), 오버워치(Overwatch), 카운터 스트라이크(Counter-Strike) 등이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고 경쟁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많은 청소년들이 즐겨 하는 게임 세 가지를 소개한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b>■ 브롤스타즈(Brawl Stars)</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먼저 '브롤스타즈'는 1대1부터 2대2, 3대3, 4대4, 5대5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최대 12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코인과 PP 등의 재화를 이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고, 보석을 구매해 다양한 아이템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100종이 넘는 캐릭터와 다양한 스킨, 이벤트, 맵,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클럽에 가입해 공헌도를 쌓으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트로피와 경쟁전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이용자가 즐길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b>■ 로블록스(Roblox)</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두 번째 게임은 '로블록스'이다. 로블록스는 수백만 개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게임을 제작할 수도 있는 플랫폼이다. 게임 내 재화인 '로벅스(Robux)'를 구매해 다양한 아이템을 살 수 있으며, 로블록스의 게임들은 회사가 아닌 일반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자신이 만든 게임이 큰 인기를 얻으면 수익을 얻을 수도 있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창작의 재미와 가능성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b>■ 발로란트(Valorant)</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세 번째는 '발로란트'이다. 발로란트는 5대5 팀전 FPS 게임으로, 공격팀은 스파이크(폭탄)를 설치해 폭발시키면 승리하고 수비팀은 이를 저지하면 승리한다. 먼저 13라운드를 획득한 팀이 최종 승리하며, 12라운드가 끝나면 공격과 수비가 서로 바뀌는 공수 교대가 진행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팀원들과 전략을 세우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게임으로, 뛰어난 팀워크와 의사소통 능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E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p>
   <p>&nbsp;</p>
   <!-- 마무리 이미지 --><!-- <p><img src="esports.jpg" alt="" style="width:100%; height:auto;" /></p> -->
   <p><br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게임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주고,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게임을 지나치게 오래 하면 시력 저하나 거북목 등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간 동안 올바르게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p>
   <p><br /></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nbsp;</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김노아·오승훈·정시우·신우현 청소년 기자</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 term="10919|"/>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7/news_178296052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2:07: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11:41: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3</guid>
		<title><![CDATA[불안한 등하교길, 개선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3</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3</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매일 걷는 길이 안전해야 학교도 안전하다”교사들이 바라본 진포중 등하교길의 현실과 과제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교길이 안전하지 않다면 학교생활 역시 불안할 수밖에 없다. 군산진포중학교 주변은 차량 통행이 잦고 도로 폭이 좁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생들의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nbsp;
   특히 학교 정문 인근에는 신호등이 없어 학생들이 차량을 피해 길을 건너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또한 학생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철길 주변에 보행로가 조성되어 있지만, 일부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제대로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nbsp;
   이에 진포중학교 ASPECT 기자단은 지난 6월 2일,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포중학교 등하교길의 안전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nbsp;
   
   &nbsp;
   
      ■ 진포중 등하교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민수 교사"개인적으로 등하교길이 위태롭다고 생각합니다. 차량도 많고 교통안전이 불안한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nbsp;
   
      강○○ 교사"좁은 골목을 통해 학교 정문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학생들이 차량 사이를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골목이 좁아 차량이 속도를 내기 어려워 큰 사고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마철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학생들이 우산을 써 시야가 가려져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nbsp;
   
      이○○ 교사(안전부장)"학생들이 다니기에는 괜찮은 편이지만 차량들이 엉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법 주정차를 단속한다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nbsp;
   
      ■ 진포중 등하교길에 신호등이 생긴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교사들의 의견은 다소 엇갈렸다. 김민수 교사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정문 앞에는 신호등 설치와 등하교 시간 차량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bsp;
   강○○ 교사는 신호등이 교통 흐름을 차단해 오히려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좁은 골목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득보다 불편이 더 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nbsp;
   이○○ 교사는 등하교 시간대에는 신호등 설치가 필요하지만, 좁은 골목 전체에 설치할 경우 차량 정체가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nbsp;
   
      ■ 학교에서는 등하교길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김민수 교사는 학교에서 교문 지도와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신고하고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bsp;
   강○○ 교사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 학교 절차에 따라 인솔교사가 병원으로 동행하고 학부모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nbsp;
   이○○ 교사는 교사들이 생활지도와 교통지도를 하고 있지만, 차량 동선과 학생 보행 동선을 분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학교안전공제를 통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교통질서를 잘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nbsp;
   이번 취재를 통해 진포중학교 교사들 역시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nbsp;
   이번 기사를 계기로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등하교길 안전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또한 진포중학교뿐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황준서 청소년 기자
   &nbsp;
   
      ■ 취재후기
   
   이번에 처음으로 단독기사를 작성하면서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직접 취재를 진행했다.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기사를 통해 많은 군산 시민들이 진포중학교 등하교길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취재를 준비하면서 내가 다니는 학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취재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br />
   </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26143443_iavpgqzw.png" alt="KakaoTalk_20260626_143431020.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 대표사진 --><!-- <p><img src="대표사진.jpg" style="width:100%; height:auto;" /></p> -->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매일 걷는 길이 안전해야 학교도 안전하다”<br />교사들이 바라본 진포중 등하교길의 현실과 과제</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학교는 학생들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교길이 안전하지 않다면 학교생활 역시 불안할 수밖에 없다. 군산진포중학교 주변은 차량 통행이 잦고 도로 폭이 좁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생들의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특히 학교 정문 인근에는 신호등이 없어 학생들이 차량을 피해 길을 건너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또한 학생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철길 주변에 보행로가 조성되어 있지만, 일부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제대로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에 진포중학교 ASPECT 기자단은 지난 6월 2일,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포중학교 등하교길의 안전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p>
   <p>&nbsp;</p>
   <!-- 기사 중간 사진 --><!-- <p><img src="사진2.jpg" style="width:100%; height:auto;" /></p> -->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진포중 등하교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김민수 교사</b><br />"개인적으로 등하교길이 위태롭다고 생각합니다. 차량도 많고 교통안전이 불안한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강○○ 교사</b><br />"좁은 골목을 통해 학교 정문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학생들이 차량 사이를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골목이 좁아 차량이 속도를 내기 어려워 큰 사고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마철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학생들이 우산을 써 시야가 가려져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
      <b>이○○ 교사(안전부장)</b><br />"학생들이 다니기에는 괜찮은 편이지만 차량들이 엉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법 주정차를 단속한다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진포중 등하교길에 신호등이 생긴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교사들의 의견은 다소 엇갈렸다. 김민수 교사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정문 앞에는 신호등 설치와 등하교 시간 차량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강○○ 교사는 신호등이 교통 흐름을 차단해 오히려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좁은 골목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면 득보다 불편이 더 클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 교사는 등하교 시간대에는 신호등 설치가 필요하지만, 좁은 골목 전체에 설치할 경우 차량 정체가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학교에서는 등하교길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김민수 교사는 학교에서 교문 지도와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신고하고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강○○ 교사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 학교 절차에 따라 인솔교사가 병원으로 동행하고 학부모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 교사는 교사들이 생활지도와 교통지도를 하고 있지만, 차량 동선과 학생 보행 동선을 분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학교안전공제를 통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교통질서를 잘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 기사 하단 사진 --><!-- <p><img src="사진3.jpg" style="width:100%; height:auto;" /></p> -->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취재를 통해 진포중학교 교사들 역시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기사를 계기로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등하교길 안전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또한 진포중학교뿐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황준서 청소년 기자</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b>■ 취재후기</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에 처음으로 단독기사를 작성하면서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직접 취재를 진행했다.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기사를 통해 많은 군산 시민들이 진포중학교 등하교길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취재를 준비하면서 내가 다니는 학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취재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이슈|" term="10863|"/>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45222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6 Jun 2026 14:4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6 Jun 2026 14:3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1</guid>
		<title><![CDATA[배구 수행평가 앞둔 동원중 학생들…체육 교사가 전하는 준비 방법]]></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1</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1</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해당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nbsp;2026년 5월 18일, 군산 동원중학교에서 2학년 체육 수행평가가 시작되었다.올해 수행평가 종목은 배구로, 많은 학생들이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동원중 기자단은 체육 교사를 인터뷰해 배구 수행평가의 의미와 준비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nbsp;
   &nbsp;체육 교사는 배구의 장점으로 전신 운동 효과와 협동심 향상을 꼽았다. 또한 신체 접촉이 적어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리시브나 토스를 잘못할 경우 손가락이나 손목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점으로 언급했다. 배구를 수행평가 종목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작년에 배구를 배우지 않았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구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는 "많은 학생들이 체육 시간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도 배구를 즐긴다"며 "배구를 통해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게 보내고 친구들과 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배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는 "처음부터 잘하려고 부담을 갖지 말고 자신의 수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친구들과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꾸준히 연습한다면 실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nbsp;
   &nbsp;이번 인터뷰를 통해 배구는 단순한 수행평가 종목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과 협동심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동임을 알 수 있었다. 학생들이 부담감보다는 도전하는 자세로 수행평가에 임하길 기대해 본다.
   &nbsp;
   - 동원중학교, 한예진, 박채아, 여소은 청소년 기자
   
      취재 후기
      한예진 기자 :배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박채아 기자 :배구 수행하는 동안 완성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 후배들이 이 기사를 보고 더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
      
      여소은 기자 :배구 수행을 준비하면서 선생님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보며 배구에 대해 많이 알고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article class="news-article">
   <h1>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data/editor/2606/20260624105422_zpunvpun.jpg" alt="b7b9c28e-8b1d-4861-93a0-8d9983fb64e0.jpg" style="width: 640px; height: 4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해당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figcaption>
            </figure>
         </div>
      </h1>
   <p>&nbsp;2026년 5월 18일, 군산 동원중학교에서 2학년 체육 수행평가가 시작되었다.올해 수행평가 종목은 배구로, 많은 학생들이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동원중 기자단은 체육 교사를 인터뷰해 배구 수행평가의 의미와 준비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p>
   <p>&nbsp;</p>
   <p>&nbsp;체육 교사는 배구의 장점으로 전신 운동 효과와 협동심 향상을 꼽았다. 또한 신체 접촉이 적어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리시브나 토스를 잘못할 경우 손가락이나 손목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점으로 언급했다. 배구를 수행평가 종목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작년에 배구를 배우지 않았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구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는 "많은 학생들이 체육 시간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도 배구를 즐긴다"며 "배구를 통해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게 보내고 친구들과 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배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는 "처음부터 잘하려고 부담을 갖지 말고 자신의 수준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친구들과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꾸준히 연습한다면 실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조언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이번 인터뷰를 통해 배구는 단순한 수행평가 종목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과 협동심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동임을 알 수 있었다. 학생들이 부담감보다는 도전하는 자세로 수행평가에 임하길 기대해 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right;">- 동원중학교, 한예진, 박채아, 여소은 청소년 기자</p>
   <div style="margin-top:30px; padding:20px; border:1px solid #dcdcdc; border-radius:8px; background-color:#f8f9fa;">
      <h3 style="margin-top:0;">취재 후기</h3>
      <p><strong>한예진 기자</strong> :배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p>
      <p><strong>박채아 기자</strong> :배구 수행하는 동안 완성하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 후배들이 이 기사를 보고 더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
      </p>
      <p><strong>여소은 기자</strong> :배구 수행을 준비하면서 선생님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보며 배구에 대해 많이 알고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p>
      </div>
   </article>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터뷰|" term="10917|"/>
		<author>flock@dalgrak.com 김정훈</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6/news_17822659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4 Jun 2026 11:2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Jun 2026 10:37: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0</guid>
		<title><![CDATA[청소년의 손으로 사회를 푸르게 하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0</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0</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버리는 것은 쉽지만, 줍는 것은 어렵다”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비응항의 변화
   지난 5월 25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의 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에서는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매달 진행하는 비응항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로 ‘이삭 줍기’를 뜻하는 plocka upp와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의미한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기자단을 비롯해 메이크드림(수공예 자치기구), F5(미디어 자치기구) 등 여러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
   &nbsp;
   참가자들은 오후 2시 30분경 비응항에 도착해 항만 구역과 내륙 구역으로 나누어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기자가 속한 팀은 내륙 주차장 구역을 맡았다.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장비를 나누고 재활용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구분해 수거하기 시작했다.
   &nbsp;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쓰레기 더미가 발견됐다. 현장에는 커피컵과 플라스틱 용기, 목장갑, 스티로폼,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부터 부피가 커서 쉽게 옮기기 어려운 폐기물까지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
   &nbsp;
   쓰레기 더미를 정리하던 중 인근 카페 사장님이 “원래 우리가 해야 할 일인데 수고가 많다”며 참가자들에게 아메리카노를 나눠주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이후에도 여러 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준비해 간 봉투를 모두 채웠다. 특히 항구 특성상 어업 활동과 관련된 장갑, 그물, 노끈, 스티로폼 등이 많이 발견됐으며, 자전거 바퀴와 우산, 폐철판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폐기물도 적지 않았다.
   &nbsp;
   
   &nbsp;
   이날 활동을 통해 내륙 구역에서 6봉지, 항만 구역에서 2봉지 등 총 8봉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거한 쓰레기는 달그락으로 돌아와 모두 분리 처리했다.
   &nbsp;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기자는 현장을 둘러보며 주기적인 환경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어민들이 꾸준히 관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구역에는 여전히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었기 때문이다.
   &nbsp;
   ■ 비응항 플로깅에 참여한 소감이 무엇인가요?
   정하람 청소년(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 대표)“이번 플로깅까지 총 4번 참여했는데요. 꾸준히 활동해 온 구역의 쓰레기가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저희가 플로깅을 시작한 이유와 목표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특히 주변 상인분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인데 고맙다’고 말씀하시며 음료를 나눠주셨을 때 정말 의미 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허재경 청소년(참여자)“플로깅에 참여해 직접 쓰레기를 주워보니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nbsp;
   김정훈 간사(담당 실무자)“가장 크게 느낀 것은 보람이었습니다. 활동을 반복할수록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지역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번에는 커피를 나눠주신 분도 계셨고, 이전에는 무슨 활동인지 물어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또 청소년들이 힘든 활동임에도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nbsp;
   ■ 쓰레기가 많았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터뷰 참가자들은 공통적으로 비응항의 특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정하람 청소년은 어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외부 낚시객들이 남긴 쓰레기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허재경 청소년은 관광객과 어민들의 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과 함께 담배꽁초, 장갑 등의 무단 투기를 언급했다. 김정훈 간사는 관광객과 낚시객이 많은 반면, 시내와 떨어진 지역 특성상 행정 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nbsp;
   ■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정하람 청소년은 어민과 상인, 주민들이 함께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민간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비응항 일대에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하는 행정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nbsp;
   허재경 청소년은 시 차원의 정기적인 청소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식 플로깅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했다. 김정훈 간사는 무엇보다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 의식이 중요하며, 외곽 지역이라도 지자체의 주기적인 관리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 청소년들의 플로깅 활동 참여는 어떤 사회적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정하람 청소년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청소년도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주체라는 사실을 느꼈다고 말했다. 허재경 청소년은 환경 보호 의식 향상과 사회적 책임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nbsp;
   김정훈 간사는 “성인은 인식을 바꾸기 쉽지 않지만 청소년은 경험을 통해 빠르게 변화한다”며 “버리는 것은 쉽지만 줍는 것은 어렵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하면 행동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활동을 지속할수록 깨끗해지는 지역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성취감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nbsp;
   한편 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는 7월에도 상시 플로깅 활동과 해변 플로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말에는 지금까지 진행한 플로깅 활동 결과를 정리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bsp;
   - 안지원 청소년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br /></p>
   <p><br /></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18112430_hmzdgzcz.jpg" alt="KakaoTalk_20260617_102459159.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b><span style="font-size:14pt;">“버리는 것은 쉽지만, 줍는 것은 어렵다”<br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비응항의 변화</span></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지난 5월 25일,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의 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에서는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매달 진행하는 비응항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로 ‘이삭 줍기’를 뜻하는 <i>plocka upp</i>와 영어 <i>jogging</i>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의미한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기자단을 비롯해 메이크드림(수공예 자치기구), F5(미디어 자치기구) 등 여러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참가자들은 오후 2시 30분경 비응항에 도착해 항만 구역과 내륙 구역으로 나누어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 기자가 속한 팀은 내륙 주차장 구역을 맡았다.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장비를 나누고 재활용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구분해 수거하기 시작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쓰레기 더미가 발견됐다. 현장에는 커피컵과 플라스틱 용기, 목장갑, 스티로폼,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부터 부피가 커서 쉽게 옮기기 어려운 폐기물까지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쓰레기 더미를 정리하던 중 인근 카페 사장님이 “원래 우리가 해야 할 일인데 수고가 많다”며 참가자들에게 아메리카노를 나눠주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이후에도 여러 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준비해 간 봉투를 모두 채웠다. 특히 항구 특성상 어업 활동과 관련된 장갑, 그물, 노끈, 스티로폼 등이 많이 발견됐으며, 자전거 바퀴와 우산, 폐철판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폐기물도 적지 않았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6/20260618112409_oqguytoc.jpg" alt="KakaoTalk_20260617_102503369.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날 활동을 통해 내륙 구역에서 6봉지, 항만 구역에서 2봉지 등 총 8봉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거한 쓰레기는 달그락으로 돌아와 모두 분리 처리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기자는 현장을 둘러보며 주기적인 환경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어민들이 꾸준히 관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구역에는 여전히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었기 때문이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b>■ 비응항 플로깅에 참여한 소감이 무엇인가요?</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정하람 청소년(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 대표)</b><br />“이번 플로깅까지 총 4번 참여했는데요. 꾸준히 활동해 온 구역의 쓰레기가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저희가 플로깅을 시작한 이유와 목표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특히 주변 상인분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인데 고맙다’고 말씀하시며 음료를 나눠주셨을 때 정말 의미 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허재경 청소년(참여자)</b><br />“플로깅에 참여해 직접 쓰레기를 주워보니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김정훈 간사(담당 실무자)</b><br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보람이었습니다. 활동을 반복할수록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지역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번에는 커피를 나눠주신 분도 계셨고, 이전에는 무슨 활동인지 물어보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또 청소년들이 힘든 활동임에도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b>■ 쓰레기가 많았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인터뷰 참가자들은 공통적으로 비응항의 특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정하람 청소년은 어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외부 낚시객들이 남긴 쓰레기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허재경 청소년은 관광객과 어민들의 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과 함께 담배꽁초, 장갑 등의 무단 투기를 언급했다. 김정훈 간사는 관광객과 낚시객이 많은 반면, 시내와 떨어진 지역 특성상 행정 관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b>■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정하람 청소년은 어민과 상인, 주민들이 함께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민간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비응항 일대에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하는 행정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허재경 청소년은 시 차원의 정기적인 청소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식 플로깅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했다. 김정훈 간사는 무엇보다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 의식이 중요하며, 외곽 지역이라도 지자체의 주기적인 관리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ddd;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b>■ 청소년들의 플로깅 활동 참여는 어떤 사회적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b></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정하람 청소년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청소년도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주체라는 사실을 느꼈다고 말했다. 허재경 청소년은 환경 보호 의식 향상과 사회적 책임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김정훈 간사는 “성인은 인식을 바꾸기 쉽지 않지만 청소년은 경험을 통해 빠르게 변화한다”며 “버리는 것은 쉽지만 줍는 것은 어렵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하면 행동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활동을 지속할수록 깨끗해지는 지역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성취감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한편 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는 7월에도 상시 플로깅 활동과 해변 플로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말에는 지금까지 진행한 플로깅 활동 결과를 정리해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 안지원 청소년 기자</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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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6/news_17817504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2:09: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1:23: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8</guid>
		<title><![CDATA[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들의 대답은 ‘혼란’]]></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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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고교학점제와 5등급제, 학생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요즘 학생들은 고교학점제를 기반으로 한 입시제도를 경험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는 대학처럼 고등학생이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듣고, 정해진 학점을 채우면 졸업하는 제도이다. 또한 고교학점제에서는 성적을 5등급 성취평가제로 구분한다. 5등급 성취평가제란 학생이 다른 학생과 비교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에 따라 등급을 받는 방식이다. 이러한 제도로 인해 요즘 학생들은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
   &nbsp;
   이에 상일고 가자기자단은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군산 상일고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첫 번째 질문은 “현재 입시제도에 대해 만족하십니까?”였다. 이에 대해 3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64%가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두 번째 질문은 “현재 입시제도로 피해를 받은 적이 있는가?”였다. 이에 대해 34%가 피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66%가 피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nbsp;
   세 번째 질문은 “현재 입시제도에 만족/불만족하는 이유”였다. 가장 많았던 응답은 ‘5등급제, 등급 변별력 문제’로 총 27건이었다. 그중 가장 많이 나온 내용은 “2등급 범위가 넓고, 점수 차이가 큰 학생이 같은 등급이 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었다. 그다음으로 많았던 것은 응답 수 24건인 ‘진로 조기 확정, 선택과목, 생기부 부담’이었다. 이에 대한 핵심 내용은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는데 과목 선택,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생기부를 진로와 연결해야 해 부담이 크다”라는 의견이었다. 그 뒤로는 역시 24건으로 ‘학업 부담, 스트레스, 평가 과다’가 많았다. 핵심 내용은 “내신, 수행평가, 모의고사, 생기부, 진로 탐색을 동시에 챙겨야 해 스트레스가 크다”라는 의견이었다.
   &nbsp;
   네 번째 질문은 “현재 입시제도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피해를 받았는가?”였다. 먼저 선택형 문항 기준으로는 전체 140명 중 피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한 학생이 47명, 없다고 답한 학생이 93명이었다. 비율로 보면 피해 경험 응답은 약 33.6%였다. 피해 사례 중에서는 ‘5등급제, 등급 변별력 피해’가 17건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으로는 “점수 차이가 큰데 같은 등급으로 묶임, 2등급 범위가 넓음, 노력 대비 억울함”이 있었다. 그다음으로는 16건이었던 ‘정신적 부담, 스트레스’가 있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압박감, 우울감, 무기력, 불면, 공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었다. 그 뒤로는 “내신은 쉬워진 것 같지만 대학 가기 어려워짐, 인서울, 진학 불안”이 7건, “꿈이 없는데 진로를 정해야 함, 세특, 수행평가를 진로와 억지로 연결해야 함”이 10건으로 나타났다.
   &nbsp;
   다섯 번째 질문은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는가?”였다. 이에 대해 청소년들은 고교학점제와 5등급제에 대한 압박감과 불안감을 호소했으며, 다시 이전 방식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 응답자는 “옛날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응답자는 “고교학점제 제발 사라져 주세요. 제발 10년생 피해 안 가게, 아니 제발”이라고 말하며 고교학점제 폐지를 강조했다. 또한 “모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입시제도가 되었으면 한다”, “그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도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더 자유로운 활동을 하고 싶다”, “시험을 두 번만 보고 자신의 장래희망을 찾아야 하는 제도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nbsp;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고교학점제와 5등급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입시제도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 이전 입시제도를 바탕으로 입시를 준비해 온 학생들에게 큰 압박감과 불안감을 주고 있었다. 입시제도는 학생들에게 더 자유로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 주어야 하며, 많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목소리에 한 발짝 더 다가가 학생들의 미래를 밝혀 주었으면 한다.
   &nbsp;
   - 상일고 가자기자단(양희정, 이주연, 박민경, 강주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center;">
      <img src="/data/editor/2606/20260616141332_usweptmx.png" alt="image01.png" style="width:100%; max-width:720px; height:auto;" />
   </p>
   <p>&nbsp;</p>
   <p style="text-align:center;">
      <img src="/data/editor/2606/20260616141332_tosvngbq.png" alt="image02.png" style="width:100%; max-width:720px; height:auto;" />
   </p>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고교학점제와 5등급제, 학생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요즘 학생들은 고교학점제를 기반으로 한 입시제도를 경험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는 대학처럼 고등학생이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듣고, 정해진 학점을 채우면 졸업하는 제도이다. 또한 고교학점제에서는 성적을 5등급 성취평가제로 구분한다. 5등급 성취평가제란 학생이 다른 학생과 비교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에 따라 등급을 받는 방식이다. 이러한 제도로 인해 요즘 학생들은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에 상일고 가자기자단은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군산 상일고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첫 번째 질문은 “현재 입시제도에 대해 만족하십니까?”였다. 이에 대해 3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64%가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두 번째 질문은 “현재 입시제도로 피해를 받은 적이 있는가?”였다. 이에 대해 34%가 피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66%가 피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세 번째 질문은 “현재 입시제도에 만족/불만족하는 이유”였다. 가장 많았던 응답은 ‘5등급제, 등급 변별력 문제’로 총 27건이었다. 그중 가장 많이 나온 내용은 “2등급 범위가 넓고, 점수 차이가 큰 학생이 같은 등급이 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었다. 그다음으로 많았던 것은 응답 수 24건인 ‘진로 조기 확정, 선택과목, 생기부 부담’이었다. 이에 대한 핵심 내용은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는데 과목 선택,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생기부를 진로와 연결해야 해 부담이 크다”라는 의견이었다. 그 뒤로는 역시 24건으로 ‘학업 부담, 스트레스, 평가 과다’가 많았다. 핵심 내용은 “내신, 수행평가, 모의고사, 생기부, 진로 탐색을 동시에 챙겨야 해 스트레스가 크다”라는 의견이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네 번째 질문은 “현재 입시제도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피해를 받았는가?”였다. 먼저 선택형 문항 기준으로는 전체 140명 중 피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한 학생이 47명, 없다고 답한 학생이 93명이었다. 비율로 보면 피해 경험 응답은 약 33.6%였다. 피해 사례 중에서는 ‘5등급제, 등급 변별력 피해’가 17건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용으로는 “점수 차이가 큰데 같은 등급으로 묶임, 2등급 범위가 넓음, 노력 대비 억울함”이 있었다. 그다음으로는 16건이었던 ‘정신적 부담, 스트레스’가 있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압박감, 우울감, 무기력, 불면, 공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었다. 그 뒤로는 “내신은 쉬워진 것 같지만 대학 가기 어려워짐, 인서울, 진학 불안”이 7건, “꿈이 없는데 진로를 정해야 함, 세특, 수행평가를 진로와 억지로 연결해야 함”이 10건으로 나타났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다섯 번째 질문은 “입시제도가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는가?”였다. 이에 대해 청소년들은 고교학점제와 5등급제에 대한 압박감과 불안감을 호소했으며, 다시 이전 방식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 응답자는 “옛날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응답자는 “고교학점제 제발 사라져 주세요. 제발 10년생 피해 안 가게, 아니 제발”이라고 말하며 고교학점제 폐지를 강조했다. 또한 “모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입시제도가 되었으면 한다”, “그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도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더 자유로운 활동을 하고 싶다”, “시험을 두 번만 보고 자신의 장래희망을 찾아야 하는 제도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고교학점제와 5등급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입시제도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 이전 입시제도를 바탕으로 입시를 준비해 온 학생들에게 큰 압박감과 불안감을 주고 있었다. 입시제도는 학생들에게 더 자유로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 주어야 하며, 많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목소리에 한 발짝 더 다가가 학생들의 미래를 밝혀 주었으면 한다.</p>
   <p>&nbsp;</p>
   <p style="text-align:right;">- 상일고 가자기자단(양희정, 이주연, 박민경, 강주현)</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6/news_178158675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2:14: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13:53: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6</guid>
		<title><![CDATA[축제 공연 강제성은 폭력이다 vs 단합이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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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축제 공연 강제성은 학급의 단합을 위한 교육일까, 학생들에게 가해지는 또 다른 부담일까?”
      12월 말이면 학교에서는 축제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축제 공연에 발을 들인다. 몇 학교에서는 축제 공연 강제성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다. 물론 축제 공연 강제성은 학급 안 단합을 기르고, 친구들끼리 유대감을 이루며 더욱이 친해질 수 있다는 이유이다. 그러나 반대로 학급 안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사례도 많다.
      
      실제로 청소년 기자가 경험한 바로는 연습을 하던 중, 한 학생을 바라보며 ‘1등 못 하겠네’라는 말을 하고, 춤을 못 춘다며 당사자를 욕하는 등 상대를 무시하고 비난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축제 공연을 강제로 나가야 하는 것은 원치 않는 학생, 원하는 학생 사이에 갈등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또한 ‘무대공포증’과 같은 증상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제기되고 있다.
      
      축제 공연 강제성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축제 공연 강제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극명히 나뉠 것 같아 의견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해보았다.
      
      설문조사 결과 청소년 50명중 36명(72%)이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봤고, 7명(14%)가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긍정적으로 바라본 사람들은 ‘같은 반 친구들끼리 유대감과 단합을 기를 수 있어서’, ‘축제 공연의 풍성함을 위해서’, ‘하고 싶은 사람만 하기에 한계가 있어서’, ‘쪽팔림은 순간이지만 낭만과 추억은 평생’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부정적으로 바라본 사람들은 ‘축제 공연을 강제로 하게 되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50%(22명), ‘인권을 침해당하는 기분이라서’, ‘곡을 정할 때나 연습을 할 때 반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안 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가 뒤를 이었다.
      
      다음 인터뷰는 학교 측 입장과 학생 측 입장을 각각 들어 보았다.
      
      ■ 학생(16세, 여)
      □ 축제 공연 강제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교 축제는 본래 학급과 학년 간의 단합과 조화를 목적으로 했겠지만, 현재의 방식은 오히려 학급 내 분열을 더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연 참여를 원하지 않는 학생들은 소극적으로 임하게 되고, 그로 인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이를 지적하면서 갈등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반 친구들 간의 불화가 생기고, 분위기가 악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공연 참여의 강제성 자체가 참여를 꺼리는 학생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며, 이러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학급 내 갈등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실제로 축제 준비 기간 동안 축제 스트레스를 이유로 상담을 받는 학생들의 수가 평소보다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 이를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축제는 반마다의 연극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는데 이에 중점을 두지 말고 부스나 원하는 사람의 무대, 버스킹 등 참여형 축제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학교(군산 00중 교사 a씨)
      □ ‘축제 공연 강제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불편해하는 학생들도 꽤 있고, 열심히 끌어가려는 학생들도 있어요. 취지는 1년 동안 다 같이 학교생활을 한 학급친구들끼리 ‘우리 다 함께 만드는 무대’, ‘우리 다 함께 만드는 학급 부스’ 취지로 한 거거든요. 분명히 불편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무대 서고 싶은 친구들만 선다면 극히 일부분의 친구만 무대를 하니까 그 학생들만을 위한 축제가 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에 더불어 들기도 합니다.
      
      
      □ 일부 학생들이 축제 준비 과정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거나, 반 친구들 간에 공연 곡 선정 등을 두고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시나요?- 저 역시 그런 문제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학생자치회 내부에서도 ‘모두가 함께하는 방식’을 한 번쯤은 바꿔볼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해본 적이 있고, 담당 교사와도 내년에는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무대가 아니라 무대에 서고 싶은 학생들 중심으로 보다 완성도 있는 공연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지 이야기한 적도 있습니다. 다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준비 과정이 힘들고 갈등이 많더라도 함께 무대를 만들면서 티격태격하고, 결국은 서로 맞춰가는 경험 자체가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보기 좋은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겪고 이를 조율하는 과정 역시 교육적인 요소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방안이 있을까요?- 축제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여러 학생이 빠지게 되면 ‘함께하는 축제’라는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담임교사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통로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무대에 오르지 않더라도 무대 준비나 의자 세팅 등 다른 역할로 참여하는 방식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힘듦과 스트레스를 분명히 알지만 참여형으로 했을 때 형성되는 분위기와 학습의 의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 자원과 예산 부족 등의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학급 안 갈등과 축제 무대에 대한 거부감,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이야기했다. 축제 강제성에 대한 문제는 학교와 학생 간 각각 납득할 만한 의견을 내세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교가 축제 공연을 강제하는 이유와 취지를 학생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소통했다면, 축제에 대한 불만과 갈등은 일정 부분 완화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조정은 청소년 기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5; font-size:18px; color:#333;">
   <h2 style="margin-top:60px; margin-bottom:20px; font-size:26px;">
      <p><img src="/data/editor/2606/20260612200728_regxiwdo.png" alt="출처_군산제일중학교 유튜브 캡쳐.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h2>
   <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b><span style="font-size:14pt;">“축제 공연 강제성은 학급의 단합을 위한 교육일까, 학생들에게 가해지는 또 다른 부담일까?”</span></b></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12월 말이면 학교에서는 축제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축제 공연에 발을 들인다. 몇 학교에서는 축제 공연 강제성을 내세우는 경우도 있다. 물론 축제 공연 강제성은 학급 안 단합을 기르고, 친구들끼리 유대감을 이루며 더욱이 친해질 수 있다는 이유이다. 그러나 반대로 학급 안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사례도 많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실제로 청소년 기자가 경험한 바로는 연습을 하던 중, 한 학생을 바라보며 ‘1등 못 하겠네’라는 말을 하고, 춤을 못 춘다며 당사자를 욕하는 등 상대를 무시하고 비난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축제 공연을 강제로 나가야 하는 것은 원치 않는 학생, 원하는 학생 사이에 갈등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또한 ‘무대공포증’과 같은 증상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제기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축제 공연 강제성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축제 공연 강제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극명히 나뉠 것 같아 의견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해보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설문조사 결과 청소년 50명중 36명(72%)이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봤고, 7명(14%)가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긍정적으로 바라본 사람들은 ‘같은 반 친구들끼리 유대감과 단합을 기를 수 있어서’, ‘축제 공연의 풍성함을 위해서’, ‘하고 싶은 사람만 하기에 한계가 있어서’, ‘쪽팔림은 순간이지만 낭만과 추억은 평생’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부정적으로 바라본 사람들은 ‘축제 공연을 강제로 하게 되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50%(22명), ‘인권을 침해당하는 기분이라서’, ‘곡을 정할 때나 연습을 할 때 반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안 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가 뒤를 이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다음 인터뷰는 학교 측 입장과 학생 측 입장을 각각 들어 보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trong>■ 학생(16세, 여)</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trong>□ 축제 공연 강제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trong><br />- 학교 축제는 본래 학급과 학년 간의 단합과 조화를 목적으로 했겠지만, 현재의 방식은 오히려 학급 내 분열을 더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연 참여를 원하지 않는 학생들은 소극적으로 임하게 되고, 그로 인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이를 지적하면서 갈등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반 친구들 간의 불화가 생기고, 분위기가 악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공연 참여의 강제성 자체가 참여를 꺼리는 학생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며, 이러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학급 내 갈등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실제로 축제 준비 기간 동안 축제 스트레스를 이유로 상담을 받는 학생들의 수가 평소보다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trong>□ 이를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요?</strong><br />- 현재 축제는 반마다의 연극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는데 이에 중점을 두지 말고 부스나 원하는 사람의 무대, 버스킹 등 참여형 축제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trong>■ 학교(군산 00중 교사 a씨)</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trong>□ ‘축제 공연 강제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trong><br />- 불편해하는 학생들도 꽤 있고, 열심히 끌어가려는 학생들도 있어요. 취지는 1년 동안 다 같이 학교생활을 한 학급친구들끼리 ‘우리 다 함께 만드는 무대’, ‘우리 다 함께 만드는 학급 부스’ 취지로 한 거거든요. 분명히 불편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무대 서고 싶은 친구들만 선다면 극히 일부분의 친구만 무대를 하니까 그 학생들만을 위한 축제가 될 수 있지 않나 이런 생각에 더불어 들기도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trong>□ 일부 학생들이 축제 준비 과정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거나, 반 친구들 간에 공연 곡 선정 등을 두고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시나요?</strong><br />- 저 역시 그런 문제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학생자치회 내부에서도 ‘모두가 함께하는 방식’을 한 번쯤은 바꿔볼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해본 적이 있고, 담당 교사와도 내년에는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무대가 아니라 무대에 서고 싶은 학생들 중심으로 보다 완성도 있는 공연을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지 이야기한 적도 있습니다. 다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준비 과정이 힘들고 갈등이 많더라도 함께 무대를 만들면서 티격태격하고, 결국은 서로 맞춰가는 경험 자체가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보기 좋은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겪고 이를 조율하는 과정 역시 교육적인 요소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trong>□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방안이 있을까요?</strong><br />- 축제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여러 학생이 빠지게 되면 ‘함께하는 축제’라는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담임교사와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통로가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무대에 오르지 않더라도 무대 준비나 의자 세팅 등 다른 역할로 참여하는 방식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힘듦과 스트레스를 분명히 알지만 참여형으로 했을 때 형성되는 분위기와 학습의 의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 자원과 예산 부족 등의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학급 안 갈등과 축제 무대에 대한 거부감,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이야기했다. 축제 강제성에 대한 문제는 학교와 학생 간 각각 납득할 만한 의견을 내세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교가 축제 공연을 강제하는 이유와 취지를 학생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소통했다면, 축제에 대한 불만과 갈등은 일정 부분 완화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조정은 청소년 기자</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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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교육|" term="10862|"/>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2:10: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Jan 2026 20:04: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guid>
		<title><![CDATA[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자원봉사포럼을 마치고]]></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5</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5</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자원봉사는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위다. 무언가를 바라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
   
   자원봉사는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위다. 무언가를 바라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저 사람이 내게 이런 걸 해주겠지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 쿨하다라는 게 이런 걸까?
   
   5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자원봉사활성화포럼’이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와 청소년자치연구소가 준비한 이 포럼은 어떻게 하면 청소년 자원봉사가 활성화 시킬지에 대한 고민의 장으로 열렸다.
   
   오랜 기간 자원봉사에 대해 누구보다 고민하고 함께 활동해 오신 분들의 발제와 사례 발표로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얻고자 했다. 이번 포럼에서 발제는 이용교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前센터장, 정건희 청소년자치연구소 소장님이 맡았고 사례 및 현장 발표에서 박훈서 착한동네 대표, 정하람 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 대표, 강민서 정강이 그림책 자치기구 부대표가 맡았다.
   
   전체적으로 메시지는 입시 중심의 수동적 봉사에서 탈피하여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지역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됐다. 시간이나 행위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봉사활동 전환이 지속 가능하면서도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가치를 발견하고 진로 역량과 공동체 시민성을 기를 수 있다고 했다.
   
   발제에서 의미에 관한 내용이 강조되었다면 사례 및 현장 발표에서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 지역 사회 내의 어떤 대상이 있을 때 진심 그 대상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며 함께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 그게 자원봉사의 시작으로 보였다. 그리고 이런 이들이 많아질수록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며 살만한 마을이 되었다. 이제는 봉사를 통해 하나의 스펙, 입시에 도움이 될 만한 수단으로 쓸 수 없게 되어, 아예 기회와 명분조차 잃어버린 자들이 많아졌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봉사에 진심인 사람들을 발굴하여 찾을 기회도 보였다.
   
   그런 기회가 생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리적인 장이 필요해 보였다. 착한동네와 같이 마을안전망 구축을 시도하며 봉사단을 꾸려 나가는 단체,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처럼 청소년 친화적인 사회를 꿈꾸며 청소년들이 직접 자치하며 활동해나갈 수 있는 공간, 이런 공간들에서 사람이 모이고, 그 사람들 연대 가운데 활동이 생겨날 수 있다. 오늘도 이번 포럼에 함께해주시기 위해 처음 준비부터 발제자 시간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해주신 분, 갖고 있는 사진 촬영 능력으로 행사 내내 사진을 남겨주신 분들 모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셨다. 난 그들이 큰 행복을 진정 누릴 줄 아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달그락은 사람의 가치가 가득한 곳이다. 소중한 관계, 대가 없는 행동들이 모여 청소년 친화적인 사회로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그 대가 없는 행동들이, 미시적인 효과를 넘어 거시적인 변화와 지역과 삶의 영향으로 다가오는 그런 무언가가 된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기대가 가득한 곳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0px;"><img src="/data/editor/2606/20260609143808_yapdndzf.jpg" alt="1234.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figure>
      </div>
   <p>&nbsp;</p>
   <blockquote style="border-left:4px solid #ccc; padding-left:20px; color:#666; margin:40px 0; font-size:18px; line-height:1.8;">
      <b><span style="font-size:14pt;">“자원봉사는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위다. 무언가를 바라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span></b>
   </blockquote>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자원봉사는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위다. 무언가를 바라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저 사람이 내게 이런 걸 해주겠지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 쿨하다라는 게 이런 걸까?</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5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자원봉사활성화포럼’이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와 청소년자치연구소가 준비한 이 포럼은 어떻게 하면 청소년 자원봉사가 활성화 시킬지에 대한 고민의 장으로 열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오랜 기간 자원봉사에 대해 누구보다 고민하고 함께 활동해 오신 분들의 발제와 사례 발표로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얻고자 했다. 이번 포럼에서 발제는 이용교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前센터장, 정건희 청소년자치연구소 소장님이 맡았고 사례 및 현장 발표에서 박훈서 착한동네 대표, 정하람 라온 자원봉사 자치기구 대표, 강민서 정강이 그림책 자치기구 부대표가 맡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전체적으로 메시지는 입시 중심의 수동적 봉사에서 탈피하여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지역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됐다. 시간이나 행위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봉사활동 전환이 지속 가능하면서도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가치를 발견하고 진로 역량과 공동체 시민성을 기를 수 있다고 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발제에서 의미에 관한 내용이 강조되었다면 사례 및 현장 발표에서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 지역 사회 내의 어떤 대상이 있을 때 진심 그 대상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며 함께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 그게 자원봉사의 시작으로 보였다. 그리고 이런 이들이 많아질수록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며 살만한 마을이 되었다. 이제는 봉사를 통해 하나의 스펙, 입시에 도움이 될 만한 수단으로 쓸 수 없게 되어, 아예 기회와 명분조차 잃어버린 자들이 많아졌지만, 한편으로는 진짜 봉사에 진심인 사람들을 발굴하여 찾을 기회도 보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그런 기회가 생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리적인 장이 필요해 보였다. 착한동네와 같이 마을안전망 구축을 시도하며 봉사단을 꾸려 나가는 단체,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처럼 청소년 친화적인 사회를 꿈꾸며 청소년들이 직접 자치하며 활동해나갈 수 있는 공간, 이런 공간들에서 사람이 모이고, 그 사람들 연대 가운데 활동이 생겨날 수 있다. 오늘도 이번 포럼에 함께해주시기 위해 처음 준비부터 발제자 시간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해주신 분, 갖고 있는 사진 촬영 능력으로 행사 내내 사진을 남겨주신 분들 모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셨다. 난 그들이 큰 행복을 진정 누릴 줄 아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달그락은 사람의 가치가 가득한 곳이다. 소중한 관계, 대가 없는 행동들이 모여 청소년 친화적인 사회로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그 대가 없는 행동들이, 미시적인 효과를 넘어 거시적인 변화와 지역과 삶의 영향으로 다가오는 그런 무언가가 된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기대가 가득한 곳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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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칼럼|" term="10915|"/>
		<author>star@dalgrak.com 김대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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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9 Jun 2026 14:4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15:28:5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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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얘들아! 서점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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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청소년과 시민에게 열린 공간 한길문고
   
   지난 2일 군산 한길문고에서 ASPECT 청소년 기자단은 군산 한길문고의 활발한 지역 프로그램 및 청소년들을 위한 ‘서점가자’ 프로젝트를 자세히 알아보고 그 과정을 탐색하고자 한길문고 김우섭 점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군산 한길문고는 1989년에 ‘녹두서점’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전북 군산의 유일한 사회과학 서점이었고, 1996년 한길문고로 이름을 변경했다. 2012년 8월 군산 호우로 인하여 건물의 지하에 위치해 있었던 한길문고는 약 7만 권 정도의 책이 물에 잠기며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러나 군산 시민들의 봉사를 비롯한 많은 도움을 통해 한 달여 만에 한길문고는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게 되었다. 당시 故 이민우 사장은 받았던 도움과 마음들을 감사하게 여겨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기에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발하게 서점을 유지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현재까지 작가와의 만남, 소설·수필 공모전, 목요글쓰기회 및 청소년들을 위한 ‘서점가자’ 프로젝트 등 지역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 중이다.
   
      
   
   ‘서점가자’ 프로젝트란 한길문고에서 2025년 10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책 나눔 행사이다. 청소년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과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어 시작하였다. 청주에 있는 ‘책방 앤’이라는 곳에서 처음 시작한 ‘얘들아 책 사줄게’를 벤치마킹한 프로젝트이다. 어른들이 선결제한 만큼 무료로 청소년들이 학생증 제시 및 인스타그램 공유 후 원하는 책을 골라 가져갈 수 있으며(문제집, 만화책, 잡지 등 일부 품목은 불가능), 한 청소년은 격월로 이용 가능하다. 부모님과 함께 이용은 불가능하다.
   &nbsp;
   
      
         
         청소년기자단이 한길문고 김우섭 점장과 인터뷰를 하고있다.
      
      
   &nbsp;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이러한 ‘서점가자’ 프로젝트 및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한길문고의 행보에 주목하여, 한길문고 김우섭 점장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다음은 김우섭 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1. ‘서점 가자’ 활동이나 군산 청소년 독서 캠프 등 청소년들이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들을 많이 진행하고 계신데, 이를 실행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을까요?- 가장 처음 기획이 시행됐던 곳이 저희는 아니고, 청주에 책방 엔이라는 서점에서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이거는 그 지역에 국한된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른들에게 기부를 못 받을 상황까지 생각해서 대표님하고 저하고 일단 각 소액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첫 회차 때 어른 10분 정도가 5만 원에서 크게는 10만 원, 15만 원 그렇게 지원을 해주셔서 그때 35명 정도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상황이 됐었어요.
   
   
      
   
   
      2. ‘서점 가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싶으신가요?- 학생들은 대부분 문제집을 많이 사더라고요. 근데 사회에 막상 나오면 공부가 알려주는 게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당연히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가고 취직도 잘 되면 좋긴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에서 나오는 행동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청소년들이 삶의 많은 것들을 일찍이 책으로 경험해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문제집을 제외한 책을 선택할 수 있게 했고요. “어린이일 때 책 많이 읽어라.”라고 항상 들었었는데 정작 어른들은 안 읽잖아요. 일에 치여서, 그리고 돈 쓸 데가 너무 많다 보니까 책을 읽는 것보다 다른 것을 하게 되더라고요.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같이 책을 읽다 보면 성인이 돼서도 책을 잘 읽지 않을까, 독서하는 힘을 좀 키워주고 싶습니다.
   
   
      
   
   
      3. ‘서점 가자’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서점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되나요?- 지역 서점이 옛날에 비해 사라지고 있고, 독립 서점들이 좀 많이 생기고 있어요. 그런데 독립 서점은 주로 타지에서 일하다가 삶이 지쳐서 자기가 가고 싶었던 지역에 가서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역의 특성보다는 서점의 독립적인 색깔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독립서점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요. ‘우리는 지역민과 최대한 소통할 수 있는 서점이 되자.’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것이 저희에게 좋은 영향을 계속 주는 것 같아요. 저희도 발전할 수 있고 또 살아남을 수 있고(웃음).
   
   
      
   
   
      4. 한길문고가 군산 시민분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어떤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지금 생각 드는 거는 故 이민우 사장님께서 남기신 유지 같이 기억되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이민우 사장님의 유지는 군산 시민분들에게 받았던 사랑 다시 되돌려 드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랑받는 서점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청소년 기자단은 인터뷰를 마치고 ‘서점가자’에 실제 참여하게 되었다. 단순히 구매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책을 함께 살펴보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만약 우리와 같이 ‘서점가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이 있다면 학생증이나 청소년증을 지참해 원하는 책을 고른 뒤 카운터에서 이를 제시하면 된다. 이후 한길문고 인스타그램을 태그해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서점가자’ 프로젝트로 많은 청소년들이 책을 읽을 기회를 가져 보았으면 좋겠다.
   
      
   
   
      취재후기
   
   
      - 안지원한길문고에서 '서점가자'를 실제로 체험해보았다. 어른들의 후원으로 책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게 감사하기도 했고, 취재하면서 한길문고는 좋은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한길문고가 지역 서점으로서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다.
   
   
      
   
   
      - 정예인군산에 오래 살면서 항상 ‘서점’ 하면 한길문고를 떠올렸었다. 취재를 하기 위해 자료들과 서점의 역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서점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발하게 진행하게 된 계기가 수해 피해 극복으로 인한 감사함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정말 인상 깊었다. ‘책’을 매개체로 하여 지역에 그 이상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공간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점장님과 인터뷰하며 ‘서점가자’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된 깊은 뜻과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앞으로 한길문고뿐만 아니라 지역에 다양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공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다.
   
   
      
   
   
      - 유가온한길문고 서점가자 취재를 하면서 한길문고의 역사도 알고 한길문고가 왜 지역 시민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많이 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서점 점장님께 책을 추천받으며 다양한 책을 살펴보고 우리도 서점가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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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dotumche, applegothic; font-size: 16px;"></span>
</p>
<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h2 style="margin-top:60px; margin-bottom:20px; font-size:26px;">
      <span style="font-size:18pt;">청소년과 시민에게 열린 공간 한길문고</span>
   </h2>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지난 2일 군산 한길문고에서 ASPECT 청소년 기자단은 군산 한길문고의 활발한 지역 프로그램 및 청소년들을 위한 ‘서점가자’ 프로젝트를 자세히 알아보고 그 과정을 탐색하고자 한길문고 김우섭 점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군산 한길문고는 1989년에 ‘녹두서점’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전북 군산의 유일한 사회과학 서점이었고, 1996년 한길문고로 이름을 변경했다. 2012년 8월 군산 호우로 인하여 건물의 지하에 위치해 있었던 한길문고는 약 7만 권 정도의 책이 물에 잠기며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러나 군산 시민들의 봉사를 비롯한 많은 도움을 통해 한 달여 만에 한길문고는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게 되었다. 당시 故 이민우 사장은 받았던 도움과 마음들을 감사하게 여겨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기에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며 활발하게 서점을 유지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현재까지 작가와의 만남, 소설·수필 공모전, 목요글쓰기회 및 청소년들을 위한 ‘서점가자’ 프로젝트 등 지역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 중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서점가자’ 프로젝트란 한길문고에서 2025년 10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책 나눔 행사이다. 청소년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과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어 시작하였다. 청주에 있는 ‘책방 앤’이라는 곳에서 처음 시작한 ‘얘들아 책 사줄게’를 벤치마킹한 프로젝트이다. 어른들이 선결제한 만큼 무료로 청소년들이 학생증 제시 및 인스타그램 공유 후 원하는 책을 골라 가져갈 수 있으며(문제집, 만화책, 잡지 등 일부 품목은 불가능), 한 청소년은 격월로 이용 가능하다. 부모님과 함께 이용은 불가능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0px;">
         <img src="/data/editor/2606/20260605103736_gaqflvbg.jpg" alt="KakaoTalk_20260102_171135872_13.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color: #999999;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청소년기자단이 한길문고 김우섭 점장과 인터뷰를 하고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ASPECT 청소년기자단은 이러한 ‘서점가자’ 프로젝트 및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한길문고의 행보에 주목하여, 한길문고 김우섭 점장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다음은 김우섭 점장과의 일문일답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strong>1. ‘서점 가자’ 활동이나 군산 청소년 독서 캠프 등 청소년들이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들을 많이 진행하고 계신데, 이를 실행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을까요?</strong><br />- 가장 처음 기획이 시행됐던 곳이 저희는 아니고, 청주에 책방 엔이라는 서점에서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이거는 그 지역에 국한된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른들에게 기부를 못 받을 상황까지 생각해서 대표님하고 저하고 일단 각 소액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첫 회차 때 어른 10분 정도가 5만 원에서 크게는 10만 원, 15만 원 그렇게 지원을 해주셔서 그때 35명 정도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상황이 됐었어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strong>2. ‘서점 가자’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싶으신가요?</strong><br />- 학생들은 대부분 문제집을 많이 사더라고요. 근데 사회에 막상 나오면 공부가 알려주는 게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당연히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가고 취직도 잘 되면 좋긴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에서 나오는 행동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청소년들이 삶의 많은 것들을 일찍이 책으로 경험해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문제집을 제외한 책을 선택할 수 있게 했고요. “어린이일 때 책 많이 읽어라.”라고 항상 들었었는데 정작 어른들은 안 읽잖아요. 일에 치여서, 그리고 돈 쓸 데가 너무 많다 보니까 책을 읽는 것보다 다른 것을 하게 되더라고요.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같이 책을 읽다 보면 성인이 돼서도 책을 잘 읽지 않을까, 독서하는 힘을 좀 키워주고 싶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strong>3. ‘서점 가자’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서점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되나요?</strong><br />- 지역 서점이 옛날에 비해 사라지고 있고, 독립 서점들이 좀 많이 생기고 있어요. 그런데 독립 서점은 주로 타지에서 일하다가 삶이 지쳐서 자기가 가고 싶었던 지역에 가서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역의 특성보다는 서점의 독립적인 색깔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독립서점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요. ‘우리는 지역민과 최대한 소통할 수 있는 서점이 되자.’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것이 저희에게 좋은 영향을 계속 주는 것 같아요. 저희도 발전할 수 있고 또 살아남을 수 있고(웃음).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strong>4. 한길문고가 군산 시민분들이나 청소년들에게 어떤 공간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strong><br />- 지금 생각 드는 거는 故 이민우 사장님께서 남기신 유지 같이 기억되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이민우 사장님의 유지는 군산 시민분들에게 받았던 사랑 다시 되돌려 드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랑받는 서점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청소년 기자단은 인터뷰를 마치고 ‘서점가자’에 실제 참여하게 되었다. 단순히 구매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책을 함께 살펴보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만약 우리와 같이 ‘서점가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이 있다면 학생증이나 청소년증을 지참해 원하는 책을 고른 뒤 카운터에서 이를 제시하면 된다. 이후 한길문고 인스타그램을 태그해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서점가자’ 프로젝트로 많은 청소년들이 책을 읽을 기회를 가져 보았으면 좋겠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strong>취재후기</strong>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strong>- 안지원</strong><br />한길문고에서 '서점가자'를 실제로 체험해보았다. 어른들의 후원으로 책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게 감사하기도 했고, 취재하면서 한길문고는 좋은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한길문고가 지역 서점으로서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strong>- 정예인</strong><br />군산에 오래 살면서 항상 ‘서점’ 하면 한길문고를 떠올렸었다. 취재를 하기 위해 자료들과 서점의 역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서점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발하게 진행하게 된 계기가 수해 피해 극복으로 인한 감사함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정말 인상 깊었다. ‘책’을 매개체로 하여 지역에 그 이상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공간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점장님과 인터뷰하며 ‘서점가자’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된 깊은 뜻과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앞으로 한길문고뿐만 아니라 지역에 다양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공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strong>- 유가온</strong><br />한길문고 서점가자 취재를 하면서 한길문고의 역사도 알고 한길문고가 왜 지역 시민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많이 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서점 점장님께 책을 추천받으며 다양한 책을 살펴보고 우리도 서점가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
   </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인터뷰|" term="10917|"/>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6/news_17805601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Jul 2026 12:1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Jan 2026 00:30: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3</guid>
		<title><![CDATA[사람은 왜 모일까?]]></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3</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3</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진심보다 수단이 더 먼저 보이는 시대다. 무엇을 좋아하는지보다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지보다 어디가 더 효율적인지가 우선된다. 먹고 살기 팍팍한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사람과 관계, 공동체는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우리는 끝내 사람을 떠나 살아갈 수 없다. 아무리 개인주의 시대라고 말해도, 결국 사람은 사람 사이에서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nbsp;
   혼자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순간에도 우리는 누군가의 노동과 돌봄, 관계 안에서 살아간다. 결국 사람은 연결될 때 안정감을 느끼고, 함께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공동체는 거창한 이념 이전에 생존의 방식에 가깝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도 어쩌면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다시 서로를 믿어보려는 마음인지 모른다.
   &nbsp;
   달그락은 사업으로만 묶인 공간이 아니다. 사람으로 이어진 공동체다. 청소년 조직을 중심으로 활동과 프로젝트가 펼쳐지고, 성인 조직은 그 주변에서 관계를 지지하고 지속가능성을 만들어간다. 누군가는 청소년 곁을 지키고, 누군가는 후원으로 힘을 보태고, 또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과 경험을 나눈다. 그렇게 각자의 방식으로 연결되며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nbsp;
   지난 5월 12일 저녁에는 2026년 달그락·길위의청년학교·다꿈 위원-자원활동가 연합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30여 명의 위원, 이사, 자원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달그락의 방향과 활동을 함께 나누었다. 새롭게 함께하게 된 분들도 있어 달그락의 비전과 조직별 활동 소개를 진행했고, 이후에는 테이블별로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nbsp;
   
      
         팀별 질문 나눔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nbsp;
   첫 번째 질문은 “나는 어떤 계기로 이 활동에 오게 되었나?”였다. 답변은 다양했다. “지인의 소개로”, “친구 추천으로”, “정건희 소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유는 조금씩 달랐지만 공통점은 분명했다. 결국 사람을 보고 왔다는 것이었다. 내가 신뢰하는 사람이 하고 있는 활동, 좋은 사람이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함께하게 되었다는 답변이 많았다. 생각해보면 공동체는 거창한 구호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결국 한 사람의 태도와 신뢰, 관계에서 시작된다. 좋은 활동이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좋은 활동을 지속하게 만든다. 그렇게 모인 마음들이 쌓여 지금의 달그락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nbsp;
   두 번째 질문은 “지금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였다. 많은 사람들이 ‘연령을 넘어선 소통’과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공간’을 이야기했다. 단순히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넘어,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분위기와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지금 청소년들은 끊임없이 평가받고 결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 실수하면 뒤처질까 불안해하고, 경쟁 속에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비교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필요한 것은 성과만 요구하는 공간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존중받을 수 있는 경험이다. 청소년 자치는 그런 경험 속에서 성장한다. 누군가 대신 결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고민하고 부딪히고 실패해보는 과정 안에서 사람은 성장하기 때문이다.
   &nbsp;
   
      
         테이블 대화를 진행 중이다.
         
      
   &nbsp;
   마지막 질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그락과 함께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였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진로지원위원회 신입위원 영입’, ‘함께 이야기 나누기’, ‘지역사회 연결 확대’ 등 여러 제안이 이어졌다. 그런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단어는 의외로 ‘광고’였다. 여기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청소년을 위해 고민하고 움직이는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nbsp;
   사실 변화는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좋은 공동체 하나가 지역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 누군가가 청소년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준다는 경험,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감각이 사람을 다시 살아가게 만든다. 그리고 그런 경험은 또 다른 사람을 공동체로 불러온다. 결국 사람이 모이는 이유는 단순하다. 더 나은 조건 때문이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있고 더 나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돋움체, dotumche, applegothic; font-size: 16px;"></span></p>
<div style="max-width:720px; margin:0 auto; line-height:1.6; font-size:18px; color:#333;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 word-break:break-all;">
   <p style="text-align:justify;">진심보다 수단이 더 먼저 보이는 시대다. 무엇을 좋아하는지보다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지보다 어디가 더 효율적인지가 우선된다. 먹고 살기 팍팍한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사람과 관계, 공동체는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우리는 끝내 사람을 떠나 살아갈 수 없다. 아무리 개인주의 시대라고 말해도, 결국 사람은 사람 사이에서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혼자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순간에도 우리는 누군가의 노동과 돌봄, 관계 안에서 살아간다. 결국 사람은 연결될 때 안정감을 느끼고, 함께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는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공동체는 거창한 이념 이전에 생존의 방식에 가깝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도 어쩌면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다시 서로를 믿어보려는 마음인지 모른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달그락은 사업으로만 묶인 공간이 아니다. 사람으로 이어진 공동체다. 청소년 조직을 중심으로 활동과 프로젝트가 펼쳐지고, 성인 조직은 그 주변에서 관계를 지지하고 지속가능성을 만들어간다. 누군가는 청소년 곁을 지키고, 누군가는 후원으로 힘을 보태고, 또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과 경험을 나눈다. 그렇게 각자의 방식으로 연결되며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strong>지난 5월 12일 저녁에는 2026년 달그락·길위의청년학교·다꿈 위원-자원활동가 연합 워크숍이 진행되었다.</strong> 30여 명의 위원, 이사, 자원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달그락의 방향과 활동을 함께 나누었다. 새롭게 함께하게 된 분들도 있어 달그락의 비전과 조직별 활동 소개를 진행했고, 이후에는 테이블별로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0; background-color:#ffffff; margin:0; text-align:left; display:inline-block; width:720px; max-width:100%;"><img src="/data/editor/2606/20260603160141_swubvgue.jpg" alt="KakaoTalk_20260512_212007191_07.jpg" style="width:100%; height: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10px 0; color:#999999; line-height:18px; font-size:12px; letter-spacing:-0.04em; text-align:center;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팀별 질문 나눔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첫 번째 질문은 “나는 어떤 계기로 이 활동에 오게 되었나?”였다. 답변은 다양했다. “지인의 소개로”, “친구 추천으로”, “정건희 소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유는 조금씩 달랐지만 공통점은 분명했다. 결국 사람을 보고 왔다는 것이었다. 내가 신뢰하는 사람이 하고 있는 활동, 좋은 사람이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함께하게 되었다는 답변이 많았다. 생각해보면 공동체는 거창한 구호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결국 한 사람의 태도와 신뢰, 관계에서 시작된다. 좋은 활동이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좋은 활동을 지속하게 만든다. 그렇게 모인 마음들이 쌓여 지금의 달그락 공동체가 만들어지고 있었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두 번째 질문은 “지금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였다. 많은 사람들이 ‘연령을 넘어선 소통’과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공간’을 이야기했다. 단순히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넘어,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분위기와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지금 청소년들은 끊임없이 평가받고 결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 실수하면 뒤처질까 불안해하고, 경쟁 속에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비교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필요한 것은 성과만 요구하는 공간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존중받을 수 있는 경험이다. 청소년 자치는 그런 경험 속에서 성장한다. 누군가 대신 결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고민하고 부딪히고 실패해보는 과정 안에서 사람은 성장하기 때문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0; background-color:#ffffff; margin:0; text-align:left; display:inline-block; width:720px; max-width:100%;"><img src="https://dalgraknews.com/data/editor/2606/20260603160144_nqwuzffo.jpg" alt="KakaoTalk_20260512_212007191_13.jpg" style="width:100%; height:auto;"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10px 0; color:#999999; line-height:18px; font-size:12px; letter-spacing:-0.04em; text-align:center; font-family:'Malgun Gothic','맑은 고딕','Apple SD Gothic Neo','Noto Sans KR',sans-serif;">테이블 대화를 진행 중이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마지막 질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그락과 함께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였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진로지원위원회 신입위원 영입’, ‘함께 이야기 나누기’, ‘지역사회 연결 확대’ 등 여러 제안이 이어졌다. 그런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단어는 의외로 ‘광고’였다. 여기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청소년을 위해 고민하고 움직이는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 실패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이야기였다.</p>
   <p>&nbsp;</p>
   <p style="text-align:justify;">사실 변화는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좋은 공동체 하나가 지역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 누군가가 청소년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준다는 경험,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감각이 사람을 다시 살아가게 만든다. 그리고 그런 경험은 또 다른 사람을 공동체로 불러온다. 결국 사람이 모이는 이유는 단순하다. 더 나은 조건 때문이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있고 더 나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p>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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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활동|" term="10912|"/>
		<author>change@dalgrak.com 정이한</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6/news_17804700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9 Jun 2026 14:52: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3 Jun 2026 15:5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1</guid>
		<title><![CDATA[침묵이 아니라 진실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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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편집자주


   제주도 탐방을 다녀온 장수 지역 청소년들이 탐방기 기고를 요청해왔다.


   이에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탐방기에 기자단의 추가 인터뷰 취재를 더해 기사를 구성했다.

&nbsp;
&nbsp;

   


   


   지난 2월 24일, 제주도를 방문한 장수 YMCA 청소년들이 제주 4.3 사건의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가이드를 통해 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제주가 가진 아픈 역사를 현장에서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역사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nbsp;

   가이드 설명에 따르면 제주 4.3 사건은 1948년 4월 3일을 기점으로 시작된 사건이다. 그러나 사건은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해방 이후 혼란한 사회 분위기와 정치적 갈등이 점차 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은 사건의 시작과 발달, 전개 과정을 자세히 들으며 이 사건이 단순한 충돌이 아닌 여러 요인이 겹쳐 발생한 비극적인 역사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nbsp;

   특히 토벌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희생되었고 일부 마을이 사라졌다는 설명이 큰 인상을 남겼다. 박동훈 청소년은 설명을 들으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고 말했다.

&nbsp;

   탐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제주 4.3 주정공장 역사관이었다. 이곳은 원래 술의 원료를 생산하던 공장이었지만 4.3 당시에는 주민들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역사관에 전시된 자료와 설명을 통해 당시 주민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불안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제주 시내에 남아 있는 4.3 관련 건물들도 함께 둘러보았다. 겉으로는 평범한 건물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이야기를 들으며 공간에 대한 느낌이 달라졌다고 청소년들은 전했다.

&nbsp;

   이번 탐방에서는 4.3 사건과 함께 김만덕에 대한 이야기 역시 소개되었다. 김만덕은 조선시대 제주에 큰 기근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재산을 내어 많은 사람들을 도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장수 YMCA 청소년들은 제주에는 4.3 사건처럼 아픈 역사도 있지만 김만덕 이야기처럼 서로를 돕는 따뜻한 역사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제주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이번 역사 탐방은 제주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과거의 비극을 기억하고 교훈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은 장수 YMCA 청소년 회장 박동훈(19세, 남), 김민준(17세, 남) 청소년과의 일문일답이다.


   &nbsp;


   

&nbsp;

   □ 제주 4.3 사건을 주목해보기로 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 박: 광주 5.18 운동의 대해서 책이나 교과서에서 배운 적이 있는데요, 제주 4.3 사건 같은 경우는 저희가 따로 책에서나 검색으로는 명확하게 사건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모두 중요하다고 여기고는 있었는데 알아가게 되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 김: 평소에 이름만 알고 있었고, 5·18 민주화운동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도, 또 다른 곳에서도 많이 배워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nbsp;

   □ 4·3 사건의 역사적 기록 자료나 장소를 경험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그리고 그런 생각을 느끼게 한 장소는 어디인가요?


   - 박: ‘가벼운 역사 같은 거겠지’ 하고 갔었는데 막상 보니까 진짜 잔인하고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시민 분들이 인터뷰하는 영상을 보고, ‘지금 우리가 봤을 때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직접 그 사건을 경험하신 희생자 분들과 유가족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가장 기억나는 부분은 ‘내 가족이 어느 교도소에 갔는지도 모르고 그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는 상황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더 기억이 남았던 것 같아요. 인상 깊었던 장소가 주정공장수용소 4.3 역사관이었습니다. 실제 주민들이 있었던 공간이기도 하고 역사관으로 만든 곳이어서 더 의미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내부에 제주 4.3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건 발달과 현재 이야기, 그리고 피해자분들에 유품이라던지 사건의 대한 증거품이 전시되어 있고 생존자분들이나 유가족 인터뷰 영상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특유의 분위기가 암울하고 우울한 느낌이라 몰입이 많이 되었습니다.


   - 김: 주정공장수용소 4.3 역사관인데요. 처음에는 조용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시관 내부 분위기도 어두웠습니다. 그리고 점점 들어갈수록 안타까움과 충격이 느껴졌습니다. 사진, 기록, 증거 등을 보면서 점점 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진짜 이런 일이 있었을까?”라고 생각하며 왔던 제가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실제 자료들을 보면서 공감과 같은 감정이 들었습니다. “만약 내 주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어땠을까”,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실제로 제주에서 이런 일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람을 마친 후에는 절대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슬픈 감정을 넘어서, 이런 일은 절대, 절대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nbsp;

   □ 일반 시민들에게 제주 4·3 사건이 어떤 식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 박: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은 영화나 책같이 대중매체를 통해서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처럼 제주 4.3사건의 이야기도 영화나 책 같은 것들이 만들어져 이런 가슴 아픈 역사가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역 신문에 기사를 싣거나 아니면 지금처럼 인터뷰를 하며 이런 생각을 알리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렇게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김: 제주 4·3 사건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교과서에는 조금 실려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사건이 아닌 사람들의 삶과 아픔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숫자로 보이지만 엄청난 수의 사망자들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시신을 찾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에,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계속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침묵이 아니라 진실을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제주 4·3 사건은 숨겨지고 잘못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진실을 알리고, 교과서 등에 실려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으면 합니다. / 박사랑 인턴 청소년 기자

&nbsp;

   취재후기


   ASPECT청소년기자단으로 첫 인터뷰를 하게 되어 준비부터 긴장을 많이 했다. 주제부터 평소 관심이 많고 알리고 싶은 제주4.3사건이었는데, 장수 청소년 측에서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터뷰를 요청해주셔서 내용 정리할 때도 뿌듯함이 느껴졌다. 이런 일로 조금이라도 유가족 분들과 다른 분들에게도 용기와 위로를 건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0"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8;">&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b>편집자주</b></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제주도 탐방을 다녀온 장수 지역 청소년들이 탐방기 기고를 요청해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에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탐방기에 기자단의 추가 인터뷰 취재를 더해 기사를 구성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nbsp;</p>
<p>
   <img src="/data/editor/2604/20260415154704_aklxfwqz.jpg" alt="용량축소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br />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2</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24</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제주도를 방문한 장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YMCA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청소년들이 제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의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가이드를 통해 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번 탐방은 제주가 가진 아픈 역사를 현장에서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역사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가이드 설명에 따르면 제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1948</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3</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일을 기점으로 시작된 사건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러나 사건은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해방 이후 혼란한 사회 분위기와 정치적 갈등이 점차 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탐방에 참여한 학생은 사건의 시작과 발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전개 과정을 자세히 들으며 이 사건이 단순한 충돌이 아닌 여러 요인이 겹쳐 발생한 비극적인 역사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특히 토벌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희생되었고 일부 마을이 사라졌다는 설명이 큰 인상을 남겼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박동훈 청소년은 설명을 들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탐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제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주정공장 역사관이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곳은 원래 술의 원료를 생산하던 공장이었지만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당시에는 주민들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역사관에 전시된 자료와 설명을 통해 당시 주민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불안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또한 제주 시내에 남아 있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관련 건물들도 함께 둘러보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겉으로는 평범한 건물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이야기를 들으며 공간에 대한 느낌이 달라졌다고 청소년들은 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번 탐방에서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과 함께 김만덕에 대한 이야기 역시 소개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김만덕은 조선시대 제주에 큰 기근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재산을 내어 많은 사람들을 도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장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YMCA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청소년들은 제주에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처럼 아픈 역사도 있지만 김만덕 이야기처럼 서로를 돕는 따뜻한 역사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번 탐방을 통해 제주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고 소감을 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번 역사 탐방은 제주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과거의 비극을 기억하고 교훈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다음은 장수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YMCA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청소년 회장 박동훈</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19</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남</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김민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17</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남</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청소년과의 일문일답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
</p>
<p>
   <img src="/data/editor/2604/20260415154652_vwsrueow.jpg" alt="용량축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제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을 주목해보기로 한 계기가 무엇인가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광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5.18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운동의 대해서 책이나 교과서에서 배운 적이 있는데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제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 같은 경우는 저희가 따로 책에서나 검색으로는 명확하게 사건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모두 중요하다고 여기고는 있었는데 알아가게 되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평소에 이름만 알고 있었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5·18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민주화운동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또 다른 곳에서도 많이 배워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의 역사적 기록 자료나 장소를 경험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리고 그런 생각을 느끼게 한 장소는 어디인가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가벼운 역사 같은 거겠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하고 갔었는데 막상 보니까 진짜 잔인하고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시민 분들이 인터뷰하는 영상을 보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지금 우리가 봤을 때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직접 그 사건을 경험하신 희생자 분들과 유가족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가장 기억나는 부분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내 가족이 어느 교도소에 갔는지도 모르고 그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는 상황이 마음이 아팠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래서 더 기억이 남았던 것 같아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인상 깊었던 장소가 주정공장수용소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역사관이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실제 주민들이 있었던 공간이기도 하고 역사관으로 만든 곳이어서 더 의미 있다고 느껴졌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내부에 제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건 발달과 현재 이야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리고 피해자분들에 유품이라던지 사건의 대한 증거품이 전시되어 있고 생존자분들이나 유가족 인터뷰 영상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특유의 분위기가 암울하고 우울한 느낌이라 몰입이 많이 되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주정공장수용소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역사관인데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처음에는 조용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전시관 내부 분위기도 어두웠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리고 점점 들어갈수록 안타까움과 충격이 느껴졌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기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증거 등을 보면서 점점 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진짜 이런 일이 있었을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라고 생각하며 왔던 제가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실제 자료들을 보면서 공감과 같은 감정이 들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만약 내 주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어땠을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실제로 제주에서 이런 일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마지막으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관람을 마친 후에는 절대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단순히 슬픈 감정을 넘어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런 일은 절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절대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일반 시민들에게 제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이 어떤 식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광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5.18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민주화 운동은 영화나 책같이 대중매체를 통해서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처럼 제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의 이야기도 영화나 책 같은 것들이 만들어져 이런 가슴 아픈 역사가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역 신문에 기사를 싣거나 아니면 지금처럼 인터뷰를 하며 이런 생각을 알리는 방법이 있는데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렇게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제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실제로 대한민국의 교과서에는 조금 실려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래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리고  단순한 사건이 아닌 사람들의 삶과 아픔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간단한 숫자로 보이지만 엄청난 수의 사망자들이 있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아직도 시신을 찾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계속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마지막으로 침묵이 아니라 진실을 말했으면 좋겠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오랫동안 제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은 숨겨지고 잘못 알려졌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래서 진실을 알리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교과서 등에 실려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으면 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박사랑 인턴 청소년 기자</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취재후기</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ASPECT</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청소년기자단으로 첫 인터뷰를 하게 되어 준비부터 긴장을 많이 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주제부터 평소 관심이 많고 알리고 싶은 제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4.3</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건이었는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장수 청소년 측에서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터뷰를 요청해주셔서 내용 정리할 때도 뿌듯함이 느껴졌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런 일로 조금이라도 유가족 분들과 다른 분들에게도 용기와 위로를 건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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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편집자주: 제주도 탐방을 다녀온 장수 지역 청소년들이 탐방기 기고를 요청해왔다. 이에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탐방기에 기자단의 추가 인터뷰 취재를 더해 기사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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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지난 2월 24일, 제주도를 방문한 장수 YMCA 청소년들이 제주 4.3 사건의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가이드를 통해 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제주가 가진 아픈 역사를 현장에서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역사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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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가이드 설명에 따르면 제주 4.3 사건은 1948년 4월 3일을 기점으로 시작된 사건이다. 그러나 사건은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해방 이후 혼란한 사회 분위기와 정치적 갈등이 점차 커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은 사건의 시작과 발달, 전개 과정을 자세히 들으며 이 사건이 단순한 충돌이 아닌 여러 요인이 겹쳐 발생한 비극적인 역사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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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특히 토벌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희생되었고 일부 마을이 사라졌다는 설명이 큰 인상을 남겼다. 박동훈 청소년은 설명을 들으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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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탐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제주 4.3 주정공장 역사관이었다. 이곳은 원래 술의 원료를 생산하던 공장이었지만 4.3 당시에는 주민들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역사관에 전시된 자료와 설명을 통해 당시 주민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불안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제주 시내에 남아 있는 4.3 관련 건물들도 함께 둘러보았다. 겉으로는 평범한 건물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이야기를 들으며 공간에 대한 느낌이 달라졌다고 청소년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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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이번 탐방에서는 4.3 사건과 함께 김만덕에 대한 이야기 역시 소개되었다. 김만덕은 조선시대 제주에 큰 기근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재산을 내어 많은 사람들을 도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장수 YMCA 청소년들은 제주에는 4.3 사건처럼 아픈 역사도 있지만 김만덕 이야기처럼 서로를 돕는 따뜻한 역사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제주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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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이번 역사 탐방은 제주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과거의 비극을 기억하고 교훈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은 장수 YMCA 청소년 회장 박동훈(19세, 남), 김민준(17세, 남) 청소년과의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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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제주 4.3 사건을 주목해보기로 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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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 박: 광주 5.18 운동의 대해서 책이나 교과서에서 배운 적이 있는데요, 제주 4.3 사건 같은 경우는 저희가 따로 책에서나 검색으로는 명확하게 사건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모두 중요하다고 여기고는 있었는데 알아가게 되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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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 김: 평소에 이름만 알고 있었고, 5·18 민주화운동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도, 또 다른 곳에서도 많이 배워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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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 4·3 사건의 역사적 기록 자료나 장소를 경험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그리고 그런 생각을 느끼게 한 장소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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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 박: ‘가벼운 역사 같은 거겠지’ 하고 갔었는데 막상 보니까 진짜 잔인하고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시민 분들이 인터뷰하는 영상을 보고, ‘지금 우리가 봤을 때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직접 그 사건을 경험하신 희생자 분들과 유가족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가장 기억나는 부분은 ‘내 가족이 어느 교도소에 갔는지도 모르고 그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는 상황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더 기억이 남았던 것 같아요. 인상 깊었던 장소가 주정공장수용소 4.3 역사관이었습니다. 실제 주민들이 있었던 공간이기도 하고 역사관으로 만든 곳이어서 더 의미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내부에 제주 4.3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건 발달과 현재 이야기, 그리고 피해자분들에 유품이라던지 사건의 대한 증거품이 전시되어 있고 생존자분들이나 유가족 인터뷰 영상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특유의 분위기가 암울하고 우울한 느낌이라 몰입이 많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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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김: 주정공장수용소 4.3 역사관인데요. 처음에는 조용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시관 내부 분위기도 어두웠습니다. 그리고 점점 들어갈수록 안타까움과 충격이 느껴졌습니다. 사진, 기록, 증거 등을 보면서 점점 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진짜 이런 일이 있었을까?”라고 생각하며 왔던 제가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실제 자료들을 보면서 공감과 같은 감정이 들었습니다. “만약 내 주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어땠을까”,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실제로 제주에서 이런 일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람을 마친 후에는 절대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슬픈 감정을 넘어서, 이런 일은 절대, 절대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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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일반 시민들에게 제주 4·3 사건이 어떤 식으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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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박: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은 영화나 책같이 대중매체를 통해서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처럼 제주 4.3사건의 이야기도 영화나 책 같은 것들이 만들어져 이런 가슴 아픈 역사가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역 신문에 기사를 싣거나 아니면 지금처럼 인터뷰를 하며 이런 생각을 알리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렇게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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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김: 제주 4·3 사건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교과서에는 조금 실려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사건이 아닌 사람들의 삶과 아픔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숫자로 보이지만 엄청난 수의 사망자들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시신을 찾지 못한 사람들도 있기에,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계속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침묵이 아니라 진실을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제주 4·3 사건은 숨겨지고 잘못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진실을 알리고, 교과서 등에 실려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으면 합니다. / 박사랑 인턴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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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SPECT청소년기자단으로 첫 인터뷰를 하게 되어 준비부터 긴장을 많이 했다. 주제부터 평소 관심이 많고 알리고 싶은 제주4.3사건이었는데, 장수 청소년 측에서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터뷰를 요청해주셔서 내용 정리할 때도 뿌듯함이 느껴졌다. 이런 일로 조금이라도 유가족 분들과 다른 분들에게도 용기와 위로를 건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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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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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칼럼|" term="10915|"/>
		<author>pukq1@hanmail.net 김대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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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Wed, 15 Apr 2026 15:49:48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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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학적이면서도 직관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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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네이버 어학사전에 따르면 ‘추구미’란 ‘추구'와 '미(美)'를 합친 말. 자신이 지향하는 미적 스타일이나 이미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추구미는 옷 스타일이나 화장법 뿐만아니라 생활 양식을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추구미를 찾는 방법이나 추구미별 스타일들을 알려주기도 한다. 최근 sns 사이에서는 추구미를 찾는 콘텐츠가 유행하며 인스타 해시태그가 1.8만을 넘겼다.

&nbsp;

   특히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자기표현’의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연예인이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을 조합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는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nbsp;

   이러한 스타일들은 단순한 외형적 특징을 넘어, 각각의 분위기와 감정, 그리고 삶의 태도까지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old preppy’는 단정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acubi’는 자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는 등, 추구미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코드로 작동한다.

&nbsp;

   청소년 기자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추구미들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nbsp;


   

&nbsp;

   &nbsp;


   17세 청소년 A는 자신의 추구미를 “하늘색같은 사람! 문학적이면서도 직관적이고 깔끔하고 깨끗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늘색 파란색 아이템 모으고 힙 하면서도 인디밴드를 사랑하는 그런... 처음엔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좋아요. 센스 있고 좋은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라고 소개했다.

&nbsp;

   또 17세 청소년 B는 “일단 전 ‘일본 미적 스타일’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일단 제 추구미는 피부가 하얀 사람입니다. 피부가 하얄수록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피부 하얀 사람이 안 받는 색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과한 게 잘 어울려야 해요. 사람들 중에 화려한 것보단 수수한 게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근데 전 과한 메이크업이나 그런 걸 좋아합니다. 제 추구미는 청순이랑 좀 멀어요. 앞머리 꼭 있어야 해요 사이드 뱅이라던가, 숱이 적은 앞머리라던가 그런 거 말고, 저는 무조건 ‘풀뱅’이어야해요. 그리고 과한 리본 머리띠, 악세사리 등을 좋아하고, 그런 것이 어울리는 사람이 제 추구미입니.”라고 소개했다. 

&nbsp;

   이처럼 인터뷰에 응한 청소년들은 단순히 ‘예쁜 스타일’을 넘어서,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추구미가 외형을 꾸미는 것을 넘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nbsp;

   이렇듯 사람마다 추구미가 달랐다. 사람마다 추구미가 달라짐에 따라 추구미의 종류도 늘어나고, 다양한 스타일을 한 사람들이 늘어난다. 앞으로도 점점 사람들의 스타일이 달라질 것이다. 그러면 각자마다 다른 스타일을 존중하고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 /조정은 청소년 기자

&nbsp;

   취재후기



&nbsp;

   예전부터 옷 입는 스타일의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최근 추구미로 옷을 입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러다보면 자신 본연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놓칠 수도 있다. 그러니 옷 입는 스타일의 유행을 너무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추구미를 찾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꾸어 나가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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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네이버 어학사전에 따르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추구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추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미</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美</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를 합친 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자신이 지향하는 미적 스타일이나 이미지를 가리키는 말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최근 추구미는 옷 스타일이나 화장법 뿐만아니라 생활 양식을 표현하기도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또한 추구미를 찾는 방법이나 추구미별 스타일들을 알려주기도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최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ns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이에서는 추구미를 찾는 콘텐츠가 유행하며 인스타 해시태그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1.8</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만을 넘겼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특히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자기표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의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과거에는 특정 연예인이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최근에는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을 조합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두드러진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는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러한 스타일들은 단순한 외형적 특징을 넘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각각의 분위기와 감정</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리고 삶의 태도까지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예를 들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old preppy’</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는 단정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acubi’</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는 자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는 등</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추구미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코드로 작동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청소년 기자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추구미들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data/editor/2604/20260415152853_wofsthdz.jpg" alt="KakaoTalk_20260408_134819662.jpg" style="width: 320px; height: 788px;" /><img src="https://dalgrak.netfuhosting.co.kr/data/editor/2604/20260415152854_ieuixitr.jpg" alt="KakaoTalk_20260408_134819662_01.jpg" style="width: 320px; height: 632px;" />
</p>
<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6px;">&nbsp;</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17</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세 청소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A</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는 자신의 추구미를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하늘색같은 사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문학적이면서도 직관적이고 깔끔하고 깨끗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하늘색 파란색 아이템 모으고 힙 하면서도 인디밴드를 사랑하는 그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처음엔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좋아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센스 있고 좋은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라고 소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또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17</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세 청소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B</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일단 전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일본 미적 스타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일단 제 추구미는 피부가 하얀 사람입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피부가 하얄수록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솔직히 피부 하얀 사람이 안 받는 색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리고 과한 게 잘 어울려야 해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람들 중에 화려한 것보단 수수한 게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잖아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근데 전 과한 메이크업이나 그런 걸 좋아합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제 추구미는 청순이랑 좀 멀어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앞머리 꼭 있어야 해요 사이드 뱅이라던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숱이 적은 앞머리라던가 그런 거 말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저는 무조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풀뱅</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어야해요</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리고 과한 리본 머리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악세사리 등을 좋아하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런 것이 어울리는 사람이 제 추구미입니</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라고 소개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처럼 인터뷰에 응한 청소년들은 단순히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예쁜 스타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을 넘어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는 추구미가 외형을 꾸미는 것을 넘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라는 질문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이렇듯 사람마다 추구미가 달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사람마다 추구미가 달라짐에 따라 추구미의 종류도 늘어나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다양한 스타일을 한 사람들이 늘어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앞으로도 점점 사람들의 스타일이 달라질 것이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러면 각자마다 다른 스타일을 존중하고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조정은 청소년 기자</span>
</p>
<p class="0" style="line-height: 1.8;"><!--[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nbsp;</span><!--[endif]--><o:p></o: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b><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취재후기</span></b>
</p>
<p style="line-height: 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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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특히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자기표현’의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연예인이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을 조합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는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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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이러한 스타일들은 단순한 외형적 특징을 넘어, 각각의 분위기와 감정, 그리고 삶의 태도까지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old preppy’는 단정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acubi’는 자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지향하는 등, 추구미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코드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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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17세 청소년 A는 자신의 추구미를 “하늘색같은 사람! 문학적이면서도 직관적이고 깔끔하고 깨끗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늘색 파란색 아이템 모으고 힙 하면서도 인디밴드를 사랑하는 그런... 처음엔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좋아요. 센스 있고 좋은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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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또 17세 청소년 B는 “일단 전 ‘일본 미적 스타일’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일단 제 추구미는 피부가 하얀 사람입니다. 피부가 하얄수록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피부 하얀 사람이 안 받는 색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과한 게 잘 어울려야 해요. 사람들 중에 화려한 것보단 수수한 게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근데 전 과한 메이크업이나 그런 걸 좋아합니다. 제 추구미는 청순이랑 좀 멀어요. 앞머리 꼭 있어야 해요 사이드 뱅이라던가, 숱이 적은 앞머리라던가 그런 거 말고, 저는 무조건 ‘풀뱅’이어야해요. 그리고 과한 리본 머리띠, 악세사리 등을 좋아하고, 그런 것이 어울리는 사람이 제 추구미입니.”라고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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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이처럼 인터뷰에 응한 청소년들은 단순히 ‘예쁜 스타일’을 넘어서,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추구미가 외형을 꾸미는 것을 넘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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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이렇듯 사람마다 추구미가 달랐다. 사람마다 추구미가 달라짐에 따라 추구미의 종류도 늘어나고, 다양한 스타일을 한 사람들이 늘어난다. 앞으로도 점점 사람들의 스타일이 달라질 것이다. 그러면 각자마다 다른 스타일을 존중하고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 /조정은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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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예전부터 옷 입는 스타일의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최근 추구미로 옷을 입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러다보면 자신 본연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놓칠 수도 있다. 그러니 옷 입는 스타일의 유행을 너무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추구미를 찾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꾸어 나가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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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class="0" style="line-height: 1.8;">
   <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예전부터 옷 입는 스타일의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이 많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러나 최근 추구미로 옷을 입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러나 그러다보면 자신 본연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놓칠 수도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 </span><span style="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그러니 옷 입는 스타일의 유행을 너무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추구미를 찾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꾸어 나가는 것은 어떨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x; font-family: 돋움;">?</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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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인권 · 복지|" term="10913|"/>
		<author>pukq1@hanmail.net 김대겸</author>
		<image><![CDATA[ https://dalgraknews.com/data/news/202604/news_177623441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Apr 2026 15:34:34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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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바쁘다 바뻐, 청소년들과의 바쁜 삶, 그래도 즐겁다]]></title>
		<link>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68</link>
		<mobile>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68</mobile>
		<atom:link href="https://dalgraknews.com/news/view.php?no=1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쌤, 저 연극하는데 보러 오실래요?”

   

&nbsp;

   

&nbsp;지난 일일찻집 행사 전, 자신이 만든 비즈 열쇠고리를 주기 위해 밤에 들린 라온 부대표 청소년의 말이었다. 무슨 소린가 돌아보니, 연극 대본을 들고 싱긋 웃고 있었다. 뭐가 그리도 기쁜지 달그락에 모은 청소년들에게 조잘조잘 초대하느라 바쁘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청소년이기에 그 기세에 눌렸는지, ‘당연하지!’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날! 부대표 청소년의 초청이니 제법 옷에 힘을 쓴다. 집을 나서는데 비가 무지막지하게 쏟아진다. 이 비가 지나면.... 나무에 맺힌 가을은 제법 이별을 고하겠지... 뭔가 허한 감정이 빙빙 돈다. 그래도 이번 가을은 제법 그 향을 즐긴듯하다. 왜일까? 늘 가을은 그냥 바삐바삐 보냈던 것 같다. 이번 해는 그래도 심경에 빈자리라도 생긴 것인지... 뭐... 그건 그것대로, 오늘은 제법 일정이 빠듯할 듯하다.

   

&nbsp;천천히 시간은 흘러 연극 시간이 다가온다. 보러 가기로 약속했던 모양의 또 다른 청소년이 달그락에 와있다. 그 청소년을 데리고 달그락을 나온다. 낮엔 그래도 가을 햇살이 남아 따스했지만, 어둠이 깔린 지금 제법 춥다. 월명산의 야트막한 능선을 타고 넘는 바닷바람이 이마를 강하게 밀어 넘긴다. 차에 오르고, 차를 달린다. 라이트가 어둠을 향해 손을 뻗어 휘적거린다. 공연 시작 시간을 조금 넘겨 차를 주차한다. 둘이서, “들어갔는데, 벌써 나왔다 들어갔으면 어째요.”하며 키득거린다. 잠시를 기다리고 공연장에 들어선다. 제법 사람들이 북적북적 모여 있다. 군산 지역의 축구 선수 채금석이라는 사람의 삶을 따라가며 조명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단순한 극 형식이 아닌, 뮤지컬 합창, 전통 부채춤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무용, 사이사이 역사적 사진이나 영상 활용 등 다양한 요소들이 섞여 흐른다. 관중 사이사이 무대에 오른 공연가들 가족이 있는지, 제법 수군수군하다. 이 분위기가 참 좋다. 마치 마당극 같은 분위기... 그 분위기에 올라 라온 부대표 청소년이 무대 위에 등장할 때마다 함께 간 청소년과 수군수군 떠든다. 분장을 해도, 한눈에 그 청소년을 알아볼 법하다. 공연 리허설 때 떨린다고 톡을 보낼 때와는 달리 제법 맡은 위치에서 잘 해낸다.

   

&nbsp;1시간 30분 공연은 따뜻한 분위기에 마무리된다. 군산이라는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배경으로 엮어가는 극이었기에,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갔지 않았을까 한다. 연극도 연극이지만, 사실 머릿속엔 부대표 청소년의 모습만이 남는다. 그 당당한 모습, 스스로 무엇을 해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다. 함께 간 청소년도 제법 극이 마음에 들었는지, ‘제법 연극이 퀄리티가 있네요. 이 정도일지는 몰랐어요.’하고 소감을 전한다. 극장 밖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오늘의 주인공들을 한 명 한 명 기다리고 있는 거겠지. 이내 오늘의 배우들이 각자의 지인들을 찾아 분주히 군중을 누빈다. 부대표 청소년을 마주한다. 가쿠란(일본식 옛 교복)을 입고 들뜬 부대표 청소년이 훤하게 웃는다. 멋진 공연이었다고, 고생했다고 전하니 누구보다 밝게 웃는다. 청소년들의 저 밝은 미소가 참으로 좋다. 거기엔 잡티가 없다. 자신을 상상 속의 무대 위 한 가운데 위치시키고, 늘 당당할 수 있는 그 모습. 그 모습이 찬연하다. 어떻게 저렇게 빛날 수 있을까? 그런 긍정적인 부분만 이어이어, 그들의 삶이 풍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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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쌤, 저 연극하는데 보러 오실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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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지난 일일찻집 행사 전, 자신이 만든 비즈 열쇠고리를 주기 위해 밤에 들린 라온 부대표 청소년의 말이었다. 무슨 소린가 돌아보니, 연극 대본을 들고 싱긋 웃고 있었다. 뭐가 그리도 기쁜지 달그락에 모은 청소년들에게 조잘조잘 초대하느라 바쁘다.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청소년이기에 그 기세에 눌렸는지, ‘당연하지!’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날! 부대표 청소년의 초청이니 제법 옷에 힘을 쓴다. 집을 나서는데 비가 무지막지하게 쏟아진다. 이 비가 지나면.... 나무에 맺힌 가을은 제법 이별을 고하겠지... 뭔가 허한 감정이 빙빙 돈다. 그래도 이번 가을은 제법 그 향을 즐긴듯하다. 왜일까? 늘 가을은 그냥 바삐바삐 보냈던 것 같다. 이번 해는 그래도 심경에 빈자리라도 생긴 것인지... 뭐... 그건 그것대로, 오늘은 제법 일정이 빠듯할 듯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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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천천히 시간은 흘러 연극 시간이 다가온다. 보러 가기로 약속했던 모양의 또 다른 청소년이 달그락에 와있다. 그 청소년을 데리고 달그락을 나온다. 낮엔 그래도 가을 햇살이 남아 따스했지만, 어둠이 깔린 지금 제법 춥다. 월명산의 야트막한 능선을 타고 넘는 바닷바람이 이마를 강하게 밀어 넘긴다. 차에 오르고, 차를 달린다. 라이트가 어둠을 향해 손을 뻗어 휘적거린다. 공연 시작 시간을 조금 넘겨 차를 주차한다. 둘이서, “들어갔는데, 벌써 나왔다 들어갔으면 어째요.”하며 키득거린다. 잠시를 기다리고 공연장에 들어선다. 제법 사람들이 북적북적 모여 있다. 군산 지역의 축구 선수 채금석이라는 사람의 삶을 따라가며 조명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단순한 극 형식이 아닌, 뮤지컬 합창, 전통 부채춤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무용, 사이사이 역사적 사진이나 영상 활용 등 다양한 요소들이 섞여 흐른다. 관중 사이사이 무대에 오른 공연가들 가족이 있는지, 제법 수군수군하다. 이 분위기가 참 좋다. 마치 마당극 같은 분위기... 그 분위기에 올라 라온 부대표 청소년이 무대 위에 등장할 때마다 함께 간 청소년과 수군수군 떠든다. 분장을 해도, 한눈에 그 청소년을 알아볼 법하다. 공연 리허설 때 떨린다고 톡을 보낼 때와는 달리 제법 맡은 위치에서 잘 해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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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1시간 30분 공연은 따뜻한 분위기에 마무리된다. 군산이라는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배경으로 엮어가는 극이었기에,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갔지 않았을까 한다. 연극도 연극이지만, 사실 머릿속엔 부대표 청소년의 모습만이 남는다. 그 당당한 모습, 스스로 무엇을 해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다. 함께 간 청소년도 제법 극이 마음에 들었는지, ‘제법 연극이 퀄리티가 있네요. 이 정도일지는 몰랐어요.’하고 소감을 전한다. 극장 밖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오늘의 주인공들을 한 명 한 명 기다리고 있는 거겠지. 이내 오늘의 배우들이 각자의 지인들을 찾아 분주히 군중을 누빈다. 부대표 청소년을 마주한다. 가쿠란(일본식 옛 교복)을 입고 들뜬 부대표 청소년이 훤하게 웃는다. 멋진 공연이었다고, 고생했다고 전하니 누구보다 밝게 웃는다. 청소년들의 저 밝은 미소가 참으로 좋다. 거기엔 잡티가 없다. 자신을 상상 속의 무대 위 한 가운데 위치시키고, 늘 당당할 수 있는 그 모습. 그 모습이 찬연하다. 어떻게 저렇게 빛날 수 있을까? 그런 긍정적인 부분만 이어이어, 그들의 삶이 풍만하길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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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청년|" term="10914|"/>
		<author>jbyar@daum.net 김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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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9 Jun 2026 14:46: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2 Dec 2025 12:00:42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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