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원 청소년, 60초 영상으로 전자담배 위험 알린다

  • 김대겸 기자
  • 입력 2026.08.30 22:48
  • 글자크기설정

  • 9월 1일~10월 1일 흡연예방 숏폼 공모…총 6편 선정

남원지역 청소년이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금연 메시지를 1분 이내 영상으로 표현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다.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전자담배 예방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모습을 그린 설명용 삽화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들이 흡연예방 메시지를 담은 숏폼 영상을 만드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

 

남원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흡연예방 짧은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전자담배의 유해성, 금연과 흡연예방 등이다.

 

출품작은 20초 이상 60초 이하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개인 소통누리망이나 유튜브 계정에 영상을 올린 뒤 남원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에는 30만 원, 우수 2편에는 각 20만 원, 장려 3편에는 각 1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모두 6편을 선정하며 상장도 수여한다. 선정 작품은 행사와 전광판 등 흡연예방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이름의 공모전을 열었다. 남원시가 공개한 2025년 공식 결과에 따르면 당시 접수작은 8편이었고, 최우수 1편·우수 2편·장려 3편 등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금연 교육의 수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또래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직접 기획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마트폰 촬영과 편집을 활용해 전자담배에 관한 경험과 문제의식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

 

5056278_2054120_2826.jpg

ⓒ 달그락뉴스 & dalgr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칼럼] 팬들이 분노한 것은 패배만이 아니었다
  • 여름방학 앞두고 물놀이 안전수칙 확인 필요
  • 단순한 놀이를 넘어서 소통하는 공간
  • 불안한 등하교길, 개선이 필요하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원 청소년, 60초 영상으로 전자담배 위험 알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