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두 레이스 1·2위로 역전…동점 뒤 1위 횟수로 승부 갈려
대천서중학교 3학년 최지운이 3일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청소년 딩기 종목에서 우승했다. 마지막 경기일을 앞두고 종합 4위였던 순위를 두 차례 레이스에서 뒤집었다.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딩기 요트 활동을 설명하는 삽화. 실제 선수나 경기 현장을 재현한 사진이 아니다.
최지운은 일본 아이치현 가이요 요트하버에서 열린 경기에서 모두 12차례 레이스를 치러 최종 점수 25점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의 이안 고(Ian Goh)와 점수는 같았지만, 개별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른 횟수가 더 많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싱가포르 체육기관 스포트 싱가포르의 공식 플랫폼 ‘액티브SG 서클’에 따르면 최지운은 이번 대회에서 세 차례, 이안 고는 두 차례 레이스 1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최종 점수가 같아도 종합 순위가 달라진 이유다.
최지운은 마지막 두 레이스에서 각각 1위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까지의 종합 순위는 4위였으나 마지막 날 성적으로 선두 경쟁에 합류했고, 동점 상황에서 앞선 경기 기록이 우승을 결정했다.
2011년생인 최지운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 요트는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얻었다. 앞선 금메달은 2014년 인천 대회 16세 이하 옵티미스트 종목에서 박성빈이 획득했다.
ⓒ 달그락뉴스 & dalgr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완주 학교 밖 청소년 8명, 30시간 탁구 수업 마치고 자체 대회
완주 지역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30시간 동안 탁구를 배우고 자체 경연대회로 수업을 마무리했다. 기본자세부터 공을 주고받는 랠리, 경기 규칙까지 익힌 뒤 또래와 실력을 겨뤘다. [AI 활용 이미지] 탁구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삽화로, 실제 프로그램 현장이 아니다. ... -
청소년 로봇대회, 산불 예방·복구 모의 과제에 도전
만 14~18세 청소년들이 로봇으로 산불 예방과 복구 과제를 풀고 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 중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10월 10일까지 열린다.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로봇 제작과 산불 관련 모의 과제 학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 아니다. ... -
선수 6명 군산서해초, 전국 초등농구 추계연맹전 우승
군산서해초등학교가 선수 6명으로 전국 초등농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서해초는 6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 태백대회 남자 초등부 결승에서 전주송천초를 68–59로 이겼다. [AI 활용 이미지] 초등 농구를 주제로 제작한 설명용 삽화. 실제 선수의 물품이... -
중3 최지운, 아시안게임 요트 청소년부 금메달
대천서중학교 3학년 최지운이 3일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청소년 딩기 종목에서 우승했다. 마지막 경기일을 앞두고 종합 4위였던 순위를 두 차례 레이스에서 뒤집었다.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딩기 요트 활동을 설명하는 삽화. 실제 선수나 경기 현장을 ... -
이천중·안양 신성고 학생들, 중국 또래와 수업·문화 교류
이천중학교와 안양 신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중국 청소년들과 교실에서 만나 수업과 문화 활동을 함께한다. 경기도는 12일 중국 장쑤성·광둥성 청소년 58명을 초청하는 하반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활용 이미지] 교실에서 또래 학생들과 수업·문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
군산 중학생 24팀 독서토론대회…10월 16일 오후 6시 신청 마감
군산 지역 중학생이 책 한 권을 함께 읽고 퀴즈와 발표·토론에 참여하는 대회가 열린다.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는 ‘제2회 군산 청소년 독서 토론대회’에 참가할 24팀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안내했다. 신청 마감은 10월 16일 오후 6시다.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 독서토론을 표현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