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14~18세 참가자 직접 설계·제작…인천 송도서 10일까지 진행
만 14~18세 청소년들이 로봇으로 산불 예방과 복구 과제를 풀고 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 중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10월 10일까지 열린다.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로봇 제작과 산불 관련 모의 과제 학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 아니다.
9일 공개된 대회 현장 보도에는 전날 참가 선수들이 로봇을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비영리단체 FIRST Global이 주관하는 국제 청소년 로봇공학 대회로,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참가팀은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올해는 산불 예방·피해 완화·복구를 주제로 구성된 모의 환경에서 로봇을 운용한다. 실제 산불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는 행사가 아니라, 정해진 경기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대회는 각국 청소년들이 기술을 겨루는 동시에 팀 간 협력으로 과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됐다. 주최 측은 로봇 제작과 전략적 경기 운영을 통해 산불의 위험과 영향을 줄이는 기술을 탐색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대회 영상은 FIRST Global 공식 홈페이지의 생중계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경기 결과는 별도 공식 결과 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대회가 끝나기 전인 만큼 최종 순위와 수상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달그락뉴스 & dalgr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완주 학교 밖 청소년 8명, 30시간 탁구 수업 마치고 자체 대회
완주 지역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30시간 동안 탁구를 배우고 자체 경연대회로 수업을 마무리했다. 기본자세부터 공을 주고받는 랠리, 경기 규칙까지 익힌 뒤 또래와 실력을 겨뤘다. [AI 활용 이미지] 탁구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삽화로, 실제 프로그램 현장이 아니다. ... -
청소년 로봇대회, 산불 예방·복구 모의 과제에 도전
만 14~18세 청소년들이 로봇으로 산불 예방과 복구 과제를 풀고 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 중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10월 10일까지 열린다.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로봇 제작과 산불 관련 모의 과제 학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대회 현장이 아니다. ... -
선수 6명 군산서해초, 전국 초등농구 추계연맹전 우승
군산서해초등학교가 선수 6명으로 전국 초등농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서해초는 6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 태백대회 남자 초등부 결승에서 전주송천초를 68–59로 이겼다. [AI 활용 이미지] 초등 농구를 주제로 제작한 설명용 삽화. 실제 선수의 물품이... -
중3 최지운, 아시안게임 요트 청소년부 금메달
대천서중학교 3학년 최지운이 3일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청소년 딩기 종목에서 우승했다. 마지막 경기일을 앞두고 종합 4위였던 순위를 두 차례 레이스에서 뒤집었다. [AI 활용 이미지] 청소년의 딩기 요트 활동을 설명하는 삽화. 실제 선수나 경기 현장을 ... -
이천중·안양 신성고 학생들, 중국 또래와 수업·문화 교류
이천중학교와 안양 신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중국 청소년들과 교실에서 만나 수업과 문화 활동을 함께한다. 경기도는 12일 중국 장쑤성·광둥성 청소년 58명을 초청하는 하반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활용 이미지] 교실에서 또래 학생들과 수업·문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
전북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사전경기서 금9·은2·동1
전북 학생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배드민턴·자전거·체조 등 3개 종목의 사전경기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전국체전 배드민턴 사전경기 시상대에 선 정주고 선수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