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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생선수단, 전국체전 사전경기서 금9·은2·동1

  • 김대겸 기자
  • 입력 2026.10.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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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3관왕 두 명·정주고 배드민턴 우승…본대회 16~22일 제주서 개최

전북 학생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배드민턴·자전거·체조 등 3개 종목의 사전경기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체전 배드민턴 사전경기 시상대의 정주고 선수단

[사진] 전국체전 배드민턴 사전경기 시상대에 선 정주고 선수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자전거에서는 전라고 전하진과 전북체육고 박혜린이 각각 3관왕에 올랐다. 전하진은 남고부 단체스프린트·스프린트·경륜에서, 박혜린은 여고부 단체스프린트·1㎞ 개인독주·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현지는 3㎞ 개인독주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정주고 배드민턴부는 남고부 단체전과 개인복식에서 우승했다. 박정빈·이민재는 2관왕을 차지했으며, 정주고 김태현과 성심여고 최예다는 혼합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체조에서는 전북체육고 서한울이 남고부 안마 금메달과 평행봉 동메달을 땄다.

 

본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교육청은 18세 이하부 41개 종목에 59개교 학생선수 471명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12개 메달은 사전경기 성적이며 본대회 전체 결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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