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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6명 군산서해초, 전국 초등농구 추계연맹전 우승

  • 김대겸 기자
  • 입력 2026.10.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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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송천초에 68–59 승리…예선부터 결승까지 6전 전승

군산서해초등학교가 선수 6명으로 전국 초등농구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서해초는 6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추계전국초등농구연맹전 태백대회 남자 초등부 결승에서 전주송천초를 68–59로 이겼다.

 

농구공과 여섯 켤레의 운동화로 표현한 초등 농구 설명용 삽화

[AI 활용 이미지] 초등 농구를 주제로 제작한 설명용 삽화. 실제 선수의 물품이나 경기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 기록에 따르면 서해초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모두 이겼다. 예선에서 아산우리은행, 단구초, 사화초를 차례로 꺾은 뒤 8강에서는 남부초에 70–62, 준결승에서는 송정초에 55–35로 승리했다.

 

점프볼과 투데이군산 보도에 따르면 올해 서해초 농구부 선수는 6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농구를 시작한 지 1년이 되지 않았다. 결승에서는 리바운드 수가 27개로 송천초의 37개보다 적었지만, 최종 점수에서 9점 앞섰다.

 

점프볼은 서해초 김서준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서준은 결승에서 13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렸다. 전북의 두 학교가 맞붙은 남자 초등부 결승은 서해초의 우승, 송천초의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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