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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초등 8개교 생존수영 탈의실에 보조인력 배치

  • 김대겸 기자
  • 입력 2026.09.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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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학년 대상 시범운영…11월 13일까지 수영장 3곳에서 인솔·환복 지원

전주지역 초등학교 8곳의 3~4학년 생존수영 수업에 탈의실 보조인력이 배치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보조인력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실내 수영장 탈의실 앞에 수영모와 수경, 구명환을 놓은 설명용 삽화

[AI 활용 이미지] 생존수영 수업의 탈의실 보조인력 지원을 설명하기 위한 그림. 실제 수업 현장이 아니다.

 

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하반기에 생존수영 수업이 예정된 8개 학교를 선정했다. 지원 인력은 자원봉사자로 위촉됐다.

 

자원봉사자는 덕진구 수영장 2곳과 완산구 수영장 1곳에 배치된다. 수영장 도착 뒤 학생을 탈의실로 인솔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과정과 신발장·사물함 정리를 돕는다.

 

교육지원청은 탈의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 인솔·환복 지도에 따른 교사의 생활지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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