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3~중3 대상 무료 과정…일부 방과후반은 온라인 신청 가능
남원 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수영교육이 평일 방과후와 토요일로 확대된다. 남원학생교육문화관은 9월 30일 학생 수영 프로그램을 늘리고 10월 1일부터 수영장을 토요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AI 활용 이미지] 학생 수영교육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삽화. 실제 남원학생교육문화관 시설이나 수업 장면이 아니다.
하반기 학생 수영교육은 10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남원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초등학생은 키가 135㎝ 이상이고 혼자 탈의와 샤워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수업은 수영을 처음 배우는 학생을 위한 자유형 기초 과정, 자유형을 할 수 있는 학생의 배영 초급 과정, 자유형과 배영을 할 수 있는 학생의 평영 중급 과정으로 나뉜다. 강좌별 정원은 15명이다.
토요반은 기초반과 초급반으로, 10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토요일 오전 9시 10분~9시 50분에 진행할 예정이다. 평일 방과후반은 강좌에 따라 오후 3시 10분 또는 5시에 시작한다.
10월 1일 문화관 수강신청 화면 기준으로 방과후 기초반 1·3과 초급반 1·2·3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반의 접수 마감은 12월 4일 오전 10시로 안내돼 있다. 토요 기초·초급반과 방과후 기초반 2, 중급반은 접수가 마감됐다.
신청은 문화관 누리집의 ‘학생&평생교육 → 수강신청(수영장)’에서 받는다. 사전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학생 한 명당 한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초급·중급반은 첫 강습 때 수영 능력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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