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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독서부터 문해력까지…군산 ‘읽기의 발견’ 수강 신청

  • 김대겸 기자
  • 입력 2026.09.2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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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4일~11월 14일 다섯 차례…학생·학부모·주민 회차별 50명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이 가족 독서와 그림책, 문해력 등을 다루는 ‘읽기의 발견’ 특강 수강 신청을 9월 28일 시작했다. 강연은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다섯 차례 열릴 예정이다.

 

도서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그린 설명용 삽화

[AI 활용 이미지]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읽는 가족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강연 현장 사진이 아니다.

 

특강은 도서관 이용에서 가족이 함께 읽는 방법, 읽고 이해하는 힘까지 다섯 주제로 구성됐다. 공식 모집 안내에 따르면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온라인 선착순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첫 강연은 10월 14일 강원임 작가의 ‘날마다, 도서관’이다. 10월 24일에는 김수현 작가가 ‘온 가족 책 읽기 혁명’을, 10월 30일에는 박미숙 작가가 ‘그림책은 힘이 세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11월 5일에는 김윤정 작가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힘, 문해력’, 11월 14일에는 김수미 작가의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이 예정돼 있다. 모든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문화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신청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 수강신청 메뉴에서 강좌별로 받는다. 접수 마감은 각 강연 전날 오후 5시다. 정원 외 대기자는 회차별 10명까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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