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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미래체험관, 24~27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가족 체험

  • 김대겸 기자
  • 입력 2026.09.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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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가족 대상 총 6회 운영…밥상 차리기·음식 보관·분리배출 배워

추석 연휴 군산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다. 금강미래체험관은 24일부터 27일까지 ‘풍성한 한가위, 남김없는 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이 적정량의 명절음식을 덜고 재사용 포장으로 남은 음식을 보관하는 설명용 삽화

[AI 활용 이미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함께 배우는 가족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금강미래체험관 행사 현장이나 참가자를 그린 것이 아니다.

 

22일 발표된 행사 안내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모두 6회 열린다. 24일과 25일에는 오후 2~4시 한 차례씩, 26일과 27일에는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2~4시 두 차례씩 진행한다. 체험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이 회차별로 자유롭게 참여하며 체험을 순환하는 방식이다.

 

‘우리 가족 한가위 밥상 차리기’에서는 먹을 만큼의 명절음식을 선택해 밥상을 구성한다. ‘남은 음식 구출 대작전’은 음식 보관과 활용 방법을 다루고, ‘버리기 전 마지막 미션’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OX·분류 게임으로 익힌다.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공식 안내는 어린이 활동으로 환경 실천 약속을 담는 ‘한가위 약속달 만들기’를, 성인 활동으로 천연 밀랍을 활용하는 ‘다회용 밀랍랩 만들기’를 소개했다. 가족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약속을 남기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조류공원에서는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석치기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금강미래체험관은 군산시 성산면 철새로 120에 있다. 24~27일 연휴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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