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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배경 어린이 뮤지컬 ‘꼬마해적단과 보물섬’ 10월 공연

  • 김대겸 기자
  • 입력 2026.10.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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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1일 어린이공연장서 총 4회…24개월 이상, 예매 수수료 장당 2,000원

군산항과 뜬다리부두, 어청도 등대를 이야기 배경으로 삼은 어린이 창작뮤지컬 ‘꼬마해적단과 보물섬’이 10월 10~11일 군산 어린이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펼친 이야기책 위 종이배와 극장 커튼을 그린 설명용 삽화

[AI 활용 이미지] 이야기책과 종이배로 어린이 모험극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공연 장면이나 공식 무대 디자인이 아니다.

 

군산예술의전당이 9월 30일 알린 공연 계획에 따르면, 공연은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한 차례씩 총 4회 열린다.

 

작품은 군산항에 사는 세 어린이가 마을의 100년 전 이야기를 찾는 방학숙제를 하다가 신비로운 일기장을 펼치면서 시작된다. 이들은 새로 만난 친구와 해적단을 꾸려 빼앗긴 마을의 보물을 찾아 나선다.

 

어린이 관객도 이야기 진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등장인물과 수수께끼를 풀고, 악당에게서 꼬마해적단을 지키는 장면에 함께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24개월 이상이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예매 수수료는 티켓 한 장당 2,000원으로 관람객이 부담한다.

 

예매처는 티켓링크이며 아이디 하나로 최대 4장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9월 28일 오후 2시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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