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주 그림책도서전 개막…원화전은 25일까지 무료 관람

  • 김대겸 기자
  • 입력 2026.10.03 08:10
  • 글자크기설정

  • 본행사 4일까지…김동성·지미 리아오 작품 전시, 월요일 휴관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했다. 본행사는 4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작가 원화전은 25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그림책을 함께 읽는 어린이와 어른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AI 활용 이미지] 그림책을 함께 읽는 모습을 표현한 설명용 삽화. 실제 도서전 현장이나 전시 작품을 재현한 이미지가 아니다.

 

올해 주제는 ‘기억을 그리다’다. 원화전에서는 한국의 김동성과 대만의 지미 리아오 작품을 만난다. 김동성의 ‘엄마 마중’, 지미 리아오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을 원화와 아트프린팅으로 선보인다.

 

전시장 1층에서 열리는 원화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관하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한다. 본행사가 끝난 뒤에도 전시는 계속된다.

 

작품 해설은 오전 11시와 낮 12시 30분, 오후 2시 30분과 4시에 진행한다. 일반 해설은 약 30분이며 7세 이상 관람객에게 권장한다. 주말 오후 2시 30분에는 약 60분 동안 작품을 살펴보는 심화 해설이 마련된다.

 

3~4일 전시실 3층에서는 그림책 스토리텔링을 진행한다. 임정진, 팜 티 호아이 안, 김지현이 참여해 그림책 속 장면을 한국어·영어·베트남어로 전한다. 전주시는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관람객도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안내했다.

 

스토리텔링은 두 날 모두 오전 10시·11시·낮 12시와 오후 2시·3시·4시에 열리며, 회당 20~30분이다. 북마켓은 전시장 1~2층에서 4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출판사가 마련한 부스에서 그림책을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다.

 

ⓒ 달그락뉴스 & dalgrak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칼럼] 팬들이 분노한 것은 패배만이 아니었다
  • 여름방학 앞두고 물놀이 안전수칙 확인 필요
  • 단순한 놀이를 넘어서 소통하는 공간
  • 불안한 등하교길, 개선이 필요하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주 그림책도서전 개막…원화전은 25일까지 무료 관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