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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3 학생 16명, 미국서 우주 임무 체험한다

  • 김대겸 기자
  • 입력 2026.10.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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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26일 헌츠빌·워싱턴 D.C. 캠프…시뮬레이션·로봇공학 탐구

전북 중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미국에서 우주 임무를 체험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2026년 나사(NASA) 글로벌 캠프’를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헌츠빌과 워싱턴 D.C.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이 배포한 나사 글로벌 캠프 안내 이미지

[자료] 나사 글로벌 캠프 공식 안내 이미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학생들은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U.S. 스페이스·로켓센터에서 ‘스페이스 아카데미’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주 임무 시뮬레이션과 로봇공학, 항공우주과학 등을 체험·탐구한다.

 

팀별로 우주탐사 상황을 가정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과학 원리를 적용하고, 동료와 협력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뿐 아니라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헌츠빌 일정을 마친 뒤에는 워싱턴 D.C.로 이동해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자연사박물관 등을 탐방한다.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현장 체험과 연결하고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일정이다.

 

이번 발표는 참가 학생들의 출국을 앞둔 운영 안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교육청 나사 글로벌 캠프 공식 안내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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